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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용 닭들의 비밀 (토종닭편)

신토불이가 이렇게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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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은 그냥 새지.. 날아다녀 달리기도 빨라 못잡어 ..
우리가 아는토종닭=그냥 풀어서 키운놈
우리맛닭...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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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금 다른 문제보다 가장 좆된건 무역적자임
한국은 개발 초기부터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을 추진해 왔음. 왜냐, 나라에 자원도 관광도 뭣도 없기 때문임. 그래서 제조업 기반 대기업을 지원하고, 거기에 우수한 인재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교육수준을 높이고 인적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옴. 우리나라가 여러가지 업을 하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규모 면에서 본다면 사실상 제조업과 거기서 일하는 인적자원밖에 없는 나라임. 대기업에선 수출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원자재와 자본재를 싸게 수입하고, 이를 다시 제품으로 생산해 해외에 비싸게 수출하는 공식을 만드는데 성공함. 그 결과 2021년 기준 GDP 대비 수출입비율은 84.8%까지 상승함. 즉, 우리나라 노동자의 대부분은 이 대기업의 수출입 줄기에서 나온 돈을 받으며 일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음. 그리고 그 줄기는 내수로 흘러 들어와 2차산업, 3차산업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개드립 운영같은 내수업을 해도, 동네에서 구멍가게를 해도, 집에서 놀고 먹는 방구석 백수라도 이 무역업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게 됨. 지금 우리 총생산의 85%를 차지하는 그 무역업이 반년 넘게 좇되고 있음. 가장 큰 이유는 원자재값 폭등과 재고율 증가인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결국 에너지가격과 참깨 무역임. 특히 참깨 무역이 심각한데 우리나라의 5대 제조업 핵심 원자재 90%가 중국산이고, 수출에 필요한 공급망의 50%가 중국이며, 우리나라의 최고 무기인 반도체 최대 수출국도 중국임. 근데 이 중국의 경제상황이 요상하게 돌아가면서 얘들이 물건을 싸게 못주고 물건도 안 사기 시작함. 요 몇 년간 급속도로 성장해왔던 중국은 코로나를 시작으로 가파른 경기둔화를 보이고 있음. 2008-2009년 금융위기 땐 중국이 4조 위안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써서 세계 경제회복을 주도했는데, 지금은 그 약발도 안먹혀서 탈출구가 안보이는 상황. 유럽 좆됐다고 하는데 참깨가 회복을 못하면 우린 그 이상으로 안좋게 흘러갈 수 있는 상황임. 다른 안좋은 악재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무역이 무너지는건 아예 우리나라 경제의 본체가 무너지는거라고 봐야함. 3줄 요약 한국은 GDP대비 수출입비율이 85%인 무역 원툴인 국가고 어디서 뭔 일을 하든 무역업황에 영향을 받음 그리고 그 무역의 대부분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음 근데 중국경기가 둔화되며 우리 무역이 한계지점에 가깝게 무너지고 있고, 당분간도 희망이 없는 상황 (출처) ??? : 내가 한마디로 통일은 대박이라 했죠?
