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ong7
1,000+ Views

논산시 가볼만한 곳1. 종학당

종학당.
7월부터 8월까지 폈다 졌다한다는 배롱꽃이 유명한 곳중 하나입니다.
유명한곳들은 다 전남 경북 경남 등 남쪽에 많은데 멀어서 가기 힘들고,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어 가기 편한 곳입니다.
npong7
10 Likes
2 Shares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부소담악과 수생식물학습원.
천상의 공원이라고 하는 옥천의 수생식물학습원을 오후 1시에 예약하고 오전에 먼저 부소담악을 보러 아침 8시 서울을 출발하여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을 지나 비룡JC를 거쳐 가는데 너무 밀려 4시간이나 걸렸어요. 대청호 안 금강 지류에 있는 부소담악(扶沼潭岳)은 '부소무니 마을의 물위에 떠있는 산'이라는 뜻으로 이율곡과 송시열은 소금강이라고 불렀답니다. 마을 앞 서화천가에 병풍처럼 서있던 암릉이 지금은 꼭대기만 나와있어 모습을 알 수 없지만, 1980년 대청호 담수로 부소리가 수몰되고 주민들이 추동으로 이사하여 추소리가 되고 암봉 꼭대기에 추소정을 지었다네요. 초서체로 써진 고리산 황룡사 안내 비석 앞 공용 주차장에 주차하고 마을길과 데크길을 따라 추소정에 올랐다가 좁은 암릉 끝까지 갔어요. 녹조가 부소담악 양옆을 뒤덮고 쓰레기가 떠다니는 등 물이 정체된 곳인 듯 했어요. 점심을 옥천읍내 한국냉면에서 대한국밥과 비빔냉면 + 숯불구이 고기로 때우고 목적지인 수생식물학습원으로 갔어요. 도착하기 전까지 물가나 물속에 사는 식물들을 보러가는 줄 생각했는데... 인당 6,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학습원은 파피루스, 수련 등 몇종의 수생식물만 있고 자연 바위 위에 선인장, 와송 등이 심어져 있었어요. 입구에 달리아, 백합, 채송화, 란타나, 상사화, 맥문동이 보이고 둘레길에 소나무, 감나무, 복숭아, 산수유를 심어 조경에 정성을 들인 듯 하고 자연적으로 자란 신갈나무, 팽나무, 고욤나무 등을 이용하여 공원으로 만든 것 같았어요. 바위에 뿌리를 내린 암송도 있었지만 소나무 종류가 그런지, 분재를 뻥튀기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대청호 자연 암벽 위에 인공을 가미한 바람결을 느낄 수 있는 괜찮은 공원이었어요. 대청호의 이름풀이가 '커다란 청주의 호수'인데 충주호는 왜 '대충호'라고 부르지 않을까요?
춘천 가볼만한곳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댐, 공지천유원지, 춘천카페 외
<<강원도 춘천 가볼만한곳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댐, 공지천유원지, 춘천카페 외>>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여름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는 토요일입니다. 이제 가을이란 단어가 쉽게 말할 수 있는 8월말로 향하고 9월이 다가옵니다. 지리했던 무더위도 어느덧 세월과 함께 지나가고 단풍을 고대하면서 가을 여행의 설렘을 갖는 즈음이네요. 이번 주말을 비롯해서 다음주까지 비 소식이 이어지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하는 강원도여행지 추천은 춘천의 관광명소 몇 곳을 소개하면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볼거리 놀거리와 카페까지 소개합니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 여행으로 다녀와도 좋은 여행코스입니다. (여행 코스가 좋다면 공유를 부탁해요.) 1. 춘천 소양강스카이워크 2. 춘천 소양호 소양강 처녀상 3. 소양호 소양강 레저(오리보트. 모터보트) 4. 춘천 소양강댐 5. 춘천 공지천 유원지 6. 공지천 이디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 7. 