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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청래 의원은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씨를 향해 “이럴려고 조국 장관 탈탈 털었냐"며 "결국 당신도 탈탈 털릴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추락하는 지지율을 그의 깜냥으로는 막을 수 없다는 초조함의 발로”라고 비꼬았습니다.
뭐 좀 다른 모습 보여주고 싶었겠지만, 덩어리만 컸지 영~ 중도는 개뿔~

2. 국민의힘 대변인이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향한 공격은 “안 선수의 남혐 용어 사용” 때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부 남성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근거 없는 주장을 제1야당 대변인이 그대로 수용했다는 비판입니다.
이준석의 토론베틀로 뽑은 분이라 역시 격이 다르네… 박수라도 쳐주까?

3. 윤석열 씨의 국민의힘 입당을 두고 여야의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퍼부어댔다”며 비판했고, 여권에선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경선버스에서 “곧 내려주세요 할지도 모른다”고 꼬집었습니다.
비단주머니가 아마 백 개는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세 개 밖에 없데~

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을 결단하느냐에 야권 통합의 성사가 달리면서 야권 통합의 마지막 변수로 남게 됐습니다. 안 대표 측은 야권 통합의 돌파구를 여는 방안을 숙고 중이며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래도 지지율 5%로 고스톱 쇼당이라도 걸어 보는 수밖에… 안 받아~

5. 윤석열 씨가 부산 민주공원에서 ‘6월 항쟁’ 당시 고 이한열 열사의 조형물을 보고 ‘부마항쟁이냐’고 물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윤 씨는 “이한열 열사 모르는 사람이 제 또래에 누가 있겠느냐”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니까 말이야.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고… 누구냐고? 너, 너 말이야~

6. 윤석열 씨가 국민의힘으로 입당하면서 김경진·송기석 전 의원의 행보가 엇갈렸습니다. 김경진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 동반 입당의사를 밝힌 반면, 송기석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는 갈 수 없다”며 외곽에서 돕겠다는 입장입니다.
역시 우리 김경진 쓰까 행님은 검찰 나부랭이 의리는 있다니까~ 충성이지~

7. 금태섭 전 의원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소주 번개’를 함께하며 정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캠프 합류 제안을 거절했던 금 전 의원은 윤석열 캠프 합류에 대해서도 일단 함구했습니다.
역시 검찰 조직은 술이 빠지면 얘기가 안 통하지… 어떻게 폭탄 말았나?

8. 모든 경기도민은 소득에 상관없이 5차 재난지원금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상위 12% 도민에게도 별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공식 요청했기 때문입니다.
80%는 뭐고 88%는 또 뭔지… 올림픽 시즌이라 88올림픽 추억 돋네~

9. 다주택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김현아 후보자는 “SH 사장 후보자에서 사퇴합니다. 저를 지지하고 비판하신 모든 국민께 죄송합니다"라는 두 문장짜리 글을 남겼습니다.
이게 다 자승자박이라고 그동안 네가 한 짓을 생각해야지… 집은 안 팔겠네?

10. 서울중앙지검이 경찰의 사전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피의자를 직접 면담한 뒤 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검찰은 사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때 피의자에게 별도의 변론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인권을 생각해서 하는 거 맞아? 그동안 한 짓을 보면 믿을 수가 있어야지…

11. 검찰이 조국 전 장관 딸의 친구 장모 씨 조사 기록에 3시간 이상의 공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조사 시작 전 3시간30분의 시간은 '사전면담'과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참고인 불러서 사전면담도 하고 식사도 같이하고… 친절도 하셔라~

12.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이 북한과 관계 정상화를 위해 종전선언 등 전향적인 대북 정책을 한미 양국에 촉구했습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한과 일괄타결'이라는 기고문에서 “북한을 동맹으로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남북의 평화와 안정을 제일 싫어하는 일본과 토착왜구가 기절초풍할 일…

13.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향해 여성 혐오가 쏟아지자 일부 남성 성차별주의 정서를 정치적 자산으로 십분 활용해 온 이준석 대표를 향해 비판의 화살이 향했습니다. 이 대표는 "대선 때문에 바쁘다"며 어물쩍 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어찌나 바쁜지 윤석열 입당식에도 참석을 못 하셨다며? 안타까워라~

14. 외신들은 한국의 안산 선수에 대한 논란을 설명하는 단어를 명확하게 짚었습니다. 싱가포르의 CNA는 이번 사건을 'sexist abuse(성차별적 학대)'로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은 'online abuse(온라인 학대)'라고 명명했습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더니 남자 망신 그만 좀 시키라고~

15. 델타 변이가 우세 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4차 유행에 앞선 유행과는 달리 일상감염이 만연하며 좀처럼 확산세를 꺾기 힘든 상황입니다. 특히 무더기 직장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 증가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회식은 이제 먼 나라 얘기고, 재택을 늘리고 혼밥을 즐겨야 하나 봅니다.

16. 영국의 과학자들은 코로나19가 독감처럼 매년 찾아와 영국에서만 연간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겨울철 실내에 주로 머물게 되면서 바이러스 전염이 증가해 결국 일부는 사망에 이른다는 설명입니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수천 명이 수백 수십 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믿습니다~

윤석열 “부정식품이라도 없는 사람은 선택하게 해줘야”.
민주당, 윤석열 입당에 "토사구팽 될 날까지 최선 다하길".
국민의힘 "민주당, 윤석열 입당에 막말 국민 심판 있을 것".
송영길 "윤석열 비정상 입당, 국힘 내부 논쟁 치열할 듯".
원희룡 지사직 사퇴 “정권교체만이 국민통합 이룰 수 있어".
이준석 "합당 협상 시한 이번 주" 국민의당 "고압적 갑질".
'쥴리 벽화' 논란에 윤석열 측 "법적 대응 하지 않기로".
영국 BBC “페미니스트 논란?” 안산 숏컷 논란에 충격.
일본인 49% "패전일에 가해·반성 언급할 필요 없다".
휴가 절정 '7말8초' 거리두기 여파로 발길 줄어든 휴가지.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행복 하고자 마음먹은 만큼 행복하다.
- 링컨 -

