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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에 속아 보면 깜짝 놀라는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Memories Of Matsuko, 2006)



당신은 ‘혐오스런 마츠코’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도쿄에서 백수 생활을 하던 쇼(에이타)는 고향의 아버지(카가와 테루유키)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행방불명 되었던 고모 마츠코(나카타니 미키)가 사체로 발견되었으니 유품을 정리하라는 것. 
다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에서 이웃들에게 ‘혐오스런 마츠코’ 라고 불리며 살던 그녀의 물건을 정리하며 
쇼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마츠코의 일생을 접하게 된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며 모든 이에게 
사랑받던 마츠코에게 지난 25년간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제자가 일으킨 절도사건으로 해고 당한 마츠코는 가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동거하던 작가 지망생은 자살해 버리고, 그의 친구와 불륜을 시작한 마츠코는 곧 버림받고 절망에 빠져 몸을 팔게 된다. 
기둥서방에게마저 배신당한 마츠코는 그를 살해, 8년형을 언도 받는다. 
출소 후, 미용사로 일하던 마츠코는 자신을 해고당하게 만들었던 절도사건의 범인인 제자 류 요이치와 재회하고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출처ㅣ쭉빵


감독님이 CF 감독으로 활동하셔서 그런지 영상미가 엄청나죠 *_*
동화같이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비주얼에 솔깃해서 감상했다가
아주 깜짝 놀랐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예상과는 달라서 잠시 당황했지만 영화 자체는 여운이 아주 오래 갔어요 -
호불호가 강하게 나뉠 것 같지만 취향에 맞는다면 인생영화가 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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