춘천 카페 공지천 MBC방송국 그다방 팥빙수 *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정보와 장소별 생생영상도 소개합니다. * * 소양강댐 영상 보기* *소양강 스카이워크 영상 보기 * #강원도춘천가볼만한곳 #춘천가볼만한곳 #춘천소양강스카이워크 #춘천호 #춘천소양호 #춘천소양강댐 #춘천공지천 #춘천카페 #춘천여행 #춘천여행코스 #춘천놀거리 #춘천볼거리 #공지천유원지 #소양강레저 #소양강오리보트 #춘천그다방 #소양강처녀상 #춘천데이트코스 #춘천당일치기 #강원도가볼만한곳 #강원도여행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서울근교여행 #춘천드라이브 #춘천드라이브코스
남원 방콕
자, 이제 체크인 시간도 됐으니 슬슬 숙소로… https://vin.gl/p/3916573?isrc=copylink 미술관 구경하고 숙소로 왔습니다. https://vin.gl/p/3143797?isrc=copylink 남원 스위트 작년 가을에 왔었으니 거의 1년만에 온듯요… 저녁 먹을때까지 잠시 쉬어주고… 네, 또 바베큐 먹으러 왔어요… 비비큐랑 마시려고 데려온 프릭쇼 샤도네이… 샤르도네를 고르다 그림보고 확 눈에 띄어서 데려왔어요. 매력적인 맛이네요… 한상 차렸으니 먹어봐야죠… 앗, 햄벅이 타고있다… 해가 지고나니 바람도 솔솔 부네요. 인터넷으로 모듬꼬치 주문해서 가져왔어요. 오, 잘 익었는데요… 바베큐 왔던 이래로 손님 젤 많았던것 같아요. 꼬마손님들을 위해 간이 수영장을 만들어 놨더라구요. 초2는 애기들 가는데라며 관심없어 하네요 ㅋ 호텔 뒷편 산책로에 가림막이 쳐져 있던데 사계절 수영장 공사중이더라구요. 완공되면 멋지겠는데요. 말표 청포도 한잔… 아따 넘 달고나… 이쁘다… 여름이 다 갔나싶을 정도로 선선… 배가 넘 불러서 산책로 한바퀴 돌다 갑니다. 션한 에콘 아래서 몇잔더… 하루 잘쉬다 갑니다 남원 스위트… 아침은 광한루 옆 신토불이에서 소머리곰탕 한그릇… 와입은 추어탕을 먹고싶어 했지만 중3이 곰탕을 강력 주장하는 바람에 ㅎㅎ
거제&통영 가족여행 2
이튿날 ㅎ 아이가 있어서 침대 가드를 설치해달라고 체크인 며칠전에 미리 전화해두었는데 설치가 안되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침대 두개를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너무 푹 잘잤어요 아침엔 라면이죠 ㅎㅎㅎㅎ 금동이는 짜파게티~ 엄마는 오모리 참치 아빠는 왕뚜껑 이렇게 모두 취향이 다르네요 오늘 일정 첫번째는 케이블카~ 겁이 많은 금동이를 달래서 겨우겨우 태웠어요 ㅋ 루지도 타고 싶었는데 바다에 가겠다고 울고불고;;; 해서 바로 해변으로 ;; 구조라 해수욕장 가는길에 쌤김밥이라고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던 톳김밥집이 있어서 사와봤어요 김밥은 맥주와 함께 ㅎ 톳이 정말 많이 들어있고 고소한 참기름에 양념을 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금동이도 톳을 잘먹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번호표를 나눠주는 시간이 따로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셔야할것같아요 저는 개뿔도 모르고갔다가 다행히 시간이 맞아서 구입할수있어요 어떤 날은 인당 구매 갯수 제한이 있는 날도 있다고합니다 날짜 시간 모두 잘 고른것 같어요 사람이 정말 별로 없고;; 양쪽 옆 파라솔 텅텅 빔 금동이는 바다가 너무너무 좋다고 합니다 ㅎ 저렇게 바다를 한참 동안이나 보고있길래 무슨 생각해? 했더니 집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엄마도 집에가기가 싫구나 남편님은 물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시네요 ㅋ 오후 6시에 샤워장 끝납니다 ㅜㅜ 저희는 6시를 살짝 넘겨서 6시 15분 ;;; 샤워장에서 씻지를 못하고 그 앞에 코인 샤워기에서 대충 모래만 털어냈어요 게다가 영혼을 불태우신 아드님이 기절하듯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바로 호텔로 돌아와야했습니다 원래는 해미가 라는 조개구이 집을 갈 예정이였는데 어찌할까 하다가 배달을 하기로했습니다 ㅎ 라마다 옆에 어부횟집 메뉴에 돌멍게가 있네요 !!!!!!! 