8월입니다.
이번 주에는 가을을 예고하는 ‘입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찜통더위라고 해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번 8월에는 얼마큼 행복하실 작정이세요.
마음먹은 만큼 푸짐하고 단단한 행복 맘 것 누리시기 바랍니다.
8월의 행복을 듬뿍 선사합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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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화백 #없는사람들은 저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들이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주120시간근무 #최저임금인상은범죄 #부정식품 #더싸게먹을수있게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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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뿐만 아니라 유승민 전 의원도 윤석열 씨의 실언에 대한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윤석열 씨에 대한 비판에 가세한 정치인들은 단순 말실수를 떠나 여성혐오 조장과 국민의 건강권을 고민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을 듯 “다리랑 입 좀 오므리시오”~ 2. 홍준표 의원은 “집권하면 전교조와 강성노조의 횡포를 막겠다"라고 했습니다. 홍 의원은 “학교를 좌파 이념 교육장으로 만든 전교조와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든 강성노조는 선진국 시대에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선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주장을 이렇게 대놓고 하시다니… 부끄러워라~ 3.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 "야권의 축제 분위기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타개를 위해 제1야당과 제2야당 지지자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플러스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입장에서 별로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4.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도지사직 사퇴에 대한 비난을 두고 "도지사직을 사퇴하는 것이 덜도 더도 아닌 나의 양심이자 공직윤리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지사직과 선거운동이 양립 가능한가"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 제주도민에겐 정말 잘 된 일이긴 해… 5. DJ 정부 출신 호남 인사인 장성민 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의 환영 속에 입당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호남에 새로운 비전 제시함으로써 많은 지지를 끌어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디 가서 DJ 적자 소리 하지 말고… 국민의힘 적자 볼 걱정이나 하셔~ 6. 윤석열 씨가 ‘주 120시간 노동’에 이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어안이 벙벙"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못 먹는 ‘부정식품’은 보통 개돼지에게 주지… 민중은 개돼지라 그거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한 이후 그가 이끌었던 수사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 관련 사건들은 과잉 수사하고, 옵티머스 등 사건들에 대해서는 봐주기 하는 등 입맛에 따라 수사했다는 의혹들이 제기됩니다. 검사는 옷을 벗어도 검사고 식구라고 하던데… 공수처는 좀 다르려나? 8. 태영호 의원은 “김정은 남매의 협박에 굴복하여 한미 연합훈련을 중지한다면 당면한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잃고 ‘북핵 인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여정의 하명 같은 요구에 더는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대화가 재개되면 대북 특사로 꼭 태영호 씨가 가서 말씀 좀 잘해주세요~ 9.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오히려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탈 일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비판했습니다. 한국의 주장만큼 탈일본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에 깊이 동감합니다. 더 열심히 탈일본을 위해 노력할 게~ 10. 전 국민의 약 88%가 받는 1인당 25만 원의 상생 국민지원금은 작년 긴급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동네 마트, 식당,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종, 복권방,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집 건너면 아는 사람 식당이라던데 상생의 의미로 맛있는 거 사드세요~ 11. 온 종일 커피만 마시는 사람은 커피도 음료이니 따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이 든 음료만 섭취하면 탈수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물은 오직 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만 물이다~ 특히 약 먹을 때 커피는 아니 됩니다. 이준석 “윤석열 입당 시기 상의했어야 의도를 모르겠다”. 장성민 “윤석열, 반사 이득 지지율 목욕탕 수증기와 같아”.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경제적 힘든 분 위해" 황당 해명. 윤석열 “암 걸려 죽을 사람 임상시험 전 신약 쓰게 해줘야”. 전문가들, 윤석열 도리도리 쩍벌남 이미지 “반드시 고쳐야”. 이념 따라 갈린 '언론중재법' 국민의 절반 이상 찬성. 청년은 실수하고, 장년은 투쟁하고, 노년은 후회한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아홉 마디 명언보다 한 마디 실언이 크고 아홉 가지 공보다 한 가지 실패가 뼈아프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의 실수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고 치부한다지만, 장년은커녕 노년에 들어서도 실수만 일삼는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봐야겠죠. 꼭 누구라고 말은 않겠지만, 방구가 잦으면 X을 싼다고 요즘 계속 들리는 실언에 망언을 보면 그의 철학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고백하며 착하게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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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힘겨루기가 장외 저격 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이 당세를 앞세워 고압적 태도를 보인다”며 “우리가 돈과 조직이 없지 가오가 없는 정당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생각은 없고 욕심만 많은 거 같은데… 그리고 가오가 뭐니~ 2. 중도를 공략하겠다는 윤석열 씨의 ‘약자 감수성’ 없는 실언으로 되레 국민의힘의 외연을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정식품’ 발언이 보도된 이후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하루 종일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부대 제외하면 다 중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뭐… 지지 많이 받어~ 3.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의원은 '부정식품'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실장은 “부정식품과 불량식품도 구분 못 하고 왜곡을 해 비난한다"며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뻘 소리 한 사람이나 그걸 수습하겠다고 쉰 소리 하는 양반이나… 애쓴다~ 4. 3선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선캠프에 초선 이용 의원과 공식 합류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 자유당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합류해 대선캠프의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입니다. 이한열 열사 보면서 부마항쟁이랑 헷갈리지 좀 말고 잘 좀 모셔라~ 5.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최재형 씨의 생각은 정권교체가 실현될 경우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철학과 비전을 제대로 검증받은 적 없는 두 사람의 최근 계속된 실언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인간들이 서민 흉내 내다 벌인 참사 아니겠어? 6.