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game
500+ Views

넷게임즈, 듀랑고 부활... MMORPG 프로젝트 시동

구인공고 게시한 넷게임즈
<듀랑고>의 도전을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이어간다. 

<V4>, <블루아카이브> 등을 만든 넷게임즈가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 부활에 나선다. 넷게임즈는 2일 구인구직 사이트 '게임잡'에 <프로젝트 DX> 관련 모집 공고를 올렸다.

넷게임즈는 <프로젝트 DX>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리드 전투 기획자, 게임 기획 인턴을 모집한다. <프로젝트 DX>는 '듀랑고 IP를 활용한 MMORPG'로 자세한 정보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소개한 점에서 모바일게임일 가능성이 크다.

또 담당업무에 따르면, 프로젝트를 이끄는 'DX 스튜디오'는 "<히트>, <오버히트>, <V4> 개발을 포함하여 구성원 다수가 여러 게임의 개발 및 출시, 라이브 서비스를 경험한 베테랑들로" 이루어졌다.

<듀랑고>는 이은석 디렉터의 왓스튜디오(지금은 신규개발본부로 통합)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2018년 1월 론칭한 샌드박스 게임으로 공룡과 서바이벌, 크래프팅 요소가 부각됐다. 대동소이한 양산형 게임 가운데 의미 있는 시도를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비롯한 3관왕에 올랐다.

<듀랑고>는 넥슨의 도전정신을 상징하는 게임이었지만 서버 문제, 이용자 이탈 등으로 2019년 서비스 2년을 넘기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넥슨은 <듀랑고>의 문을 닫으면서도 마지막 스토리와 개발자 노트, 스페셜 영상 등으로 "아름다운 이별"을 기획한 바 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판호 심사 중단은 '오보', 중국 당국의 게임 잡기는 계속
영어 시험도 안 보는 중국... 외신은 "후진 기어", "디지털 독재" 유력 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의 "판호 발급 중단" 기사가 오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공신력 있는 매체마저 상황을 제대로 짚지 못하는 상황. 당국의 게임 통제 기조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은 중국 내 이뤄지는 각종 통제 정책과 관련해 연일 보도하고 있다. # 믿었던 SCMP마저 오보... 현지 상황은 그만큼 안갯속 SCMP는 9일 21시 경 "당국의 새로운 게임 승인 중단은 잘못 보도된 것"이라며 "당국이 게임 승인을 지연했다고 고쳤다"고 정정했다. SCMP 단독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홍보부 등 관계 당국은 지난 8일, 텐센트와 넷이즈를 불러 논의하는 과정에서 판호 심사 중단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러나 넷이즈의 창립자 딩레이(丁磊)는 해당 뉴스를 "가짜 소식"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현지 매체 게임룩(GameLook)도 8일 약담(約談, 웨탄: 중국에서 당국이 하급 관리나 기업을 불러내어 대화하고 질책하는 행위를 일컬음)에 참석한 다른 고위 관계자와 접촉하였으나 "판호 승인과 관련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라는 답변을 들었다. 인민망은 해당 약담에서 "현금 결제 유도 및 동성애 표현물을 금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SCMP 보도를 가짜 소식이라고 반박한 넷이즈 창립자 딩레이 SCMP는 중화권 소식을 영자로 알려온 매체로 1903년 영국령 홍콩 때부터 지금까지 발간되고 있다. 현 소유주는 알리바바그룹이지만, 편집권에는 간섭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화권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안에 관해서 신빙성 있는 보도를 해온 곳이지만, 이번에는 잘못된 보도(incorrectly reported)를 인정하며 기사 내용을 수정했다. SCMP는 익명 관계자 2명의 말을 빌어 미성년자 게임 중독의 조절을 위해서 "신규 게임 축소와 게임 중독 감소를 위해 잠시 신규 게임 승인을 보류했다", "당국이 (판호 심사의) 모든 것을 보류하기로 했다" 등의 보도를 냈다. 정정 이후 기사에는 8월부터 지금까지 신규 판호 발급 게임 리스트가 갱신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보류'에 대한 내용만 남아있다. 공신력 있는 매체마저 상황을 제대로 짚지 못할 만큼 당국의 게임 규제 상황은 안갯속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본지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정밀한 교차 검증을 거치지 않고 단순히 SCMP 내용을 번역, 보도했다는 점은 반성할 부분이다. 9일 저녁 기사 내용을 업데이트한 SCMP. # 8일, 中 공산당은 텐센트·넷이즈 불러 무슨 말을 했나? 9월 8일 중국 공산당과 정부 게임, 인터넷 관련 핵심 기관은 약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미성년자 게임 계정 대여 및 판매가 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관영 CCTV의 7일 자 아침 뉴스에 따르면, 청소년 게임 이용 금지 조치 이후 중국 내 성인 인증 계정 거래 사업이 암암리에 활성화됐다. 20개가 넘는 성인인증 계정 대여 및 판매 업체가 성업 중이었으며, <왕자영요>, <화평정영> 등의 게임 계정을 2시간에 33위안(약 6,000원)에 대여해주고 있었다. 텐센트는 계정 대여 업체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거나 서한을 보낸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CCTV는 7일 아침 게임 중독 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이러한 보도가 나온 다음날 중국 공산당은 주요 게임사를 불러모은 것이다. 해당 약담에서 이야기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온라인게임 콘텐츠에 대한 관리와 리뷰를 강화. 잘못된 가치관과 음란물, 유혈 공포물 등을 엄격히 금지. 배금주의와 냥파오(娘炮, 남자답지 못함), BL 같은 불건전한 문화에 단호히 대응할 것. ● 불공정 경쟁을 의식적으로 거부. 과다한 집중과 독점을 방지. 기술을 혁신하고 인민의 정신문화 생활에 대한 기대를 더욱 잘 충족시키는 데 중점 둘 것. ● 과다한 '현질'의 통제와 관리를 강화. 게임 콘텐츠의 허가 받지 않은 변경, 불법적인 게임 운영 등을 금지. '오로지 매출'과 '오로지 트래픽' 같은 잘못된 경향을 단호히 억제.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규칙과 게임플레이 디자인을 바꾸는 데 결연할 것. ● 연예인 추천 게임 광고를 제한하고, 불법 게임에 대한 홍보 채널을 제공 금지. 게임 스트리밍 시 고액 도네이션 및 미성년자 결제 금지. # 영어 시험도 안 보는 중국... 외신은 "후진 기어", "디지털 독재자" 시진핑 주석의 3연임을 목표로 한 공산당은 "시 주석 사상 철저 연구"를 주문하고 전방위적인 문화 규제에 들어갔다. 알리바바가 추진하는 앤트그룹의 기업공개는 당국 조치에 의해 중단되었으며, 중국의 공공 기관에는 감시 카메라가 설치됐다. 올 11월에는 기업이 데이터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발효된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이같은 중국 모습을 전하며 "시 주석이 디지털 독재를 위한 청사진(Xi’s blueprint for a digital dictatorship)을 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청소년을 비롯한 여러 계층이 즐기는 게임은 이 분야의 '중요한 일부분'으로 판단된다. 당국은 기업에게 트래픽, 결제, 홍보, 인게임 콘텐츠 등 전방위적인 가이드라인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내부 기준은 "선혈 노출 금지"와 같은 과거 기준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강력하다. 중국 진출을 노리는 한국 게임사들에겐 까다로운 장벽으로 작용할 듯하다. 한편, 9일 뉴욕타임스(NYT)는 상하이 지역의 초등학교 기말고사에서 영어 과목을 제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발표한 사교육 금지 정책에 따른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 학생들이 영어 대신에 보게 될 시험은 "시진핑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관련 학습자료"이다.  NYT는 "중국이 후진 기어(Reversing Gears)를 넣고 있다"고 썼다. 중국 아이들이 7세부터 배우는 '시진핑 사상' 교과서 (출처: SCMP)
"사랑해줘서 고마워" 듀랑고, PC · 모바일 버전과 함께 마지막 인사 남겼다
2018년 1월 시작한 <듀랑고>의 여정, 유저와의 약속지키며 마침표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가 유저에게 '정말'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15일, <듀랑고>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PC 및 안드로이드 OS 휴대폰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창작섬' 오프라인 버전의 배포를 알렸다. <듀랑고> PC 버전 및 APK 파일은 공개된 링크를 통해 내년 1월 14일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다.  <듀랑고> 창작섬 PC 및 모바일 버전은 12세 이용가로 심의를 받았으며, 나만의 섬을 마음껏 꾸밀 수 있다. 게임의 초반 튜토리얼과 시네마틱 영상도 즐길 수 있다.  ▲ PC버전에서 확인한 <듀랑고> 초반 튜토리얼 ▲ <듀랑고>의 개척자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개발사의 마음이 담긴 듯하다. APK 파일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듀랑고> 모바일 버전은 창작섬 외에 유저들이 저장한 개인섬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섬은 모바일 기기 자체에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기기를 바꿀 경우 개인섬 데이터가 사라질 수 있다.  <듀랑고>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 모두 추가 업데이트는 진행되지 않으며, 별도의 고객센터도 운영되지 않는다. <듀랑고> 공식 페이스북은 "듀랑고에서의 소중한 추억이 더욱 오랫동안 개척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라며 <듀랑고>를 사랑해준 유저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도 2월 21일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게임의 마지막 공지를 본 유저들은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 개발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 <듀랑고>의 PC 버전 또는 스위치 버전의 정식 출시를 기원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의견도 남기고 있다. 한편, 2018년 1월 25일 출시된 <듀랑고>는 공룡 시대로 넘어간 현대인이 야생을 개척하는 형식의 게임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작년 10월 16일 운영상의 문제로 서비스 종료를 알렸으며, 개발사인 왓 스튜디오는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듀랑고>의 추억을 오랫동안 남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개발사의 약속은 이번 <듀랑고> 창작섬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공개를 통해 이뤄지게 되었다. 