회보다 기타해물류를 더 좋아하기땜에 무조건 포장주문해놓고 남편이 가서 찾아왔습니다 돌멍게에 산낙지 ㅎ 밥 찾는 남푠은 회덮밥 국물을 두가지나 주시네요 우럭매운탕 아구지리 ㅎ 생선머리 잘먹는거 어찌아셨으까 ㅋ 우럭 머리도 클리어! 서비스 튀김에 새우 4마리인가;;; 고구마 호박 실하고 맛나고; 리뷰서비스 튀김이 사이드 메뉴급 술이 절로 넘어갑니다 포장 찾으러 갔더니 이미 다른메뉴는 다 되어있고 산낙지 바로 썰어서 포장해주셨다고 합니다 행복 밤하늘도 멋저부러 역시 이틀은 놀아야 휴가지 했지만 막상 내일 돌아가야한다니 아쉽네요 더 있고싶당
국내여행지베스트10 가을에 가볼만한곳 단풍명소 서울.경기도
<<국내여행지베스트10 가을에 가볼만한곳 단풍명소 서울.경기도>> 9월. 10월. 11월에 가볼만한곳 * 링크를 누르면 단풍명소를 상세히 소개했고 풀영상도 감상할 수 있어요. * * 10 곳 중 하곳 영상 소개합니다. 다른 영상은 블로그에서 보세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코끝에 전해오는 촉촉한 비바람 속에 가을이 묻어오네요. 현실은 코시국에 불안한 가운데 자연은 변함없이 계절옷을 바꿔 입습니다. 벌써 금요일, 세월에 발동기라도 단듯이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 달려갈까요. 뭔가 부지런히 바삐 움직이기는 하느라 여유가 없네요. 그나마 여행을 업으로 삼았다는것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주말에도 흐린 날씨 예보네요. 가을 장마가 끝나면 곧 추석입니다. 요즘 나가보면 빗줄기에 떨어진 이파리들이 색이 울긋불긋 물든 낙엽이되어 뒹굽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즈음에 이번 가을에 가볼마한곳을 소개합니다. 고궁의 고즈넉한 단풍과 알록달록 꽃보다 화려한 오색단풍, 분홍빛 핑크뮬리 등 산과 호수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가을의 선물입니다. 9월 중에 또는 추석에 당일치기든 1박2일여행이든 가을에도 자연의 신비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경치좋은곳 서울 경기 수도권 가볼만한곳 단풍명소 10곳 추천 1. 서울의 고궁 창경궁 춘당지 2. 서울의 고궁 경복궁 향원정 3. 서울 어린이 대공원(능동) 4. 양재시민의숲 서초예술문화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동백꽃필무렵 촬영지 5. 서울 광나루한강공원 화살나무 빨간 단풍 6. 서울숲 은행나무숲과 거울연못, 메타세콰이어길 7. 서울 올림픽공원 핑크뮬리 명소 8.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미사리조정경기장)핑크뮬리와 마로니에 단풍 9.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10. 경기도 양평 구둔역(폐역) 은행나무 #국내여행지베스트10 #경치좋은곳 #서울경치좋은곳 #경기도경치좋은곳 #수도권경치좋은곳 #수도권가볼만한곳 #가을단풍 #단풍명소 #가을단풍명소 #9월에가볼만한곳 #10월에가볼만한곳 #11월에가볼만한곳 #사진찍기좋은곳 #단풍가볼만한곳 #단풍추천 #단풍사진 #가을명소 #가을에가볼만한곳 #가을경치좋은곳 #국내여행지추천 #국내여행지 #가을드라이브코스 #가을데이트코스 #가을여행 #가을여행지추천
잠깐 거제…