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치주의 훼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이 부회장을 풀어주면 재벌 특혜 관행이 이어지고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판도 남았는데? 가석방 얘기만 나와도 분노 중~ 7.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한 달 가까이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거리두기 4단계 또는 4단계+알파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희망 섞인 얘기는 못 할 망정 불안감 조성은 그만하자. 그게 더 지겹다~ 8. 도쿄올림픽 야구 한일전 성사에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습니다. 애써 다른 곳에 눈길을 두는 척했지만, 속내는 역시 예상대로 일본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오늘 요코하마구장에서 펼쳐질 야구 한일전에 일제히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꼭 이겼으면 좋겠지만, 혹시 지더라도 결승 가서 복수하자~ 아자~~ 9.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인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라크 감독을 맡아 15년 만에 적장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됐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적장으로 만나도 반갑던데 뭐… 이기면 다 좋음~ 10. 짜장·비빔 라면의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번에 두 개를 먹을 경우 포화 지방의 하루 기준치 15g, 나트륨의 기준치 2,000㎎을 초과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저녁 11:55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겨 먹으면 절반씩 먹는 걸로 됩니다~ ㅎ 올해 대체공휴일, 8월 16일·10월 4일·10월 11일로 확정. 오늘 화이자 253만 회분·AZ 118만8천 회분 추가 공급. 국민의당 ‘안철수 독자 출마' 시사하며 승부수 반격. 이준석 "안철수, 통합에 저주 내리나 뜬구름 잡지 말라". 이영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밀턴 프리드먼이 책임져야". 채이배 “윤석열 캠프 상식 없는 곳에 바빠서 갈 일 없다” 송영길,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방정부 판단 문제". 이재명 "음주운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재차 고개 숙여. Several excuses are always less convincing than one.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올더스 헉슬리- 자신의 허물을 덮겠다고 그 위에 오물을 끼얹는 바보 같은 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데 기억력조차 좋지 않아 보입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권익위로부터 부동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에 대한 공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권익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만큼 수사를 받고 결론에 따라 사퇴해야 한다”며 “적반하장이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오죽하면 변희재가 다 지적을 할까… 그건 사퇴가 아니라 튄 거라고~ 2.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을 ‘언론재갈법'이라 명명하며 "언론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을 통제·검열해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법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진짜 이름 그대로 가짜 뉴스 퍼트리면 입에 재갈을 물리게 하면 좋겠어~ 3. 이준석 대표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징계처분에 따른 내분을 우려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를 위해서 모두가 합심하는 것이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말 듣겠어? 그 잘 흘리는 눈물이라도 보이며 호소를 해야지~ 4. 여야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여권은 이재명 후보가, 야권은 윤석열 후보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위 주자들의 지지율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의원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검찰 선배로 보나 정치 연륜으로 보나 후배 윤석열이 깜이 되겠어? 5. 유승민 전 의원이 "이대로 5년, 또 5년이 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잘사는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에 도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라고 갖은 저주를 퍼붓는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니지~ 6. 홍준표 의원의 대선 후보도 부동산 검증을 받자는 제안에 유력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호응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불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최재형 후보도 “국민이 원한다면 받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과연 처가 쪽 재산까지 받겠다고 할까? 절대 안 받는다에 500원~ 7.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태국 항공사 특혜취업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법'이 통과되면 다시 보기 어려운 마지막 기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의 명확한 해명과 법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권력욕이 베려논 대표적인 인물… 철수~ 8.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는 대선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다"라며 단일화 시나리오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지금의 양당구조로는 대한민국에 변화가 있을 수 없다"라며 "누군가는 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거 이미 안철수가 한 얘기 아닌가요? 암튼 힘내세요. 파이팅~ 9.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됐으나, 경선에서 패배했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윤석열 캠프에 언론특보로 합류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이진숙 특보가 언론 관련 정책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번쯤 밀려났거나 밀려날 인사들만 분리수거 하듯 꼬이는구나… 10. 윤희숙 의원 부친의 땅 투기 의혹이 확산하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윤 의원은 의원직 사퇴와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혀 호평을 얻었으나, 내부 정보 이용 의혹 등이 추가로 제기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눈물 흘리며 하도 당당하길래 독립운동이라도 했는 줄 알았다니까~ 11. 탈레반이 일본인의 대피가 필요 없다면서 "자위대는 철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기다 아프간에 도착한 자위대가 첫날 한 명도 구출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과 비교하며 정부 비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꼬습기도 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무사히 귀국하길 바래… 국민 88% 1인당 25만 원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시작. 추격전 불붙은 홍준표·유승민, 속 타는 원희룡·최재형. 후보 적합도 최재형 반 토막, 20%대 홍준표 윤석열 추격. 윤희숙, '특공' 세종 아파트 분양 차익 2억3500만 원. "나는 임차인" 윤희숙, 가족의 세종시 땅은 '10억 차익'. 박주민 “윤희숙 부친 매입 부동산 이력 몹시 흥미로워”. 윤희숙 부동산 의혹 커지자 이준석 "사실이면 해명해야". 민형배, 윤희숙 사퇴 반대 “계좌 탈탈 털리고 조사받아야". 내일의 당신은 오늘의 당신이 만든다. ​- 제임스 앨런 - 내일 우리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 한 주가 훌쩍 가고 8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의 수확은 더운 여름 우리가 흘린 땀의 결실과 일치할 것입니다. 