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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0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투톱인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의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여배우 김부선, 최성해 전 총장까지 소환하며 위험수위를 넘나들었습니다. 험악해지는 분위기에 송영길 대표는 ‘원팀’ 복원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려서 보던 무협지에서 나온 한자성어(?)가 생각난다는… ‘동귀어진’이라고…

2. 국민의힘이 여성들을 밀어내는 '마이너스의 선택'을 거듭하면서 여성 유권자 사이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4·7 재·보궐선거 이후 2030세대 남성 표심만 바라보며 편향된 젠더 인식에 편승한 결과입니다.
아직도 남자가 시키면 따를 거라고 착각하는 거지… 유권자의 절반이 여자라고~

3.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사이에 합당을 둘러싼 감정싸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준석 대표는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이준석은 안철수 대표측의 반복되는 협상전술에 안 넘어간다”며 강경한 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이름만 앞에 ‘국민’이 있지 막상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라니까~

4.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씨의 언행 하나하나가 논란이 되는 것에 대해 “고려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논란 중 하나인 ‘쩍벌’에 대해선 “개선되는 방향성이 생긴다면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네 개 한 마리 데려다 길들이는 것도 아니고… 참 호재도 많아 좋네~

5. 윤석열 씨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같은 당 의원 103명의 사무실을 찾은 ‘신고식'이 국회 방역수칙을 위반해 논란입니다. 윤석열 측은 "일반적인 방역 수칙은 지켰지만, 국회 내 수칙을 엄격히 지켜지지 못했다"고 시인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저리 거칠 게 없으니 대통령이라도 되면 오죽할까 싶어~

6. 대선 출마 선언을 한 최재형 씨의 가족 명절 모임 사진이 공개돼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최재형 씨 가족은 명절 모임에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4절을 완창하는 등 국민의례를 하는 것이 가족의 전통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분 대통령 되면 가던 길 멈추고 국기 하강식 봐야 하고 교련 시간 부활할 듯…

7. 하태경 의원이 박지원 국정원장을 향해 "정보기관 수장이자 대북 공작 총책이 대북정책에 개입해 김정은 남매 비위 맞추기나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 되면 국정원을 개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결국 집권하면 국정원을 쥐락펴락하겠다는 거지?

8. 윤석열 씨가 이번에는 “농민이 경자유전에 너무 집착한다”고 발언해 농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농민단체들로 구성된 농민의길은 성명을 내고 “윤 전 총장의 반농업적 반농민적 사고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입만 열면 사고니 이준석은 빨리 ‘입과 다리를 오므리라’는 비단주머니를 줘라~

9. ‘부정식품'에 대한 용어의 의미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 측은 ‘부정식품’은 ‘불량식품’과는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부정식품과 불량식품 모두는 사람이 먹기엔 적절하지 못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어차피 있는 나는 먹을 일이 없으니까 ‘개돼지’나 먹어라 이거 아니냐고~

10. 양다리를 넓게 벌리고 앉아 '윤쩍벌'이란 별명을 추가한 윤석열 씨가 반려견 마리의 '쩍벌' 사진을 올리며 '셀프 디스' 했습니다. 윤석열 씨는 인스타그램인 “마리는 180도까지 가능해요"라며 ‘아빠 유전’이라는 테그를 달았습니다.
아빠 유전이라… 뭐 그럴 수 있지~ 그쪽 집안 사정이니 인정합니다~

11. 진중권 전 교수는 윤석열 씨가 '페미니즘을 저출산으로 연결'한 것은 "용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는 "이준석 대표가 재미를 본 이대남 전략을 윤 전 총장이 인용하려 해서 빚은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런 건 또 진 선생이 가만두고 볼 사람이 아니지… 니들 클났다 이제~

'도리도리' '쩍벌' 구설 윤석열 전문가 과외받고 교정 중.
윤석열 측 "페미니스트가 먼저 '한국 남자=한남충' 주장".
최재형 “헌법 가치를 가장 잘 지킨 대통령은 이승만”.
송영길 "개성공단에 맥도날드 열자, 제2의 베트남으로".
국민의당, 이준석 향해 “철부지 애송이” 감정싸움 격화.
국민의힘, 이준석에 ‘X신’ 막말한 김소연 징계 절차 착수.
민주당 “윤석열은 빈 수레 최재형은 탈영병” 싸잡아 맹공.

