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건강하게 100세까지 무상 의료 서비스
100세 시대에 이른 요즘, 건강 관리 무척~ 중요한데요. 시간이 없어서 혹은 비용이 부담돼서 건강 체크를 미루셨던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거 같아요.    잘 모르고 지나쳤던 '무상 의료 서비스 혜택' 안타깝게 서울시 특정 지역구에서만 시행되고 있는데요~ 친구님 거주 지역 내에서 하는 서비스가 있다면 잘 챙겨서 의료 혜택받아보세요.    자세한 안내는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건강의정석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sy.user.righthealth [중구보건소]  02-3396-5555     [강남구보건소]  02-3423-7200     [서초구보건소]  02-2155-8114    [마포구보건소]  02-3153-9020     [용산구보건소]  02-2199-8012     [도봉구보건소]  02-2091-4600     [강동구보건소]  02-3425-8500     [송파구보건소]  02-2147-3450     [중랑구보건소]  02-2094-0710    [노원구보건소]  02-2116-4501     [성북구보건소]  02-920-1971    [은평구보건소]  02-351-8114     [양천구보건소]  02-2620-3114     [동작구보건소]  02-820-1423     [관악구보건소]  02-881-5523     [성동구보건소]  02-2286-7000     [강북구보건소]  02-901-7600     [금천구보건소]  02-2627-2422     [구로구보건소]  02-860-2600     [광진구보건소]  02-450-1114     [강서구보건소]  02-2600-5800     [서대문구보건소]  02-330-1801     [영등포구보건소]  02-2670-3114     [동대문구보건소]  02-2127-5365  
[게임진흥계획②] 일부 해외 게임사들의 무책임한 운영, 과연 사라질까?
문체부,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미법인 해외 게임사업자에 국내 대리인 지정 7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공개한 게임 산업 진흥 종합계획 중에는 눈에 띌 만한 내용이 있다. 바로 국내 법인이 없는 해외 게임사업자가 반드시 국내 대리인을 지정해야 한다는 것.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라는 대명제 속에서 시행되는 이 제도적 장치는 게임사와 이용자 모두에게 다소 반길만한 소식이라고 볼 수 있다. 그간 해외 게임사업자는 국내 법인이나 관계자 없이 게임을 출시, 서비스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시장에서 불평등 현상이 발생했다. 위 장치가 발동되면, 이제 국내에서 법인 없이 서비스한 모든 플랫폼의 게임은 적어도 동등한 조건으로 국내 서비스를 해야 한다. 생각보다 많은 게임이 미법인 상태로 서비스 되고 있으며, 유저의 위험도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도입에 대해 생각해볼 부분을 정리했다. ■ 관련기사 [종합] 미래 먹거리로서 육성, 정부가 문화예술에 '게임'을 추가한다 [게임진흥계획①] 법으로 확률형 아이템 막는다고? 정말로? [게임진흥계획②] 일부 해외 게임사들의 무책임한 운영, 과연 사라질까? (현재기사) [게임진흥계획③] 대회 개최 · 선수 권리 보호도 좋지만, 그것만이 최선일까? # 이용자 보호와 국내기업 역차별 해소, 국내 대리인 지정제도는? 먼저, 국내 대리인 지정제도에 대해 알아보자. 이는 작년 19일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 관련 법률 개정안에 따라 해외 정보통신서비스를 하는 제공사업자에 적용된 것이다. 도입 배경은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가 보편화하며 해외 사업자가 국민의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국내 주소 또는 영업소를 두지 않고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사업자 역시 늘어나면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국민이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 또는 피해를 겪지 않도록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해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업무, 자료 제출을 대리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했다. 적용 대상은 1) 국내에 주소 또는 영업소가 없는 제공자이거나, 2) 다음 기준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제공자(전년도 매출액이 1조 원 이상,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전년도 매출액 100억 원 이상, 전년도 말 기준 직전 3개월간 개인정보가 저장, 관리되는 이용자 수가 일평균 100만 명 이상, 개인정보 침해, 사건사고가 발생했거나 가능성이 있는 경우로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관계 물품, 서류를 제출하도록 요구받은 곳)다. 