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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꼭 들어봐야 할 2010년대 최고의 명반들



The Weeknd <Beauty Behind The Madness>

(2015)

더 위켄드의 정규 2집. 두 곡이나 빌보드 1위를 차지했고,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상까지 수상했다. 
이 음반의 대성공으로 더 위켄드는 그야말로
2015년 한 해를 본인의 해로 만든다.

추천곡 : 'Can't Feel My Face', 'Earned It', 'The Hills'



Arctic Monkeys <AM>

(2013)

영국의 록 밴드 악틱 몽키즈의 정규 5집.
3집부터 음악적 실험을 하면서
흥행이 지지부진했던 밴드가
확고히 본인들 사운드를 재구축하고
흥행에도 대성공했던 음반.

추천곡 : 'Do I Wanna Know?', 'Why'd You Only Call Me When You're High?', 'R U Mine?'




Beach House <Bloom>

(2012)

미국의 드림팝 밴드 비치 하우스의 정규 4집.
그 해 많은 평론가들이 뽑은 최고의 앨범 중에 하나
드림팝이 풍겨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명반

추천곡 : 'Lazuli', 'Other People', 'Myth'



Arcade Fire <The Suburbs>

(2010)

캐나다의 인디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의 정규 3집.
발매 당시에 평론가들의 극찬이 이어졌는데,
어느 매체는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보다 낫다'
라는 약간은 과장된 극찬까지 할 정도였다.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음반상 수상

추천곡 : 'The Suburbs', 'City with No Children', 'Sprawl II'




Justin Timberlake <The 20/20 Experience>

(2013)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정규 3집.
과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긴 개별 곡들의 러닝타임 속에
수많은 음악적 실험을 도입해
팝의 한 단계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음

추천곡 : 'Suit & Tie', 'Mirrors', 'Blue Ocean Floor'




David Bowie <Blackstar>

(2016)

데이빗 보위의 정규 25집이자 생전 마지막 앨범.
이 앨범을 발매하고 나서 보위는 이틀 후에 사망한다.
곳곳에서 죽음의 기운이 느껴지는
소름이 끼칠듯한 포인트가 많다.

추천곡 : 'Blackstar', 'Lazarus', 'I Can't Give Everything Away'




Childish Gambino <"Awaken, My Love!">

(2016)

미국의 래퍼 차일디시 감비노의 정규 3집.
하지만 이 음반은 힙합이 아닌 싸이키델릭 펑크 계열이다.
곳곳에서 70년대 싸이키델릭 펑크 음악을 연상시키는
프로듀싱이 인상적인 음반

추천글 : 'Me and Your Mama', 'Redbone', 'Have Some Love'




Beyonce <Lemonade>

(2016)

비욘세의 정규 6집.
흑인 차별에 대한 신랄한 비판 의식이 가득한 앨범으로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당시 미국 SNL에서는 이 음반에 대한 백인들의 반응을
풍자하는 콩트까지 했을 정도로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추천곡 : 'Formation', 'Hold Up', 'Sorry'




Tame Impala <Lonerism>

(2012)

호주의 록 밴드 테임 임팔라의 정규 2집.
마치 존 레논이 다시 살아온 듯한 느낌의
소름돋게 닮은 보컬과
후기 비틀즈가 추구했던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충실히 재현해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는다.

추천곡 : 'Feels Like We Only Go Backwards', 'Elephant', 'Keep On Lying'




Disclosure <Settle>

(2013)

영국의 일렉트로니카 듀오 디스클로져의 데뷔 음반.
영국 역사상 최고의 일렉트로 하우스 음반으로 뽑힌다.
현재는 영국의 대표 R&B 가수로 성장한 샘 스미스가
처음 등장한 음반이기도 하다.

추천곡 : 'When a Fire Starts to Burn', 'Latch', 'Voices'




Miguel <Kaleidoscope Dream>

(2012)

미국의 R&B 가수 미구엘의 정규 2집.
밑에 서술할 프랭크 오션의 음반과 함께
미국 R&B 씬의 부활에 신호탄을 알린 앨범이다.

