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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뿐만 아니라 유승민 전 의원도 윤석열 씨의 실언에 대한 비판 대열에 가세했습니다. 윤석열 씨에 대한 비판에 가세한 정치인들은 단순 말실수를 떠나 여성혐오 조장과 국민의 건강권을 고민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에는 이런 글이 실려 있을 듯 “다리랑 입 좀 오므리시오”~

2. 홍준표 의원은 “집권하면 전교조와 강성노조의 횡포를 막겠다"라고 했습니다. 홍 의원은 “학교를 좌파 이념 교육장으로 만든 전교조와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든 강성노조는 선진국 시대에 있을 수 없는 폭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선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주장을 이렇게 대놓고 하시다니… 부끄러워라~

3. 청와대 앞 1인 시위에 나선 안철수 대표는 이준석 대표를 향해 "야권의 축제 분위기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위기 타개를 위해 제1야당과 제2야당 지지자의 저변을 넓힐 수 있는 플러스 통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입장에서 별로 플러스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니까…

4. 원희룡 제주지사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도지사직 사퇴에 대한 비난을 두고 "도지사직을 사퇴하는 것이 덜도 더도 아닌 나의 양심이자 공직윤리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지사직과 선거운동이 양립 가능한가"라고 반박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하루라도 빨리 그만둬 제주도민에겐 정말 잘 된 일이긴 해…

5. DJ 정부 출신 호남 인사인 장성민 전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당 지도부의 환영 속에 입당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호남에 새로운 비전 제시함으로써 많은 지지를 끌어오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당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디 가서 DJ 적자 소리 하지 말고… 국민의힘 적자 볼 걱정이나 하셔~

6. 윤석열 씨가 ‘주 120시간 노동’에 이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어안이 벙벙"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등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못 먹는 ‘부정식품’은 보통 개돼지에게 주지… 민중은 개돼지라 그거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퇴임한 이후 그가 이끌었던 수사에 대한 고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 관련 사건들은 과잉 수사하고, 옵티머스 등 사건들에 대해서는 봐주기 하는 등 입맛에 따라 수사했다는 의혹들이 제기됩니다.
검사는 옷을 벗어도 검사고 식구라고 하던데… 공수처는 좀 다르려나?

8. 태영호 의원은 “김정은 남매의 협박에 굴복하여 한미 연합훈련을 중지한다면 당면한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잃고 ‘북핵 인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여정의 하명 같은 요구에 더는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대화가 재개되면 대북 특사로 꼭 태영호 씨가 가서 말씀 좀 잘해주세요~

9.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오히려 한국 기업들이 안정적인 소재 확보를 위해 '탈 일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비판했습니다. 한국의 주장만큼 탈일본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 주장에 깊이 동감합니다. 더 열심히 탈일본을 위해 노력할 게~

10. 전 국민의 약 88%가 받는 1인당 25만 원의 상생 국민지원금은 작년 긴급재난지원금과 마찬가지로 동네 마트, 식당, 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업종, 복권방,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한집 건너면 아는 사람 식당이라던데 상생의 의미로 맛있는 거 사드세요~

11. 온 종일 커피만 마시는 사람은 커피도 음료이니 따로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카페인이나 당분이 많이 든 음료만 섭취하면 탈수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물은 오직 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만 물이다~ 특히 약 먹을 때 커피는 아니 됩니다.

이준석 “윤석열 입당 시기 상의했어야 의도를 모르겠다”.
장성민 “윤석열, 반사 이득 지지율 목욕탕 수증기와 같아”.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경제적 힘든 분 위해" 황당 해명.
윤석열 “암 걸려 죽을 사람 임상시험 전 신약 쓰게 해줘야”.
전문가들, 윤석열 도리도리 쩍벌남 이미지 “반드시 고쳐야”.
이념 따라 갈린 '언론중재법' 국민의 절반 이상 찬성.

청년은 실수하고, 장년은 투쟁하고, 노년은 후회한다.
- 벤자민 디즈레일리 -

아홉 마디 명언보다 한 마디 실언이 크고 아홉 가지 공보다 한 가지 실패가 뼈아프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어려서의 실수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고 치부한다지만, 장년은커녕 노년에 들어서도 실수만 일삼는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생활이라고 봐야겠죠.
꼭 누구라고 말은 않겠지만, 방구가 잦으면 X을 싼다고 요즘 계속 들리는 실언에 망언을 보면 그의 철학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우리는 한 번 더 생각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고백하며 착하게 살자고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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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ᆢ불량식품 사먹는이유ᆢ몸에 헤로운건 맛있기 때문이다ᆢ너거들은 국민에게 헤롭다ᆢ그래서ᆢ말들이 더 달콤하다ᆢ그러나 걱정마라ᆢ너넨 안 뽀블꺼야ᆢ
똥열이 국짐입당후 지지율 상승했다는데 괄약근 흐뭇해져 더 싸지르겠구나‥ 철수 니는 머하노? 청와대1ㅅ시위한다꼬? 니는 뛰던지 괌치던지 혼자서하는거 좋아하네. 고마 입당시켜주지도 않는데 쭈글시럽구로 기웃거리지말고 혼자해라. 당대표도하고 좋~잖아
@assgor900 🤣🤣🤣🤣🤣
눈 부릅뜨고, 정신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Eol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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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힘겨루기가 장외 저격 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태규 국민의당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이 당세를 앞세워 고압적 태도를 보인다”며 “우리가 돈과 조직이 없지 가오가 없는 정당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생각은 없고 욕심만 많은 거 같은데… 그리고 가오가 뭐니~ 2. 중도를 공략하겠다는 윤석열 씨의 ‘약자 감수성’ 없는 실언으로 되레 국민의힘의 외연을 좁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부정식품’ 발언이 보도된 이후 ‘페미니즘’ 관련 발언이 하루 종일 논란의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극기부대 제외하면 다 중도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뭐… 지지 많이 받어~ 3. 윤석열 캠프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의원은 '부정식품' 논란과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신 실장은 “부정식품과 불량식품도 구분 못 하고 왜곡을 해 비난한다"며 "불량식품과 부정식품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뻘 소리 한 사람이나 그걸 수습하겠다고 쉰 소리 하는 양반이나… 애쓴다~ 4. 3선인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대선캠프에 초선 이용 의원과 공식 합류했습니다. 장 의원은 전 자유당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대선캠프 종합상황실 총괄실장으로 합류해 대선캠프의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입니다. 이한열 열사 보면서 부마항쟁이랑 헷갈리지 좀 말고 잘 좀 모셔라~ 5.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최재형 씨의 생각은 정권교체가 실현될 경우 차기 정부의 정책으로 실현될 가능성이 상당합니다. 따라서 철학과 비전을 제대로 검증받은 적 없는 두 사람의 최근 계속된 실언과 관련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삶을 살던 인간들이 서민 흉내 내다 벌인 참사 아니겠어? 6.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치주의 훼손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이 부회장을 풀어주면 재벌 특혜 관행이 이어지고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재판도 남았는데? 가석방 얘기만 나와도 분노 중~ 7.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한 달 가까이 1000명대를 기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률이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거리두기 4단계 또는 4단계+알파 조치를 지속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희망 섞인 얘기는 못 할 망정 불안감 조성은 그만하자. 그게 더 지겹다~ 8. 도쿄올림픽 야구 한일전 성사에 일본 열도가 들끓고 있습니다. 애써 다른 곳에 눈길을 두는 척했지만, 속내는 역시 예상대로 일본 현지 언론과 네티즌들은 오늘 요코하마구장에서 펼쳐질 야구 한일전에 일제히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꼭 이겼으면 좋겠지만, 혹시 지더라도 결승 가서 복수하자~ 아자~~ 9. 네덜란드 출신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2006 독일월드컵에서 한국축구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인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입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라크 감독을 맡아 15년 만에 적장이 되어 다시 재회하게 됐습니다. 박항서 감독은 적장으로 만나도 반갑던데 뭐… 이기면 다 좋음~ 10. 짜장·비빔 라면의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한 번에 두 개를 먹을 경우 포화 지방의 하루 기준치 15g, 나트륨의 기준치 2,000㎎을 초과 섭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습니다. 저녁 11:55에 시작해서 자정을 넘겨 먹으면 절반씩 먹는 걸로 됩니다~ ㅎ 올해 대체공휴일, 8월 16일·10월 4일·10월 11일로 확정. 오늘 화이자 253만 회분·AZ 118만8천 회분 추가 공급. 국민의당 ‘안철수 독자 출마' 시사하며 승부수 반격. 이준석 "안철수, 통합에 저주 내리나 뜬구름 잡지 말라". 이영 "윤석열 부정식품 발언, 밀턴 프리드먼이 책임져야". 채이배 “윤석열 캠프 상식 없는 곳에 바빠서 갈 일 없다” 송영길, 경기도 재난지원금 100% "지방정부 판단 문제". 이재명 "음주운전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재차 고개 숙여. Several excuses are always less convincing than one. 변명은 많이 할수록 더 설득력이 떨어진다. -올더스 헉슬리- 자신의 허물을 덮겠다고 그 위에 오물을 끼얹는 바보 같은 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거짓말을 잘하려면 기억력이 좋아야 하는데 기억력조차 좋지 않아 보입니다. 누구를 탓하기보다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경계해야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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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권교체를 사명으로 내건 국민의힘 ‘경선버스’가 출발부터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후보 간에 공개 사퇴 요구가 나오는 등 상호 불신과 갈등이 깊어지면서 당 내부에서도 “이대로는 정권교체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면 금메달 따논 당상인 줄 아는 시대는 갔다니까~ 보면 몰라? 2. 