기회가 준비를 만났을 때 큰 행운이 따른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 둬라.
- 에디슨 -

이때가 기회다 싶어 생각도 못 한 권력을 갖겠다고 하면서 아직 정치는 초년생이라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 이해하라고 합니다.
대선이 몇 개월 남았다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하는지 용감한 건지 뻔뻔한 건지 대체 모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 잘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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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어진 동의어 양패구상! 이것들아 쫌~😡 *민주당 반대로만하면 된다는 국짐ㅋㅋ *쩍벌은 고친다쳐도 도리도리는? 몰래 나쁜짓하던놈은 고치기 힘들걸랑 *최재형‥앞으론 최다까끼jr라고 불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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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후보간의 공방이 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 측은 이재명 후보 측을 향해 전방위 공격과 비판을 이어갔고, 이재명 캠프는 “네거티브를 중단하라”며 당 지도부에 이낙연 캠프의 ‘제재’를 요청했습니다. 그것이 ‘네거티브’라 해도 뜨뜨미지근 하면 의혹만 커진다는 거… 알지? 2. 국민의힘 선관위가 대선 경선 여론조사에서 '역선택 방지조항'으로 '정권 교체에 찬성하십니까'라는 문항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 선관위는 이를 포함한 3개 안을 대선 후보 캠프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는지 판단은 안 해? 그것도 역선택 방지 해야지~ 3. MBC '100분 토론'에 불참한 이준석 대표가 “시청자와 방송사와의 약속을 오롯이 지키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대표는 “헌법상 가치인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언론의 자유 운운하며 언론을 우습게 안다? 그래도 입 닥치는 언론~ 4. 정계 입문 전부터 줄곧 독주해오고 있던 윤석열 후보가 추격하는 홍준표 의원에게 쫓기는 형국으로 선두 자리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본격전인 경선 일정에 돌입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세론'이 유지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지지율 좀 나온다고 충동질을 했을 인사들이 곧 떠날 채비 할 걸~ 5.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4·15 부정선거 재검표와 관련된 대법관을 비롯한 법원 관계자들은 추악한 범죄집단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4.15 부정선거를 밝히지 않는 이상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안 믿는데 그럼 거기도 범죄집단 이니? 거기 후보인 너님은? 6. 여야 경선에서 특정 후보 지지층의 ‘본선 이탈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대권주자가 최종 후보가 되지 않을 경우 다른 후보를 뽑거나 투표 하지 않겠다는 유권자가 10명 중 3명꼴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심정은 이해하나 이건 중도도 아니고 그냥 광신도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7!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윤희숙 의원의 사직안이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민의힘은 27일 표결 처리를 민주당에 통보했고 민주당은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죄를 주장하는 사람을 사직처리 하면 되나… 일단 수사부터 받게 해야지~ 8.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전과 14범의 50대 성범죄자와 관련해 윤석열 후보 측은 “문재인 정부가 살인범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사람이 먼저인 나라가 맞냐”고 질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진짜 잘못한 일은 검찰총장, 감사원장 인사 실패 아닐까? 9. 윤석열 후보의 가족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달 중 부인 김건희 씨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경선 절차가 시작되는 만큼 11월 최종 후보 선출 전까지 윤 후보 가족 수사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혹시 이명박이 BBK 면죄부 주듯 하지 마라… 나중에 다 들통나~ 10. 공수처의 '1호 사건'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특별채용 의혹 수사 마무리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수처가 외부 자문기구가 기소 의견으로 의결하면서 명분을 얻었지만, 공정성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한 수사를 위해 최쟁형 감사원장 시절 특채는 언제 수사 하나요? 윤석열 캠프, 당 선관위에 '역선택 방지 필요' 의견 밝혀. '역선택 방지' 놓고 쪼개진 국민의힘 주자, 갈등 격화. 