푸라닭치킨이 아직 살아남은 이유.jpg
이유는 별거 없음 그냥 프라다에서 각잡고 소송 건 적이 없기 때문 실제로 푸라닭이 처음 나왔을때 상표권 관련해서는 한번 빠꾸 먹었는데 그 이유는  푸라닭의 심볼이 프라다를 연상시킨다는 이유였음  뭐 그런 이유로 지금은 심볼을 바꾸기도 했고 상표권 등록에도 성공했음  이것도 뭐 프라다에서 뭐라한게 아니고 특허청에서 뭐라고 했던 내용임  물론 프라다측에서도  사업 초반에 이의제기가 살짝 들어와서 뭐라고 했었는데 푸라닭 측에서는  누가 들어도 개소리인 우리는 PURA 라는 스페인어와 닭을 함친거임 하니까 프라다측에서는  그럼 어쩔수 없지 하고 넘어감 애시당초 프라다는 짭에 좀 관대한걸로 유명함 그에 반해 루이비통닭은 루이비통에게 소송 직격으로 맞고 영업일마다 50만원씩 합의금을 줘야했음 그리고 cha루이비 통닭 으로 바꿨다가 1450만원 뱉게 (...)  루이비통닭은 상호는 물론,  저 심볼까지 포장에써서 더 뚜까 맞았다고 하긴하던데 뭐 여튼 한가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푸라닭과 루이비통닭에서 문제점은 상표권 침해가 문제가 아님 뭔 개소리냐고? 우리가 아는 상표권 침해와  법적인 의미로 상표권침해와는 조금 거리가 있음 푸라닭은 외식사업이고  프라다는 의류사업이니 사업분야가 겹치지 않으므로 법적인 의미에서 상표권 침해라고 보지 않음 그런데 루이비통닭은 왜 뚜까맞았냐면 부정경쟁 방지법임 저명한 상표의 명성을 희석시키거나 손상시킬 경우 부정경쟁행위로 인정되기 때문임 이와 같은례로  버버리가 칼춤추는걸로 유명한데 예전에 버버리 노래방도 고소해서 벌금물게하고 버버리 단팥빵에도 고소를 시전했으나 재판에서 졌음 버버리 단팥빵에서 버버리는 벙어리의 사투리라고 주장하고 판사도 단팥빵같은걸로 너네 상표 희석되기 힘듬(...) 이라며  버버리 패소를 한적이 있음 여튼 루이비통닭은 사라졌고 푸라닭은 아직 살아있음 만약 지금이라도 프라다에서  부정경쟁행위로 신고 넣을경우  푸라닭도 아찔아찔 하겠지만 나름 7년동안 영업 잘하고 있었고 프라다에 내용증명까지 보냈다고 하니 갑자기 홀라당 사라질 일은 없을것으로 보임 출처 근데 루이비통닭은 너무...선을 넘은듯... 로고도 똑같고 치킨상자도 너무 대놓고 배꼈잖아 쳐맞을만하지.ㅋㅋㅋ
곰표 밀눈 셰이크
요즘 가볍게 한끼 후닥닥 해치우거나 셰이크로 대체하거나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전에는 눈에 잘 띄지않던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밀눈 셰이크라… 밀눈이란게 그림을 봐도 대충만 이해되길래 한번 찾아봤습니다 ㅎ. 그랬더니 밀눈은 밀알 알갱이 한알에 2%만 있는 핵심 영양소라고 나와 있더라구요. 음, 머 좋은건가 보네요^^ 언박싱해보니 이렇게 들어있더라구요. 음, 전 그러니까 이 아이들을 들어올려 보기전까지도 몰랐습니다. 뭘? 음, 전 이 아이들이 그냥 셰이크 그러니까 파우더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유나 두유에 타서 한끼 해결하는건줄 알았습니다. '한잔에' 라는 말에 딱 떠올렸어야 했는데 타먹는 한잔을 이야기하는줄 알았지 뭡니까 ㅋ 쨌든 한번 먹어 아니 마셔봤습니다. 밀눈과 몸에 좋은 여러가지 곡물들이 들어갔으니 물론 몸엔 좋겠죠. 근데 뭐랄까 미숫가루 느낌인데 그것도 진하지 않은 미숫가루 있잖습니까 살짝 밍밍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ㅎ. 한끼라고 하기엔 그렇고 그냥 바쁠때 안먹고 나가는것 보단 잽싸게 한잔 마시고 나가면 그나마 괜찮을것 같았어요. 음, 담에 다시 데려올것 같진 않네요. 집에 우유, 두유랑 단백질 파우더들이 많이 있거든요^^