이낙연 후보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저희 캠프의 책임 있는 분이 친일 문제를 거론한 것은 지나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가 우회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적미적 거리는 것 보다 빠른 사과가 대인배 소리를 듣게 하는 법… 3. 당내 갈등의 중심에 있는 이준석 대표가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에서 딴짓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손톱 정리를 하는 자세를 취하다가 고개를 드는 장면이 생중계 화면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손톱 밑에 가시 같은 존재가 자꾸 걸렸던 모양이네… 이해한다 이해해~ 4. 최재형 후보가 “조부 고 최병규 씨는 독립운동가와 마찬가지로 민족의 이익과 복리를 염원하는 삶을 사셨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조부의 만주 행적은 밝히지 않으면서 언론의 검증 보도를 "미래의 발목잡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매국노 이완용도 나라 팔아먹으면서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했지 아마? 5.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허은아 의원을 신임 수석대변인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는 “그동안 수석대변인을 맡아 왔던 황보승희 의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변인직에서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게 항간에 떠도는 그 사정은 아닌지… 안 궁금함. 6. 진중권 씨가 ‘윤석열 정리’ 발언이 담긴 녹취록 공개 요구를 불응한 이준석 대표를 향해 “이게 대표다운 행동”이라 평가했습니다. 진 씨는 “진짜 승리는 상대를 제압하는 게 아니라 그 상대까지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은 청산유수… 그러는 진중권 너님은 참 니편 많더라~ 7. 감사원의 ‘저출산 고령화 감사 결과’에 의하면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2117년에는 1510만 명에 불과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100년 후 서울은 강남·광진·관악·마포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는 4분의 1토막이 난다는 데도 아파트는 계속 올라가고 집값은 뛰고… 8.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의원이 ‘출산 장려 정책 폐지’를 선언했습니다. 하 위원은 “무조건 인구를 확대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인구가 줄어도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한 나라로 인구정책 방향을 바꾸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이 어찌 되든 지금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 그거네… 9. 국경일이면 아파트 외벽을 장식하던 태극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태극기 제조업체들은 코로나19로 태극기가 사용되는 행사도 줄어든 데다 일부 극우단체의 '광화문 집회'로 인식이 악화돼 판매량이 줄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혐오스런 태극기부대 때문에 죄 없는 태극기만 혐오 물품이 돼버려서야… 10. 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의 국내 채권에 대한 압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법원판결에도 배상을 이행하지 않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국내 기업의 채권을 찾아내 압류 신청한 것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고작 8억 5천만 원의 돈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이것들아~ 11.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하며 성착취 영상을 제작·배포한 '갓갓' 문형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이 선고한 형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그래도 환갑잔치는 밖에서 할 수 있겠네… 그때 축하라도 해줄까? 종부세안 '상위 2%' 전격폐기 1주택자 과세기준 9→11억. 원희룡 "윤석열, 나한테 무릎 꿇고 협조하게 될 것". 홍준표 "분열은 패망" 황교안 "속상해 눈물 날 지경". 홍준표 "준비 안 됐으니 하는 말마다 망언" 윤석열 직격. 황교익 “폐 끼치고 싶지 않다” 사장 내정 자진사퇴. 이해찬 "황교익, 문 정부 탄생이 기여, 위로 드린다". 육사에 이어 사관학교 생도 9월부터 이성 교제 전면허용.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므로, 언제나 잘하기를 힘쓰라. -리차드 아이어- 대체 휴무 덕에 짧은 한주가 후딱 지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결실을 맺은 한주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벌써 선물 같은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기만 합니다. 마스크로 갑갑한 마음을 눈으로라도 씻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후보의 안하무인 행보 때문에 국회 근무자 전체가 감염 위험에 노출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국회의 방역 수칙을 보란 듯이 무시하고 국회를 활보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결국 사고를 쳤다"고 비난했습니다. 혼자 망언 놀이만 하기 심심했던 모양이네… 역시 덩칫값은 한다니까~ 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20% 밑으로 하락했습니다. 캠프 정무 실장 신지호 전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관련 발언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후보도 굉장히 속상해하고 자책도 하고 그런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멍 때리는 얼굴로 고양이랑 참 재미나게 놀던데 자책하는 거 맞아? 3. 이재명 지사는 당내 주자 간 격화하는 네거티브전과 관련해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실력과 정책에 대한 논쟁에 집중하고, 다른 후보님들에 대해 일체의 네거티브적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하지만, 진 다 빼고 나서라… 4.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에 신경전이 ‘봉사활동 보이콧'을 둘러싼 진실 게임으로 번지는 양상입니다. 윤 후보 측은 ‘봉사활동 보이콧' 제안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지만, 이 대표는 사실관계를 이미 확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고래와 멸치’라는 얘기도 나오던데… 그럼 이준석은 국물용 왕 멸치? 5.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지사직 유지는 합법이며 정당하다"며 "모두 사퇴 주장을 거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자신이 9년 전 지사직을 사퇴한 일을 "어리석은 선택"이었다며 후회하기도 했습니다. 지사직 사퇴로 홍준표가 재기에 성공했다는… 그러나 인생 새옹지마~ 6. 최재형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정파·지역·이념 가리지 않고 인재를 중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은 각 분야 최고의 인재를 잘 등용해 산업화의 기초를 다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이 이승만인데 박정희는 오죽 할까~ 7. 최재형 후보 집안의 며느리들이 ‘애국가 논란'에 대해 가족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가족 모임에서 애국가를 부르는 것에 대한 논란 등이 불거지자 며느리들은 “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 번 만 번이라도 부를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전두환의 국정 목표가 ‘정의사회구현’인 것처럼… 그거 애국 아냐~ 8. 최재형 후보 가족이 애국가를 제창한 만찬 장소가 감사원장 공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최재형 캠프 측은 “감사원 1층 식당으로, 식사 준비와 설거지 등을 가족이 함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공사 구분은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들이 하면 애국이고 공사 구분하는 거구나… 대체 누구 맘대로? 9. 윤석열, 최재형 후보가 정치신인의 허니문 기간을 벗어나 본격 실력을 보여야 시기가 왔지만, 정책에 대한 이해와 준비 부족으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대선 후보로선 '열등생'이라는 평가입니다. 저런 열등생들 입당 시키고 희희낙락 좋아라 했던 국민의힘은 대체 뭐니? 10. 이승만 전 대통령이 지도자로서 예찬되어 온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당장 이승만, 박정희를 치켜세운 최재형 후보의 소속정당 국민의힘에는 박정희, 김영삼 사진과 함께 가장 좌측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기록된 명백한 독재자들을 찬양하는 아이러니… 11. 광복절을 일주일 앞두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놓고 문재인 대통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 속에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어려워 보입니다. 대통령의 권력도 국민에 의해서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대!!! 12. 경기도 예산을 추가 투입해 전 도민에게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전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되 시·군 실정에 맞게 도가 재원 일부를 부담하는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돈 많은 사람이라고 차별받아도 된다는 생각을 버려~ 난 찬성일세~ 13. 경기도민 전체에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국민의힘이 "주인공 정치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논평을 통해 "이 지사가 의회의 합의를 무시하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그게 꼬우면 댁들도 대구·경북, 부산·경남 그렇게 하세요. 좋아할 텐데 왜? 14. 김영란법 적용 대상을 민간으로 확대할지를 두고 유통가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받는 상황에서 확대 적용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꼴’이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좋은 것은 나중에 사겠다’는 생각 버리고 비싼 거는 나를 위해 삽시다~ 최재형, 박정희 생가서 “박근혜 사면” 외치고 박수받아. 윤석열 "특검 때 박근혜 불구속 계획" 친박 지지 겨냥. 홍준표, "윤석열, 한순간에 훅 가버리는 것이 정치" 훈수. 원희룡, 명동서 1인시위 “탁상공론식 거리두기 폐지" 주장. 이준석 "윤석열 경선 일정 보이콧 뒤 고작 후쿠시마 발언". 이낙연의 이재명 ‘경선 포기’ 압박에 대해 김두관 ‘일갈’. 이재명, 네거티브 중단 선언에 이낙연 "늦었지만 환영". 빈라덴, 자녀에 남긴 유언장엔 "알카에다 합류 말라". 여자 배구팀에 ‘졌잘싸’ 격려 쇄도 ‘김연경 리더십’ 조명. 부산, 10일부터 거리두기 4단계 해수욕장 모두 폐쇄. 바람을 마주 보고 있으면 역풍이지만, 뒤돌아서서 맞으면 순풍이 된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 잭 웰치 - 바람에 맞서는 것도 멋질 때가 있지만, 시류에 몸을 맡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적절하고 시기에 맞게 현명한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한 확률도 높게 마련입니다. 되도 않는 사람이 권력에 욕심을 내는 것만큼 바보짓도 없습니다만,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으려 하는 것을 욕심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번 주도 땀 흘린 만큼의 결실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내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장파’로 꼽히는 조응천 의원은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질타를 받았던 오만과 독선의 프레임이 부활하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조응천 이 양반 목소리가 쓸 때 없이 커~ 2. 