추천곡 : 'Adorn', 'Do You...', 'How Many Drinks?'




Radiohead <A Moon Shaped Pool>

(2016)

라디오헤드의 정규 9집.
앨범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내는 것으로 유명한
라디오헤드답게 현악기의 사용이 더욱 두드러졌고
전작보다는 좀 덜 난해해졌다는 평을 받는다.

추천곡 : 'Burn The Witch', 'Daydreaming', 'Decks Dark'




Vampire Weekend <Modern Vampires Of The City>

(2013)

미국의 인디 밴드 뱀파이어 위켄드의 정규 3집.
이 앨범의 대성공으로 뱀파이어 위켄드는
인디 록의 거물, 대표 주자로 자리잡게 된다.

추천곡 : 'Diane Young', 'Step', 'Ya Hey'




M83 <Hurry Up, We're Dreaming>

(2011)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뮤지션 M83의 정규 6집.
우주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멜로디가
깊은 인상을 주는 앨범.
몇몇 곡들은 SF 영화에도 차용되었다.

추천곡 : 'Midnight City', 'Wait', 'Outro'




 Kendrick Lamar <To Pimp A Butterfly>

(2015)

켄드릭 라마의 정규 3집.
전작의 성공으로 인해 유명 래퍼의 삶과 고뇌,
신랄한 사회비판적 가사와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고,
그 해 모든 평론가들에게
2015년 최고의 음반으로 인정받는다.

추천곡 : 'Alright', 'King Kunta', 'I'




Daft Punk <Random Access Memories>

(2013)

다프트 펑크의 정규 4집.
거의 대부분을 일렉트로닉 장비만으로 녹음하던
예전 음반들과 달리 악기 연주의 비중이 더 강조되었고
이것이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2014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음반상 수상.

추천곡 : 'Get Lucky', 'Lose Yourself To Dance', 'Instant Crush'




Frank Ocean <Channel Orange>

(2012)

미국의 R&B 가수 프랭크 오션의 데뷔 앨범.
먼저 소개된 더 위켄드, 미구엘과 함께
R&B의 부활을 이끈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앨범이다.

추천곡 : 'Thinkin Bout You', 'Pyramids', 'Bad Religions'




Lady Gaga <Born This Way>

(2011)

레이디 가가의 정규 2집.
레이디 가가표 예술정신이 집약된
음반으로 평가받는다.

추천곡 : 'Born This Way', 'Judas', 'You And I'




Adele <21>

(2011)

아델의 정규 2집.
음반 시장이 과거보다 축소된 상황에서
무려 3천만 장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괴물같은 음반.
2012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음반상 수상.

추천곡 : 'Rolling In The Deep', 'Set Fire To The Rain', 'Someone Like You'




Kanye West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010)

칸예 웨스트의 정규 5집.
여러 장르에서 따온 샘플링과 화려한 피쳐링 라인업,
힙합에서 듣기 어려웠던 곡 구성 등으로
힙합이란 장르 자체를 초월했다는
엄청난 극찬을 받은 음반.

역사상 최고의 힙합 앨범 중 하나이자
21세기 말미에도 반드시 언급될 세기의 명반.

추천곡 : 'Power', 'Monster', 'Blame Game' (솔직히 그냥 다 들어보는 거 추천)



극주관이라 이해 안 가시는 앨범도 몇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힙합같은 경우는 주옥같은 명반들이 많은데 아직 이해도가 많이 떨어져서 소개하기 전에 제가 먼저 더 들어봐야되서 딱 2장의 음반만 추천했습니다.

당신에게 2010년대 최고의 음반은 무엇인가요??