[듀랑고 팁4탄!] 매머드 가즈아! (기자아님 리뷰어임)
안녕하세요. 듀랑고 팁 4탄! 매머드 사냥! 움짤을 대방출 합니다! 3탄 코끼리 영상을 보면서, 저도 영상 욕심이 나서 한번 제작해 봤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꾸준히 제작해 보려하니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매머드!(3탄과 동일합니다. ) 준비물 부터 한번 살펴보죠! 1. 성능 좋은 활! - 이 내용에 대해서는 곧 Card를 만들 예정입니다. 2. 버프 음식 고기빵! - 이 내용에 대해서도 최고의 사냥 스텟용 고기빵 만드는 법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 자 그럼 사냥 시작! 우선 패턴 부터 보죠. ① 반달 돌-진 저거 잘못 맞으면 500~700딜 들어옵니다 ^^; 코끼리와는 다르게 좌 우가 아닌, 시계방향으로 피해야 합니다. 또, 코끼리 보다 모션이 크기에 피하는 건 쉽습니다. ② 상아 휘둘기! 동족인 코끼리와 마찬가지고 돌진보다는 딜이 덜 들어옵니다. 한... 400~500사이? 안전한 위치를 잡지 못했다면 매머드 역시 주황불이 들어오면 구르기로 피합시다! (공룡 염력설...) ③ 자리잡기! 두가지 공격 패턴에 익숙해졌다면! 펫을 선두로 말뚝 딜할 자리를 잡읍시다 듀량고 대다수의 공룡들은 후방이 약합니다. 전방 측면 후방에따라 공격력이 +% 되거나 -% 됩니다. 그중 가장 공격력에 +% 많이 되는 자리는 후방입니다. ④ 마무리! 만렙인 제겐 코끼리 보단 렙도 낮고 패턴피하기도 어렵지 않은 상대라 쉽게 클리어 됐습니다. 연습 두어번 하면 누구나 쉽게 [추위 제작물인 메머드 털] 을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마지막으로, 매머드 왜 잡을까? 우선 나오는 재료들이 모두 중고급입니다. (알파섭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코끼리보다는 금액이 비싸진 않습니다. (코끼리 평균 재료 300~900스톤 시세)하지만, 코끼리와는 다르게 매머드는 , 방어구 옵션중 [추위 강화] 옵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강풍과 추위를 견디기 위한 제작 물품에 많이 사용되고, 그로인해 장터만 잘 찾는다면 충분히 코끼리에서 나오는 재료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재료들을 팔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듀랑고에 이쁜 쓰레기란 없습니다. 모든 재화는 장터로!!! 풀영상을 보고 싶은 분이라면 아래 URL을 클릭해주세요! https://goo.gl/qiwuab (PC로 모바일게임하는 남자) 감사합니다~
[듀랑고 팁3탄!] 코끼리 사냥! (기자아님 리뷰어임)
안녕하세요. 듀랑고 팁 3탄! 코끼리 노펫 사냥! 움짤을 대방출 합니다! 요새 제가 듀랑고 공룡사냥이 너무 재밋어서 사냥에 대해 공부하던 중 인상깊게 봤던 코끼리 사냥 영상을 움짤로 가져와 봤습니다. 코끼리!!!!!!!!!! 준비물 부터 한번 살펴보죠! 1. 성능 좋은 활! - 이 내용에 대해서는 곧 Card를 만들 예정입니다. 2. 버프 음식 고기빵! - 이 내용에 대해서도 최고의 사냥 스텟용 고기빵 만드는 법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 자 그럼 사냥 시작! 우선 패턴 부터 보죠. ① 돌-진 저거 잘못 맞으면 900딜 들어옵니다 ^^; 꼭 좌우로, 또는 구르기로 피해야됩니다... 코끼리 염력설이 유력해지고 있기에, 모션만 보여도 꼭 구르기로 피하는 걸 추천합니다. ② 코 휘둘기! 돌진보다는 딜이 덜 들어옵니다. 한... 400~500사이? 마찬가지로 코끼리 아래에 주황불이 들어오면 구르기로 피해야 합니다. (코끼리 염력설...) ③ 주의 사항! 활 연사 사격시 코끼리의 크로스 카운터를 항상 조심합시다. 코끼리 아래에 주황불이 연사고 뭐고 우선 구르기로 피해야 합니다 코끼리는 중대형 공룡에 속하기에, 한대라도 툭 스치면 정말 위험합니다. 그리고 현재, 공격 모션 시스템이 완벽에 가까운것이 아니기에, 공룡 모션으로 구르기를 사용하기보단 주황빛 공격 신호에 맞춰 구르기를 사용하길 추천해 드립니다! 코끼리의 패턴을 익혔으니, 콤보를 알아 봅시다~ 듀량고내 콤보는 별다를건 없습니다. 최대한 사거리에서 회피 - 연속사격 - 평타 - 회피 - 연속 사격 이정도 입니다. 똥손인 저도 몇번 하다 보면 쉽게 익혀졌습니다. 한번의 고기빵으로 연속 3 마리정도는 잡으니, 이번 주말에 한번 연습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코끼리를 왜 잡을까? 우선 나오는 재료들이 모두 고급입니다. (알파섭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가죽의(Lv58) 경우 - 일반 타 공룡들의 가죽보다 내구도가 크기 때문에 방어구 제작에 자주 사용되며 경매장에서 300~700원 사이에 거래 되는 물품 입니다. 코끼리 한마리당 4~8개 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상아(Lv58) 역시 - 방어구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이기 때문에, 300~700 정도로 거래 되며 코끼리 한마리당 1개에서 2개의 상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코끼리 지방 (Lv58) - 활제작에 사용되는 아이템으로 600 정도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마리당 얻는 갯수는 1~2개 정도 이구요 듀랑고에 이쁜 쓰레기란 없습니다. 코끼리에서 나오는 모든 재료들은 옷제작전문가, 건축가, 무기제작가 들에게 꼭 필요한 재화로 경매장에 올리면 무조껀 팔립니다. (시간은 좀 걸리긴 합니다 ^^;) 다만, 도축렙이 높아야 합니다. 현재 레벨이 가장 높은 코끼리는 58레벨 이며, 58레벨 재화들을 얻기 위해선 도축렙이 58레벨이 되어야 합니다. 이점 꼭 기억해주세요 :) 풀영상을 보고 싶은 분이라면 아래 URL을 클릭해주세요! https://goo.gl/MbDp36 (유투버 제리쇼님!) 감사합니다 ~
게임판 분서갱유? 중국 버전에서 사라지는 중국 캐릭터들