국민의힘은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 12명 중 6명은 소명을 완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의 대응에 누리꾼들은 "권익위 공정성에 흠집을 내 난장판을 만드려는 의도" “이게 이준석식 공정이냐”고 지적했습니다. 걸리면 사형이라도 할 것처럼 그러더니 애처럼 눈물이나 찔찔 짜고… 3. 이준석 대표가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윤희숙 의원의 사퇴 선언에 눈물을 흘리며 만류했습니다. 이 대표는 권익위가 윤 의원과 경제적으로 독립된 아버지 부동산을 이유로 그를 투기 의혹 명단에 올린 데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80세 노인이 귀농을 위해 3000평 넘는 땅을 샀다? 진짜 눈물 나온다~ 4.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자 국민의힘은 윤 의원의 아버지를 끌어들인 연좌 공격이라며 정략적 의도가 숨어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익위는 민주당 조사 때와 같은 기준으로 조사를 진행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 될 것을 탈당 권유 5명은 뭐니~ 5.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국민 약속 비전발표회’에서 코로나 위기 해결책으로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 후보는 “긴급구조 프로그램을 취임 100일 안에 확실하게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빈곤과의 전쟁’ 말고 본인의 지식에 대한 빈곤부터 먼저 해결하심이~ 6. 홍준표 의원은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홍 의원은 “정치 개혁, 강성 귀족 노조 척결과 같은 해묵은 과제들을 정리하고 현 정권이 만든 공수처, 탈원전 등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벌써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본인만 개발도상국인 거지 지금? 7.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모두 모인 '비전 발표회'가 열렸지만 후보들 사이에도 "학예회 같다"는 촌평이 나왔습니다. 당초 검토됐던 토론회가 발표회로 대체되면서 후보의 정견 발표만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 탓입니다. 하면서도 좀 낯 뜨겁지 않았나 몰라… 하긴 모르니 저 짓도 하지~ 8. 외교부가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아프가니스탄인 380여 명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서 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은 카불 공항에서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릴 위해 애쓴 사람을 외면하면 앞으로 누가 대한민국 편에 서겠니? 9. 짧은 마른장마에 기록적인 폭염까지 겹치면서 올해도 낙동강과 금강에는 녹조가 뒤덮였습니다. 초록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강물을 시민단체가 조사한 결과, 이곳에서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4대강 찬성 인사들도 후쿠시마 오염수처럼 마셔도 된다고 해보지 그래? 10. 일본 아사히신문이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움직임에 대해 “언론 압박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한국의 민주화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그 원칙을 후퇴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편들어 주는 대한민국 일부 언론이 많이 걱정되는 모양이야~ 11.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처리됐습니다.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은 배추와 무 다양한 재료 하나하나(11월)가 어우러져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맛도 두 배, 몸에도 이로와서 11월 22일~ 윤희숙 "민주당이 즐겁게 나의 사직 안 통과시켜줄 것". ‘내로남불’ 윤희숙 ‘셀프면죄부’ 이준석 눈물의 사퇴 만류. 민주당 "윤희숙, 속 보이는 사퇴 쇼" "탐욕스러운 집안 딸". 이준석 "부동산 의혹, 권익위 잣대 공정했는지 확인해야". '국민의힘 부동산 의혹' 더 있다. 가족 법인 명의는 빠져. 언론중재법 본회의 처리 불발, 박병석 "날짜 다시 정하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저터널 통해 해양 방류 가닥". 꿈을 향해 자신 있게 걸어간다면, 꿈꾸는 대로 살고자 한다면, 그 꿈은 어느 순간 당신의 생활이 될 거예요.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꿈은 이루어진다’는 2002년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모두의 꿈이 하나가 될 때 그 힘은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로 나타나곤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악몽에 불과할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투톱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여배우 김부선, 최성해 전 총장까지 소환하며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송영길 대표는 ‘원팀’ 복원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려서 보던 무협지에서 나온 한자성어(?)가 생각난다는… ‘동귀어진’이라고… 2. 국민의힘이 여성들을 밀어내는 '마이너스의 선택'을 거듭하면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2030세대 남성 표심만 바라보며 편향된 젠더 인식에 편승한 결과입니다. 아직도 남자가 시키면 따를 거라고 착각하는 거지… 유권자의 절반이 여자라고~ 3.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에 합당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이준석은 안철수 대표측의 반복되는 협상전술에 안 넘어간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이름만 앞에 ‘국민’이 있지 막상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라니까~ 4.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씨의 언행 하나하나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논란 중 하나인 ‘쩍벌’에 대해선 “개선되는 방향성이 생긴다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네 개 한 마리 데려다 길들이는 것도 아니고… 참 호재도 많아 좋네~ 5. 윤석열 씨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같은 당 의원 103명의 사무실을 찾은 ‘신고식'이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입니다. 윤석열 측은 "일반적인 방역 수칙은 지켰지만, 국회 내 수칙을 엄격히 지켜지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저리 거칠 게 없으니 대통령이라도 되면 오죽할까 싶어~ 6.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재형 씨의 가족 명절 모임 사진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재형 씨 가족은 명절 모임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을 완창하는 등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가족의 전통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분 대통령 되면 가던 길 멈추고 국기 하강식 봐야 하고 교련 시간 부활할 듯… 7. 하태경 의원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향해 "정보기관 수장이자 대북 공작 총책이 대북정책에 개입해 김정은 남매 비위 맞추기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정원을 개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결국 집권하면 국정원을 쥐락펴락하겠다는 거지? 8. 윤석열 씨가 이번에는 “농민이 경자유전에 너무 집착한다”고 발언해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농민의길은 성명을 내고 “윤 전 총장의 반농업적 반농민적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만 열면 사고니 이준석은 빨리 ‘입과 다리를 오므리라’는 비단주머니를 줘라~ 9. ‘부정식품'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 측은 ‘부정식품’은 ‘불량식품’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부정식품과 불량식품 모두는 사람이 먹기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어차피 있는 나는 먹을 일이 없으니까 ‘개돼지’나 먹어라 이거 아니냐고~ 10.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윤쩍벌'이란 별명을 추가한 윤석열 씨가 반려견 마리의 '쩍벌' 사진을 올리며 '셀프 디스' 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인스타그램인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 유전’이라는 테그를 달았습니다. 아빠 유전이라… 뭐 그럴 수 있지~ 그쪽 집안 사정이니 인정합니다~ 11.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씨가 '페미니즘을 저출산으로 연결'한 것은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는 "이준석 대표가 재미를 본 이대남 전략을 윤 전 총장이 인용하려 해서 빚은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건 또 진 선생이 가만두고 볼 사람이 아니지… 니들 클났다 이제~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 전문가 과외받고 교정 중. 윤석열 측 "페미니스트가 먼저 '한국 남자=한남충' 주장". 최재형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은 이승만”. 송영길 "개성공단에 맥도날드 열자, 제2의 베트남으로". 국민의당, 이준석 향해 “철부지 애송이” 감정싸움 격화. 국민의힘, 이준석에 ‘X신’ 막말한 김소연 징계 절차 착수. 민주당 “윤석열은 빈 수레 최재형은 탈영병” 싸잡아 맹공. 기회가 준비를 만났을 때 큰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둬라. - 에디슨 - 이때가 기회다 싶어 생각도 못 한 권력을 갖겠다고 하면서 아직 정치는 초년생이라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대선이 몇 개월 남았다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하는지 용감한 건지 뻔뻔한 건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 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오는 18일 대선주자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고 25일 예정됐던 토론회 역시 비전발표회로 대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극심한 당내 분열상황을 봉합하는 모양새이지만, 이준석 대표의 리더십이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토론회 취소로 체면 구긴 이준석이 ‘역사 시험’으로 반격할지도 몰라~ 2. 윤석열 캠프는 “윤석열 후보 역시 토론에 적극 임할 것이며,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위한 후보의 비전도 가감없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캠프는 “토론은 정권교체의 힘을 모으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기 싫은 토론회 무산 시켜 놓고 이겼다고 기가만장한 꼴 좀 보소~ 3.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의 갈등 구도에 대해서 "토론을 안 하려고 당 대표를 흔드는 것은 참 딱하다"라고 비꼬았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지사를 향해서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될 인성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준표 형님은 토론도 잘하고 인성도 훌륭하고… 근데 왜 그러고 살아? 