출처ㅣ도탁스, 도탁서 음잘알 만들기 프로젝트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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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
크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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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에서 아직도 미스터리한 실존 인물
잔 다르크는 아마도 세상에 살았던 이들중 가장 환상적인 사람일 것이다. 그녀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도 이상해서 그녀에 대한 이야기가 법정에 있던 사람들, 그리고 그녀를 가장 적대시했던 적들로부터, 그녀가 아직 살아있던 시절에 기록되지 않았더라면 그 누구도 사실이라고 믿지 않았을 것이다. -앤드류 랑- 때때로 역사의 결과는 군대의 힘으로 결정되기도 하고 우연한 사건으로 결정되기도 한다. 그러나 15세기 프랑스의 역사는 어린 소녀의 의지로 결정되었다. 이 소녀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전 군을 통솔한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한 인물이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7세의 문맹 시골소녀가 갑자기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았다며 프랑스 왕실에 나타나 총사령관이 되었고, 반 년 넘게 지속되던 오를레앙 전역을 열흘만에 승리로 이끌고, 영국 최고의 명장 탈보트를 포로로 잡더니(파테 전투) 역사에 남을 우회 대기동을 성공시켜 랭스를 함락시키고, 샤를 7세의 대관식을 올려 백년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은 사건. 역사에 이상한 일들이 많지만, 신화시대를 제외한 검증가능한 시대에 이와 비견될만한 일은 없었음. 오죽했으면 잉글랜드 병사들도 그녀를 성녀라고 믿고, 우리가 성녀를 불태웠다고 신께 용서를 빌었다는 기록이 나옴. 선출처 FMKOREA 후출처 더쿠 모야 생각해보니 ㄹㅇ 기묘함 진짜 로판 회귀물 아니냐고 난 신의 사자?인 거 시험하는 자리에서 바로 신들린 것 처럼 왕세자 찾아낸 썰이 제일 신기함
냉혹한 대일본제국의 희생정신.godborn
옛날 옛적 중일전쟁 시절의 이야기다 상하이에서 중꿔와 좆본이 멱살잡고 드잡이하던 시절 존나게 웃긴 주작질이 있었드랬다 기세도 등등하게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에 트위스트를 추면서 쳐들어온 것까진 좋았다 하지만 상하이를 지키는 중꿔들은 지금까지의 오합지졸 븅딱들이 아니라 독일에서 온 나치훈련교관한테 착실하게 훈련받은 파워 짱깨였던고로 좆본군은 존나게 깨진다 가장 좆본군을 괴롭힌게 중꿔들이 치밀하게 깔아둔 철조망이었는데, 독일식 철조망 진지라 존나게 튼튼했다 철조망이 좆같으면 철조망을 치워야지 좆본군은 철조망을 조지러 갈 자원자를 뽑기 시작했다 옛날에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나온 파괴통이라는게 있음 길쭉한 원통 안에 폭탄을 넣어서 멀리서 구조물 철거하는데 써먹을 수 있는 신통한 물건이다 이렇게 여러개 이어서 길쭉하게 만들어서 철조망이나 지뢰밭에 넣고 도화선 불 붙여서 터뜨리고 안전하게 진군하는 거다 말로 설명하면 감이 안 잡힐테니까 움짤로 보면 됨(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뱅갈로어라고 부른다) 겨우 철조망 뚫자고 쓰기엔 좀 비싸 보이는 물건인데 그래도 병사의 목숨은 소중하니까 앵간한 나라는 다 들고 다녔다 물론 인권을 가장 소중히 생각하는 대일본제국의 자랑스런 육군에도 당연히 파괴통이 없지 설마 있을 거라고 생각했음? 좆본 새끼들은 철조망이 있으면 사이오닉 정신에너지로 뚫고가라는 프로토스들인데 파괴통 같은게 제식 장비로 있겠냐 그래서 나온게 이 현지급조파괴통(대나무제)다 일본 대나무도 아니고 상하이 현지에서 대나무 짤라다 폭약 채우고 도화선 쑤셔박은게 끝인 조잡한 물건이다 생짜 대나무를 짤라 만든 물건이니 당연히 길이 조절 기능 따윈 없다 도화선도 조잡하기 짝이 없는 물건이라 설치 후에 땡기는 게 아니라 미리 땡겨놓고 달리는 거다 그러니까 농담 아니라 이거랑 똑같다 저 존나 길쭉하고 무거운걸 3명이서 발맞춰서 존나게 달리면서 터지기 전에 던지고 돌아와야 됨 놀라운건 저 병신짓을 자원자를 받아서 처리했다는 건데 위의 3명이 그 자원자들이다. 각각 다케지, 스스무, 이노스케라는 엑스트라같은 이름이 있지만 그냥 개또라이 1호기 2호기 3호기로 통칭하자 이런 개또라이짓에 자원했으니 틀림없이 개또라이들이 분명하니까 이 개또라이 트리오가 그나마 보여준 상식은 딱 하나였는데 이딴 짓을 밤에 했다는 거다. 