나름 현실적인 자취러 집밥
자취 두달 조금 넘은 내 스펙 직장인, 30대 중반 급하게 새집 구할 때 짐들기 싫어서 그릇도 최소한으로 구비 부엌도 좁음 그래서 메뉴를 다양하게 해먹지는 못해도 잘 챙겨먹으려고 (나름) 노력은 함 자, 그럼 정말 진또배기 리얼 자취식단 소개 시작해보겠습니닷 이건 방금 해먹은 오늘 저녁 벨기에 채소 중에 엔다이브라는 거 있길래 '음? 머지ㅎㅎ 도전!'했다가 아삭아삭 맛있게 먹었어 햄은 이탈리안 모타델라, 스페인 하몽 두 종류 썼는데 모타델라 하나만 써도 되었을 것 같아 이건 평범한 주말 브런치 주로 토요일 10시반에 일어나서 만드는 메뉴가 이렇게 되더라ㅋㅋ 김치찌개와 삼겹살(feat.핸드메이드 복숭아사와) 짱친언니 불러서 참치회랑 무순 등등 대접 근데 언니는 정작 대충 만든 기름장이 취향이래 레시피는 참기름1:들기름2:맛소금1 그리고 위의 메뉴 바로 다음날 점심 언니 가고나서 대충 전날 남은 무순 비빔면 비벼먹음 이건 가끔 해먹는 하이볼 화요, 토닉워터, 슬라이스 레몬 이건 걍 초장이랑 간장 남아서 또 회먹은 거 술은 안동소주 40도 담날 숙취 1도 없어서 놀람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김치찌개 한꺼번에 대용량으로 끓여놓고 쟁여먹는편 나는 참치김치찌개가 좋음! 걍 야채 남은 거랑 베이컨 찌끄래기 볶볶 이건 밤참으로 삼겹살 이건 퇴근 후 평일저녁 이것도 평일 저녁 이건 저녁 다 소화되고 먹는 밤참 나는 레드와인파야! 무 갈아서 즙 빼고 만들었던, 그냥저냥 먹을만했던 소바 밤참 2탄 (사진에는 없지만 뒤에 맥주있었음) 그냥 평범한 집밥 버섯밥에 달래+레몬+간장 양념장 계란 장조림도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두고두고 먹어~ 저 뒤에 오렌지 주스로 추정되는 건 사실 주스가 아냐ㅋㅋ 농협에서 파는 국산감귤음료에 화요 섞었어~ 보편적 집밥 333(역시 하이볼과 함께..) 보편적인 직딩 아침식사(이거 말고 옥수수, 감자도 쪄먹음) 이건 야간 포차 개장했을 때 이미 친구랑 내가 조금씩 퍼먹은 밥이 킬포 사진 위에는 직접 제조한 칵테일 추석때 다른 자취러가 놀러왔는데 같이 전 먹었어~ 달래장이랑 김치는 핸드메이드~ 친구들 왔을 때 광란의 파티 이 다음날 숙취 쩔어서 죽을 뻔했어;; 직딩의 평범한 퇴근후 평일 저녁밥 이제 설명 쓰는 것도 귀찮군! 저 된장찌개 안에 차돌박이있다~~ 이건 주말 간식 주말 브런치 참치서더리탕 참치 갈빗대도 맛있지만 송미향 버섯의 향이 특히 으뜸이었어 참치갈비구이 그리고 음료는 사과사와였던 것 같아 사과음료에 진로이즈백 4:1 전복 잡고 있는데 짱친이 그거 신기하게 바라봄 뭐 왜 뭐 일본 가정식 대표주자 니쿠자가 + 요구르트(술 안 섞음) 끝 출처 1인상인데도 너무 플레이팅도 잘하구 예쁘게 잘차려먹는다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
물고기 집사가 말해주는 물고기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jpg