땀 흘려 일한 당신 건강하게 꿈 휴식 맘껏 즐기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미디어특위가 YTN ‘뉴스가 있는 저녁’의 정치적 편파성을 지적하며 특정 앵커의 퇴출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안귀령 앵커의 ‘앵커리포트’가 유독 범보수 비판에 치중했다는 주장입니다. 비판 받을 짓만 한다는 건 생각 않고… 이런 게 바로 ‘언론재갈물리기’라고~ 2. 국민의당을 탈당한 주이삭 서대문구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당 출신 인사 20~30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주 구의원이 인재영입 형태로 다음 주 안으로 입당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안철수를 대신해 국민의힘에 들어가 당을 장악하려는 건지도 몰라… 3. 윤석열 후보가 연일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서면서 대선 후보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논란의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모습을 보여 “캠프 하나도 못 이끌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끄는가”라는 자질 부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검찰 조직의 꼬봉들 처럼 알아서 길 줄 알았던 거지… 덩치값 좀 해라~ 4. 당내 갈등 속에서도 주춤했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공개 행보에서 잇따른 설화로 곤욕을 치르다가 잠행 중에 더 많은 지지를 받음으로써 자체적인 경쟁력보다는 여당의 ‘네거티브 공방’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입 닥치고 도리도리, 쩍벌만 안 보이면 지지율 오른다니 잠수를 타지 그래? 5. 부동산 투기 의혹이 드러난 국민의힘 현역 의원 12명 중 5명에 대해서는 탈당 권고, 1명에 대해서는 제명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7시간 마라톤 회의 끝에 "윤희숙 등 6명은 소명이 완료됐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보다 훨씬 강도 높게 처분 한다더니…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6.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서 위법 의혹이 불거진 국민의힘 의원 12명 중 10명이 윤석열 후보 측 인사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의혹에 대한 소명을 하지 못해 탈당 권유와 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그늘 아래로 모여들었지만, 그늘은 햇볕이 비추면 사라진단다~ 7. 언론 4단체와 정의당은 “언론의 독립성도 공공성도 보장하지 않으면서 뉴스만 필터링하겠다는 것이 언론개혁인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언론의 입을 막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개혁이라 호도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입을 언제 막았다고 저러는지… 입을 함부로 놀리면 책임도 져야지~ 8. 원로학자 유재천 전 언론학회장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반대하며 언론자유를 강조하는 인터뷰를 동아일보와 진행했습니다. 유 전 회장은 이명박 정부 KBS 이사장으로 정연주 전 KBS 사장을 해임하는 데 앞장선 이력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방송 장악 음모의 부역자가 언론 자유를 외치다~ 만세~ 9. 우리 정부가 루마니아로부터 폐기가 임박한 코로나19 백신을 받아온다는 야권 일각의 주장에, 정부 관계자가 "백신은 11월까지 사용 가능하다"며 일축했습니다. ‘백신 구걸’이라고 비난했던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머쓱해졌습니다. 확인 없이 기사 쓰는 언론이나 생각 없이 내뱉는 정치인이나 ‘꼴라보’~ 10. 부산대가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는 '2015학년도 의전원 모집요강'을 근거로 조 씨의 입학은 취소하지만, 조 씨의 허위 서류가 주요 합격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장담컨데 저 당시 입학생 전수 조사하면 100% 입학 취소 아닐까? 부산대 "조민 씨 의전원 입학 취소" 조국 "고통스럽다". “나는 임차인" 윤희숙, 부동산 투기 의혹에 경선 타격. 부동산 투기 의혹, 윤 캠프 안병길·정찬민·한무경 사퇴. 정의당, 언론법 반대 “진짜 뉴스까지 막을 위험한 입법". 언론중재법, 국민의힘 퇴장 속 민주당 주도 법사위 통과. 로이터 "미, 주한미군 기지 아프간 난민 수용계획 폐기". 외교부 "아프간인 국내 이송 위해 군 수송기 3대 작전 중". 무엇이든 그 값어치는 우리가 그것을 위해 내놓으려고 하는 인생의 분량과 같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가족은 내 목숨과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조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 지사를 우리는 의사, 열사라 부르며 존경하게 됩니다. 최근 대한민국을 누구 보다도 사랑한다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숱하게 많습니다. 과연, 그 사랑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의 몫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선관위가 재경향우회의 최재형 후보 지지선언 행사가 위법한지를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상습범으로 가중처벌을 내린다"고 지적했습니다. 판사에 선관위원장까지 하신 양반이 왜 저럴까? 아~ 법 위에 계셔서? 2.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이 현지인을 총살하는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김 최고위원의 페이스북에 항의 댓글이 달렸고 결국 약 1시간 만에 이를 삭제했습니다. ‘음주 추경 심사’ 경력이 있는 양반이라, 혹시 음주 SNS는 한 건 아닌지… 3. 이준석 대표는 “대선 경선버스를 8월 말에 출발시키려고 세워놨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운전대 뽑아가고, 페인트로 낙서하고, 의자를 다 부수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당내 갈등 상황을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대형 면허도 없는 것이 운전석에 앉아 있으니 불안해서들 타겠냐고~ 4. 윤석열 후보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방침을 강도 높게 규탄했습니다. 윤 후보는 법 개정 내용이 군사정권 시절 사전 검열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선 "부패 은폐의 자유가 진심이냐"고 추궁했습니다. 본인은 자신에 대한 언론 보도에 고소고발 남발하면서… 그게 진심이냐? 5. 원희룡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향해 "당에 들어와 놓고는 정책은 안 만들고 계파만 만들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원 후보는 “윤 후보는 국정철학이나 나라를 운영할 국정의 비전에 대해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하도 ‘와따리가따리’ 하니까 개판인지 계파인지 구분이 안 가요~ 6. 윤석열 후보의 공개 행보가 부쩍 줄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수 말실수가 잦은 언론 접촉으로 빚어진 만큼 의도적으로 일정을 줄였다는 분석과 당내 갈등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일정을 줄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입만 열면 말실수, 뒤로는 검찰에서나 하던 호박씨… 뭘 하든 하자~ 7. 최재형 후보는 여당의 언론중재법 강행처리를 비판하면서 "문재인 정권은 탈레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민주당은 야당과 검찰을 무력화시켰고 코드인사를 통해 사실상 독재정치의 문을 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도 문재인 정부에서 감사원장까지 했으면서… 뭔 소리를 하는 건지~ 8. 안철수 대표가 최후의 무기로 꺼내든 건, 제3지대를 통한 반전입니다. 안 대표가 정치 입문 때부터 외쳐 온 "기득권 양당의 적대적 대결 정치 타파" "초당적 실용 중도 정당" 캐치프레이즈가 합당 파기 이후 또 한 번 소환된 것입니다. 정치 입문 10년 동안 철수만 열 번 했다던데… 앞으로 10년 더 해봐~ 9.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대학 강사에 지원하면서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초 보도 언론사에 오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비슷한 대학 이름을 잘못 적은 '단순 실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서울사이버대학’ 나와서 ‘서울대’ 나왔다고 해도 되겠네~ 10.