<페이트 그랜드 오더> 중국 버전에서 갑작스런 캐릭터의 삭제와 수정 역사적 인물을 게임적 해석으로 등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페이트 그랜드 오더>(이하 FGO)의 중국 버전에서 캐릭터의 대규모 삭제처리가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단순한 게임의 설정상 오류가 아닌 중국 당국의 지침에 따른 것으로 중국 지역의 게임 서비스에 있어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삭제된 <FGO>의 캐릭터는 모두 중국 출신의 캐릭터다. 다시 말해 같은 상황에서 중국 출신 외 캐릭터는 여전히 그대로 남아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불야성의 어쌔신'으로 무측천이라는 진명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이 캐릭터는 중국 유일의 여황제로 일컬어지는 측천무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현재 해당 캐릭터는 기본 일러스트의 어쌔신으로 만 등장하는 상태. 이는 중국 정부의 또 다른 규제와 검열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사고 있다. 일종의 문화 규제로서 중국 출신의 캐릭터들은 실제 알려진 역사를 변형하거나, 중국 내에서 불리한 내용을 담고 있을 경우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FGO> 중국판에서 삭제된 무측천 캐릭터. 원래의 여성 캐릭터는 카드의 해골 이미지로 변경된 상태다.(출처 웨이보) <FGO>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빌리빌리(BiliBili)의 공지에 따르면 여포, 나타, 항우, 진시황, 우미인, 삼장법사, 측천무후 등을 포함해 심지어 적토마를 콘셉트로 등장시킨 캐릭터에 대한 정보가 모두 삭제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삭제된 정보는 캐릭터의 일러스트, 보이스 데이터를 비롯해 클래스 관리 넘버 등. 사실상 해당 캐릭터는 게임 내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지난 9월 2일 중국 국가광파전시 총국 문예 프로그램과에서 통지한 내용과 일부 일치하는 모양새다.  통지 내용은 "문화적 자신감을 강화하고, 중국의 우수한 전통, 혁명, 사회주의 문화를 적극 홍보한다. 올바른 미적 지향을 확립하고 출연자, 공연 스타일, 의상, 분장 등을 엄격히 통재해 냥파오(여자 같은 남자) 등의 비정상적 미학을 단호히 종식시킨다, 사치와 향락을 과시하거나 부정적인 면의 이슈화, 저속한 인터넷 유명인 등의 연예 전만의 경향에 저항한다"로 알려졌다. 이 발표가 나온 직후 중국 연예계와 팬덤 문화에 대한 단속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FGO> 중국 버전의 갑작스런 캐릭터 삭제는 문화계 전반에 걸친 통제가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중국의 이런 움직임은 중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업체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이같은 캐릭터 수정 등은 비슷한 경우라도 중국 출신의 캐릭터에만 해당하고 있다. <FGO> 시리즈 상징이자 대표 캐릭터로 등장하는 세이버는 아서왕을 모티브로 한 여성화 캐릭터이지만 별도의 수정 조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는 중국 당국의 게임내 규제 중 하나인 중국 위인을 현실과 다른 내용으로 묘사해서는 안된다라는 지침에 따르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외에도 수정, 변경된 캐릭터들은 위의 이미지로 대체되어 중국에서 서비스 된다(출처ㅣ BiliBili 공지)
내가 그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까? 인디 어드벤처 '30일'
우리와 주변의 안녕을 묻는 법 '내가 잘 알았더라면, 막을 수 있었을까?’ 2021년 부산인디커넥트(BIC) 선정작으로 꼽힌 <30일>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하는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고시원 총무로 일하게 된 주인공 ‘박유나’가, 30일간 고시원 입주자들과 일상적으로 교류하면서 그들 중 누군가의 죽음을 막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타인의 자살 전 징후를 발견하고, 이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습득할 기회가 많지 않은 지식입니다. 약 2년간의 인터뷰와 강의 수강, 정신건강의학 자문을 통해 청년들의 삶에 닥칠 수 있는 문제를 다뤘다는 <30일>은, 그래서 관심이 가는 타이틀입니다. BIC에 제출된 데모 버전을 통해 어떤 게임인지 살펴봤습니다. / 디스이즈게임 방승언 # ‘주변 누군가’의 얘기 <30일>의 주인공 박유나는, 언론인을 꿈꾸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고모가 운영하는 고시원에 총무 일자리를 얻으면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게임이 '고시원'을 배경 삼는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취업준비생은 역대 최다인 86만 명을 기록했고, 30%가 공시생입니다. 그 외에 각종 ‘시험’과 ‘고시’를 준비하는 비율도 상당하고, 그중 많은 수가 고시원 등 최소한의 주거 환경만을 갖춘 채 살아갑니다. 평범하지만 고단한, '우리 주변 누군가', 혹은 우리 자신의 이야기인 셈입니다. 그런데 막상 총무가 된 박유나가 만난 입주민들은 20~30대 고시생들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사정으로 인해 고시원에 몸을 의지하게 되는 경우도 현실엔 많죠. 주인공 역시 ‘생각보다 연령층이 다양해 놀랐다’는 독백을 하며 이런 사실을 환기합니다. 이렇듯 고시원이라는 무대의 선정뿐만 아니라, 그 내부의 구조와 사건에 대한 구체적 묘사에서도 <30일>의 요소요소는 현실에 대한 세밀한 관찰에 근거하고 있다고 느끼게 합니다. 고시원의 인테리어부터 시작해, 입주자의 구성, 주인공의 업무 루틴까지 사실성 높은 묘사로 이야기의 현장감을 배가시킵니다. '현장감'을 주는 내부 묘사 # 게임플레이 게임플레이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식의 조작법을 따릅니다. 옥상을 포함해 총 4층으로 이뤄진 고시원 건물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소화하면서 입주자들과 교류해나가면 됩니다. ‘고모’와 입주자들이 퀘스트 NPC 역할을, 인게임 스마트폰의 ‘투두리스트’(to-do list)와 ‘메모장’ 앱이 퀘스트 UI 역할을 합니다. 투두리스트의 모든 할 일을 완수해야만 ‘다음 날’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데모 버전에서는 총 30일 중 첫 한 주일만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영 시뮬레이션과 같은 게임플레이는 아닙니다. 총무로서의 업무는 매우 단순해서 그 자체로서는 콘텐츠가 되질 못 합니다. 그보다는 잡무를 하며 인물들과 나누는 대화와 상호작용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주인공은 각자의 성격과 상황, 입주자들끼리의 관계 등을 조금씩 파악하게 됩니다. # 분명하지만 어려운 게임의 목표 게임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최설아’라는 인물의 이름이 적힌 ‘사망진단서’를 인트로에서 보여주며 게임은 시작됩니다. 입주민 ‘최설아’의 죽음을 막는 것이 플레이어가 할 일입니다. 대상 인물이 누구인지 미리 알려주는 이런 ‘두괄식 구조’는 어떻게 보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자살 위험자를 올바로 대하는 방법 못지않게, 그런 이를 ‘알아차리는’ 방법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중 하나니까요. 