국내 대리인의 역할은 요약하면, 이용자의 원활한 서비스를 위한 제반 업무다.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로서의 업무를 비롯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관련 물품, 서류 제출 등이다. 한국에 주소나 영업소가 있는 자연인 또는 법인이면 자격을 가질 수 있으나 고충 처리나 규제기관에 정확한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만큼 한국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고 정부는 권고하고 있다. 또, 한 명의 국내 대리인이 복수의 해외사업자를 대리할 수 있다. 문체부는 종합계획에서 이 제도를 참조해 게임 산업에 적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용자 보호와 국내기업 역차별 해소'라는 목적도 같은 만큼 지정 기준과 방법, 운영 등 세부사항 마련을 위해 민관정책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다. # 일부 해외 게임사업자의 무책임한 운영으로 인해 국내외 게임사업자 직간접적 피해 입어 국내 법인이나 관계자 없이 게임을 출시, 서비스할 수 있다는 점은 최근 모바일 플랫폼으로 시장이 재편되며 늘어났다. 과거 대부분의 해외 게임사업자가 지사 등 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서비스를 진행했으나, 시장 상황이나 유지비용 등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해 다수 철수했다. 그러나 모바일 플랫폼이 대중화되고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같은 플랫폼 사업자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환경이 조성됐다. 정부의 허가가 있어야 가능한 중국이나 베트남은 예외지만 국내는 해외 게임사업자가 현지 법인이나 대리인 없이 게임을 출시할 수 있었다. 초기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서비스가 이어지며 이용자 피해가 속출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1) 이벤트 상품 유료구매 후, 광고내용과 다르게 일부 기능이 적용되지 않아 환불요청 하였으나 처리되지 않는 경우, 2) 게임과 관련 없는 선정적 게임광고, 등급에 맞지 않는 선정적 게임내용 등을 개선 요청했으나 응답하지 않는 현상, 그리고 3) 사전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상품가격을 조정하거나 이벤트 시작 후 일방적으로 내용을 수정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 1년 내 게임이용자가 경험한 콘텐츠 피해 종류(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콘텐츠 이용피해 실태조사' 中)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다수의 게임을 보면 국내 법인이 없는 해외 게임사업자가 적지 않다. <AFK아레나>나 <라이즈 오브 킹덤즈>를 서비스하는 릴리스 게임즈, <로블록스>를 개발한 로블록스 코퍼레이션, <케페우스M>을 서비스하는 유조이게임스, <명일방주>의 요스타, <붕괴3rd>를 서비스 중인 미호요, <궁수의 전설>의 하비(HABBY) 등이 있다. 이용자 권익이 보호되지 않는 상황은 국내 게임사업자의 역차별로 이어진다. 이용자나 시장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대응으로 국내 게임생태계도 훼손됐다. 물론 국내 법인이 없는 것이 위법은 아니지만, 위와 같은 피해 사례를 벌이는 일부 해외 게임사업자로 인해 국내외 게임사업자 모두 직간접적인 피해를 보았다. # 의무화 취지 제대로 구현하기 위한 시장 상황 파악도 중요 문체부는 국내 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해 이용자의 권익 보호와 나아가 국내 게임사의 역차별 가능성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부당 혹은 불편한 서비스 없이 온전히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의체를 통해 게임 산업에 부합한 국내 대리인 지정제도를 운영해야 하겠지만, 기본적인 틀은 타 산업에서 도입된 제도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책임자의 업무나 자료 제출을 대리해 일방적인 서비스를 차단하는 수단이 마련된다. 