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사단법인 이사장과 석좌교수에서 물러나는 등 본격적인 대선 등판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선언한 안철수 대표와 함께 ‘제3지대’ 터 잡기에 나설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서 터 잡는 거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안철수랑 손잡는 순간 훅 간다~ 5. 윤석열 캠프 법률팀에 합류한 전직 검사 출신 변호사가 대전지검 원전 수사팀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캠프에 합류한 이원모 변호사는 검찰에 사표를 낼 당시 대전지검 형사3부 소속으로 '월성 원전’ 수사에 참여했습니다. 야권 대선 후보 1위쯤 하면 ‘정치 수사는 아니었다’는 변명 따윈 필요 없지? 6. 호남지역의 15개 단체가 여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에서 이제는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닌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며, 정권교체를 위한 새롭고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단체들이 선거 때만 되면 우후죽순… 또 비가 오나 보다… 7. 여야 대선 주자 지지율과 정당, 대통령 지지율 결과가 여론조사마다 널뛰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처럼 여론조사 결과가 혼란스러운 적은 없었다”며 “유권자의 여론조사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론 조사를 하는 건지 여론 조작을 하는 건지… 세상 믿을 게 없어요~ 8.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가 언론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2017년 동아일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민사소송에서 정정보도 및 1000만 원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받았습니다.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고 고작 1000만 원? 이래서 언론중재법은 필요한 법~ 9.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 위기에 처하자 아프간 대통령은 자동차에 현금을 가득 싣고서 국외로 줄행랑을 쳐 국제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니 대통령은 국민을 두고 절대 도망치지 않는다고 장담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국부인 이승만 씨가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거랑 판박이~ 10.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차질을 빚은 모더나가 기존 물량보다 더 많은 양의 백신을 8~9월 중 공급하고 9월 공급 일정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구체적인 백신 물량과 공급 일정을 이번 주까지 통보받기로 했습니다. 통보 말고, 직접 들어 올 때까지 아마도 욕 꽤나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11. 앞으로 휴대폰으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상담 전화를 이용할 때는 기존 부과되던 영상통화 요금 대신 음성통화 요금이 적용됩니다. 또 상담 전화 운용 공공기관은 통화 연결 전에 유료전화인 점을 이용자에게 고지해야 합니다. 080 무료 전화도 아니면서 영상통화 요금? 얼굴 보기 민망하지 않니? 12. 재산이 있으면서도 2억 원 이상의 세금을 1년 넘게 내지 않고 버틴 체납자는 앞으로 구치소에 가게 됩니다. 국세청은 개정 국세징수법에 따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 제도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황제 노역’처럼 하루 몇백씩 까주는 짓 말고 최저생계비로 노역 부탁해요~ 황교익 “나는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에 보은 받을 일 없어”.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시장중심주의’ ‘공수처 폐지’ 공약. 정미경 "윤석열 어마무시하게 키워주는 이준석, 웃긴 일". 국민의힘 대선 토론회 결국 취소, 이준석은 '침묵시위'. 심야에 '정리된다' 녹취록 깐 이준석, 원희룡 긴급회견 준비.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 제안 “나라의 보배 존경한다”. 손석희-안나경 불륜 의혹 제기한 유튜버 '팩맨' 법정구속.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재판부에 보석 신청. '정권 정조준' 원전 수사팀 검사, 윤석열 캠프 합류 논란.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패배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불운이라 부른다. - 로알 아문센 - 준비도 안 된 자가 어쩌다 주어진 인기에 편승해 지도자가 된다면 그를 제외한 사람들은 이를 불행이라 부를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권 후보를 중심으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지지층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같은 '우클릭' 행보가 외연 확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사면해서 사회적 갈등이 해소되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2. 난항 중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문제가 이번 주 잠정적인 결론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이번 주 숙고의 시간을 갖고 제3지대에 잔류할지 이준석 대표와 본격적인 합당 협상에 나설지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전도 없고 기대감도 없고… 그렇게 간만보다 입술 부르트겠어~ 3. 추미애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통합이 필요한 이유로 '보수 대연합'을 들며, 통합하고 있는 보수 야권과 대선에서 싸워 이기려면 여권 또한 뭉쳐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한 지붕 두 가족 소리 그만 들을 때도 된 것도 같은데… 합방하시죠~ 4.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힘겨루기에 대선 주자 간 견제가 심화되며 “콩가루 집안”이라는 탄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압도적인 윤 후보의 위상과 특유의 ‘마이웨이’ 스타일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입니다. 어디 가나 보스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니 알아서들 모셔야지 뭐하냐~ 5. 윤석열 캠프가 추가 영입으로 현역 의원만 9명에 달하는 등 캠프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인선이 범죄 혐의로 수사 중이거나 재판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윤 후보가 주장해온 공정이나 상식과는 배치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권 잡으면 다들 사면 복권 받을 생각인가? 일찌감치 꿈 깨라~ 6. 하태경 의원이 '당 행사 불참' 논란을 두고 날 선 비판을 주고받는 대권주자들을 향해 "이러다 한 방에 훅 간다"며 자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분위기 좋던 국민의힘 경선판이 한순간에 살얼음판이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하태경이 1차 경선에서 한 방에 훅 가고 누굴 지지할지 내기나 할까요? 7. 안민석 의원은 “지금까지 최재형 후보는 독립운동가 후손 행세를 했다"며 "증조부와 조부의 친일행각에 대해 해명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는 연좌제가 아니라 독립운동가 후손 행세를 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배신을 하거나 변신을 꾀하는 사람이 원래 더 나대는 경향이 있긴 하지… 8. 전두환 전 대통령이 법원에 지각 출석도 모자라 ‘호흡곤란'을 호소해 법원 출석 25분 만에 법정을 떠나자 5·18 유가족은 "사죄 한마디 없이 떠났다"고 성토했습니다. 5·18 유가족 일부는 “전두환을 구속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죗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고 나오면 이렇게 사회 혼란만 가중 시킨답니다~ 9. MBC 'PD수첩'은 국정원과 일본 극우단체의 '부당거래'를 방영 예고했습니다. 제보자는 “국정원이 일본 극우세력을 지원하고 독도나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들의 내부 정보가 극우세력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매국노 친일파만 욕할 게 아니라니까… 토착왜구가 문제라고~ 10. 모더나 백신이 또다시 지연되자 정부는 차관급을 현지에 파견해 항의했습니다. 모더나는 “백신 공급 문제가 전 세계적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한국에 약속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약속을 못 지킨 모더나 욕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무능하다고 하겠지? 11.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수 차례 위반해 운영중단 명령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교회는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네 차례나 대면예배를 강행해 집단 감염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에 국회의원 줄 세웠지,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데 뭐가 겁나~ 12. 온라인에서 구매한 중고 김치냉장고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1억 원이 넘는 현금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이거나 사연이 있는 돈일 수 있기 때문에 소유주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치 냉장고 속의 1억도 놀랍지만, 그걸 바로 신고한 분도… 후회 안 하죠? 법무부 "경제 상황 고려 이재용 가석방” 13일 출소. 박용진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아닌 건 아니지 않나요". 참여연대 “이재용 가석방,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것”. 민주당, 이재용 가석방 특혜에 “존중한다” 청와대는 침묵. "공수처장, 윤석열·최재형 왜 수사 않나" 검찰에 고발. 최재형, 출마 닷새 만에 '선거법 위반' “시비 빚어 유감". 홍준표 “결국, 돌고 돌아 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될 것”.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검토'에 황교안 "그런 일 없었다". 김기현, 한미연합훈련 축소 “대통령 이적행위와 다름없다”. 모더나 8월 공급량 절반 이하 2차접종 접종 간격 6주. 남 탓을 하는 사람은 아직 멀었습니다. 자신을 탓하는 사람은 반쯤 왔고요. 아무도 탓하지 않은 사람이야말로 완성된 사람입니다. - 중국 속담 - 매번 입만 열면 남 탓과 불만만 토로하는 사람들이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남 탓과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사람이 정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무더위가 한풀 꺽인 듯 합니다. 무더위처럼 코로나도 한걸음 물러날 것을 기대해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권익위로부터 부동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에 대한 공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권익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만큼 수사를 받고 결론에 따라 사퇴해야 한다”며 “적반하장이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오죽하면 변희재가 다 지적을 할까… 그건 사퇴가 아니라 튄 거라고~ 2.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을 ‘언론재갈법'이라 명명하며 "언론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을 통제·검열해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법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진짜 이름 그대로 가짜 뉴스 퍼트리면 입에 재갈을 물리게 하면 좋겠어~ 3. 이준석 대표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징계처분에 따른 내분을 우려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를 위해서 모두가 합심하는 것이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말 듣겠어? 