주말에 거제에 다녀왔어요. https://vin.gl/p/3623039?isrc=copylink 봄에 왔을땐 건너편 라마다 스위츠에 묵었는데 이번엔 소노캄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 많더라구요… 소노캄 연식이 좀 됐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오션 어드벤처가 있어서 건조대가 있나봄. 취사가능 객실도 있는데 저흰 안되는 객실로… 물은 주네요… 욕실도 무난… 여기도 전 객실 오션뷰… 시간만 맞았음 바다노을 투어 한번 해보고싶었어요. 점심 추진하러 나갑니다. https://vin.gl/p/3904069?isrc=copylink 금동왜용맘님께서 알려주신 톳김밥 추진하러 왔어요. 숙소랑 아주 가깝더라구요. 차들이 다녀서 위험하다며 와입이 초2 킥보드를 대신 타고 도로를 횡단합니다. 늦점 먹고 에콘 아래서 좀 쉬다가 이제 슬슬 저녁먹으러 갈까싶네요. 바베큐 예약해놓긴 했는데 이 여름 날이 날이다보니 살짝 걱정도 되더라구요. 저기가 저희가 저녁 먹을곳이랍니다. 비비큐 팩토리… 여기 시스템이 이렇습니다. 예약 객실 번호를 말하면 테이블을 안내해줍니다. 고기랑 야채는 따로 구입하고 계산을 합니다. 밥과 김치, 1회용품들은 요금에 포함돼 있는데 저흰 3인이라 부가세 포함 33,000원 나갈때 계산합니다. 술과 음료 계산대는 따로 있습니다. 뭐가 이리 복잡한겨… 보통 호텔이나 리조트 비비큐는 세트 메뉴를 판매하거나 손님들이 음식을 준비해와서 먹는데 여긴 음식을 자유롭게 구입해 먹을수 있어요. 얼마전 소노벨 변산에서 비비큐 이용했는데 거긴 장소 사용료 정도만 받고 저희가 가져간 음식들 알아서 먹었거든요. 거긴 장소도 실내라 에콘 아래서 션하게 먹었답니다. 주류는 식당에서 판매하는 가격이네요.. 고기값은 하나로마트 가격이라 괜찮더라구요. 저흰 샤르도네 한병 가져가서 같이 마셔줬어요. 음, 근데 달다 ㅋ 걱정한거완 달리 바람도 불고 조금씩 션해지더라구요. 돼지고기는 초벌구이 할수 있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초벌구이해서 각자 테이블로 가서 구워 먹을수 있게 해놨더라구요. 소고기는 바로 자리에서 구워먹으면 되구요. 아직도 30도네요… 버킷의 얼음이 다 녹아서 애들이 둥둥 떠있네요. 해가지고나니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데요. 가을에 오면 진짜 더 좋을것 같아요. 아, 바닷가라 그런지 동남아 분위기 잠시 느껴봅니다 ㅋ 초2가 담에 중3이랑 한번더 오자네요… 잘 먹었으니 자리 정리도 깔끔하게… 여름이라 저녁 늦게 입장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야경도 이쁘네요… 12시가 다되가는데 초2가 편의점 가잡니다. 편의점에서 데려온 비어락 샌디 한잔더… 감귤향이 뿜뿜… https://youtu.be/m7mvpe1fVa4 비가 온다더니… 천둥도 치고… 집에 혼자 있는 중3 잠못드는밤 비는 내리고 ㅋ 비가 살짝 날리다 말다… 체크아웃하고 근처 산책 좀 합니다. https://vin.gl/p/3404601?isrc=copylink 앗, 저기는 작년에 갔었던 리우 오션… 다 연결돼있네요. 작년엔 저기서 이쪽을 찍었었는데 ㅋ 하루 잘 쉬었다 갑니다 소노캄…
강원도 가볼만한곳 인제 자작나무 숲
<<강원도 인제 가볼만한곳 원대리 자작나무숲과 내린천 ATV 사륜바이크>> * 더보기를 눌러주세요 * 강원도 인제 가볼만한곳 1박2일 촬영지 1. 인제 원대리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여름풍경과 겨울풍경) 2. 인제 내린천 ATV 사륜바이크 3. 인제 맛집 태고면옥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정보와 자작나무무숲 겨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 자작나무숲 풀 영상 감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흐린 일요일 8월 22일입니다. 휴일 어떻게 보내시나요? 어제는 소낙비가 내리고 잠깐 날씨가 개었는데요. 빗방울 촬영한다고 장대비 속을 뚫고 가까운 동네 골목여행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여행기 한 편쓰고 부지런히 준비하고 오후에 외출하려고 합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 중인데요. 장거리 여행은 못하고 가까운 서울 가볼만한곳이나 다녀와야겠어요. 흐리게 가을을 재촉하는 일요일 여유롭고 느긋한 쉼을 즐기기 바랍니다. 