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Z] 을지로3가 - 동원집

오늘 알바끝나고 바로 달려간 집 사진에 등장하는 단짝과 감탄을 연발한 곳 청결은 살짝아쉽 근데 머리고기.작은거 감자국 뚝배기 하나 소주 하나 해서 이만오천원 양은 겁나푸짐.. 아마 강남이었으면 사만원은 나왔을 듯 . 머릿고기 안느끼함. 감자국 순대국과 같은 국물베이스 사용하는 듯 시끌벅적한거 싫어하지만 여긴 소음이 더 좋은 곳 아버님 손잡고 데려오고 싶은 곳 블로그 : http://blog.naver.com/leewjdtjr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