게임플레이적 측면에서도, 위험에 처한 사람이 누군지 알고 있는 상태로 플레이해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이렇듯 목표를 분명히 제시했다고 해서 게임이 마냥 쉬워지는 것은 아니고, 그 의의가 그다지 퇴색하지도 않습니다. 여전히 까다롭고 중요한 질문은 남아 있으니까요. 힘든 상황에 직면한 사람을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그에게 어떤 말을 건네야 할까요? 뜬금없이 “옥상에 올라가고 싶다”는 최설아에게 주인공은 ‘흡연자셨냐’고 물을 수도 있고, ‘옥상에 올라가고 싶은 이유’를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정말 사소해 보이는 차이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모든 선택이 중요’하고, 결과에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로 두 대사에 최설아는 각각 다르게 반응합니다. 시험을 오래 준비하는 자신이 한심해 보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왜 나에게 묻느냐”고 반문하면 물론 안 될 겁니다. 그런데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 거다”와 “오래 붙잡는다고 능사는 아니다” 중에서는 과연 무엇으로 답해야 할까요?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대화뿐만이 아닙니다. 최설아의 행동과 상태를 유심히 살피고 추적하면 발견할 수 있는 추가적인 상호작용, 퀘스트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호작용은 스마트폰 메모장 앱의 ‘히든’ 항목에 따로 기록됩니다. # '진정성' 느껴지는 게임 일부만 체험해봤지만, <30일>은 기획 의도에 부합하는 게임플레이를 이미 보여줬다고 느껴집니다. 일반적 게임에서는 중요하게 다뤄지지 않는, 그리고 일상에서도 무시하기 쉬운 작은 행동과 관찰, 교류가 어떤 이에겐 큰 울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고민하게 만듭니다. 편안한 게임 아트와 막힘 없는 플레이, 유저 편의를 적절히 고려한 UI 등 시스템적 완성도 측면에서도 이후 플레이 분량에 대한 신뢰를 줍니다. 그러나 더욱더 전체 게임에 기대를 걸어 보게 만드는 부분은 현실세계를 향한 제작진의 관찰력입니다. 게임 속 사건을 통해 현실 속 플레이어의 생각과 행동에 직접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런 게임에서 리얼리티 추구는 꽤 중요한 지점입니다. 플레이어가 현실과 게임 사이의 괴리감을 크게 느낄수록 그 효과가 반감될 테니까요. 제작진은 여기에서 '인물'과 '대사'로 승부를 건 듯합니다. 부분적인 어색함이 없지 않지만, <30일> 속 인물들의 행동거지와 말은 꽤 사실적입니다. 특히 각자의 부족함을 안고 있는 ‘평범한 인간성’에 대한 묘사, 연령, 성격, 상황에 맞는 언어사용 묘사가 탁월합니다. 다만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가 없지 않습니다. 주인공의 이동속도가 지나치게 느리고 한 가지 배경음악이 반복돼 좁은 게임월드에 '갇혀있다'는 느낌을 과하게 줍니다. 간혹 인물별 대사의 퀄리티 차이가 느껴지는 점도 이질적입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제일 먼저 확인하게 되는 ‘뉴스’는 게임 플레이에 힌트가 되어주긴 하지만, 그날의 주요 이벤트와 지나치게 연관성이 깊어 작위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중요한 메시지를 담았다는 사실 자체에 안주하지 않고, 플레이어가 최대한 게임을 경험하고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수용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설계했다는 점에서, 제작진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다양한 엔딩과 숨겨진 요소들은 플레이 가치를 더욱 높여 주는 또 다른 긍정적 요소입니다. 현재 <30일>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듀랑고 팁5탄]사냥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보자~! (기자아님 리뷰어임)
[첫줄 요약 밀 -> 밀찌기 -> 곡물가루만들기-> 설탕 양념 곡물가루 만들기 -> 양념 곡물가루 만들기 -> 효모 만들기 -> 반죽하기 -> 고기빵 만들기 -> 찌기] 결과물: 힘150(공격력), 솜씨 100(치명타) 고기완자, 고기빵 만들어 먹다가 아무리봐도 음식이 그냥 그렇고 지속시간 20분정도밖에 안되길래 뭐가문젠지 하고 만들어보다가 고기빵 첨만들어보는 뉴비들한테 도움되길 바라며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준비물! 1. 밀 -> 가공 횟수 1회 이상 남은 것 2. 요리도구 3. 향신료 - 소금(힘), 설탕(치명타) 4. 효모- 없다면 과일 3개 5. 고기 - 레벨 높은것 2. 찐밀 만들기 1. 밀을 찌자, 음식 지속시간이 늘어난다! 귀찮더라도 찌자 밀을 1번찌면 지속시간 레벨5, 2번찌면 지속시간 레벨10 됩니다. 3. 찐밀 곡물가루를 만들자! 찐밀은 가공횟수 0회다. 근데 곡물가루는 가공횟수 2로 나온다 그럼 2회로 더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4. 곡물가루를 각종 양념에 볶아보자. 양념 돌판구이를 두번 해줘야하는데 한번은 소금, 한번은 설탕으로 해준다. 순서는 설탕 →소금 순서대로 소금은 : 힘증가 (공격력) 설탕은: 솜씨증가 (치명타) 이다. 전 요리 동일하다. 꼭 참고하자 4-1 요리사 그도 사람이였다. 우리 요리사 노예아님, 절대 천대하지말자. 5. 반죽에 필요한 효모를 만들자! 효모가 없을시 과일로 효모를 만들자! 자막을 잘못넣었는데.. 곡물로 효모는 못만든다;; 6. 볶은 곡물 가루로 반죽을 만들자! 7. 완성된 반죽으로 내용물 넣은 빵을 만들자! ... 젠장 또 배고프다.. 먹고 빵만들자! 8. 드디어 내용물 넣은 빵 = 고기빵 완성????!!!!!!! 9. 일줄 알았지만, 가공횟수 1회가 남았네? 알뜰하게 쓰자 고기빵은 가공횟수 1로 나온다 여기서 소금 양념 돌판구이 같은거 하면 안된다 곡물가루에서 향신료 요리를 해서 계승되었기 때문에 옵션 추가가 1도 안된다 그렇기에 옵션 추가되는 찜을 해줘서 지속시간을 더 늘려준다 10. 드디어 완성! 이렇게 완성된 고기빵은 55랩기준 힘 150, 솜씨 110정도 올려주고 1시간가량 지속되는 고기빵이 탄생한다. 대성공 뜨면 힘 170중후반 정도 됩니다. 최고의 사냥음식 고기빵! 만들기 어렵지 않지만은 않죠? (어렵단 이야기임) 그러니까 부족에 있는 요리사 노예처럼 쓰지말고! 요리사 눈치보면서 적당히 요리 시키라구요 빼액!!!!!!!!!!!!!!!! 풀버전 영상보기 (5분!) https://goo.gl/zAz6ja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블록체인으로 스팀 강타한 위메이드 '미르4', 동접자 4만 명 넘어...