낮에 했으면 100% 총맞고 뒤졌을건 분명하고 존나 쪽팔렸을 거다 헛둘헛둘헛둘 야밤의 상하이를 트위스트를 추면서 3명의 개또라이가 나아간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맨 앞에 가던 개또라이 1호기가 진흙에 미끄러져 트위스트를 추면서 넘어져버린 것이다 호엑! 호에에엑! 일제히 패닉을 일으키는 상하이 트위스트 3인조. 자원했을 때의 깡은 어디갔는지.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거 도화선에 미리 불 붙이고 달리는 물건이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물건이니 뭐 겁에 질린 건 이해가 간다만 그 뒤의 행동이 또 코미디다 자빠져버린 개또라이 트리오가 도화선을 꺼버리곤 본대로 복귀해버린 것이다 장렬하게 짱깨의 방어선을 작살내고 돌아왔어야 할 개또라이 트리오가 맨몸으로 복귀하자 부대장은 기가 막혔다 당연히 오지게 깨졌다 얼마나 깨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또라이 트리오가 겁에 질려서 다시 대나무 파괴통을 들고 도로 방어선으로 달려갈 정도는 깨진 모양이다 부대장의 개지랄을 피해 다시 개또라이 3인조는 방어선을 향해 돌격한다 헛둘 헛둘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잠시 후 요란한 폭음이 울려퍼졌다 다시 말하지만 폭파 타이밍 조절 기능 따위 없는 물건이었다. 불 땡기고 터뜨리러 갔다가 자빠져서 돌아오는 시간이 짧았겠냐 이미 타들어갈 대로 타들어간 도화선은 이 빡대가리 3인조와 함께 그대로 폭사했다 1932년 2월 22일의 병신 같은 콩트였다 여기까지만 해도 더이상 등신 같을 수 없단 생각이 들겠지만 진짜 등신질은 이제 시작이다 상하이 사변을 취재하러 온 좆본 기레기가 기레기 만랩 스킬을 터뜨린 것이다 아사히 신문에서 온 이 좆본 기레기 새끼가 이 작전을 지휘했던 등신을 취재했는데, 당연히 무의미하게 병사를 꼬라박았다고 할 수는 없으니 총알이 빗발치는 가운데 3명의 위대한 육탄용사들이 대나무 폭탄을 껴안고 적진으로 뛰어들어 카미카제를 시도했다는, 듣기만 해도 엄청난 뻥카 인터뷰가 튀어나온 것이다. 개또라이 3인조는 어느 틈엔가 구국의 용사가 되었다. 얼타다 자빠져서 호에엑 거리던 폐급들은 즉시 2계급 승진한 것은 당연하고 그 뒤의 일이 더 가관이다. 오사카 아사히 신문을 통해 중국을 날려버린 감염된 테란 3인조의 영웅담이 전국으로 흘러나가니 온사방에서 자폭찬양이 울려퍼졌다. 심지어는 죽은 병사들을 기린답시고 육군에 기부금이 쏟아져들어왔다. 정말 좆본스러운 상황이군 개또라이 3인조는 맥주 광고에 나오기도 하고 조선 학교에서 어린이 논술문제로 출제되기도 했으며(내용: 개또라이 3인조는 어떤 심정으로 꼬라박을 했을지 서술하시오 초우셴징) 결국에는 동상까지 세워진 것이다 물론 당연히 개또라이 3인조를 주인공으로 한 군가도 만들어졌다 과연 대일본제국이다 정말 대-단해 부실한 병신 무기 만들어놓고 닥돌하라는 좆본군이나 하란다고 그걸 자원해 하는 또라이들도 븅신이지만 저렇게 자폭 자체를 신성시하면서 몸 흔드는 좆본 국민들이야말고 최종병신이 아닐까 이렇게 감염된 테란 3인조는 50년 넘게 찬양받다가 뜬금없이 2007년에 아사히 일보가 아 그거 구라였음 ㅈㅅ 정정보도를 내면서 정체가 까발려지고 만다 진짜 존나 개쪽팔렸겠다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출처) 일본 전쟁 얘기 좋아하시길래 원하시는 걸로 가져옴 정말 천하 제일 븅신들인데 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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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결혼 한 새댁입니다 남편하고 전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형님이 결혼식에 오셨어요 식 끝나고 인사드리는 와중에 대뜸 베이지색 원피스 입은 여자분이 누구냐며 소개시켜 달래요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이 초면에 정말 대뜸요 나이 있어 보이셔서 급한가보다 하고 그냥 웃으면서 누군지 나중에 확인하겠다고 넘겼어요 글고 베이지 원피스 입은 여자가 제 20살 갓 넘긴 조카란걸 알게 되었네요^^.. 제 나이보다 더 어려보이는 조카를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어려보여요) 30대 후반인 분이 양심도 없이 소개 시켜달라는 거였어요 당연히 전 남편한데 안된다 뭐라했고요 그 후로 말이 없어서 끝난 일인줄 알았는데 남편을 몇개월 씩이나 닥달하고 있었던 거에요 아 .. 환장... 술 사주고 결제하면서 뜬금없이 이거 소개비야 이러곤 잘 마셔놓고 너무한거 아니냐며 몇개월을 몰아붙였대요 아 고작 그거 돈 십만원 진짜.. 조카 남친 없는데 왜 그러냐 제가 무슨 로미오와 줄리엣 가문의 어른인것 마냥 왜 허락을 안해주녜요 지친 남편이 조카 연락처 주고 거절하면 안되냐는데^^+.. 전 그것도 못참겠어요 친동생 같은 조카를 남편 인맥이란 이유로 나이 많은 남자한테 휘둘리게 둬야되는게 싫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그 형님이란 분한테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이것때문에 의절하고 그러진 않겠죠? 하.. 판펌 남편새끼 술 사주는 이유 뻔히 알면서 왜 얻어먹고 자빠짐? 소개해달라는 개저씨도 거절 못하고 연락처 넘기자는 남편도 ㅈㄴ 개빡