기존 마케팅 위주 예산을 소모했던 해외 게임사업자는 국내 대리인 선정 고려도 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이용자 권익 보호가 목적인 만큼, 국내 서비스나 운영에 제약을 두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각종 소셜 채널을 통해 이미지와 무관하게 노출되는 저질, 허위, 과장 광고를 하는 게임사에는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이용자로서는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해 입는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규제 집행력이 강화되면서 정부가 국내 게임사업자, 지사를 두고 있는 해외 게임사업자와 더불어 각종 정책을 적용하는 데에도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 이러한 업체에 대한 식별이나 적용 절차, 그리고 선임하지 않은 채 서비스하는 해외 게임사업자에 대한 대응도 고려해야 한다. 더불어 관련 법이 국내법인 만큼 한국 법률이 해외 게임사업자에게 제대로 적용될 수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해외 여러 게임사업자가 국내 시장에 서비스하기 위해 허들로 여겨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밖에, 한국 지사에 대한 강제성이나 필요성과 연결되지는 않기에 지사 설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빙글 커뮤니티 기고 거절
요즘 책 리뷰를 쓸 때 그 책 내용에 맞춰서 관심사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SF 소설, 혹은 과학 관련 책의 경우 과학 관심사를 추가한다던가, 로맨스가 주가 되는 책의 경우 사랑과 연애 관심사를 추가하기도 하죠. 그 과정에서 커뮤니티 프레지던트 기능이 생기고 나서 몇 번 커뮤니티 기고 거절을 당했는데 사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헌데 최근 조금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습니다. 기고 되었다는 알림이 뜨고 몇 초 지나지 않아서 기고 거절 알림이 오더군요. 제가 쓰는 책 리뷰가 한 문단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몇 초만에 거절 알림이 온다는 건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프레지던트 분께서 기고 거절을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함에 그 관심사 커뮤니티에 들어가 올라와 있는 카드들을 보니 제 책 리뷰가 거절될 정도로 엄격하게 기고 기준을 관리하고 있는 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습니다. 물론 거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글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거절을 한다는 건 프레지던트의 제대로 된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프레지던트 분들께서 스스로 자원하여 좋은 역할 해주시고 계시지만 그 역할을 통해 제대로 커뮤니티 내 자정작용이 되고 있는지에 대해 빙글 측에서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따로 빙글 측에 문의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그 쪽으로 문의하였을텐데 제가 못 찾는 건지 보이지가 않아서 이렇게 글로 올리게 되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인 기업 활성화를 위한 3가지 프로젝트
이민화 KCERN 이사장 '전문상가의 1인 창조기업화 등' 발표 창조경제연구회가 1인 기업 활성화를 위한 3가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장은 27일 ‘1인 기업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포럼에서 1인 기업 활성화를 위해서 전문상가, 재택여성, 전문엔젤 등을 1인 기업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이민화 이사장은 “영등포 공구상가, 용산 전자상가 등 전문상가가 있고, 이들이 대표적인 1인 기업에 속한다”면서 “전문성이 높은 이들에게 교육 등을 통해서 전문상가들의 1인 창조기업화를 해보자”고 말했다. 가상 상가 프로젝트를 만들어 개별 상점 홈페이지 구축과 연동을 하고, 매칭과 평판 시스템이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 고객과 시장 플랫폼이 형성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181만명으로 추정되는 재택 여성의 1인 창조기업화를 해보자”고 강조했다. 경력단절 여성의 가상 커뮤니티화 및 매칭플랫폼 연결을 하면 가능하다는 것. 재택 여성의 사업자등록증 소재지를 하나의 센터로 모으고, 기존 매칭 플랫폼 연결과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계약을 통해 재택에서도 근무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연간 1조 5000억원의 사회비용 절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KCERN측은 설명했다. 전문엔젤의 1인 창조기업화도 새로운 프로젝트다. 명예교수 등 퇴직 교원의 1인 창조기업화를 이루자는 것인데 엔젤을 매개로 한 세대융합 프로젝트로도 가능하다. 이민화 이사장은 “전문엔젤 등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문참여도 가능하고, 투자회사의 고문, 투자회사와 동업도 가능하다"면서 " 국가 인적자원의 활용 극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동현 하는 김동현, 심즈 집 짓는 건축가! 화제의 예능 EA코리아 '고증학개론'