글로벌 런칭 한 달만에 서버 65개까지 확장 위메이드가 개발한 국산 MMORPG <미르4>의 상승세가 매섭다. 스팀이 공개한 동시 접속자 수에 따르면 <미르4>는 오늘(16일) 오후 1시 기준 약 3만 6천 명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고 있다. 최고 기록은 4만 명에 달한다. <시드마이어의 문명 6>,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물론, 2016년 출시된 뒤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스타듀 밸리>보다도 높은 숫자다. 2020년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미르4>는 올해 8월 아시아, 유럽, 북미 등 170여 개국에 수출되며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후 게임에 많은 유저가 몰림에 따라 위메이드는 급히 서버를 증설했다. 오늘 기준, <미르4>에는 아시아 34개, 유럽 7개, 북미 24개 등 총 65개의 글로벌 서버가 존재한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엄청난 상승세다. 미르4는 꽤 준수한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 중이다 (출처: 스팀) <미르4> 글로벌 버전에서는 국내 버전과 달리 위메이드의 유틸리티 코인 '드레이코'(DRACO)가 적용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NFT(대체 불가 토큰)다. 유저들은 채광을 통해 흑철을 얻은 뒤, 드레이코로 교환할 수 있다.  즉, 게임을 통해 획득한 재화를 현실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수많은 글로벌 유저의 관심이 <미르4>로 쏠린 이유다.  관련 기사: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 버전 대박, 게임이 좋아서? 채굴 가능해서? 위메이드는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버전의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그들은 첫 번째 글로벌 대규모 업데이트의 주제로 '비곡 점령전'을 내세웠다. 비곡 점령전은 흑철을 대거 채집할 수 있는 비곡을 두고 문파들이 펼치는 전쟁이다. 여기서 승리한 문파는 채광되는 흑철에 세금을 매기거나, 타 유저의 진입을 통제해 흑철을 독점하며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미르4>의 흑철이 캐릭터 성장은 물론, NFT와도 연결돼있음을 감안하면 상당한 메리트다. 한편, 위메이드는 <미르4> 중국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미르M>과 <미르W> 등 신작 개발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5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위메이드가 진행 중인 미래는 세상의 변화에 맞춰 메타버스(게임)와 가상자산 회사로 진화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만드는 것"이라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기자수첩] '앙그르보다'를 흑인으로 설정한 이유?… '토크니즘'일까
‘의도가 좋지 않아 보이네’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성차별, 성폭력 문제로 고소당한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리더인 젠 오닐을 임명하자 게이머들이 보인 반응이다. 업계 18년 차 베테랑인 오닐의 자격을 의심했다기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저의’를 향한 의심이었다. 이처럼, 특정 집단의 소수자 기용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는 인식은 보편적이다. 소수자를 '이용'해 조직의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는 ‘토크니즘’ 관행은 이미 수십 년 동안 지속한 유서 깊은 악습이다. 토크니즘은 ‘토큰’(징표)이라는 말에서 왔다. 실제 차별 문제 해결에는 노력하지 않고, 외부의 비판을 피하려 형식적으로만 소수자 포용에 힘쓰는 것을 말한다. 주로 기업에서 소수자를 ‘겉치레’로 고용하는 형태가 많다. 해당 인물이 그 기업의 다양성을 외부적으로 과시하는 하나의 ‘징표’가 되는 셈이다. 미국의 대표적 흑인인권운동가 중 하나인 맬컴 X의 말은 토크니즘을 좀 더 심플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1963년 당대 공민권운동이 어떤 성과를 이룩했는지 묻는 말에 그는 “무슨 성과가 있단 말인가? 우리가 획득한 것은 그저 토크니즘이다. 나머지 흑인들을 입 다물게 할 요량으로 직장마다 한두 명의 흑인을 고용하는 것 말이다”라고 답했다. 맬컴 X (출처: 위키피디아) # 창작물에서의 토크니즘 미디어에도 토크니즘은 비슷한 형태로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할리우드에서는 영화에 소수자를 몇 명씩 등장시키면서 이들에게 단편적이고 편견에 싸인 배역만 맡기는 관행이 오래전부터 비판받았다. 공포영화에 흑인이나 기타 백인 아닌 인종을 한두 명 넣은 뒤 초반에 가장 먼저 죽이는 클리셰가 토크니즘의 일종으로서 특히 악명이 높다. 창작물 속 다양성 추구의 의의는 본래 소수자 그룹을 향한 배척과 편견을 타파하는 데 있다. 그런데 토크니즘은 은연중 차별적 인식을 강화하고 퍼뜨린다는 점에서 정확히 그 반대 역할을 한다. 창작물에 소수자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 작품과 제작자를 상찬할 수 없는 이유다. 그런데 특정 작품에 소수자가 묘사될 때, 이것이 각각의 소수자 그룹을 제대로 대표(representation)하고 있는 바람직한 사례인지, 아니면 토크니즘에 해당하는지 파악하기란 때로 어렵다. 이를 명확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작품 외적, 내적 요소들을 몇 가지 살펴봐야 한다.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의 흑인 경찰관. 최초로 만나는 외부인이다. 기자는 이 인물을 보자마자 그의 죽음을 직감했다. 먼저 작품 내적으로는 캐릭터가 이야기 속에서 선입견에 국한된 단편적 인물로 묘사되는지, 아니면 고유의 입체성을 띤 살아있는 인물로 묘사됐는지를 본다. ‘토큰’으로 삽입된 소수자 캐릭터는 이야기를 굴러가게 만드는 수단적 역할을 하며 주도성이 없는 ‘플롯 장치’(plot device)로 사용되거나, 아예 아무런 역할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RPG에 비유하면 스탯도, 장비도 없는 단역 NPC와 다름없다. 이렇듯 소수자들이 ‘도구적 성격’의 배역을 도맡는 모습은, 소수자가 실제 생활에서도 사회 주변부에서 머물면서 ‘주역 인물’을 보조하는 역할에 그쳐야 한다는 그릇된 고정관념을 강화하기 쉽다. 한편, 작품 외적 측면에서는 소수자 캐릭터를 기용한 '의도'가 관건이다. 작품이나 창작자 자신의 평판을 끌어올리기 위해, 혹은 소수자 그룹을 상대로 매출을 올리기 위해 그러한 캐릭터를 끼워 넣었다면 이는 소수자를 이용한 경우다. 다양성과 포용(inclusion)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보기 힘들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출연한 존 보예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출연했던 흑인 배우 존 보예가는 2020년 인터뷰에서 이에 관련해 디즈니를 비판했다. 그는 “디즈니가 흑인 캐릭터를 실제보다 훨씬 ‘중요한 배역’처럼 홍보해놓고 곁으로 치워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실제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보예가가 연기한 ‘핀’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 직전 기절해서 사건이 마무리된 뒤에야 깨어난다. 전반적 비중이 적은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디즈니는 그 이상의 흑인 배역인 것처럼 홍보했다. 이에 보예가는 직접적으로 “잘못된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갓 오브 워> 앙그르보다 논란 최근 공개된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공식 트레일러에서, 북유럽 신화의 신 ‘앙그르보다’가 흑인의 모습으로 등장하자 큰 논란이 일었다. 