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의힘 및 비교섭 정당, 부동산 전수조사' 발표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투기 의혹의 규모에 따라 그동안 여권을 겨냥했던 비판 여론이 고스란히 부메랑처럼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대도 뺏긴 이준석 대표의 강력한(?) 조치가 먹힐까 몰라… 11. 대전현충원 홍범도 장군 유해가 백선엽, 김석범, 백홍석, 송석하, 신현준 같은 친일반민족행위자들 아래 묻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는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은 아직 국회 계류 중입니다. 78년 만에 해방된 조국으로 귀환하신 독립군 장군을 이렇게 모셔야 되겠니~ 12.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할 당시 루마니아에 지원한 한국산 의료기기가 코로나19 백신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앞서 루마니아 언론은 루마니아 보건부가 한국에 모더나 백신 45만 회 분을 공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외교적 성과를 ‘유효기간 만료 백신’이라는 언론이나 구걸이라는 홍준표나… 13. 미군이 지난 10년간 아프간 정규군 양성을 위해 지원한 97조 원 상당의 무기와 장비가 고스란히 탈레반의 손에 들어갔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을 국내 언론이 전하며 “탈레반 미군 무기 ‘줍줍’”이라고 고 표현해 논란입니다. 명색이 대한민국 기자라는 양반들 수준이… 누가 봐도 기레기 맞지? 14. 치어리더 하지원이 숏컷 헤어스타일을 한 이후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치어리더인 하지원은 지난달 숏컷을 했다는 이유로 남성 누리꾼들로부터 악플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숏컷이 페미라고 하는 넘이나, 히잡 쓰라고 하는 탈레반이나~ 똑같아 임마~ 15. 말라리아 감염 위험지역인 파주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방충망을 관리하고 긴 옷을 입는 등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여름 다가서 모기라니… 그나마 긴 팔 입을 때가 돼서 다행인가요? 이준석, 부동산 투기 조사 초강수 예고 “공언 지킨다”. 다시 윤석열로 향하는 야당 주자들의 견제구 쏟아진다. '비대위 추진설'에 윤석열 "황당무계" 이준석 "불편하다". 중재법 막겠다는 윤석열, 본인 언론 고소는 “모순 아냐”. 야권 주자들, 이재명 사과에 "비겁한 변명, 사퇴하라". 김건희 이력서엔 ‘한림대’ 캠프는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 강민정 "3년 강의한 학교 잘못 썼다? 부끄러움 알라". 이재명 “쿠팡 화재 대응, 국민 눈높이 미치지 못해” 사과. 미, 아프간 피란민 수용지로 한국 등 미군기지도 검토?. 시간 지날수록 화이자 효과 떨어지고 AZ는 오래 유지. 정부 "루마니아 백신 무상공여 사실 아냐 스와프 협의 중". 모더나, “향후 2주간 총 700만 회분의 백신 공급 할 것”.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 메이벨 뉴컴버 - 너도나도 대한민국을 책임지겠다고 하지만, 급조되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8월도 하순입니다. 다시 한번 목적지를 확인하고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투톱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여배우 김부선, 최성해 전 총장까지 소환하며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송영길 대표는 ‘원팀’ 복원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려서 보던 무협지에서 나온 한자성어(?)가 생각난다는… ‘동귀어진’이라고… 2. 국민의힘이 여성들을 밀어내는 '마이너스의 선택'을 거듭하면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2030세대 남성 표심만 바라보며 편향된 젠더 인식에 편승한 결과입니다. 아직도 남자가 시키면 따를 거라고 착각하는 거지… 유권자의 절반이 여자라고~ 3.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에 합당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이준석은 안철수 대표측의 반복되는 협상전술에 안 넘어간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이름만 앞에 ‘국민’이 있지 막상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라니까~ 4.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씨의 언행 하나하나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논란 중 하나인 ‘쩍벌’에 대해선 “개선되는 방향성이 생긴다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네 개 한 마리 데려다 길들이는 것도 아니고… 참 호재도 많아 좋네~ 5. 윤석열 씨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같은 당 의원 103명의 사무실을 찾은 ‘신고식'이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입니다. 윤석열 측은 "일반적인 방역 수칙은 지켰지만, 국회 내 수칙을 엄격히 지켜지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저리 거칠 게 없으니 대통령이라도 되면 오죽할까 싶어~ 6.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재형 씨의 가족 명절 모임 사진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재형 씨 가족은 명절 모임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을 완창하는 등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가족의 전통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분 대통령 되면 가던 길 멈추고 국기 하강식 봐야 하고 교련 시간 부활할 듯… 7. 하태경 의원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향해 "정보기관 수장이자 대북 공작 총책이 대북정책에 개입해 김정은 남매 비위 맞추기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정원을 개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결국 집권하면 국정원을 쥐락펴락하겠다는 거지? 8. 윤석열 씨가 이번에는 “농민이 경자유전에 너무 집착한다”고 발언해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농민의길은 성명을 내고 “윤 전 총장의 반농업적 반농민적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만 열면 사고니 이준석은 빨리 ‘입과 다리를 오므리라’는 비단주머니를 줘라~ 9. ‘부정식품'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 측은 ‘부정식품’은 ‘불량식품’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부정식품과 불량식품 모두는 사람이 먹기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어차피 있는 나는 먹을 일이 없으니까 ‘개돼지’나 먹어라 이거 아니냐고~ 10.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윤쩍벌'이란 별명을 추가한 윤석열 씨가 반려견 마리의 '쩍벌' 사진을 올리며 '셀프 디스' 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인스타그램인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 유전’이라는 테그를 달았습니다. 아빠 유전이라… 뭐 그럴 수 있지~ 그쪽 집안 사정이니 인정합니다~ 11.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씨가 '페미니즘을 저출산으로 연결'한 것은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는 "이준석 대표가 재미를 본 이대남 전략을 윤 전 총장이 인용하려 해서 빚은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건 또 진 선생이 가만두고 볼 사람이 아니지… 니들 클났다 이제~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 전문가 과외받고 교정 중. 윤석열 측 "페미니스트가 먼저 '한국 남자=한남충' 주장". 최재형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은 이승만”. 송영길 "개성공단에 맥도날드 열자, 제2의 베트남으로". 국민의당, 이준석 향해 “철부지 애송이” 감정싸움 격화. 국민의힘, 이준석에 ‘X신’ 막말한 김소연 징계 절차 착수. 민주당 “윤석열은 빈 수레 최재형은 탈영병” 싸잡아 맹공. 기회가 준비를 만났을 때 큰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둬라. - 에디슨 - 이때가 기회다 싶어 생각도 못 한 권력을 갖겠다고 하면서 아직 정치는 초년생이라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대선이 몇 개월 남았다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하는지 용감한 건지 뻔뻔한 건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 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허위·조작보도에 최대 5배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반발 여론을 일축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은 가짜뉴스 피해 구제법이 더 정확한 명칭이다. 