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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수감자들 뜻밖의 '죄능 기부'



햇볕이 내리쬐던 어느 날, 한 살배기 댈러스는 서파스코 법원 주변 야외주차장에 서 있는 차량 안에 갇히고 말았다. 아이의 아버지 조 랜트리와 어머니 섀도우가 실수로 차량 안에 열쇠를 둔 채 내려 그대로 문이 잠겨버렸기 때문.... (중략)

그 시각, 주변에서 도로 중앙 분리대 수리 노역 중이던 재소자들이 이 모습을 보고 부부를 돕기 위해 선뜻 나섰다.
처음에 이들은 조와 같이 힘으로 차 문을 열려고 했지만 굳게 잠긴 문은 열리지 않았다.
댈러스의 부모는 혹시나 아기가 놀랄까 차 안에 갇힌 아이에게 계속 말을 건네며 안심시켰다.
그러던 중 한 수감자가 세탁소에서 흔히 쓰는 옷걸이를 가져왔다. 그는 옷걸이를 길게 펴 창문 틈으로 밀어 넣어 단번에 문을 열었다.
댈러스는 수감자들이 나선 지 2분 여 만에 무사히 구출됐다.



경력직 고인물의 파워를 보여줬군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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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능기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도관:다신 안한다며.. 수감자:그치만
@uperboys ㅋㅋㅋㅋㅋㅋㅋ
'죄능'이라 능력이 출중한데 잘못 썼을뿐이지
애 좀 신경써서 돌보지.문 딸 수 있는 사람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요.
보험 출동 서비스~
그때 뒤에있던 토마스 야 2분이뭐냐 2분이 비켜!하면서 1분45초만에 열자 옆에서 피식웃던 오프너! 1분20초만에 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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