콜드플레이(Coldplay) 필수정보와 추천곡
|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1~3집과 그 이후로 나뉜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음악이라고 말할 수 있는 3집까지 콜드플레이의 색깔은 잔잔한 피아노 사운드와 보컬의 우울한 목소리와 가성으로 대표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집의 Yellow, Trouble, 2집의 In My Place, The Scientist, Clocks. 3집의 Fix You 등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를 발매하며 음악적으로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음악적 변화는 아티스트가 지속해서 성장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기도 하지만, 기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고, 기존의 확고한 자신의 스타일이라는 무기를 버리는 양날의 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4집 Viva la Vida가 발매되었을 때 실망한 콜드플레이의 팬들도 다소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고,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위치를 세울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 1~7집> 4집부터 시작된 콜드플레이의 음악적인 변화는 그 이후로도 지속되었습니다. 4집에서는 아름다운 피아노 반주에 가성의 멜로디 더하는 스타일을 버리고 밴드 악기의 비중이 크게 줄인 것부터 시작해, 6집에서는 Sky Full Of Stars에서 Avicii와함께 락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결합하는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의 Something Just Like This라는 곡을 The Chainsmokers와의 콜라보한 것 역시 그 연장선으로 보입니다. 또한, 7집에서는 Hymm For The Weekend 비욘세와 함께 작업하며 힙합 비트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콜드플레이의 음악적 변화를 요약하자면 브리티시 락의 정석에서 시작해 엠비언트와 오케스트라를 더했다가, 최근에는 EDM과의 경계를 허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 <콜드플레이와 U2. 콜드플레이는 초기에 U2와 많은 비교를 당했고, 실제로 크리스마틴은 U2의 보컬 보노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콜드플레이가 성공하고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하면서 U2와 함께 공연하기도 했다> 콜드플레이 초기에는 U2, Travis, Radiohead의 아류 밴드라고 평단으로부터 평가, 혹은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라디오헤드와 유투의 아류로 비교당하는 것은 브리티시 락, 혹은 브릿팝을 하는 후발주자에게는 숙명 같은 태그일지도 모릅니다. 콜드플레이는 1998년에 결성되었고, 2000년에 첫 앨범을 발매하였는데, 브릿팝이 락음악계의 주류였던 90년대 초반을 지나고 그 위상이 매우 약해지던 시기인 만큼 너무나 커다란 밴드로 자리 잡은 라디오헤드나 유투, 트래비스등의 후속 주자로서 보이기 쉬웠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위의 밴드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U2의 보노처럼 되고싶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한편, 또 다른 영국 밴드 버브(The Verve)역시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이는데, 크리스 마틴은 The Verve의 The Bitter Sweet Symphony를 자신이 썼다면 이라는 워딩을 남기기도 했고, 함께 Bitter Sweet Symphony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콜드플레이뿐만 아니라 킨(Keane), 뮤즈(Muse) 등과 같은 영국 출신의 밴드들 또한 데뷔 초기에 이 같은 평가가 마찬가지로 붙었던 것도 사실입니다.