이것이 본질이고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허위·조작보도를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데 왜들 반대를 하는 걸까? 하려고? 2. 국민의힘이 10월8일 2차 컷오프를 실시해 4명으로 대선 경선후보를 좁히고 최종 대선후보는 11월9일 결정하는 등의 대선 경선 일정을 잠정 결정했슴니다. 우선 예비후보 정책토론회는 이달 18일과 25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토론회에서 발릴 윤 모씨, 최 모씨의 안타까운 모습을 기대합니다~ 3. 취임 100일을 맞은 송영길 대표는 “당 대표로서 대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는 데 제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대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발버둥 쳐왔다"고 지난 100일을 회고했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눈높이는 모두 다르니 변화무상할 필요도 있다는 거~ 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하지 않고 독자세력화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입장은 오는 8월 15일 밝힐 예정으로 실무진 간 합당 협상이 중단된 이후 숙고의 시간을 거치면서 이 같은 결정에 이르렀다는 측근의 전언입니다. 국민의당 의원 3명에 지지율은 3%니까… 337박수라도 쳐드려야 하나… 5.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지 한 주 만에 위기에 빠진 모양새입니다. 윤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때리기만 하면 높은 지지율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착각한 나머지 자신만의 국정운영 비전과 철학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잘하는 것도 있긴 하더만… 다리도 잘 벌려, 머리는 잘 돌려… 또 뭐 없나? 6. 최재형 후보가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이크를 사용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빠졌습니다. 여당의 비판이 거세자 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은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부장판사, 선관위원장, 감사원장 출신이 선거법 위반인 게 더 민망하지~ 7. 황교안 전 대표는 윤석열 후보의 ‘박근혜 전 대통령을 불구속 수사하려 했었다’는 주장에 대해 “제가 아는 내용과는 차이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예나 지금이나 거짓 짜 맞추기”라고 일축했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손 내밀며 반성문 쓰는데 손 좀 잡아 주지… 사람 참 무심하긴~ 8.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오는 18일 행주산성에서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허 대표는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우던 선조들의 넋을 기리는 취지에서 참석자들과 행주치마를 착용하고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요즘 허경영 지지율이 웬만한 여야 후보들 뺨 때리고도 남지 싶다… 9.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이재용 부회장을 결국 가석방하기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는 집권 하반기를 맞아 촛불정부의 명분을 스스로 상실했다는 비판과 함께 시민사회의 극렬한 저항이 맞닥뜨릴 전망입니다. 언론이 추동하고 정치권이 묵인하고… 유전무죄의 원칙은 깨지지 않는다~ 10. 법무부의 광복절 가석방 대상에 이재용 부회장뿐 아니라 ‘황제 보석’ 논란의 당사자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재벌 총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여론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불공정과 특혜에 대한 분노가 왜 재벌에게는 향하지 않는 걸까? 아~ 식빵~ 11.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단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언론인 서명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은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한 대응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사 길들이기라는 주장에 1도 공감 안 함! 12. 경찰이 변형된 1인 시위 역시 불법이라고 판단해 오는 광복절 연휴에 관련 집회의 집결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까지 41개 단체가 신고한 총 316건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광훈 집회에 나와 함께 손들고 마이크 잡았던 오세훈이 알아서 하겠지? 13. 식약처는 SK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의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국내 업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최초로 임상 3상에 진입하게 됐습니다. 코로나 잡는 코리아의 위상을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응원~ 14. 의정부시에서 귀가하던 30대 남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고등학생 3명을 옹호하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청원인은 "아이들의 앞으로 미래도 생각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하루아침에 아빠를 잃은 아이의 미래는? 진짜 연대급 뻔뻔함이네… 경찰, '의정부 집단폭행' 고교생 3명 구속영장 "먼저 시비”. 세월호 특검 "증거 조작 근거 없다" 발표에 유가족 반발. 광복절 집회 예고에 오세훈 시장 "집회 취소해달라". 전광훈 측 "차벽 세워도 광복절 집회, 방해 시 법적 대응".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수사’ 발언 파장 야권도 외면. 조원진 “윤석열, 박근혜 구속 반대? 까마귀 고기 드셨나". 윤석열 정책자문단 뚜껑 여니 'MB·박근혜 정부 시즌2'. 김의겸 "조국 수사한 검사 2인 조국에게 미안하다 전화”. '선거법 위반' 최재형 측, 이번엔 거짓 해명 정황 나와. 청와대 "최재형 측 '대통령 부친 친일파' 언급 심각한 유감". 인생 최고의 행복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 빅토르위고 - 확신이 서지 않으면 주저하게 되고 주저하게 되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입니다.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행복이라면 당신의 사랑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많이 행복하시고 많은 행복을 선사하는 여름의 끝 그리고 가을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 합시다. 류효상 올림.
8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지난 총선에서 영입된 민주당 현역 의원 13명의 절반이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이 각계각층에서 엄선해 '간판선수'로 내세웠던 '새 피' 선점 경쟁에서 이재명 후보가 일단 판정승을 거뒀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쪽수 많다고 이기는 게임은 아니니까… 윤석열 캠프 보면 알지? 2.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한동안 박스권에 갇혀있던 상황에서 최근 소폭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대선의 ‘캐스팅보트' 2030·중도층 표심은 여전히 하락세여서 윤 후보에게 풀어야 할 숙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제발 거울 좀 봐라! 그게 어디 젊은층에게 호감이 갈 인물인지… 3. 홍준표 의원이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정치판에서 기웃거리는 지금의 염량세태는 참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무리 안갯속 정국이더라도 ‘상갓집의 개’는 되지 맙시다"며 “한번 배신자는 또 배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직격한 그분 집 개는 유유상종이라고 ‘쫙 벌’도 잘합디다~ 4.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 선언 후 이틀 만에 기자회견에 나섰지만, 석연찮은 답변으로 외려 논란만 커졌습니다. 사실상 부친의 투기 의혹을 인정하는 쪽으로 선회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본인의 해명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손 맞잡고 울고불고 쇼를 하더니 이젠 불통 튈까 손사래 치는 거니?~ 5.