물고기키우기의 세계엔 두가지종류가있음 바로 해수와 담수! 해수는 바닷물고기를 뜻하고 담수는 민물고기를 뜻함 민물고기...뭔가 집에서 키우는 물고기들은 화려한 열대어인데 민물고기라하니 막 매운탕에 들어갈것같구 그러지? 막 이런게 더 애완물고기스러운 느낌....! 하지만!!!(But) 그렇지않아!! 천천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고기를키우는 사람들의 세계에선 담수어는 이런느낌이고 해수어는 이런느낌 담수어(민물고기) 를 키우는사람은 취미라치면 해수어를 키우는사람은...아아....정말...... 왜냐하면 해수어에 맛들리면 중형차 한대값은 그냥 날리기때문... 일반적으로 구글에 담수어를 서치하면 이런 소박한 어항들이 8할임 그러나 해수어를 치면 무 족 권 이런 화려한 어항들이 나옴 왜냐하면 담수어를 키우기 시작할때 초기비용이 100만원이라면 떡을치는데 (아니..치고도 남아..풀세팅해도 돈남을걸) 해수어의 초기비용은 100만원이면 적당히 썼네 수준임 그리고 적당한 해수어항도 몇백만원 선. 또 해수어는 물 갈때마다 교촌치킨 한마리 나간다고 교촌어라고 불리기도 함. 왜냐하면 해수어 소금을 넣어줘야하는데 이게 죳나비싸거든요 아무튼!!! 해수어를 키우기시작한 사람들은 돈을 많이들였으니 어항꾸미기에 엄청난 신중을 가하기 때문 산호도 모형산호가아니라 진짜 산호가 태반(즉 그게 다 돈) 아무튼 맛들리면 중형차는 그냥뽑는다는 해수어 키우기. 왜 하냐 싶을거야. 왜 하는줄알아? 왜냐하면 해수어가 좃나게 예쁘기때문이지 그리고 이 어항들을 봐 얼마나 예뻐 내 집안에 작은 용궁들이있고 예쁜물고기들이 살아숨쉬는게... (담수어는 안예쁘다는거 아님) 아무튼 그래서 물고기 동호회에 가서 저 해수어 시작했어요 하면 10에 9의 반응 아이고.... 정말 축하해주는사람이 단 한명도 없었음(내주변) 하지만!!! 사람들이 해수어를 왜키우겠어!! 예쁘잖아!!! 오직 그 이유임 그리고 물고기 세계에선 물잡이라는 행동이 있음 물고기는 우리 어항에 바로 오게되면 우리가 새집증후군 느끼는것처럼 막 불편하고...안좋은 질병생기고...그래됨 그러나 물잡이를 하면 그런게 사라진다. 물고기가 살만해지게 물환경을 맞추는거임. 암튼 이얘기를 왜했냐면 해수어항은 물잡이를 막 했을때 어항있는 방에 들어가면 방에서 바다냄새남 ㅋㅋㅋㅋㅋ 얘기는 끝을향해 달려가는데 해수어는 예쁘고 담수어는 못생겼다? 답은 No!!! 다!!! 이아이는 담수어계의 귀요미 진주린 사실 내가 진주린을 좋아해서 사진 3장 넣음 진주린 엉덩이봐 미치지않았니 진짜?..??? 깨물어주고싶어 깨물면 비리겠지 귀여운 키싱구라미 아름다움의 존엄 엔젤피쉬 애완물고기의 여왕 구피 끝판왕 베타 초보 주인들을 위한 초절정 귀요미 컬러테트라 색도 앙증맞은 골드허니드워프구라미 이름기억안나는 기타등등친구들 글쓴여시는 테트라.구라미 쳐돌이라 이쪽은 잘 모름 음 또 뭐쓰지 그리고 물고기를 키우는 사람들끼리는 무지개다리 라는 말 대신 용궁으로 갔다고 함. 마지막으로 (마지막사진은 제일귀여운진주린) 물고기를 키우는것도 애정이고 그만큼 금전도 들고 하여간에 사랑으로 키우는건데.... 그럼얘네죽으면 잡아먹어? 이런식으로 후려치거나... 그냥 관상용으로 아무것도모르는채로 키워서 꼬기들 막 죽고.... 죽으면 그냥 변기에 물내려서 버리고..(음식물쓰레기로 버리는사람도있다더라) 이런사람들이 많아서 때때로 슬퍼짐.... 분명 키우기힘든건 맞지만.....그래도 오늘도 나의방 어항에있는 꼬기들을보며 힘을낸다!! 어떻게 마무리하지 출처 헉 해수어 취미는 어마어마하게 비싼 취미였군요?!