오늘 소개하는 강원도 여행지는 익히 알고 있는 강원도 인제 가볼만한곳인 자작나무 숲과 내린천 래프팅과 ATV 사륜바이크를 소개합니다. 인제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은 임도는 두 가지 길로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수령이 20년 이상 되는 자작나무가 빽빽하게 찬 숲이 펼쳐집니다. 하얀 수피에 하늘을 향해 뻗은 자작나무 숲은 이국적인 숲을 느끼게 합니다. 숲속교실, 전망대, 인디언집, 목교, 목계단, 화장실 등 비치했습니다. 통제기간 : 03.02 ~ 04.30 ※ 휴무일 (월, 화요일)이 연휴기간(명절,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정상 운영 ※ 코로나 19 사회적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단체관광객 입장 불가 #강원도인제가볼만한곳 #인제가볼만한곳 #인제자작나무숲 #자작나무숲 #내린천사륜바이크 #내린천ATV #1박2일촬영지 #국내액티비티 #국내액티비티여행 #내린천래프팅 #원대리자작나무숲 #속삭이는자작나무숲 #자작나무숲 #인제여행 #인제여행코스 #인제맛집 #태고면옥 #9월에가볼만한곳 #9월여행지추천 #강원도9월 #강원도당일치기 #인제당일치기 #인제당일치기여행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올림픽여자배구 2. 페이스북 곽한영 교수
- 올림픽 여자배구 이야기2 - 폐허를 딛고서 . 김희진 선수 이야기는..... 좀 나중으로 돌리기로 하고(쉭쉭.. 날아오는 돌 피하는 중) 그럼 지금 현재 우리나라 여자배구 대표팀의 상황이 어떤지 잠깐 짚어보기로 하자. 배구경기에는 세터, 레프트, 라이트, 센터, 리베로의 포지션이 존재한다. 어, 다섯 명인데요? 라는 질문이 들리는데 통상 레프트가 2명, 센터가 2명씩 들어가서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고 수비에 약한 센터가 후위로 가는 타이밍에 수비 전담요원으로 리베로가 들어간다. 6명 중에 혼자 유니폼 모양이 다른 그 선수다. ‘수비 전담’이기 때문에 규칙상 공격이 금지되어 있어서 혹여 공격을 하면 금방 눈에 띄도록 다른 유니폼을 입고 있다. . 뭐니뭐니해도 현대 배구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세터다. 야구를 예로 들어보자. 투수가 던지는 여러 구질의 공 가운데 가장 강력한 공은 뭘까? 더스트볼? 빙고... 가 아니고(여기서 웃으시면 연식 인증) 많은 야구전문가들은 역시 ‘직구’라고 말한다. 타자가 공의 궤적과 속도를 가늠해서 반응을 하기 전에 공이 먼저 들어와버리면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배구에서 이런 직구에 해당하는 것이 ‘속공’이다. 네트 앞에서 블로킹을 하는 선수는 세 명, 팔뚝은 여섯 개 밖에 안되는데 블로커가 공에 반응해서 미처 점프를 하기도 전에 공이 내리꽂히면 방법이 없는 것이다. 이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만 만약 리시브가 안좋거나 이미 수비수들이 공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준비태세를 갖춘 상황이라면 야구로 치면 ‘변화구’를 시도할 수도 있다. 이 역시 세터의 역할인데 세터가 네트 너머 수비수들의 움직임을 계산하고 때로 페이크로 속이며 블로커가 없는 쪽으로 공을 뽑아서 오픈찬스를 내주면 되는 것이다. .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세터들이 몸을 빠르게 움직여서 공의 밑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김호철, 신영철, 이도희, 이효희와 같이 키가 작고 빠르면서도 정확한 토스를 올리는 세터들이 한동안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렇게 세터가 키가 작으면 전위에 있을 때 블로킹 높이가 낮아져서 수비에 불리하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더 나아가 토스 자체의 질도 달라진다. 