"게임이 제공하는 체험이 얼마나 전문적인가?" 기자에게는 밀덕 친구가 있습니다. 한때 코스프레까지 하고면서 놀았다는데, 몇 사람 모르는 비밀입니다. 그는 군대에서 국방일보를 정독했고 요즘도 각종 자료를 찾아보는 괴짜입니다. 매년 박람회도 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친구지만 포화 속으로 직접 돌격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M1 개런드를 들고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거나 나폴레옹 시대의 중기병대를 이끌 수 없겠죠. 그래서 그 친구는 게임을 합니다. 회사에서 얌전히 퇴근한 그는 컴퓨터 앞에 앉으면  <월드 오브 탱크>의 전차장으로, <토탈 워>의 지휘관으로, <배틀필드>의 분대장으로 변신합니다.  이중 생활을 즐기는 그에게 저는 좋은 샌드백입니다. 공교롭게도 게임지 기자이기 때문에 "이번에 CA(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가 <토탈 워: 삼국>을 만들 때 어떻게 군사 복식을 고증한 건지 알아달라" 같은 질문을 받기 일쑤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친구에게 보병의 도검 패용 방식은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그걸 내가 어떻게?"라고 따지면 대뜸 "넌 그런 것도 모르냐?" 하는데 아주 죽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합니다...) # "얘네 일했네"... 잘 만든 유튜브 게임 콘텐츠 '고증학개론' EA 코리아가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 '고증학개론'은 제 친구 같은 깐깐한 게이머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실제 건축가가 <심즈 4>의 건물을 뜯어보는가 하면, 카레이서가 <니드포스피드> 트랙을 질주하면서 게임이 얼마나 실제의 요소를 잘 구현했는가 검증하는 프로그램이거든요. 기자처럼 '뭐, 알아서 잘 했겠지' 하는 무던한 성향의 게이머들도 영상을 보면서 견문을 넓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상 자체가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게 잘 만든 웹 예능이었어요. 영상을 보니 "얘네 일했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유튜브에 달린 시청자 댓글도 호평 일색이었습니다. ① 김동현이 UFC 게임에서 김동현 캐릭터를 골랐을 때 첫 번째는 UFC 선수 출신의 개그맨 김동현이 직접 <EA SPORTS UFC 3>에서 자기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영상입니다. 스포츠 선수가 자기 자신을 플레이하면서 이런저런 모습을 평가하는 건 예전부터 꽤 유행했는데요. 프로 축구 선수들이 <피파>를 플레이하는 모습은 자주 봤지만, 김동현이 김동현을 조종하는 모습은 조금 더 재밌게 다가옵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직접 자신의 캐릭터가 얻어맞는 모습을 직접 연출한다는 데에서 오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상대 선수한테 인사를 하다가 맞는다거나, 절대로 빠져나갈 수 없다던 매미권을 빠져나가는 모습, 사정없이 백스핀 블로우를 날리다가 스테미나가 떨어지는 모습이 배꼽을 잡게 만듭니다. <대탈출>에서 보던 허당기가 여기 '고증학개론'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김동현 선수가 실제로 UFC 8각 링 위에서 산전수전 겪었던 만큼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 관객들의 챈트(Chant), 타격음, 유명 선수들의 제스처와 무빙을 어떻게 담아냈나 잘 설명해줍니다. UFC에서는 활약했지만 게임에서 5전 전패를 거둔 김동현 선수는 화풀이하듯 제작진에게 자신이 게임에서 입력했던 기술들을 시연하기도 합니다. ② 건축가가 만든 건물을 심즈로 똑같이 만들었다?! <심즈>는 가장 유명한 '인생 게임'의 반열에 오른 게임이죠. 많은 '심덕'들은 아주 오랜 시간 공들여 집을 짓거나 잘 만든 집을 다운로드 받죠. 우리 예쁜 심을 18평짜리 임대 아파트에서 살게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가둬서 죽여버리는 한이 있어도 못생긴 집은 안 됩니다. 건축가 이성범은 강원도 동해시에 자신이 설계한 2층 주택 '시선재'를 <심즈 4>로 옮겨온 모습을 평가합니다. 직접 그 집을 설계하고 만든 입장에서 <심즈 4>의 건축 요소가 얼마나 현실적인지 평가했는데요. 그의 <심즈 4> 시선재 점수는 85점이었습니다. 