그 잘 흘리는 눈물이라도 보이며 호소를 해야지~ 4. 여야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여권은 이재명 후보가, 야권은 윤석열 후보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위 주자들의 지지율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의원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검찰 선배로 보나 정치 연륜으로 보나 후배 윤석열이 깜이 되겠어? 5. 유승민 전 의원이 "이대로 5년, 또 5년이 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잘사는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에 도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라고 갖은 저주를 퍼붓는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니지~ 6. 홍준표 의원의 대선 후보도 부동산 검증을 받자는 제안에 유력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호응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불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최재형 후보도 “국민이 원한다면 받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과연 처가 쪽 재산까지 받겠다고 할까? 절대 안 받는다에 500원~ 7.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태국 항공사 특혜취업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법'이 통과되면 다시 보기 어려운 마지막 기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의 명확한 해명과 법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권력욕이 베려논 대표적인 인물… 철수~ 8.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는 대선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다"라며 단일화 시나리오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지금의 양당구조로는 대한민국에 변화가 있을 수 없다"라며 "누군가는 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거 이미 안철수가 한 얘기 아닌가요? 암튼 힘내세요. 파이팅~ 9.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됐으나, 경선에서 패배했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윤석열 캠프에 언론특보로 합류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이진숙 특보가 언론 관련 정책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번쯤 밀려났거나 밀려날 인사들만 분리수거 하듯 꼬이는구나… 10. 윤희숙 의원 부친의 땅 투기 의혹이 확산하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윤 의원은 의원직 사퇴와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혀 호평을 얻었으나, 내부 정보 이용 의혹 등이 추가로 제기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눈물 흘리며 하도 당당하길래 독립운동이라도 했는 줄 알았다니까~ 11. 탈레반이 일본인의 대피가 필요 없다면서 "자위대는 철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기다 아프간에 도착한 자위대가 첫날 한 명도 구출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과 비교하며 정부 비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꼬습기도 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무사히 귀국하길 바래… 국민 88% 1인당 25만 원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시작. 추격전 불붙은 홍준표·유승민, 속 타는 원희룡·최재형. 후보 적합도 최재형 반 토막, 20%대 홍준표 윤석열 추격. 윤희숙, '특공' 세종 아파트 분양 차익 2억3500만 원. "나는 임차인" 윤희숙, 가족의 세종시 땅은 '10억 차익'. 박주민 “윤희숙 부친 매입 부동산 이력 몹시 흥미로워”. 윤희숙 부동산 의혹 커지자 이준석 "사실이면 해명해야". 민형배, 윤희숙 사퇴 반대 “계좌 탈탈 털리고 조사받아야". 내일의 당신은 오늘의 당신이 만든다. ​- 제임스 앨런 - 내일 우리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 한 주가 훌쩍 가고 8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의 수확은 더운 여름 우리가 흘린 땀의 결실과 일치할 것입니다. 땀 흘려 일한 당신 건강하게 꿈 휴식 맘껏 즐기세요. 류효상 올림.
8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버스에 탑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운전대'까지 손을 뻗고 있습니다. 야권 1강인 자신에 맞춰 버스 행선지와 주행 속도를 조절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운전석에 앉은 이준석 대표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준석이 지구를 떠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유승민이 될 일도 없을 테니 걱정마~ 2.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의 통화 내용이 유출되며 자중지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통화 녹취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지만, 윤 후보 측은 “억울하면 휴대전화를 검증받으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 얘기 다르고 오늘 얘기 다르고, 막말 아니면 거짓말… 답다 다워~ 3.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합당 논의가 결렬됐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원하는 합당 형태로는 정권교체에 필요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다는 게 표면적 이유지만, 자신의 대권 행보에 미칠 손익을 판단한 결과로 보입니다. 이번 대선에는 중도 포기 없이 중간에 안 철수하고 끝까지 가즈아~ 4. 안민석 의원은 최재형 후보를 향해 '애국가 4절을 부르는 가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라며 비난했습니다. 안 의원은 “선대의 친일행적을 세탁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행세를 하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블랙 코미디"라고 비꼬았습니다. 원래 친일파가 애국자 행세를 더 무섭게 하는 법… 이제 놀랍지도 않아~ 5. 최재형 후보가 장녀에게 4억 원을 빌려주고 연이율 2.75% 이자를 받았다고 해명했지만, 이자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최 후보 측은 “납부하지 않은 세금을 오는 17일에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애국가 4절 제창하는 것보다 세금 제때 내는 사람이 훨 애국자랍니다~ 6. 윤석열 캠프는 이재명 지사가 도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캠프는 “대통령의 결단도,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담도 모두 '개나 줘 버려라'는 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런이런… 윤석열 때문에 경기도민은 졸지에 개가 되어 버렸네? 7.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대표는 유승민 홍준표의 똘마니’라는 등의 비난하는 SNS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은 계정을 관리하는 실무자의 착오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뭐 불리하면 지가 한 게 아니라고 하니… 대체 하는 건 뭐니? 8. 이한열 열사의 사진을 보고 '부마항쟁'을 언급해 구설수에 올랐던 윤석열 후보가 광복절 연휴에도 심각한 무지함을 또 드러냈습니다. 윤 후보는 윤봉길 의사의 유언을 언급하면서 정작 술은 안중근 의사 영정 앞에 올렸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대선 후보 필기시험에 역사 과목을 꼭 넣기 바래~ 9. 2030세대의 지지율을 쌓아가던 국민의힘이 좀체 우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30대 연령층에서 민주당에 다시 크게 밀리는 것은 물론, 우세했던 20대 지지율도 한 달도 안돼 우위를 내주고 열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쉽게 ‘쩍~ 벌’어지면 절대 ‘도리도리’ 앙 대여, 앙 대~ 10. 김원웅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에 국민의힘이 발끈했습니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친일에 뿌리를 둔 역대 정권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정권을 언급하고 '시라카와 요시노리'로 창씨 개명한 백선엽을 예로 들었습니다. 스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가 빠졌으니 발끈할밖에… 그게 누구냐고? 11. 김무성 전 대표가 현역 국회의원 시절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벤츠 승용차를 장기간 제공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김 전 대표에게 청탁금지법 적용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집구석도 만만한 집안이 아니던데… 일단 모여서 애국가 부르고 해봐~ 12. 임은정 검사는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의혹’을 조사하며 ‘증인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기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임 검사는 “무책임한 일부 언론사에 말의 무게와 책임을 알게 하기 위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가 아니라 소설을 쓰는 기레기를 위해 ‘언론중재법’ 가즈아~ 13.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직원의 심신 건강을 챙기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가 늘고 사회적 활동이 줄어 직원의 건강을 우려해 사내 복지를 확대해 사기를 북돋우려는 차원입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다 백신 늦다고 난리 부리는 언론만 없어도 살만할 텐데… 14.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에도 기자회견과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전 목사와 이 단체는 서울 도심에서 진행한 걷기운동 행사를 통제한 경찰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블루가 왜 생기냐 하면… 이런 인간들 때문 아니겠어요? 15. 일본이 과일 품종을 공들여 개발하고도 정작 수출은 한국에 압도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일본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샤인머스캣’ 등 일본이 개발한 품종의 해외유출이 심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동경올림픽 개·폐막식만 만 봐도 이제 일본을 뛰어넘은 건 기정사실~ 16. 지구 온도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경고 속에 지난달 지구 표면 온도가 142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례 없는 폭염과 가뭄, 홍수, 산불 등을 겪고 있는 지구의 기온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자연은 미래의 후손에게 빌려 쓰는 거라고 너무 흥청망청 쓰는 거 아니오~ 국민의힘 “김원웅 친일팔이 지긋, 문 대통령 망언 방치". 봉오동전투 101년 만에 홍범도 장군, 조국의 품으로. 이재명, 다자·양자대결서 모두 윤석열에 오차범위 밖 우위. 안철수 합당 철회에 당 인사 줄 지어 탈당 “초심 잃었다". 국민의힘 "안철수, 합당 결렬 선언 일방적 결정 안타까워". 안철수 "K방역 문 정부 실력 아냐, 박정희 때부터 만든 것".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갑자기 대통령 하기엔 너무 위험”.