경주 안강 가온누리 캠핑장
자, 이제 다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연휸데 이게 어디 저만의 생각이겠습니까 ㅋ. 예약제로 운영되는 캠핑장은 예약이 거의 불가능. 그래서 선착순으로 운영되는 캠핑장을 찾다가 경주하고도 안강에 있는 캠핑장으로 가보려구요. 금욜 초3 방과후 마치고 캠핑장으로 출발하려고 했는데 오전 6시부터 사이트가 엄청 빠른 속도로 빠지더라구요. 저희가 출발할때쯤 캠핑장으로 전화했더니 7자리 밖에 남지 않았더라구요. 그래도 어쩝니까 준비는 다 해놨는데 일단 떠나야죠. 언양쯤 가서 다시 전화를 했더니 이제 두자리 밖에 남지 않았다며 어디쯤 왔는지 위치를 묻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희 자리를 잡아놓겠으니 빨리 오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조금 안심이 되더라구요 ㅋ 6월에 수리덤 갔다가 9월에 다시 캠핑 왔네요. 여긴 폐교를 캠핑장으로 꾸며놨더라구요. 파쇄석이랑 데크 딱 두개가 남아서 저흰 데크로 선택. 여기가 바로 길가에 있어서 파쇄석 자리는 시끄러울것 같더라구요. 데크는 학교 건물 뒷편이라 그나마 나을것 같더라구요. 근데 여기도 함정이 있었어요 ㅋ. 암튼 사이트가 45개 정도 있으니 저희가 44번째로 들어온거더라구요 흐미 ㅡ..ㅡ 운동장엔 파쇄석을 깔아서 사이트를 만든듯요. 운동장이 가득찼네요.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저는 국민학교 복도 바닥 보면 양초 칠해서 바닥 닦은 기억밖에 없어요. 교실은 왁스로 닦았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저희 자리앞에 트램펄린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들 뛰어노는 소리가… 아침엔 알람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ㅋ. 애들이 사장님이 오픈하기 전부터 들락날락 하더라구요 ㅡ..ㅡ 국민학교엔 무조건 있죠. 저도 호랑이 타고 사진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여기가 저희 사이틉니다. 이렇게 낡은 데크는 솔직히 첨입니다. 군데군데 부숴지고 삐걱거리더라구요. 안쪽 두자리는 저희가 간 다음날에 일행들이 사이트 두개를 잡아서 들어오더라구요. 꽉막힌 자리라 항상 비워두는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들어오더라구요. 어릴때 많이 사용했던 기억이… 초3 포함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염소들. 학교 건물 옥상에서 가져간 보드를 열심히 타는 초3. 실컷 타고 갑니다. 화장실은 깨끗하더라구요. 근데 휴지없는 캠핑장은 첨 봤어요. 5만원이나 내고 캠핑하는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다니… 사장님 휴지값 아끼다가 인심 잃습니다. 개수대도 깔끔… 오늘 저녁은 와인과 양갈비^^ 탁구 라켓 러버는 어디로? 공도 찌그러졌네요. 냉장고도 있는데 남은 오뎅 넣어놓고 까먹고 왔어요 ㅋㅋㅋ 불멍하며 오뎅에 한잔더^^ 초3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염소한테 먹이주러 ㅋ 둘쨋날 커피 한잔하고 들어와서 먹태랑 낮술^^ 이것도 국민학교엔 꼭 있었죠 ㅎ 초3이 국물떡볶이가 먹고싶데서… 오뎅이랑 치즈는 따로 넣었습니다. 둘쨋날도 남은 양갈비에 와인 한잔… 불타는 와인 ㅋ 편의점에서 데려온 디지몬빵 맛좀 봅니다. 오지 않았던 것처럼 깔끔하게 정리하고 갑니다. 초3은 양산에서 온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하루 더있다 가자고 가자고… 하지만 잘 달래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