유명한 배구만화 ‘하이큐’의 한 장면을 생각해보자. 리시브가 빗나가서 네트 한쪽 구석으로 몰린 볼을 키가 큰 세터가 네트 상단에서 직선으로 반대방향으로 쏘아보낸다면 수비측 블로커들은 멘붕에 빠지게 된다. 공이 좌에서 우로 일자로 횡단하는데 중간에 도대체 누가 이 공을 때릴지 감을 잡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만화같은 상황은 실제 경기에서는 흔히 나오는 것이 아니지만(그렇다고 안나오는 것도 아니다. 대한항공을 이끄는 불세출의 세터 한선수의 토스를 보면 예술이 멀리 있지 않음을 실감하게 된다) 이런 고난이도 토스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속공조차 키가 크면 공의 전달 거리가 짧아져서 그만큼 스피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반면 키가 작은 세터는 밑에서 위로 포물선을 그리며 공을 올려야 하기 때문에 자세가 금방 읽히고 토스 속도가 느려지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는 것이다. . 이쯤까지 얘기하면 누구 얘기를 하려고 하는지 금방 눈치채셨을 것이다. 한국 여자배구에서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자’처럼 되어가고 있는 이다영 세터는 그래서 이론의 여지없이 다음 세대 한국배구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여겨졌다. 키도 크고 유연한데다가 속도도 빠르다. 게다가 공격수를 했던 경험도 있어서 세터인데 종종 스파이크를 하는 ‘세파이크’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객관적 조건이 다 만들어져 있어도 세터로 성장하는데 가장 힘든 부분인 ‘경험치’ 부분은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 소속팀 현대건설에서 넘칠만큼 쌓았다. ‘불행인지’라고 말한 이유는 이도희 감독이 이다영 선수를 줄창 기용하면서 빠르게 성장시킨 것은 맞지만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기간 팀 성적을 말아먹었기 때문에 현대건설 팬들의 입장에서는 애증의 시즌을 몇 년 간 겪어야 했기 때문이다.(그러니 정작 그 경험치를 먹고 진정한 주전급 세터가 되었을 때 거액을 받고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것을 보고 현대건설팬들이 뒷목을 잡은 것도 당연. 가장 배신감을 느낀 건 이도희 감독이겠지만) . 실은 우리나라가 올림픽 예선전을 통과하는데도 이다영, 이재영의 몫이 대단히 컸다. 그렇게 모든 플레이를 이다영을 중심으로 세팅해놓은 상태에서 학교폭력 사건이 터졌으니 대표팀이 초상집이 된 것도 당연. 그래서 급하게 불러올린 세터가 염혜선 선수인데 갑작스러운 콜업이기도 했고 이 선수 역시 지난 시즌 인삼공사를 떠들썩하게 했던 ‘왕따 사건’의 여파로 시즌 후반기를 통으로 날려서 제 컨디션이 아닌 상황이다. 오랫동안 염혜선 선수를 봐온 사람들이라면 이번 올림픽에서 유난히 수척해보이는 모습에 가슴이 아플 것이다. 아무래도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하필이면 같은 팀에 리베로인 오지영 선수가 당시 사건 관련자로 알려져 있어서 어쩌면 서로 좀 불편할 수도 있고..) 현대건설의 김다인 선수도 여러 차례 테스트를 해봤으나 이 선수도 이다영이 갑작스레 흥국으로 이적한 후 갑자기 주전자리를 맡으면서 지난 시즌 저러다 쓰러지지 싶을 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던 선수에 멘탈도 약한 편이라 토스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뒤에 이야기할 라바리니 감독의 공격 전술을 고려해서 최종적으로 서브가 강한 안혜진 선수가 백업으로 선발됐다. 그런데 안혜진은 ‘돌아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활달한 선수이긴 한데 긴장을 하면 순식간에 멘탈이 무너지는 문제도 있다. 