창의 형태가 실제와 다름에도 건물의 매스감(건물의 형태나 크기)을 잘 구현했다는 것이죠. 그가 "이런 게임을 통해서 내가 살고 싶은 집이란 어떤 집인가 생각한다면, 머지않아 자기가 원하는 자기의 집을 가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고 말했는데, 이 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네요. 주택 청약은 멀고 멀지만 <심즈 4>는 가깝잖아요? 참, 시선재에 대한 정보는 여기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심즈 4>로 구현한 시선재는 여기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③ 게임 속 파쿠르 기술, 현실에서도 가능할까?! <미러스엣지>는 다이스(DICE)에서 만든 1인칭 액션 파쿠르 게임인데요. 고층 건물을 평지처럼 편안하게 오가면서 크라브 마가로 상대방을 팍! 총을 뺏어서 우당탕탕! 도도한 '런닝 우먼' 페이스의 모습이 참 마음에 드는 그런 게임입니다. 언더커버의 박재영 코치가 직접 길거리 이곳저곳에서 파쿠르를 하면서 게임과 비교를 해준데요. 정말 말 그대로 눈이 돌아갑니다. 실제 파쿠르와 인게임 영상 편집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게끔 교차 편집을 했는데 한참 동안 바라보고 싶을 정도로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걸 두고 '시선 강탈'이라고 하나요? 박 코치는 게임에서 구현된 기술을 설명하면서 실제 파쿠르 기술을 하나하나 보여줍니다.  또 자신이 파쿠르를 하는 사람으로서 게임의 1인칭 시야에서 장애물을 볼 때 느끼는 감각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당장이라도 파쿠르를 배워보고 싶다, 도시를 날아다니는 한 마리의 날다람쥐가 되고 싶다가도 박재영 코치나 페이스나 똑같이 날렵한 몸매인 걸 보고 단념합니다. 밀덕 친구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재밌어서 해보고 싶은 게 있다고 전부 직접 해보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게임이 있는 건 아닐까요? ④ 실제 카레이서는 레이싱 게임도 잘 할까?! 드리프트 선수 강미지가 <니드포스피드 히트>를 플레이합니다. 강미지 선수는 게임 운전은 서킷 질주처럼 신속, 명확, 정확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게임도 잘하고 실제 운전도 그렇게 잘하면 반칙이죠! 아무튼 실제로는 유연하게 차량을 꺾었을 강미지 선수가 가드레일을 시원하게 부수고 얌전히 차를 멈추는 모습이 적잖이 등장합니다.  실제로 <니드포스피드> 트랙을 달려본 강미지 선수는 오버스티어와 언더스티어가 잘 구현되는 등 자동차 모션도 실제와 비슷하다고 증언합니다. 핸들을 사용할 경우 핸들감도 실제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게임이다 보니 실제 차량의 기계적 세팅을 완벽히 따라갈 수는 없다네요.  게임에는 미니맵을 보지 않아도 체크포인트를 잘 볼 수 있고, 도심에서 시속 200km/h를 밟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서울 시내에서 그렇게 밟았다가는 딱지로 안 끝날 텐데 말이죠. 무엇보다 슈퍼카 레이스를 하는 경험 자체가 현실에서 이루기 쉽지 않죠. 이번 '고증학개론'도 전편처럼 실제 주행과 게임 장면이 교차 편집되어서 나오는데 역시 혼을 쏙 빼놓습니다. # 게임의 체험이 얼마나 전문적인가? EA 코리아는 4편의 콘텐츠를 통해 게임이 제공하는 체험이 얼마나 전문적인지 알렸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해줬으면 좋겠네요. 다른 회사 게임을 고증하는 건 무리겠죠?  그렇다면 <배틀필드>의 배틀필드가 얼마나 현실적인지 제 밀덕 친구를 앉혀놓고 고증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듭니다. 그 친구에게 일반적인 육군 예비역 병장으로는 맛볼 수 없었던 진짜 전쟁의 참상도 맛보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소재로 한 재미있는 유튜브 예능이 나와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EA 코리아는 앞으로도 계속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최초, 최고, 최대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 애드파워 32기 신입생 모집✔