(크리스 마틴은 한 키보드 연주자에게 매료되어서 함께 밴드를 하자고 했지만, 그는 이미 준비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며 거절했습니다. 바로 그 키보드 연주자가 킨(Keane)의 팀 라이즈 옥슬리) 하지만 콜드플레이는 지속해서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거쳐 가며 자신만의 색깔을 확보해 나가고, 음악적으로도 크게 성공함으로써 앞의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한 밴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콜드플레이와 유사한 밴드들> |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콜드플레이는 보컬인 크리스 마틴과 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종종 스타 부부로서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콜드플레이가 2집 활동을 하며 투어를 돌던 도중 기네스 펠트로가 콘서트를 관람하러 왔는데, 이때 백스테이지로 기네스 펠트로를 초대한 계기로 친해졌고, 이듬해인 2003년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 발표를 하며 스타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현재는 10년간의 결혼생활을 끝낸 뒤 이혼한 상태입니다. 콜드플레이의 이해하는데 기네스 펠트로가 중요한 이유는 크리스 마틴이 작곡한 곡들 중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와 자녀들을 소재로 한 곡들이 다수 있기 때문입니다. Fix you의 경우는 부친상으로 힘들어하는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 위해 아버지 유품 중에 있던 오르간을 사용해 만든 곡이며(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Speed Of Sound는 딸인 애플 마틴이 태어났을 때 아빠가 된다는 경외감으로 인해 만들어진 곡입니다. Magic에서는 이혼한 이후의 심경이 드러나 있기도 하고 2015년에는 Everglow라는 곡에 기네스 펠트로가 코러스 보컬로 참여함으로써 여전히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콜드플레이의 명곡, 대표곡 last.fm과 apple music의 스트리밍, 다운로드 순위를 참조해 그중 한국인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을 선정했고,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셋리스트에 포함된 곡 위주로 콜드플레이의 너무나 많은 히트곡 중 추천곡 8곡만을 선정하였습니다. 1. Clocks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콜드플레이 특유의 몽롱한 피아노 사운드의 메인 리프와 함께 몽환적인 사운드가 일품이다. 2004년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받기도 했다. 2. Viva la Vida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에 수록됨. 기존의 음악적 스타일을 크게 바꾼 모습을 보여주었다. 4집 때부터 참여한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의 영향으로 엠비언트적인 요소가 도입되고, 밴드적 사운드보다 스트링과 오케스트라가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보다 웅장하고 밝아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기존의 팬들이 기대했던 서정적인 사운드는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이 같은 변화는 큰 성공을 거두고 그해 그래미 3관왕을 차지하게 해주었다. 3. The Scientist 2집 A Rush of Blood to the Head에 수록된 곡으로 피아노 반주,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우울한 보컬 사운드로 곡을 진행하는 초기 콜드플레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초기 콜드플레이의 앨범에서 자주 보여주던 크리스 마틴의 가성이 특히 인상적이다. 