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 대체휴무로 시작하는 이번 주는 그만큼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주를 지배하고 올 한해를 지배하고 각자의 인생을 지배하기 위해 허투로 쓰는 시간이 없어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건강하게 승리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후보는 “집권하면 대통령 집무실도 세종시에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행정부와 의회가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함으로써 진정한 의회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그렇지만, 거기에서 댁이 일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장담 함~ 2. 심상정 의원이 “양당정치에 신물 난 국민이 너무 많다” 말했습니다. 심 의원은 “내년 대선에서 양당정치를 종식하고 미래로 나가는 정치 전망을 열어야 한다”며 “자신이 34% 지지율로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혹시 3.4%를 잘못 말한 것은 아닌지… 일단 나는 그렇게 이해가 감~ 3. 김부겸 총리가 “과정이야 어떻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자의 행위에 대해서는 이유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력 경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과잉 의전 문제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 눈높이 참 어렵지? 그게 내 새끼면 시킬 일인가를 생각하면 돼~ 4. 윤석열 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했던 신평 변호사가 홍준표 의원을 겨냥해 "홍 의원의 정치적 뿌리인 박정희 씨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공개 질의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윤 후보를 ‘배신자’로 지목한 데 대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긴 뭘 어떻게 생각해~ 윤이나 홍 이나 그넘이 그넘이지~ 5. 대검찰청이 검찰의 '스폰서 문화' 확인 취지로 검사와 검찰 직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였지만, 응답률이 저조해 활용 불가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설문에 80%가 무응답이었으며 나머지 20%는 대부분 ‘청렴하다’고 답했습니다. 무응답 80%가 그나마 ‘청렴하다’고 답한 20%보다 양심적인 거지? 6.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씨 부인 김건희 씨의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2월 김 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지 1년 6개월 만에 수사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입니다. 여태 소환 조사 한번 안 한 이유가 더 궁금하다. 이것들아~ 7.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 씨에 대한 항소심 4번째 재판이 열렸습니다. 고소인이자 조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는 전 씨가 생을 마치기 전에 광주시민 앞에 참회하길 촉구했습니다. 혈액암인가 걸렸다는데 그게 참 고통스럽다며… 꼭 유병장수 하길~ 8.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 접종'이 4분기에 시작됩니다. 정은경 단장은 “추가 접종은 기본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대상자에 대해 4분기 시작을 목표로 계획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1, 2차 접종부터 집중해서 70% 넘겨 가면서 하심이… 또 지랄할라~ 9. 지난 29일 한국일보는 '아프간 소녀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진천 인재개발원에 자가격리 중인 아프가니스탄인 소녀와 가족의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게재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도촬’을 지적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아프간에 남아 있는 가족을 어쩌라고 이러는지… 머리는 왜 달고 다녀~ 10. 일본 국민 10명 중 6명은 스가 총리에 대해 “지도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는 스가 정부 지지율이 34%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나오토 정부 이후 처음입니다. 윤석열 캠프로 고고씽 하신 ‘김경진’ 스까 형님이나 스가 총리나… 맛이~ 11. 환경부가 피라냐와 아프리카발톱개구리를 생태계 위해 생물로 추가 지정하고 브라운송어는 한 단계 높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외래종이 무분별하게 유입돼 국내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피나냐, 독개구리를 국내로 들여오는 인간은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 12.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저기압이 잇따라 지나면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50㎜의 폭우가 쏟아지고 일부 지역에는 총 강수량이 300㎜가 넘는 호우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가을비라고 부르는 게 맞지요? 여름아 잘 가라~ 어여와 가을~ 공수처 “조희연 기소" 조 교육감 측 “진술권 보장 안 돼". 홍준표, 윤석열에 4.2%p 맹추격, 윤·최 하락 홍·유 상승. 윤희숙 후폭풍에 야권 주자 재산검증 화두로 윤·최 떨떠름. 황교안, 과잉 의전 비판에 “당신은 더 심했다" 역풍. 윤석열 첫 공약 "원가주택, 비현실적이다” 여야 후보 비판. 본의 아니게 월급 받는 윤희숙, "세비 전액 반납하겠다”.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랑을 선택할 수 있다. 미소, 악수, 격려의 말, 친절한 인사, 도움의 손길 이 모든 것이 사랑을 향해 내딛는 작은 발걸음이다. - 헨리 나우웬 - 어떻게 보면 어렵지 않은 일이 분명해 보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와 미소가 상대의 마음을 녹이고 훈훈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마는… 그걸 못 하는 사람이 아쉽게도 참 많다는 말입니다. 오늘 함께 세상을 따뜻하게 한번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류효상 올림.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초선 의원 공부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의 강연자로 나선 최재형 후보가 아직도 '준비가 안 됐다'라는 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 일주일 지났지만, 대부분의 질문에 계속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헛소리만 하는 양반이랑 아는 게 없는 양반이 국민의힘 1, 2위 후보라며? 2. 이준석 대표가 올해 3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뜰 것"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 대표와 윤 후보 사이의 의견 차이가 '예고된 갈등이었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가만 보면 아버지와 아들 분위기인데 둘이 같이 지구를 떠나면 좋으련만… 3. 윤석열 후보는 "어떤 이슈나 방식의 검증 내지는 면접, 토론에 대해 당당하게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관행이나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으니 구체화하면 캠프와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 몸짓에 도리도리 쩍벌 하나 만큼은 자타가 인정하지 않을까? 4. 여당 지지층이 가장 선호하는 야권 후보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꼽힌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후보를 피하기 위한 이른바 '홍나땡'(홍준표가 나오면 땡큐) 투표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선거를 여든 야든 상대는 항상 최악의 후보가 나오는 법… 그게 정답~ 5. 윤희숙 의원은 위대한 지도자 한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나라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윤 의원은 성군이 오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모두가 망한다"며 "그 마음으로 이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역대 대통령 대부분이 폭군이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 6.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회원 유지(member Yuji)논문의 영문 서지정보가 'Membership Retention'으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경된 이유에 대해 교육학술정보원은 실수라며 원상복구했습니다. 줄리할 시간도 없이 공부해서 쓴 논문은 멋대로 바꿔서야… 제발 yuji하라고~ 7.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교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입시비리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총 15개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국정농단 이재용은 2년 6개월에 가석방, 정 교수 표창장은 4년?… 8. 정경심 교수가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여야 대권주자 진영의 입장이 크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판결 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면 야당은 판결을 존중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입장 표명을 압박했습니다. 재벌에 대한 불공정과 특혜에 대해 관대한 당신께… “돈이 좋죠?” 9. 코로나19 발생 1년 반 만에 일일 확진자가 2000명대를 돌파했습니다. 시민 사이에는 “봉쇄와 가까운 초강수가 필요하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와 “이제는 통제식 방역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마친 다음에 생각해 보는 게 좋을듯… 주사 맞았어요? 10.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보수개신교의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2007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번번이 무산됐던 차별금지법이 이번엔 제정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차별금지법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 질 거라는 사람도 있었지… 도리도리~ 11. 경찰이 순찰차를 이용해 도로 위 과속차량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이르면 이달 중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도입하고, 우선 고속도로순찰대의 암행순찰차 17대에 장착해 제한속도 40㎞/h를 초과한 차량 등을 단속합니다.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서행하는 꼴은 두고 보지 않겠어~ 뭐 이런 건가 봐~ 정경심 항소심 ‘증인’ 동양대 전 직원들 “재판장 이해 안 가”. 추미애 “86억 뇌물 이재용은 가석방, 표창장은 4년”. 법무부, 광복절 가석방 이재용 보호관찰 결정 출국 시 신고. 최재형 “국민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지냐”에 여야 모두 경악. 하태경 "최재형, 국민 삶을 책임 안 지면 대선 왜 나왔나" 국민의힘, 경선버스는 출발도 안 했는데 곳곳에서 충돌.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고,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도 않으며, 먹은 음식은 부패하기 쉽다. 그러므로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먼저 건강에 좋다. - 데카르트 - 최근에 와서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이유가 꼭 나이 때문은 아니었나 봅니다. 자연스런 퇴보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컸던 모양입니다. 나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나아가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좀 빠져줄래? 사랑은 곧 건강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의 '국민의힘은 불임정당' 발언에 대해 국민의힘과 정의당이 강력 비판했습니다. 