심지어 올림픽 예선전을 위해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다가 긴장이 너무 심해서 과호흡 증상이 오는 바람에 한 경기도 못뛰고 곧바로 귀국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 올림픽에서도 사실 가장 서브가 강력한, 강력해야할, 그거 기대하고 데려온 선수인데도 위력적인 모습을 못보이고 있기도 하다. . 이야기가 길었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현재 우리 팀은 배의 선장 혹은 조타수라고 할 세터가 대단히 약한 상황이다. 일본과의 경기에서 일본팀 세터의 안정적인 토스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금방 보이실 것이다. . 그런데 앞서 내가 배구팀의 가장 강한 공격무기가 세터와의 호흡을 통해 이루어지는 속공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세터가 이렇게 약하니 우리 대표팀에서 김연경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책임져야할 양효진의 공격이 묶여버리고 말았다. 직전 올림픽인 리우 올림픽에서 김연경의 득점이 112점, 양효진의 득점이 77점이었다. 이때의 세터가 지금은 은퇴한 마지막 명세터로 불리우는 이효희 선수였다. 그런데 이번 터키전의 경우 김연경 28점, 양효진 11점이었고 일본전에서는 30점/12점이었다. 공격시도는 김연경이 자그마치 64회, 양효진은 22회였다. 이 경기에서 우리 팀 전체 공격시도가 187회였으니까 최소 세 번에 한번은 무조건 김연경에게 토스가 올라갔다는 뜻이다. 이 비율은 지금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서 비슷하게 나타난다. 결국 토스에 자신이 없는 세터가 김연경쪽으로 몰빵을 했다는 뜻이다. . 쌍둥이 중 다른 한 쪽인 이재영의 공백도 크다. 레프트 포지션은 공격도 하고 수비도 해야 하는 자리라서 체력부담이 크다. 이재영은 몸이 빠르고 체중을 모두 실어 때리는 공격의 파괴력이 강하며 점프가 대단히 좋아서 백어택, 파이프 공격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면서 수비가담능력도 뛰어나다. 오히려 세터인 이다영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던, 김연경의 레프트 자리를 이어받을 차세대 주자였다. 그런데 이 자리 역시 갑작스레 공석이 되면서 박정아가 자리를 메꾸게 되었는데 박정아는 키도 크고 펀치력도 있는 선수지만 체격이 큰 편이라선지 체력이 쉽게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서 소속팀인 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은 수비를 담당해야 하는 레프트 포지션이지만 박정아는 리시브를 빼주고 후위의 단 두 명이 리시브를 담당하는 ‘2인 리시브 체제’라는 특이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박정아는 원래 리시브를 안하던 선수라는 뜻이다. 이번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박정아가 리시브를 못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은데 오히려 지금 수준이면 기대치보다는 훨씬 잘하고 있는 수준이다. 역시 정리해서 말하자면, 이쪽도 문제가 심각하다는거다. . 예전에 김연경 선수가 팟캐스트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면서 ‘우리나라 선수 중에 김연경 선수처럼 세계적 레벨로도 손색이 없다 싶은 선수가 누가 있나요?’라고 묻자 솔직한 성격답게 ‘어, 없는데? 효진이? 나랑 친하니까 끼워주고 싶지만 솔직히 쪼금 모자란 거 같고.. 아, 맞아. 해란이 언니는 확실히 세계적 레벨이예요’라고 답한 적이 있다. 앞서 잠시 소개했던 리베로 포지션의 붙박이 국가대표 김해란 선수를 말하는거였다. 