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직'의 초강수를 뒀지만, 본회의에서 윤 의원 사직 안이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은 “윤 의원이 본인은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무슨 사직이냐”며 본회 상정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 내쫓았다고 지랄할 거면서… 쇼 좀 그만해라 응? 6. 당직자 폭행 논란을 빚고 자진 탈당했던 송언석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복당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송 의원이 사무처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했다”며 “당의 일원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맷값 폭행’ 최철원 회장이 아이스하키 협회장 승인을 거부당한 이유는 아니? 7.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이 논란입니다.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인의 진천 인재개발원 입소 직후 강 차관이 브리핑을 진행했는데 브리핑을 하는 동안 강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준 직원의 자세가 비판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도 기자, 비난하는 것도 기자… 그래서 기레기~ 8. 한국이 ‘의전 강국’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이유는 예절을 중시하는 문화에다 수직적 권위의식, 충성 경쟁과 채용·승진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정치계나 군대, 공무원, 학계에서 의전을 따지는 경향이 짙습니다. 오죽하면 ‘의전만 잘해도 행사는 성공했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까… 9. 군 활동 정상화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군부대의 마스크 벗기 추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인을 상대로 한 '실험'이라는 주장에, 정부는 접종률 90%를 넘겨 집단 면역에 따른 정상화를 대비하자는 취지라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뭐 그런 주장할 수 있지… 들어주는 사람, 믿어 주는 사람이 없을 뿐~ 10. 진중권 씨는 부친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을 향해 “조국 전 장관처럼 검증하라”는 공세가 쏟아지자 “어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중권 씨는 “언론들은 말 안 해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단력’ ‘패기’ 해가면서 영웅을 만들기는 말 안 해도 하긴 하더라만… 11. 검찰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재판에서 "잘 알지도 못하고 강의를 하냐"고 직격했습니다. 류 교수는 "다른 사람 글을 보고 판단하는 게 내 일"이라고 항변하며 맞섰습니다. 다른 사람 누구? 그러다 일본 애들 글 보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겠다~ 12. 중앙일보, JTBC, YTN, 뉴스1, 한국경제, 서울신문 등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의 테러 장면이라고 보도한 영상 화면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요 언론사가 트위터에 올라 온 영상을 확인 없이 인용해 오보를 냈습니다. 속보•단독에 눈이 멀어 언론의 기본인 사실 확인조차 않는… 그래서 기레기2~ 13. 아프간인 390명을 품은 진천군 주민들의 결단에 시민들이 진천 특산물 구매로 보답에 나섰습니다. 선행으로 모범을 보인 가게의 매출을 늘려준다는 의미의 이른바 '돈쭐’을 내주러 시민들이 ‘온라인 진천 쇼핑몰’에 몰려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만 깨달아도 참 살기 좋은 나라인데… 14. 한일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양국이 협력보다는 경쟁 관계로 생각하는 국민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여론조사 결과 일본인의 80%는 대체로 경쟁자라고 답했고 한국인은 72%가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경쟁자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우리는 선두주자~ 15. 담배를 사다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노인의 머리를 때리며 조롱한 10대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들은 "장난으로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밝히자 분노한 누리꾼들은 가해 학생들의 엄벌과 신상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장난으로 그랬어? 곧 세상 사는 게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윤희숙 "더 생각하려 했으나 보도 보니 처참하게 희화화". 이준석, 윤희숙 해명 회견에 “결기 있는 모습 상당히 평가”. 민주당 “윤희숙, 의원직 사퇴 희화화 싫다면 탈당 먼저”. 윤석열 '1강' 구도 흔들리나 홍준표·유승민 '상승세' 주목. 심상정 네번째 대선 출마 “34년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언론중재법 8월 처리 무산 국힘 ‘상정 시 필리버스터’ 천명. 덴마크 "코로나 더는 중대 위협 아냐” 내달 제한 해제.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 토마스 제퍼슨 – 번개 맞는 것보다 더 확률이 떨어진다는 로또 복권도 사야 당첨 확률도 생기는 것처럼 뭔가를 하지 않으면 운도 따르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물어 가는 8월에 땀 흘려 노력한 일들이 운을 더해 대박 나는 9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의 '국민의힘은 불임정당'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강력 비판했습니다. 두 당은 "불임 문제로 아픔을 겪는 여성들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여 이들의 인권을 짓밟은 언행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말 실수 하나가 큰일 치룬 일이 얼마나 많은지는 다들 아실텐데 말야… 2. 이준석 대표가 합당에 대해 '예스냐 노냐'를 밝히라는 자신의 발언을 일본군 전범에 비유한 안철수 대표에게 "정상인 범주에선 생각하기 어려운 답변"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제발 정상적인 대화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간철수와 이준잣대가 만나면 간잣대인가요? 암튼 둘이 만만치 않아~ 3. 국민의힘 인사들을 집중 공략하며 세 불리기에 나선 윤석열 씨를 향한 다른 대선 경쟁자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씨가 당내에 지지세를 확산해 대세론을 굳히는 것을 저지하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리를 쩌억 벌리는 거구만… 세를 불리기 위한 다리 벌리기~ 4. 윤석열 씨가 부산일보와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지진과 해일이 있어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폭발한 것은 아니다.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후 해당 발언이 기사에서 삭제돼 더욱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망언 하나, 변명 하나 그리고 별명 하나 얻기는 성공적으로 수행 중~ 5. 최재형 씨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에 찬성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하는 것이 국민 통합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애국가 4절 완창하고 국민교육헌장 달달 외우면 고려해 볼 게~ 6.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위원회 의결대로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천16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시에는 업종과 상관없이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 191만4천440원도 병기됐습니다. 결국, 최저임금 1만 원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네요… 그렇다고~ 6. 박정희 정권 시절 보안사가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받아낸 '통혁당 재건위 사건'의 재심에서 검찰이 또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미 고문으로 허위진술을 강요받아 사형까지 선고받았던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중형을 구형한 것입니다. 자신들의 과오는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거지… 검찰개혁 그래서 필요한 거야~ 7. 국립국어원이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사용되는 외래어에 대해 한국어로 순화해서 쓰기를 권했습니다. ‘메타버스’는 ‘확장 가상세계’로 ‘콜드체인’은 ‘저온 유통’으로 ‘부스터샷’은 ‘추가접종’ 등으로 순화해서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대체 메타버스는 어디 가는 버스냐고? 