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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비욘더로드 전시
더현대서울 구경중 전시관발견 Beyond road 음악속으로 걸어들어가다 전시이름이 뭔가 기대하게하네요 ㅋ 들어가는입구부터 색채가 감이오네요 이전시는 음악과 비쥬얼아트.영화 모든오감을 동원해서 느껴야되는 전시인것같아요 첫작품이 빨간천안에 하얀나무가 숨어있어요 색감과.공간 음악이주는 오묘한 느낌이있어요 푸르고 어두운.긴통로 알수없는 검정글씨 알파벳이 빼곡하게 적혀있어요 혼자이공간에 있다면 무서워 죽을듯 ㅠ 온통 낙서투성인.붉은버스정류장 어떤방에 들어갔더니 뜨악~ 이 화상은뭐지? ㅠㅠ 외계인인지 ㅜ.괴물인지 기분이안좋네 긴 테이블 그위에 촛농으로 뒤덮혀있는 촛대들 조명컬러가.계속해서 바뀌면서 컬러가 주는 신비한느낌에 기분이 아련해지네요 피아노선율이 들리는데 기분이 ㅠ 벽면그림이 섬뜩해요 말위에 목잘린사람. 구석에 웅크리고 입을막고있는 아이 꾸부정하게 걸어가는노인. 뼈만있는 강아지 뭘.의미하는건지 핫핑크방이네요 그다음방은 그린그린 여기는 양쪽스크린에서 같은공간인데 아닌듯.같은공간 다른차원인듯한 영상이 나온다 빠져서보게되요 스토리가 있는 영상 사진스팟이 많다보니 젊은연인들이 많이오네요 요기는.부녀지간 ㅋ 여기가 가장 인상깊은곳 영상도 올렸지요 교회라는데 음악과 영상이주는 압도하는 느낌 공포스러운 교회예요 마지막코스는 작은오두막이 여러개가있고 사진들과.그림들이 전시되어있는데 뭐 뱀그림 악마그림.그런것들 ㅋ 좀 무서운 전시였어요 이공간을 혼자체험한다는건 진심공포체험인듯 간만에 새로운.오감체험하고 갑니다 이만총총~^^
시대를 잘못 태어난 어떤 화가 (feat.보스)
현대미술이냐고? 아니다 이것은 1500년대에 그려진 그림이다(!! 게다가 놀랍게도, 교회에 걸으라고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을 그린 이의 이름은 바로 히에로니뮈스 보스 (Hieronymus Bosch) 제단화를 주로 그렸던 그는 중세 시대의 화가들이 다 그렇듯 성서의 이야기를 신도들에게 이야기해주는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역시 또라이 기질이 다분한 사람답게 그가 주목한 것은 아름다운 천국이 아닌, 지옥이었다! (아수라 그 자체..ㄷㄷ) 지금 봐도 혼란스러운데 지금으로부터 몇백년 떨어진 사람들에겐 오죽했을까 애당초 성서엔 저런 기괴한 뭔지 모를 물체들에 대한 이야기도 없다 그저 보스의 상상 속 지옥인 것이다 사실 보스는 굳이 지옥 그림만 그런 것도 아니다 위 그림은 놀랍게도 에덴 동산이다(....) 1500년대에 이런 그림을 그리던 그의 엄청난 또라이성은 어디서 온 것일까 많은 학자들이 보스의 그림의 의미를 파헤치려 노력했지만, 아직도 명확한 해석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보스를 신처럼 추앙하는 무리들이 있다 바로 '초현실주의' 화가들이다 (살바도르 달리: 와 보스 ㄹㅇ 그림 수준이 보스다) 현실의 확장을 위해 꿈의 세계를 연구하던 초현실주의 화가들은 보스가 만들어낸 보스만의 환상의 세계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것이다 초현실주의 운동은 1900년대의 운동, 보스의 그림 세계는 거의 400년을 앞서고 있다. <자화상-히에로니뮈스 보스> "기괴함의 거장, 무의식의 발견자" -카를 구스타프 융 + 그의 작품들 출처ㅣ쭉빵,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