역시 배구를 좀 본 사람들이라면 이런 평가에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출산 문제로 김해란 선수가 은퇴하면서 리베로 자리까지 공석이 되어버렸다(출산 후 다음 시즌엔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자리를 대체한 것이 인삼공사에서 GS칼텍스로 옮긴 오지영 선수. 오지영 선수도 훌륭한 리베로이긴 하지만 김해란 선수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이 많고 특히 지난 시즌부터 체력저하가 두드러져서 리베로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순간반응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어려운 공을 여러 개 받아서 좋은 모습만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텐데 실은 수비전담 포지션인 리베로라면,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수비의 비중을 높일 수 밖에 없는 팀이라면 리베로가 이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 . 라이트 포지션도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글의 댓글에서 몇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우리나라 프로배구에서는 수비부담 없이 공격에 전념할 수 있는 라이트 포지션에 ‘몰빵’을 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를 기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국내 선수가 프로리그에서 라이트를 맡는 경우는 거의 없고 당연히 경험자도, 적임자도 없다. 지난 글 말미에 잠시 언급했던 김희진 선수의 포지션 중복 문제가 바로 이것이었고 대표팀에서도 라이트 포지션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는 편이다. 현재 라이트에는 김희진, 정지윤 선수가 있는데 일본전에서는 8점/0점, 터키전에서는 9점/4점을 기록했다. 공격포인트로만 보면 터키전에서 김희진은 29회 공격시도에 겨우 6점을 벌었다. 주공격포지션이 맞나 싶은 수준이다. . 지난 시즌 챔피언 결정전 MVP에 최고 연봉 계약에 빛나는 이소영도 레프트로 합류했는데 활약이 대단히 저조하다. 일본전 8점, 터키전에서는 겨우 2점 밖에 따지 못했다. ‘국내 최고 연봉 레프트’라는 타이틀이 어색할 정도인데 원래 키가 크지 않다는 한계점도 있지만 이번 대회를 지켜보자니 내가 다른 글에서 언급했었던 점프메커니즘을 바꾼 것 같다. 인삼공사로 이적하면서 이영택 감독이 ‘더 강한 서브를 위해 자세를 바꾸라고 하겠다’고 말했는데 서브는 오히려 더 약해진 것 같고 전에 말했던 부상 위험 때문에 두 발을 동시에 띄우는 서전트점프로 바꾼 듯한데 이 때문에 점프 높이가 낮아져서 안그래도 낮은 키에 더욱 한계가 드러나는 상황이 된 듯 하다. . 자, 감상이 어떠신가. 이 글의 제목이었던 ‘폐허’라는 말이 실감나시는지? 이 막막한 상황에 대한 상당부분의 책임은 역시 핵심 주전이었던 쌍둥이에게 있지만 그 외에도 여러모로 좋지 않은 일들만이 겹겹이 쌓인 상황이다. 당연히 이번 올림픽은 정말 올림픽 정신으로, ‘참가에 의의를 두는’ 수준으로 마음을 내려놓은 배구팬들이 많았다. . 하지만 바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열악한 상황’에서 지금의 시점에까지 올라왔다는 점이 진정으로 가슴떨리게 대단한 부분이다. 우연도 있고 행운도 있었다. 하지만 세상의 가치있는 성취는 단순한 운만으로 결실이 맺어지지는 않는 법이다.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거스르는 ‘그럼에도 폐허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이 기적처럼 작동했다. 그 힘을 살펴보기 위해서 우리는 다시 라바리니, 그리고 김희진에게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