반감을 표하는 게이머들은, ‘순수 백인’이었던 게르만족 신화의 신을 흑인으로 설정한 결정이 해당 문화에 대한 훼손이자 모욕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반대하는 게이머들은, 앙그르보다를 포함한 ‘요툰’들이 게임과 원전 모두에서 ‘정해진 외형’이 없는 존재이기에,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이며 창작자 자유라고 반박했다. 그런데 이렇게 창작의 자유 측면의 정당성을 따지기에 앞서, 조금 더 근본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제작진이 앙그르보다를 흑인으로 설정한 의도가 애초에 무엇이며, 그 의도는 과연 정당한지를 질문한다.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의 앙그르보다 이에 대한 게이머 일각의 답변은 ‘아니오’다. 흑인을 등장시킨 제작진의 결정은 토크니즘에 불과하다고 이들은 주장한다. 북구의 신을 굳이 흑인으로 설정한 이유는 개발사의 진보적 이미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함이며, 동시에 다양성 가치가 점점 더 고평가받고 있는 서양 문화계의 시류에 영합하는 계산적 시도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말처럼 앙그르보다는 ‘토큰’에 불과할까? 제작진이 실제로 앙그르보다를 충분히 입체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플롯 장치로만 사용한다면, 그런 의혹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최근 개봉한 넷플릭스 장편 애니메이션 <위쳐: 늑대의 악몽>은 작품속 소수자의 존재 자체가 아닌, 그들이 작중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를 살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예시다. (이하 약간의 스포일러) 잘 알려져 있듯이 이 작품은 중세 유럽을 모티브로 한 <위쳐> 원작 소설 기반의 애니메이션이다. 하지만 첫 장면부터 이런 설정에는 다소 이질적인 흑인 가족을 등장시키면서 이목을 끈다. 그런데 이들은 불과 1분여 만에 거의 다 죽고, 유일한 생존자는 백인 주인공에게 구조돼 다른 백인들에게 인도된다. 이후에도 단역으로 등장해 큰 역할 없이 죽는 소수자 캐릭터는 몇 명 더 있다. 전반적으로 사망자가 많은 작품이지만, 그중 소수자들만 유독 인물적 깊이가 얕다. 넷플릭스 <위쳐: 늑대의 악몽> 스틸 <위쳐: 늑대의 악몽> 제작진(공교롭게도 한국 제작사가 만들었다)이 소수자 캐릭터들을 굳이 등장시킴으로써 창출하려 한 긍정적 효과가 과연 무엇일지, 이 경우 답하기 힘들다. 이들이 그저 토큰에 불과했다는 의심을 떨치기가 매우 어렵다. 앙그르보다의 사례를 판단할 때도 기준은 다르지 않다. 그가 게임 속에서 그저 이야기 진행에 필요한 부속품처럼 그려지거나, 구색을 갖추는 존재에 그친다면 제작진은 그를 ‘구태여’ 흑인으로 설정해 등장시킨 이유를 잘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달리 생각하면, 아직 게임이 나오지 않은 현시점에 제작진의 의도를 짐작하기에는 뚜렷한 한계가 있다. 내러티브 디렉터 맷 소프스 역시 -비록 상대를 내려다보는 듯한 말투로 물의를 빚기는 했으나- 그럴듯한 논리까지 제시한다. 기존 작품에서도 텍사스나 스코틀랜드 억양을 쓰는 신, 미생물학 지식을 가진 신 등, 신화적 배경에 도무지 맞지 않는 ‘재해석’ 캐릭터들이 많았기에 앙그르보다의 사례가 전혀 특별하지 않다는 것. 이런 앞뒤 상황을 고려할 때, 제작진의 의도를 추궁하고 또 비판하기에 지금 당장은 아무래도 이르다. 게임이 출시되고 그 안의 앙그르보다를 만나본 뒤로 미뤄 두어도 충분할 일이다.
[솔데의 오티비] MBC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 15회 리뷰 : 못 다 풀어낸 이야기들이 아쉬워라 (上)
드디어, 두니아 프로젝트의 대망의 최종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이전 리뷰 '[솔데의 오티비] MBC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 리뷰 : '주인님'의 목표는 이루어질 것인가?' 를 통해 두니아에 대한 리뷰를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넥슨 듀랑고의 협찬을 바탕으로 언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MBC 일요일 저녁 예능 시간대에 당당히 자리를 잡았던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 MBC의 재기발랄한 두 PD (박진경, 이재석)가 참여한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받았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물론 본 실시간 시청률은 방송 당시에 실시간으로 측정된 보정이 다 되지 않은 값으로, 실제 시청률과는 차이가 있답니다. 그래서 실제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의 최종 시청률은, 아.... 그만 알아봅시다. 주륵. 물론, 이러한 시청률과 별개로 '두니아 : 처음 만난 세계'는 다양한 시도들을 극 중에 가득 담음으로서 이러한 시도들을 (약간의 불편함이 함께 할지라도) 기꺼이 즐기는 이들에게는 충분히 즐거운 시청 시간이 되도록 해준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저도 '참을 인'자를 끝없이 쓰다가, 한 6회 쯤 되었을 때, '아, 이제 좀 폼이 올라오는구나.' 싶어하며 설레 설레 설레... 발을 쳤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기대한 폼은 두니아의 최종장인 15회에서도 끝내 완성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니아는 그 어떤 주말 예능보다 의외의 재미를 주며 제게는 "후회 없는 시청이었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전개를 펼쳤습니다. 먼저, 두니아의 총평(이라고 쓰고 오지랍 넓은 조언이라고 읽는다)을 하기 전에 15회 줄거리와 최종화의 '선택받지 못한 길'을 나름의 시각에서 전해드려 보겠습니다. 최종화에 대한 별거 아니지만 자의적인 해석 또한 포함되어 있으니, 이미 두니아를 보신 분들께도 즐거운 내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antennagom.com/285
추석 연휴에 인디 게임이나 해볼까? 최신 인디 게임 추천 5선!
9월 출시된 국내외 인디 게임 5개를 모았다 즐거운 추석 연휴가 찾아왔다. 이번 추석 연휴는 18일부터 22일까지다. 꽤 길다. 명절에는 고향에 있는 부모님이나 친척들을 찾아뵙는 게 도리지만, 코로나19 시국인 만큼 쉽지 않다. 따라서 이번 연휴는 느긋하게 집에서 보내기로 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집콕'에는 게임이 최고인 만큼 디스이즈게임이 9월 발매된 국내외 신작 인디 게임을 모았다. /디스이즈게임 김승주 기자 # 최고의 댕댕이(?) 와 함께하는 모험 <플린: 크림슨의 아들> 5년 이상 개발된 2D 플랫포머 게임 <플린 : 크림슨의 아들>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다. <플린>은 킥스타터에서 6만 달러(한화 7천만 원)를 모금해 만들어진 인디 게임이다. 여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플린이 '로산티카 섬'을 침공한 악의 세력과 맞선다는 스토리. 개발 기간이 짧지 않은 게임인 만큼 자연스러운 픽셀 아트 그래픽과 부드러운 모션이 돋보인다. 또한 '진홍의 힘'을 사용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신비로운 동료 '덱스'를 소환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덱스는 단단한 벽을 부수고, 적을 베거나 무는 등 게임 플레이에 다양한 도움을 준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 따르면 "플린 같은 소년에게 있어 최고의 댕댕이(멍멍이)"다. <플린 : 크림슨의 아들>은 스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한글을 지원한다. Xbox 게임 패스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플린: 크림슨의 아들> # <마더>의 감성과 <젤다>의 게임플레이 담았다. <이스트워드> https://www.youtube.com/watch?v=4Jvne3fOwj8&feature=emb_logo 2015년 첫 개발을 시작해, 2021년 9월 16일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정식 출시되는 <이스트월드>도 주목해볼 만하다. <이스트워드>는 상하이에 위치한 인디 개발사 'Pixpil'이 개발한 게임이다. 환경 오염으로 나타난 괴생명체들로 인해 멸망해가는 지구에서 굴착꾼 존과 그가 발견한 어린 소녀 샘이 겪는 이야기를 담은 RPG. 