한글날도 코앞인데 이러지 맙시다~ 8. 델타변이, 람다변이보다 강력한 ‘심판의 날' 변이 바이러스가 곧 도래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습니다. 뉴스위크는 과학자들이 과소평가했던 입장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면서 최악을 대비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스크 잘 쓰고 쓸데없이 돌아뎅기는 것만 안 해도 확진자 반은 줄 거라고 봐~ 9. 맥도날드가 유효기간이 지난 식자재를 재사용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일부 매장에서 근무자에게 휴대전화를 쓰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맥도날드 측은 기존에도 적용해 온 원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책임은 알바생에게 돌리고 우리는 알 바 아니다 이거지? 맥을 딸 놈들~ 10. 휴가를 맞이해 계곡을 찾게되면 챙겨온 과일을 차갑게 유지하려고 계곡물에 담그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사람의 배설물이 섞여 많은 대장균이 서식하기 때문에 대장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수박 껍데기 아무 데나 버리고 가는 넘이 더 나빠~ 이준석, 김진태 검증단장 반발에 "언급 자체가 부적절". 최재형, 가족 모임 애국가 열창 “며느리들도 같은 마음”.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없어" 발언에 학계 '황당'.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발언 논란에 “비열한 정치공세”. 홍준표, 윤석열·최재형 “벼락치기 공부라도 하고 나와라”. 송영길, '국민의힘 불임정당' 발언 논란에 "유의하겠다". 이재명-이낙연, '조폭 사진' 폭로전에 박용진 "저질싸움". 민경욱 자가격리 무단이탈 혐의로 고발 수칙 위반 세번째. 무엇에 대한 불신은 또 다른 무엇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된다. ​- 게오르그 크리스토프 리히텐 - 믿는 내가 바보였던가~ 두번 속은 내가 바보지~ 바보처럼 살지 않는 현명한 방법은 쉽게 믿지 않고 쉽게 속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든지 불신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은 보이스피싱과 하등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보다는 신뢰가 먼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오는 18일 대선주자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고 25일 예정됐던 토론회 역시 비전발표회로 대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극심한 당내 분열상황을 봉합하는 모양새이지만, 이준석 대표의 리더십이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토론회 취소로 체면 구긴 이준석이 ‘역사 시험’으로 반격할지도 몰라~ 2. 윤석열 캠프는 “윤석열 후보 역시 토론에 적극 임할 것이며,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위한 후보의 비전도 가감없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캠프는 “토론은 정권교체의 힘을 모으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기 싫은 토론회 무산 시켜 놓고 이겼다고 기가만장한 꼴 좀 보소~ 3.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의 갈등 구도에 대해서 "토론을 안 하려고 당 대표를 흔드는 것은 참 딱하다"라고 비꼬았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지사를 향해서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될 인성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준표 형님은 토론도 잘하고 인성도 훌륭하고… 근데 왜 그러고 살아? 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사단법인 이사장과 석좌교수에서 물러나는 등 본격적인 대선 등판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선언한 안철수 대표와 함께 ‘제3지대’ 터 잡기에 나설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서 터 잡는 거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안철수랑 손잡는 순간 훅 간다~ 5. 윤석열 캠프 법률팀에 합류한 전직 검사 출신 변호사가 대전지검 원전 수사팀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캠프에 합류한 이원모 변호사는 검찰에 사표를 낼 당시 대전지검 형사3부 소속으로 '월성 원전’ 수사에 참여했습니다. 야권 대선 후보 1위쯤 하면 ‘정치 수사는 아니었다’는 변명 따윈 필요 없지? 6. 호남지역의 15개 단체가 여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에서 이제는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닌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며, 정권교체를 위한 새롭고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단체들이 선거 때만 되면 우후죽순… 또 비가 오나 보다… 7. 여야 대선 주자 지지율과 정당, 대통령 지지율 결과가 여론조사마다 널뛰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처럼 여론조사 결과가 혼란스러운 적은 없었다”며 “유권자의 여론조사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론 조사를 하는 건지 여론 조작을 하는 건지… 세상 믿을 게 없어요~ 8.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가 언론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2017년 동아일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민사소송에서 정정보도 및 1000만 원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받았습니다.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고 고작 1000만 원? 이래서 언론중재법은 필요한 법~ 9.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 위기에 처하자 아프간 대통령은 자동차에 현금을 가득 싣고서 국외로 줄행랑을 쳐 국제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니 대통령은 국민을 두고 절대 도망치지 않는다고 장담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국부인 이승만 씨가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거랑 판박이~ 10.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차질을 빚은 모더나가 기존 물량보다 더 많은 양의 백신을 8~9월 중 공급하고 9월 공급 일정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구체적인 백신 물량과 공급 일정을 이번 주까지 통보받기로 했습니다. 통보 말고, 직접 들어 올 때까지 아마도 욕 꽤나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11. 앞으로 휴대폰으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상담 전화를 이용할 때는 기존 부과되던 영상통화 요금 대신 음성통화 요금이 적용됩니다. 또 상담 전화 운용 공공기관은 통화 연결 전에 유료전화인 점을 이용자에게 고지해야 합니다. 080 무료 전화도 아니면서 영상통화 요금? 얼굴 보기 민망하지 않니? 12. 재산이 있으면서도 2억 원 이상의 세금을 1년 넘게 내지 않고 버틴 체납자는 앞으로 구치소에 가게 됩니다. 국세청은 개정 국세징수법에 따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 제도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황제 노역’처럼 하루 몇백씩 까주는 짓 말고 최저생계비로 노역 부탁해요~ 황교익 “나는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에 보은 받을 일 없어”.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시장중심주의’ ‘공수처 폐지’ 공약. 정미경 "윤석열 어마무시하게 키워주는 이준석, 웃긴 일". 국민의힘 대선 토론회 결국 취소, 이준석은 '침묵시위'. 심야에 '정리된다' 녹취록 깐 이준석, 원희룡 긴급회견 준비.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 제안 “나라의 보배 존경한다”. 손석희-안나경 불륜 의혹 제기한 유튜버 '팩맨' 법정구속.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재판부에 보석 신청. '정권 정조준' 원전 수사팀 검사, 윤석열 캠프 합류 논란.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패배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불운이라 부른다. - 로알 아문센 - 준비도 안 된 자가 어쩌다 주어진 인기에 편승해 지도자가 된다면 그를 제외한 사람들은 이를 불행이라 부를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