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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27명, 형제자매는 150명이에요

폴리가미, 그러니까 다자연애, 그러니까 일부다처제 또는 일처다부제를 종종 생각해보곤 하죠.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닌데 동시에 두명, 세명을 똑같이 좋아한다면 어떻게 한 명만 선택하겠냐 뭐 이런 거.

논란의 여지가 정말 많지만 뭐 신념의 문제일 수 있겠죠. 몰몬교는 바로 일부다처제를 허용하는 종교입니다. 기독교와 많은 부분 비슷하지만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이 바로 일부다처제인 것이죠.
그리고 지금, 이 청년이 이 몰몬교 집안에서 자란 경험을 나누겠다고 합니다. 이 청년의 이름은 Murray Blackmore, 한 명의 아버지와, 아버지의 자식, 그러니까 형제 자매가 무려 150명인 중학생이죠.
매우 빠른 속도로 ㅋㅋ 아버지는 27명의 부인을 얻었습니다. 이것 참... 아버지 매력이 장난이 아니었나 보군요?
머레이와 같은 나이의 형제가 이렇게나 많다고 하군요. 무려 열 두명!
그리고 150명으로도 모자라 아이를 더 가질 예정이라는 엄마들과 아빠...
날 때부터 이렇게 많은 형제들과 엄마들 속에 있었고, 교회에서 함께 지냈기 때문에 이 가족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해요.
이렇게나 형제 자매가 많으면 엄마 아빠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할 만도 한데, 어차피 어머니 아버지가 모두에게 관심을 쏟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진 않았다고 해요.
대신 형제 자매가 많은 만큼 많은 수가 친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결코 외로울 일이 없었다며 장점을 이야기하기도 했죠. 각자가 서로의 롤모델이 될 수 있기에 더 좋고.
사실상 일부다처제는 불법이기 때문에 한 사람만 아내로 등록하고, 나머지는 모두 '영적 아내'로 삼는다고 합니다. 여기서도 문제가 생길 것 같기도 한데 그런 일은 이 가족에겐 없었나 보군요.

이 학생은 틱톡에서 이런 경험을 나눴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가서 질문해보시길.

사실 일부일처제, 일처일부제가 이상하다는 인식도 우리가 만든 거니까요. 공동체 생활을 한다면 자본 상속 문제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 각자가 어떻게 법칙을 만들고 지키게 하고 살아내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뭐.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이 드네요.

근데 함께 지금을 살아내는 동료들이 많은 건 좀 좋아 보이는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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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수쟁이들은 어디에서나 병맛
느그아부지 머하시노?😳👍👍👍
예전에 기독교로부터 박해를 받을때 여자를 보호하기위해 1부 다처를 했는데 요즘 몰몬은 금지되었다던데 저곳은 아직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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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세) 씨가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연기 경력 58년, 출연 작품만 무려 200여 편.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대중들에게 오영수 배우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 58년 만에 출연한 작품에서 갑작스레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자 붕 뜬 기분을 자제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진행자인 유재석은 인생의 어른으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요즘 세대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영수 씨는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 “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 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 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죠.” ​ 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과 인생에 대해 말을 이어갔습니다. ​ “인생을 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왔는데 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쉽게 예를 들면 산속을 가다가 꽃이 있으면 젊을 땐 꺾어 갔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대로 놓고 옵니다. 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자체를 그대로 놔두는 겁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죠.” ​ 이때 공동 진행자였던 러블리즈 미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말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 과정에서 왜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할까, 남들과 비교해 때론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도 상대적인 잣대로 평가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인생을 그 자체로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며 어떤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진정한 승자’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 우분투(Ubuntu)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아름다운삶#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스패머 다 망해라
안녕 오랜만이야 난 요즘 얼굴이 많이 상한 것 같아 슬픈 빙구야! 요즘이 아닌 것 같긴 하지만...ㅠ 빙구는 너무 순진하고 순수하고 아기처럼 깨끗해서~~~~ 스팸을 너무 싫어한다구! 근데 오늘 오전에 갑자기 나타나서 아주 불결하고 불쾌하고 지저분하고 나아아쁜 사이트를 홍보하는 댓글을 미친듯이 달고 댕기는 스패머가 있었지 뭐람! 그런 건 사랑이 아니야 바보들아! 근데 매크로를 사용해서 남기는지라 알아챘을 때는 이미 4만여개의 댓글을 남긴 상태였구 (대충 보니까 1분에 몇천개씩 댓글을 작성했더라구ㅋㅋㅋㅋㅋ) 급히 계정 폐쇄를 날렸지만 그 분 덕분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명령을 수행하게 된 빙글 서버가 난리가 난거지ㅠㅠㅠ 컴퓨터는 시킨대로 일 처리를 하는데 그분이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시켜서 과부하가 걸렸구.. 그래서 알림도 엄청 늦게 갈 거구 피드에 최신 카드가 조금 덜 보일 거구 그 스패머의 댓글 삭제도 시간이 걸릴 거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그분^^의 댓글은 계속 삭제되고 있다는 것! 그러니까 이상한 댓글 보인다고 당황하지 말구 몇 시간 내로 모두 삭제될 예정이니까 걱정말아줘~~~~ 그렇게 삭제되고나면 그 후에는 정상적으로 모든 게 돌아가게 될 거야 ㅠㅠ 열심히 신고해준 우리 빙글러들 너무 고맙구 빙구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열심히 찾아볼게 그치만 오늘 내로 해결될 건 빙구가 90% 장담한다구! 많이 웃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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