플레이어는 존과 샘을 번갈아 가며 조종해 퍼즐을 풀고 던전을 헤쳐나가야 한다. 아쉽게도 정식 한글화는 미정이다. 그러나 개발사 측에서도 한글화를 고려 중이라 밝혔으며, 현재 스팀 상점의 게임 설명 페이지는 한글로 번역되어 있다. <이스트워드> # 국내 1인 개발 기대작 <메탈릭 차일드> 드디어 정식 발매! 국내 1인 개발 게임 '메탈릭 차일드'가 9월 16일 정식 출시됐다.  <메탈릭 차일드>는 국내 1인 개발사 '스튜디오 HG'가 개발하고 크레스트가 퍼블리싱하는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이다. 전투는 핵앤슬래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유의 스킬과 성능을 갖춘 무기, 코어 획득을 통한 성장, 보스 스킬 획득 등 다양한 육성 요소를 지원한다.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위해 모든 대사를 전문 성우가 녹음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가령 주인공 캐릭터 '로나'의 성우는 <원신>의 페이몬을 맡은 김가령 성우가 담당했으며, 조력자 로봇인 '판'은 <일곱 개의 대죄>에서 '신'역을 맡은 김신우 성우가 담당했다.  다양한 국내외 인디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것도 특기할 만하다. 한국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를 포함해 국내 인디 게임 팬에게 익숙한 <ALTF4>, <스컬>, <언소울드>, <던그리드> 등의 게임 캐릭터가 전용 무기와 함께 <메탈릭 차일드>에 등장한다. <메탈릭 차일드> <메탈릭 차일드>의 콜라보레이션 복장 스크린샷. 내로라 하는 국내 인디게임은 다 모였다 (출처 : 스토브) # 어떻게 게임 이름이 <로그라이크라이크라이크> 어떻게 게임 이름이 <로그라이크라이크라이크>? <로그라이크라이크라이크: 선택의 탑>(이하 로라라라)는 9월 14일 정식 출시된 국내 인디 모바일 게임이다. PC 로그라이트 게임의 코어 시스템을 모바일로 간편화해 가져온 것이 특징.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은 주사위를 굴려 맵 타일을 이동하고, 함정을 돌파하거나 적과의 전투를 통해 강해지는 방식이다. 게임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맵은 플레이마다 매번 달라지며, 사망하면 모든 것이 초기화된다. 전투는 수동 턴제다. 매 턴마다 일정량의 액션 포인트가 주어지고, 이를 소모해 자신이 보유 중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스킬과 전직을 통한 캐릭터 육성도 존재한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스킬 포인트를 얻어 자신이 원하는 스킬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직업으로 전직할 수 있는 '전직 시스템'도 있다. 상황에 맞는 전직과 스킬 포인트 배분을 통해 랜덤하게 바뀌는 맵을 클리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로라라라>는 9월 14일 구글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게임 내 광고와 인앱 결제가 포함되어 있다. # 개굴공주와 냥기사의 감옥 탈출기 <Frincess&Cnight> 머리 쓰는 퍼즐 게임이 끌린다면 <Frincess&Cnight>도 주목할 만하다. <Frincess&Cnight>는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갈등과 사랑을 다룬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사악한 마법에 걸려 개구리로 변한 공주와 이를 구하러 온 고양이 기사는 서로 힘을 합쳐 퍼즐로 가득한 지하 감옥을 탈출해야 한다. 퍼즐을 풀기 위해선 두 캐릭터를 번갈아 가며 조작해야 한다. 개구리 공주는 혓바닥을 활용해 벽에 매달리거나, 고양이 기사를 삼켜 원하는 방향으로 뱉을 수 있다. 고양이 기사는 몸을 길게 늘어트려 위로 올라가거나, 블록을 부술 수 있다.  시니컬한 스토리도 특징. 스팀 상점 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경험 없는 작가가 쓴 한심하고 로맨틱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서로 독설을 주고받으면서도 협력하는 개구리 공주와 고양이 기사의 대화가 깨알 같은 유머 포인트. <Frincess&Cnight>는 9월 12일 스팀 출시되었으며, 국내 개발 게임인 만큼 한글을 지원한다. 55개의 스테이지를 지원하며 플레이타임은 약 4~5시간이다. 두 주인공의 시니컬한 대화가 특징 <Frincess&Cnight>
"굿바이 듀랑고" 12월 18일 서비스 종료... 샌드박스 모드 '창작섬' 공개
서비스는 종료지만, '창작섬 & '개인섬' 아카이브로 이야기 이어나갈 예정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가 12월 18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하지만 <듀랑고>는 완전히 문을 닫지 않는다. 샌드박스 모드 '창작섬'으로 유저들과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왓스튜디오와 넥슨은 16일 '모든 유저분들께 드리는 마지막 선물'이라는 이름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은석 총괄 디렉터와 양승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두 사람은 음성을 통해 유저들에게 감사의 메시지와 새 모드 '창작섬'을 소개했다. 창작섬이란, <듀랑고>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유저가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샌드박스 모드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 캐릭터로 건물을 배치하고 가꿀 수 있는 콘텐츠로, 최대 7개의 캐릭터를 생성해 건물과 아이템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며, 악기 연주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다. 창작섬은 WiFi만 연결하면 다른 유저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뿐 아니라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양승명 디렉터는 창작섬을 "모든 유저분들께 드리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전했다. 창작섬의 구체적인 사용 방법은 '<듀랑고> 아카이브'에 올라올 예정이다. <듀랑고> '창작섬'은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사진은 PC 스크린샷. (넥슨 제공) 또 넥슨은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지금껏 꾸몄던 섬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개인섬 기록하기'도 지원한다. 자신의 모바일 기기에 ‘개인섬’을 저장할 수 있는 기능으로,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오프라인으로 ‘개인섬’에 접속하여 둘러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개인섬은 게임 내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이 제한되지만, 현재 즐기고 있는 게임과 동일한 화면으로 캐릭터를 이동하면서 ‘개인섬’을 둘러보고 촬영할 수 있다. 또, 마지막 ‘개인섬’의 모습을 남길 수 있도록 한 장의 스크린샷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유저들은 <듀랑고> 스토리의 최종장 ‘종점과 기차의 아이’를 통해 케이(K)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하던 모바일 게임의 문을 닫으면서 데이터를 아카이브로 남겼을뿐 아니라, PC판으로도 샌드박스 모드를 지원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넥슨은 지난 8월 <어센던트 원>의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서버 연결 없이 클라이언트를 실행시킬 수 있도록 했다. 지속적으로 게임을 체험할 수 있게 한 것. 앞선 4월에는 <M.O.E>의 문을 닫으면서 마지막까지 모든 유저들이 엔딩 스토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면서 호평받은 바 있다. (관련 기사) <듀랑고>의 마지막도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모바일게임 PC에 하는 방법이 있다?
