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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시리즈 재개봉을 한다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jpg



해리포터 시리즈가 죽성 파트1,2로 나눈 것까지 총 8편이니까
아예 통으로 빼서 하루종일 재개봉한다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어서 써보는 글


이벤트 이름은

<Harry Potter's All day>

7월 31일(해리 생일)에 하면 금상첨화
티켓은 해리가 받은 호그와트 입학통지서처럼!
안에 내용도 양피지 느낌 나는 종이로 그럴듯하게 하면 진짜 호그와트 입학하는 느낌 들듯



간단 티켓 버전으로는 플랫폼 9¾ 티켓도 괜찮을 거 같음


들어가기 전 네 개의 종이 중 하나를 랜덤으로 뒤집게 하고


종이 뒷면에는 그리핀도르/슬리데린/후플푸프/래번클로 네 기숙사 로고를 인쇄해둠.
뒤집은 종이가 바로 그 사람의 기숙사가 되는 거. 들어갈 때부터 기숙사 소속감 느낄 수 있게ㅋㅋㅋ
아님 티켓에다가 처음부터 랜덤으로 기숙사 종이 넣어서 주는 것도 좋을듯.



오래 앉아 있으면 힘들테니까 발 뻗을 수 있는 프리미엄 좌석으로


티켓 종류는 올데이(1~8편 쭉 보는 거), 하프데이(1~4/5~8편 나눠서 보는 거) 등으로
나눠서 해도 괜찮을 것 같고, 특전으로는


올데이 관객들에게는 마루더즈 맵(호그와트 비밀지도),


하프데이 관객들에게는 기숙사 별 뱃지(본인이 고른 기숙사 뱃지로 증정).
더 세분화한다면 티셔츠도 있겠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한 편 끝나면 어느 정도 인터미션도 주고 식사도 제공해준다면 정말 말 그대로 하루종일 해리포터 데이일듯



가격은... 재미로 생각해 본 거라 딱히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정말 저대로 간다면 적어도 10만원 이상은 하지 않을까 싶음ㅋㅋㅋ
핸드폰은 영화관 안으로 들어갈 때 가지고 가지 못하게 하면 반딧불이는 막을 수 있을 거 같음
근데 애초에 이런 이벤트는 팬들만 들어갈테니 영화관 매너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뭐 기타 변수는 만약에 진짜 한다면 영화관 측이 알아서 하는 걸로ㅋㅋㅋㅋㅋㅋ (무책임)


중간중간 퀴즈 이벤트도 하면 더 꿀잼일듯
단 퀴즈는 너무 쉬운 거 말고 덕후라면 알 수 있는 중이나 중하 정도의 난이도로?
이벤트 상품은 feat.문학수첩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로 쓴 글이니 웃고 넘어가줘~


출처ㅣ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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