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gm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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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감 토마토.

토마토의 한글 이름이 '일년감'이라는 걸 기사를 보고 알았다.
'일년을 사는 감'이란 뜻을 이해하지만 왜 아직도 쓰이지 않는 것일까?
고추와 비슷한 시기에 전래되었지만 배고플 때 먹는 구황작물이 아니어서 일게다.
국가와 향리들의 착취로 늘 굶주리는 백성들이 재배할 리 만무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아직도 과일인가 채소인가 논쟁 중인 토마토는 관세율이 낮은 과일로 부터 미국 농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율이 높은 채소로 변경하여 과일에 채소가면을 씌웠답니다.
당도가 낮아서, 유럽에서 과일보다 음식으로 많이 만들어 먹어서 채소일 것이라는 말은 미국이 쪽팔려서 퍼뜨린 유언비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진자의 횡포, 갑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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