3줄 요약 모바일게임 PC로 하자! 앱 플레이어 개인적인 순위 호환 및 안전성 : 미뮤=녹스>블루스택>모모 요새도, 모바일 게임 휴대폰으로만 하는 분 있나요?! 혹시 아직도 그런 머글들이 있을까봐.. 모바일 게임 PC로 하는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주위 사람들도 모바일 게임 PC로 할줄 모르더군요) 그래서 빙글에서도 모바일 게임 PC로 할줄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봐 공유합니다! 1. 모바일 시뮬레이터 소개 -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경우 아래 앱플레이어을 이용하면 PC의 장점인 대화면 모니터와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시 발생하는 발열과 배터리 소모 등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이점을 얻을 수 있고, 다중으로 프로그램을 켜서 여러개의 캐릭터를 한번에 키울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블루스택 앱 플레이어 주소https://www.bluestacks.com/ 장점: 블루스택 0.9.30 구버전은 성능 안좋은 컴퓨터로 특정게임 세나를 해도 렉이 없다 블루스택 최신버전은 왠만한건 다 돌아간다 세나 경우는 고사양으로 데이터 받을시 실행하면 렉이 장난이 아니다 고사양 컴퓨터 성능 필요 보안코드 먹는 모바일게임은 제외 블루스택 경우는 구버전으로 플레이 하는걸 추천​ 앱 플레이어중에 호환성 괜찮아서 좋다 단점: 개발자옵션을 못 켜서 가속 성능을 못 킨다 완벽하지 않는 멀티기능과 마우스 녹화기능 미지원 및 단축기 단축기 지정이 제한적입니다 녹스 앱 플레이어 주소https://kr.bignox.com/ 장점: 빠른 실행 블루스택 다음으로 좋은 프로그램 성능 최적화 해주면 CPU 1개 설정으로 Virtuailzation Technology (VT)를 켜주면 부드럽게 돌아간다 컴퓨터 사양에 따라 차이가 있다 ​5.2.0.0 버전에서는 윈도우 7 버전은 최적화 되어있지만 ​6.0.1.0 버전부터는 윈도우,컴퓨터 사양에 따라 조금은 렉이 있다 대부분의 모바일게임은 녹스로 해주면 좋지만 보안코드 먹거나 특정 모바일게임 하다가 막힐때는 블루스택 최신버전을 추천​합니다 단점 컴퓨터 성능이 안좋거나 VT 사용 안할시 렉이 심하다(결론 블루스택보다 고사양 컴퓨터용) 필자는 호환성 모드로 밖에 실행 안하고 있다 컴퓨터 CPU 무리가 간다 미뮤 앱 플레이어 주소http://www.memukorea.com/ 장점 : 미뮤의 장점은 가볍다라는 것입니다. 미뮤 앱 플레이어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동시에 다수의 앱플레이어를 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을 여러개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에 유리하다는 얘기겠죠. 가벼운만큼 CPU나 RAM을 소모하는 폭도 적어 비슷한 환경에서 계속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비교적 섬세한 클릭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볍고 섬세한 게임을 즐길려면 미뮤 앱플레이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단점: 조금 부족한성능 인기가 그리 많지않아 오류 해결방법이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모모 앱 플레이어 ​주소 http://momoplayer.com/ 장점 1.2.1 버전으로 백신 켜놓고 설치할때 실시간 감지가 뜬다 바이러스는 아닌거 같다 설치 다할때 백신키면 ​드라이버 설치 실패가 뜬다 계속 실행하 모바일게임 PC에 하는 방법이 있다? 다보면 VT 프로세스 오류가 간혹뜬다 (모모 앱플레이어 복구로 해결 또다른 해결 방법은 컴퓨터 한번 재부팅)​특정 모바일게임은 실행이 안되거나 팅긴다​ 단점 1.2.1 버전으로 백신 켜놓고 설치할때 실시간 감지가 뜬다 바이러스는 아닌거 같다 설치 다할때 백신키면 ​드라이버 설치 실패가 뜬다 계속 실행하다보면 VT 프로세스 오류가 간혹뜬다 (모모 앱플레이어 복구로 해결 또다른 해결 방법은 컴퓨터 한번 재부팅)​ 특정 모바일게임은 실행이 안되거나 팅긴다​ 2. 개인적인 사용 순위 호환 및 안전성 : 블루스택>녹스>미뮤>모모 게임할때 : 다 좋아요. 모두 개인적인으로 플레이해본 결과와 인터넷에 찾아본 정보로 판단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루스택은.. 너무 광고만 떠서 짜증나더라구요... 3. 설치 후 사용 방법! 휴대폰 처음 사면 구글 아이디 입력하라는 내용이 뜨고 G 메일 생성하거나,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하잖아요? 앱플레이어도 똑같습니다. 그냥 입력하라는대로 입력만 하면 됩니다 ! 현재 사용중인 휴대폰과 구글 아이디를 통일 시켜야 게임연동 부분에서 이점이 있으니 왠만하면 새로 만들지 마시고 [기존 아이디] 를 클릭하여 내 휴대폰 정보와 연동 시킵시다 +_+! 4. 앱 플레이어로 할 수 있는 것들 간단한 오토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오토마우스를 설정하여 내가 굳이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지않아도 자동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고요. 모바일 보다 큰 화면으로 섬세한 조작이 가능합니다. 5. 앱플레이어로 하면 좋은 게임들 요새 나온 게임들 위주로 적겠습니다. 1. 듀랑고 2. 검은사막 3. 라그M 4. 리니지 M 등 모바일 MMORPG 게임이 앱플레이어와 매우 잘 어울리니 이점 참고해주시고요! PC와 휴대폰의 연동성을 이용하여 모두들 열렙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20000~~~
'다키스트 던전 2' 얼리 엑세스는 에픽 게임즈 품에서
10월 26일 얼리 엑세스 시작, 스팀에는 정식 버전과 같이 출시될 예정 <다키스트 던전 2>의 얼리 엑세스가 10월 26일로 확정됐다. 눈에 띄는 것은 <다키스트 던전 2>의 얼리 엑세스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는 점. 이후 정식 서비스 버전은 스팀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전작 <다키스트 던전>이 스팀에서 얼리 엑세스를 시작하고 출시를 이어간 것과는 다른 행보다.  <다키스트 던전 2>는 2019년 티저 영상이 처음 공개됐다. 티저 영상을 통해  노상강도, 무법자, 무덤 도굴꾼, 중보병, 역병 의사, 나병환자, 신비학자의 참전이 확정되었으며, 전작 <다키스트 던전>의 내레이션을 맡았던 선조가 목소리로 등장하기도 했다. 해외 웹진 '피시게이머'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다키스트 던전 2>는 영지를 넘어 전 세계에 창궐한 초자연적인 현상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  후속작인 만큼 그래픽도 3D 스타일로 변화를 주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도 영지 내 던전을 탐험했던 던전과 달리 전투와 보스전으로 구성된 맵을 마차를 타고 탐사하며 악을 물리치는 방식이 될 예정. 원한다면 전투를 회피할 수도 있다. 신규 영웅도 추가된다. 새롭게 등장하는 영웅의 이름은 '도망자'며 <다키스트 던전 2>에 추가된 새로운 시스템 '화염'에 특화되어 있다. 도망자는 도트 대미지를 입히는 '화염'이 포함된 스킬을 사용해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적의 눈을 멀게 하거나, 눈이 먼 아군 영웅을 치료할 수 있다.  <다키스트 던전 2>는 2021년 10월 26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얼리 엑세스 출시된다. 개발진은 얼리 엑세스 기간 동안 새로운 영웅이 추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정식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정식 한글화에 대해서도 아직 공개된 내용은 없다.  신규 영웅 '도망자' <다키스트 던전 2>의 플레이 화면 (출처 : 레드 훅 스튜디오)
유럽에서 닌텐도 스위치 ‘정가’ 인하… 정책 번질까
3~4만 원가량 가격 인하가 결정됐다 13일(현지 시간) 닌텐도 전문 웹진 ‘닌텐도 라이프’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 주요 국가들에서 닌텐도 스위치의 판매 가격이 소폭 인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 유럽 관계자는 유로게이머 등 매체들에 보낸 성명에서, “닌텐도 유럽이 현재  스위치 도매가격을 인하하고 있다”며 가격 인하를 공식적으로 확인해왔다. 실제로 현재 각국 스위치 공식 판매 페이지 등을 보면, 영국에서는 20파운드(약 3만 2,400원) 인하된 260파운드(약 42만 2,000원), 기타 유럽 지역에서는 30유로(약 4만 1,500원) 저렴해진 300유로(41만 5,000원)에 기기를 판매 중이다. 닌텐도 유럽의 가격 인하 결정은 지역적 상황을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유로게이머 측에 닌텐도 관계자는 조금 더 자세한 결정 사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 출시 이후 4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닌텐도 스위치는 유럽 지역에서 왕성한 판매 동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유로화 환율과 곧 있을 스위치 OLED 모델 출시 등 여러 요인을 신중하게 고려한 끝에, 지금이 스위치 정가를 낮추기에 적기라고 판단했다.” 유로화 환율을 고려하면 기존 유럽 지역 스위치 정가는 북미 등 주요 판매지보다 상당히 높은 편이다. 기존 정가였던 330유로를 달러로 환산하면, 390달러에 달한다. 북미의 닌텐도 스위치 기본 모델 정가는 299달러(약 35만 원)다. 따라서 유럽의 가격 변경이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인다. 그간 북미에서도 10월 8일 스위치 OLED 모델 출시에 맞춰 스위치 기본 모델 가격 인하가 이루어지리란 루머와 기대가 있었지만, 아직 공식적인 인하 계획이 발표된 적은 없다. 한편 닌텐도 유럽에 따르면 스위치 라이트 및 스위치 OLED 모델의 가격에는 변동이 없을 예정이다. 각각은 영국과 유럽에서 기존과 다름없이 200/310 파운드, 220/365 유로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