두 당은 "불임 문제로 아픔을 겪는 여성들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여 이들의 인권을 짓밟은 언행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말 실수 하나가 큰일 치룬 일이 얼마나 많은지는 다들 아실텐데 말야… 2. 이준석 대표가 합당에 대해 '예스냐 노냐'를 밝히라는 자신의 발언을 일본군 전범에 비유한 안철수 대표에게 "정상인 범주에선 생각하기 어려운 답변"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제발 정상적인 대화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간철수와 이준잣대가 만나면 간잣대인가요? 암튼 둘이 만만치 않아~ 3. 국민의힘 인사들을 집중 공략하며 세 불리기에 나선 윤석열 씨를 향한 다른 대선 경쟁자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씨가 당내에 지지세를 확산해 대세론을 굳히는 것을 저지하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다리를 쩌억 벌리는 거구만… 세를 불리기 위한 다리 벌리기~ 4. 윤석열 씨가 부산일보와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원전이 지진과 해일이 있어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폭발한 것은 아니다. 방사능 유출은 안 됐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이후 해당 발언이 기사에서 삭제돼 더욱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루 망언 하나, 변명 하나 그리고 별명 하나 얻기는 성공적으로 수행 중~ 5. 최재형 씨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에 찬성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최 전 원장은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하는 것이 국민 통합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애국가 4절 완창하고 국민교육헌장 달달 외우면 고려해 볼 게~ 6. 내년도 최저임금이 최저임금위원회 의결대로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천160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시에는 업종과 상관없이 월 노동시간 209시간을 적용한 내년도 최저임금 월 환산액 191만4천440원도 병기됐습니다. 결국, 최저임금 1만 원은 미완성으로 끝나고 말았네요… 그렇다고~ 6. 박정희 정권 시절 보안사가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받아낸 '통혁당 재건위 사건'의 재심에서 검찰이 또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미 고문으로 허위진술을 강요받아 사형까지 선고받았던 피해자에게 다시 한번 중형을 구형한 것입니다. 자신들의 과오는 인정하고 싶지 않다 이거지… 검찰개혁 그래서 필요한 거야~ 7. 국립국어원이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사용되는 외래어에 대해 한국어로 순화해서 쓰기를 권했습니다. ‘메타버스’는 ‘확장 가상세계’로 ‘콜드체인’은 ‘저온 유통’으로 ‘부스터샷’은 ‘추가접종’ 등으로 순화해서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대체 메타버스는 어디 가는 버스냐고? 한글날도 코앞인데 이러지 맙시다~ 8. 델타변이, 람다변이보다 강력한 ‘심판의 날' 변이 바이러스가 곧 도래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이 경고했습니다. 뉴스위크는 과학자들이 과소평가했던 입장을 서서히 바꾸고 있다면서 최악을 대비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마스크 잘 쓰고 쓸데없이 돌아뎅기는 것만 안 해도 확진자 반은 줄 거라고 봐~ 9. 맥도날드가 유효기간이 지난 식자재를 재사용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일부 매장에서 근무자에게 휴대전화를 쓰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논란이 일자 맥도날드 측은 기존에도 적용해 온 원칙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책임은 알바생에게 돌리고 우리는 알 바 아니다 이거지? 맥을 딸 놈들~ 10. 휴가를 맞이해 계곡을 찾게되면 챙겨온 과일을 차갑게 유지하려고 계곡물에 담그곤 합니다. 하지만, 요즘 같은 휴가철에는 사람의 배설물이 섞여 많은 대장균이 서식하기 때문에 대장균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수박 껍데기 아무 데나 버리고 가는 넘이 더 나빠~ 이준석, 김진태 검증단장 반발에 "언급 자체가 부적절". 최재형, 가족 모임 애국가 열창 “며느리들도 같은 마음”.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없어" 발언에 학계 '황당'. 윤석열, ‘후쿠시마 방사능’ 발언 논란에 “비열한 정치공세”. 홍준표, 윤석열·최재형 “벼락치기 공부라도 하고 나와라”. 송영길, '국민의힘 불임정당' 발언 논란에 "유의하겠다". 이재명-이낙연, '조폭 사진' 폭로전에 박용진 "저질싸움". 민경욱 자가격리 무단이탈 혐의로 고발 수칙 위반 세번째. 무엇에 대한 불신은 또 다른 무엇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된다. ​- 게오르그 크리스토프 리히텐 - 믿는 내가 바보였던가~ 두번 속은 내가 바보지~ 바보처럼 살지 않는 현명한 방법은 쉽게 믿지 않고 쉽게 속지 않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든지 불신과 불안감을 조장하는 것은 보이스피싱과 하등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믿음보다는 신뢰가 먼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미디어특위가 YTN ‘뉴스가 있는 저녁’의 정치적 편파성을 지적하며 특정 앵커의 퇴출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안귀령 앵커의 ‘앵커리포트’가 유독 범보수 비판에 치중했다는 주장입니다. 비판 받을 짓만 한다는 건 생각 않고… 이런 게 바로 ‘언론재갈물리기’라고~ 2. 국민의당을 탈당한 주이삭 서대문구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당 출신 인사 20~30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주 구의원이 인재영입 형태로 다음 주 안으로 입당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안철수를 대신해 국민의힘에 들어가 당을 장악하려는 건지도 몰라… 3. 윤석열 후보가 연일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서면서 대선 후보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논란의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모습을 보여 “캠프 하나도 못 이끌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끄는가”라는 자질 부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검찰 조직의 꼬봉들 처럼 알아서 길 줄 알았던 거지… 덩치값 좀 해라~ 4. 당내 갈등 속에서도 주춤했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공개 행보에서 잇따른 설화로 곤욕을 치르다가 잠행 중에 더 많은 지지를 받음으로써 자체적인 경쟁력보다는 여당의 ‘네거티브 공방’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입 닥치고 도리도리, 쩍벌만 안 보이면 지지율 오른다니 잠수를 타지 그래? 5. 부동산 투기 의혹이 드러난 국민의힘 현역 의원 12명 중 5명에 대해서는 탈당 권고, 1명에 대해서는 제명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7시간 마라톤 회의 끝에 "윤희숙 등 6명은 소명이 완료됐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보다 훨씬 강도 높게 처분 한다더니…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6.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서 위법 의혹이 불거진 국민의힘 의원 12명 중 10명이 윤석열 후보 측 인사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의혹에 대한 소명을 하지 못해 탈당 권유와 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그늘 아래로 모여들었지만, 그늘은 햇볕이 비추면 사라진단다~ 7. 언론 4단체와 정의당은 “언론의 독립성도 공공성도 보장하지 않으면서 뉴스만 필터링하겠다는 것이 언론개혁인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언론의 입을 막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개혁이라 호도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입을 언제 막았다고 저러는지… 입을 함부로 놀리면 책임도 져야지~ 8. 원로학자 유재천 전 언론학회장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반대하며 언론자유를 강조하는 인터뷰를 동아일보와 진행했습니다. 유 전 회장은 이명박 정부 KBS 이사장으로 정연주 전 KBS 사장을 해임하는 데 앞장선 이력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방송 장악 음모의 부역자가 언론 자유를 외치다~ 만세~ 9. 우리 정부가 루마니아로부터 폐기가 임박한 코로나19 백신을 받아온다는 야권 일각의 주장에, 정부 관계자가 "백신은 11월까지 사용 가능하다"며 일축했습니다. ‘백신 구걸’이라고 비난했던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머쓱해졌습니다. 확인 없이 기사 쓰는 언론이나 생각 없이 내뱉는 정치인이나 ‘꼴라보’~ 10. 부산대가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는 '2015학년도 의전원 모집요강'을 근거로 조 씨의 입학은 취소하지만, 조 씨의 허위 서류가 주요 합격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장담컨데 저 당시 입학생 전수 조사하면 100% 입학 취소 아닐까? 부산대 "조민 씨 의전원 입학 취소" 조국 "고통스럽다". “나는 임차인" 윤희숙, 부동산 투기 의혹에 경선 타격. 부동산 투기 의혹, 윤 캠프 안병길·정찬민·한무경 사퇴. 정의당, 언론법 반대 “진짜 뉴스까지 막을 위험한 입법". 언론중재법, 국민의힘 퇴장 속 민주당 주도 법사위 통과. 로이터 "미, 주한미군 기지 아프간 난민 수용계획 폐기". 외교부 "아프간인 국내 이송 위해 군 수송기 3대 작전 중". 무엇이든 그 값어치는 우리가 그것을 위해 내놓으려고 하는 인생의 분량과 같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가족은 내 목숨과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조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 지사를 우리는 의사, 열사라 부르며 존경하게 됩니다. 최근 대한민국을 누구 보다도 사랑한다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숱하게 많습니다. 과연, 그 사랑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의 몫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지난 총선에서 영입된 민주당 현역 의원 13명의 절반이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이 각계각층에서 엄선해 '간판선수'로 내세웠던 '새 피' 선점 경쟁에서 이재명 후보가 일단 판정승을 거뒀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쪽수 많다고 이기는 게임은 아니니까… 윤석열 캠프 보면 알지? 2.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한동안 박스권에 갇혀있던 상황에서 최근 소폭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대선의 ‘캐스팅보트' 2030·중도층 표심은 여전히 하락세여서 윤 후보에게 풀어야 할 숙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제발 거울 좀 봐라! 그게 어디 젊은층에게 호감이 갈 인물인지… 3. 홍준표 의원이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정치판에서 기웃거리는 지금의 염량세태는 참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무리 안갯속 정국이더라도 ‘상갓집의 개’는 되지 맙시다"며 “한번 배신자는 또 배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직격한 그분 집 개는 유유상종이라고 ‘쫙 벌’도 잘합디다~ 4.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 선언 후 이틀 만에 기자회견에 나섰지만, 석연찮은 답변으로 외려 논란만 커졌습니다. 사실상 부친의 투기 의혹을 인정하는 쪽으로 선회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본인의 해명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손 맞잡고 울고불고 쇼를 하더니 이젠 불통 튈까 손사래 치는 거니?~ 5.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직'의 초강수를 뒀지만, 본회의에서 윤 의원 사직 안이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은 “윤 의원이 본인은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무슨 사직이냐”며 본회 상정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 내쫓았다고 지랄할 거면서… 쇼 좀 그만해라 응? 6. 