[최초, 최고, 최대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 애드파워 32기 신입생 모집] “有에서 YOU를 창조하라”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광고를 통해 나를 경험 할 수 있는 곳, 애드파워와 함께 이제 그 '有’에서 YOU, 당신을 창조해 보시겠습니까? 나의 두 번째 성장통을 꿈꾸는 32번째 애드파워리안, 당신을 기다립니다 - ✔애드파워는? https://drive.google.com/open?id=1szLuD--wJ-2AoElThyz10o0dfATrIlhU ✔애드파워 더 알아보기 https://www.facebook.com/adpowerkorea/ ✔지원서 쓰러가기 http://www.adpower.org/bbs/board.php?bo_table=recru_mojip ————————————————————— 지원자격 : 서울, 경인지역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학생신분으로 활동 가능한 자) <선발과정> 1. 지원서 접수 지원기한 : 2018년 3월 8일 목요일 23:59까지 지원방법 : 지원서 양식(홈페이지 내 [RECRUITING]-[모집요강 및 자료])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adpower32@gmail.com 으로 접수 2. 신입생 OT 일시 : 2018년 3월 3일 토요일 장소 :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서울 중구 삼일대로 363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장교빌딩 1층) 을지로3가역 1번출구 사전신청 :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 2018년 3월 1일 목요일 ✔사전신청 하러가기 http://naver.me/xvSLycBd 3. 선발 시험 일시 :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장소는 추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공지 *문의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ADPOWER http://pf.kakao.com/_xgBFlC
가장 아름다운 약속
어느 교수가 강의 시간에 한 일화를 들려주면서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으로 재난을 당했는데 그 배의 구조정에는 자리가 딱 하나만 남았습니다. ​ 이때 남편은 부인을 유람선에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 교수는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여러분, 그 상황에서 부인이 남편에게 뭐라고 외쳤을까요?” ​ “당신을 저주해요!” “당신을 남편으로 선택한 내가 바보지!” “어디 얼마나 먹고 잘 사나 봐라.” ​ 이때 한 학생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조용해질 때 그 학생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교수님, 제가 생각했을 땐 아마 부인은 ‘우리 아이들을 잘 부탁해요’라고 했을 것 같아요.” ​ 교수는 학생의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너 이 얘기 어디서 들어봤니?” ​ 학생은 머리를 좌우로 흔들고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아니요. 저희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실 때 아버지한테 그렇게 말했어요.” ​ 교수는 감격해서 말했습니다. “그래 정답이다.” ​ 그리고 학생들에게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배가 침몰한 뒤 남편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자녀들을 잘 키웠고, 모두가 출가한 뒤 남편도 병으로 죽었습니다. ​ 이후 자녀들이 부모님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부모님이 배를 타고 여행을 갔을 때의 이야기가 적혀있었습니다. ​ 그때 어머니는 중병에 걸려 있어서 그 여행은 부모님의 마지막 여행이었습니다. 그때 큰 폭우를 만나 사고가 발생했고 아버지는 자식들을 위해 살아야 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아버지의 일기장 마지막에 이렇게 쓰여있었습니다. “여보 미안합니다. 그때 당신이 등을 떠밀지만 않았다면 나도 당신과 함께 바닷속에 빠져 죽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가 없던 나를 미워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남아있는 자식들 때문에 당신만 깊고 차가운 바닷속에 잠들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난 당신과의 약속으로 아이들을 잘 키워냈습니다. 그리고 이젠 당신을 만나러 갈 수 있어서 너무도 행복합니다.” 홀로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속에 평생 살면서도 자녀들을 잘 키우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꿋꿋이 지켜낸 남편의 사랑… 이처럼 사랑은 위대합니다. 사랑은 어떠한 절망도 고난도 슬픔도 넉넉히 이기게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한다는 그 자체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 블레즈 파스칼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사랑#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