4. Yellow 처음 콜드프레이를 세상에 알린 곡. 1집 Parachutes에 수록되었으며 14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초창기 콜드플레이의 다른 히트곡들과는 다르게 피아노 사운드 없이 디스토션된 기타사운드와 정직한 리듬을 바탕으로 전형적인 브리티시 락 사운드를 들려준다. 5. Fix You 3집 X&Y에 수록된 곡. 아내였던 기네스 펠트로가 부친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아버지의 방을 정리하며 유품으로 남아있던 건반을 이용해 아내를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링크:카드뉴스 - 아내 기네스 펠트로를 위로하기위한 크리스 마틴의 선물 Coldplay – Fix You 6. Hymm For The Weekend 7집 A Head Full of Dreams에 수록된 곡. 힙합적인 비트가 인상적이며, 비욘세가 함께 참여했다. 7. A Sky Full Of Stars 6집 Ghost Stories에 수록된 곡. 스웨덴 EDM 아티스트 Avicii와 함께 작업하며 하우스 사운드를 결합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모습을 보인다.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를 오마주 한 것으로 생각되는 뮤직비디오(링크)도 인상적이다. Verve의 원래 뮤직비디오(링크)가 우울하고 퇴폐적인 느낌을 밝은 버전으로 바꾼 것 같다 8. Paradise 5집 Mylo Xyloto에 수록된 곡. 신디사이저를 활용한 엠비언트적 사운드가 더욱 강화된 모습이나 스트링의 활용, EDM을 연상시키는 베이스라인 등이 4집 Viva la Vida의 연장선으로 보이기도 하며, 드럼과 기타 등 기존의 밴드 사운드를 좀 더 조화시키는 모습도 보인다. "para-para-paradise"라는 가사의 코러스 부분은 웅장한 사운드 부분은 5집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사운드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분으로 생각되며, 공연시 주된 떼창 포인트이기도 하다 --------------------------------------------------------------------------------------------------------------------------------- 스쿨오브락 홈페이지 : schoolofrock.co.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choolofrocklml/
[부산IN신문] 젊은 소리꾼 박세미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10월 3일 개최
소리꾼 박세미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가 10월 3일 오후 1시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에서 진행된다. 박세미는 대구에서 태어나 7세 때 판소리에 입문하였고,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심청가)보유자 호은 주운숙 명창의 제자이다. 현재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심청가) 전수장학생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송만갑 판소리 고수대회’ 일반부 대상,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최근에 열린 ‘장수논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최우수상 등 다수의 대회 수상경력이 있다. 이번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는 지난 2005년도 11세에 흥보가 완창발표회 이후 15년 만에 도전하는 무대이다. 1부는 고수 이충인, 2부는 고수 조성욱과 합을 맞춘다. 동초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춘향가)의 예능보유자였던 동초 김연수 명창이 1930년대 초 여러 판소리 명창들의 소리 중 좋은 점만 골라 창시한 것이다. 동초제는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설이 정확하고 너름새(동작)가 정교하며, 부침새(장단)가 다양하다. 또한 가사 전달이 확실하고 맺고 끊음이 분명하고, 장단도 네모반듯하게 아귀에 꼭 맞고 극적 전개도 치밀한 것이 특징이다. 박세미씨는 “이번 완창발표회를 오랜 시간 꿈꿔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2021년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호은 주운숙 판소리보존회에서 주관으로 진행된다. #박세미 #소리꾼 #동초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주운숙 #호은주운숙판소리보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