당직자 폭행 논란을 빚고 자진 탈당했던 송언석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복당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송 의원이 사무처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했다”며 “당의 일원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맷값 폭행’ 최철원 회장이 아이스하키 협회장 승인을 거부당한 이유는 아니? 7.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이 논란입니다.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인의 진천 인재개발원 입소 직후 강 차관이 브리핑을 진행했는데 브리핑을 하는 동안 강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준 직원의 자세가 비판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도 기자, 비난하는 것도 기자… 그래서 기레기~ 8. 한국이 ‘의전 강국’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이유는 예절을 중시하는 문화에다 수직적 권위의식, 충성 경쟁과 채용·승진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정치계나 군대, 공무원, 학계에서 의전을 따지는 경향이 짙습니다. 오죽하면 ‘의전만 잘해도 행사는 성공했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까… 9. 군 활동 정상화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군부대의 마스크 벗기 추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인을 상대로 한 '실험'이라는 주장에, 정부는 접종률 90%를 넘겨 집단 면역에 따른 정상화를 대비하자는 취지라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뭐 그런 주장할 수 있지… 들어주는 사람, 믿어 주는 사람이 없을 뿐~ 10. 진중권 씨는 부친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을 향해 “조국 전 장관처럼 검증하라”는 공세가 쏟아지자 “어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중권 씨는 “언론들은 말 안 해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단력’ ‘패기’ 해가면서 영웅을 만들기는 말 안 해도 하긴 하더라만… 11. 검찰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재판에서 "잘 알지도 못하고 강의를 하냐"고 직격했습니다. 류 교수는 "다른 사람 글을 보고 판단하는 게 내 일"이라고 항변하며 맞섰습니다. 다른 사람 누구? 그러다 일본 애들 글 보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겠다~ 12. 중앙일보, JTBC, YTN, 뉴스1, 한국경제, 서울신문 등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의 테러 장면이라고 보도한 영상 화면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요 언론사가 트위터에 올라 온 영상을 확인 없이 인용해 오보를 냈습니다. 속보•단독에 눈이 멀어 언론의 기본인 사실 확인조차 않는… 그래서 기레기2~ 13. 아프간인 390명을 품은 진천군 주민들의 결단에 시민들이 진천 특산물 구매로 보답에 나섰습니다. 선행으로 모범을 보인 가게의 매출을 늘려준다는 의미의 이른바 '돈쭐’을 내주러 시민들이 ‘온라인 진천 쇼핑몰’에 몰려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만 깨달아도 참 살기 좋은 나라인데… 14. 한일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양국이 협력보다는 경쟁 관계로 생각하는 국민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여론조사 결과 일본인의 80%는 대체로 경쟁자라고 답했고 한국인은 72%가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경쟁자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우리는 선두주자~ 15. 담배를 사다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노인의 머리를 때리며 조롱한 10대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들은 "장난으로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밝히자 분노한 누리꾼들은 가해 학생들의 엄벌과 신상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장난으로 그랬어? 곧 세상 사는 게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윤희숙 "더 생각하려 했으나 보도 보니 처참하게 희화화". 이준석, 윤희숙 해명 회견에 “결기 있는 모습 상당히 평가”. 민주당 “윤희숙, 의원직 사퇴 희화화 싫다면 탈당 먼저”. 윤석열 '1강' 구도 흔들리나 홍준표·유승민 '상승세' 주목. 심상정 네번째 대선 출마 “34년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언론중재법 8월 처리 무산 국힘 ‘상정 시 필리버스터’ 천명. 덴마크 "코로나 더는 중대 위협 아냐” 내달 제한 해제.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 토마스 제퍼슨 – 번개 맞는 것보다 더 확률이 떨어진다는 로또 복권도 사야 당첨 확률도 생기는 것처럼 뭔가를 하지 않으면 운도 따르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물어 가는 8월에 땀 흘려 노력한 일들이 운을 더해 대박 나는 9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내용 중 정치·경제 권력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수정안을 마련하겠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이른바 '전략적 봉쇄소송'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차 떼고, 포 떼고는 이길 자신있는 고수가 하는 짓이지… 참 딱하다~ 2.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에 이어 최재형 후보 역시 ‘설화' 대열에 올랐습니다. 정치 신인인 최 후보 역시 윤 후보와 마찬가지로 '준비 안 된 후보'란 이미지가 부각될 조짐을 보이며 진통을 겪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휴가 간 건 또 어떻게 알고 1일 1 망언을 이렇게 이어 가시는지… 3. 윤석열 후보는 “최근 몇 년간 언론 보도의 최대 피해자는 저 윤석열이지만,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언론중재법은 국민은 활용하기 어렵고 권력자는 악용하기 쉬운 법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중동이 만든 최고의 수혜자 윤석열인데… 고마워 미치겠거니~ 4. 친일인명사전을 집필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최근 친일 논란이 일고 있는 최재형 대선 후보 가문에 대해 '부역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완용처럼 1급 친일은 아니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부역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끄럽게 생각 안 하는 거야 인간성이지만, 거짓말은 가족력인가? 5.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후보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윤석열 후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윤 후보가 라면을 끓이면서 "계란 두 개?"라고 물었다며 "굉장히 투박하고 직설적이고, 서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이냐, 충신 나라 간신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6. 윤석열 후보가 6월 중순을 기점으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캠프 인사들의 막말 논란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의 '이준석 탄핵' 발언으로 당에서 고립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건 윤 후보 자신입니다. 대통령 탄핵도 해 봤는데 대표 탄핵은 일도 아니지… 한 방에 훅 보내버려~ 7. 윤석열 캠프의 신지호 총괄부실장은 자신의 탄핵 발언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를 겨냥하거나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신 부실장은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오해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나 캠프나 일단 뱉고 오해다, 왜곡이다… 왜~ ‘누가 그러더라’ 그러지~ 8.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부장판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부적절한 재판 관여 행위"라고 지적하면서도 '직권 없이는 직권남용도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욕먹을 짓은 했지만, 벌하지는 않는다네요… 이런 닝기리 식빵들~ 9. 30여년 전만 해도 넘기 힘든 벽으로 여겨졌던 일본을 한국이 주요 경제지표에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 8·15 광복절을 앞두고 1990년 이후 한일 경제·경쟁력 격차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세상에 넘사벽은 없도다~ 10.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고 신변보호 경찰관에게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게 1심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박 대표는 재판 결과에 "김정은, 김여정이 좋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서 탄압받지 말고 월북을 하면 더 좋아할 텐데… 안 갈래? 11.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자국 어민들이 보는 피해를 보상해 주기 위한 기금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후쿠시마현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수산물 생산업자가 이 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는 분들 밥상에 생선 대가리라도 좀 보내드려~ 12.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놓고 정치권과 의료계의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실제 CCTV를 설치·운영 중인 병원 환자와 보호자의 80%가 만족한다는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관한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명탐정 코난의 명언을 잊지 말라니까~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13. 알츠하이머병 악화를 늦출 수 있는 경구용 당뇨약제가 확인됐습니다. 당뇨병 치료 약제 DPP-4 억제제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축적과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어찌 보면 부작용의 하나일 텐데… 이런 부작용 아주 좋아요~ 이재명41% vs 윤석열33%, 이낙연35% vs 윤석열33% 청와대 “홍범도 장군 유해 78년 만에 15일 국내로 봉환”. 정철승 변호사 “숙명여고도 3년 형인데, 정경심 말이 돼?". 윤석열, '대표 탄핵' 논란에 "당 화합 해칠 언동 라 당부”. 장제원 “윤석열에게 박정희, 김영삼, 노무현 모습 보여”. 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아”. 윤석열, 이준석에 직접 전화 “탄핵 발언' 이해해달라". 정의당 "언론법, 민주당의 '트럼프식 증오 입법' 참사". 공수처,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 법무부 대검찰청 압수 수색. 모든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를 나무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리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 우리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천재가 아닐까요? 지난 한주도 자신의 천재성을 맘껏 발휘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위도 한풀 꺾인 주말, 대체휴일까지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천재인 당신은 ‘이 시국에 어딜 놀러 가냐’며 안전한 집에서 휴일을 즐기시리라 생각합니다. 천재의 머리를 편안히 식히고 건강하게 만나요.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