용혜인 "윤희숙, 법안에 이름 올렸더라 사퇴 믿어도 되나". ‘의원직 사퇴' 윤희숙, 의원회관 방 빼고 월급은 반납 예정. 외신 "한국 구글갑질방지법 통과로 빅테크 독점 철퇴”. 가 을 은 ​그 해의 마지막이자 가장 사랑스런 미소이다. - 월리엄 컬런 브라이어트 - 가을은 뭐? 사랑이고 결실이며 그리고 행복한 미소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은 꼭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초선 의원 공부 모임 '명불허전 보수다'의 강연자로 나선 최재형 후보가 아직도 '준비가 안 됐다'라는 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 일주일 지났지만, 대부분의 질문에 계속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헛소리만 하는 양반이랑 아는 게 없는 양반이 국민의힘 1, 2위 후보라며? 2. 이준석 대표가 올해 3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면 지구를 뜰 것"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 대표와 윤 후보 사이의 의견 차이가 '예고된 갈등이었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가만 보면 아버지와 아들 분위기인데 둘이 같이 지구를 떠나면 좋으련만… 3. 윤석열 후보는 "어떤 이슈나 방식의 검증 내지는 면접, 토론에 대해 당당하게 응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관행이나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으니 구체화하면 캠프와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 몸짓에 도리도리 쩍벌 하나 만큼은 자타가 인정하지 않을까? 4. 여당 지지층이 가장 선호하는 야권 후보로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꼽힌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윤석열 후보를 피하기 위한 이른바 '홍나땡'(홍준표가 나오면 땡큐) 투표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선거를 여든 야든 상대는 항상 최악의 후보가 나오는 법… 그게 정답~ 5. 윤희숙 의원은 위대한 지도자 한 사람에 의존하지 않고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나라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윤 의원은 성군이 오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모두가 망한다"며 "그 마음으로 이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역대 대통령 대부분이 폭군이었으니 그럴 만도 하지… 6. 윤석열 후보의 부인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회원 유지(member Yuji)논문의 영문 서지정보가 'Membership Retention'으로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변경된 이유에 대해 교육학술정보원은 실수라며 원상복구했습니다. 줄리할 시간도 없이 공부해서 쓴 논문은 멋대로 바꿔서야… 제발 yuji하라고~ 7.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교수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입시비리 혐의 등이 유죄로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총 15개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국정농단 이재용은 2년 6개월에 가석방, 정 교수 표창장은 4년?… 8. 정경심 교수가 2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여야 대권주자 진영의 입장이 크게 갈렸습니다. 여당은 ‘판결 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면 야당은 판결을 존중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입장 표명을 압박했습니다. 재벌에 대한 불공정과 특혜에 대해 관대한 당신께… “돈이 좋죠?” 9. 코로나19 발생 1년 반 만에 일일 확진자가 2000명대를 돌파했습니다. 시민 사이에는 “봉쇄와 가까운 초강수가 필요하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와 “이제는 통제식 방역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전 국민 백신 접종을 마친 다음에 생각해 보는 게 좋을듯… 주사 맞았어요? 10.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보수개신교의 움직임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2007년 17대 국회에서 처음 발의된 이후 번번이 무산됐던 차별금지법이 이번엔 제정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차별금지법 때문에 일자리가 없어 질 거라는 사람도 있었지… 도리도리~ 11. 경찰이 순찰차를 이용해 도로 위 과속차량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은 이르면 이달 중 '차량 탑재형 과속단속 장비'를 도입하고, 우선 고속도로순찰대의 암행순찰차 17대에 장착해 제한속도 40㎞/h를 초과한 차량 등을 단속합니다.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서행하는 꼴은 두고 보지 않겠어~ 뭐 이런 건가 봐~ 정경심 항소심 ‘증인’ 동양대 전 직원들 “재판장 이해 안 가”. 추미애 “86억 뇌물 이재용은 가석방, 표창장은 4년”. 법무부, 광복절 가석방 이재용 보호관찰 결정 출국 시 신고. 최재형 “국민 삶을 왜 정부가 책임지냐”에 여야 모두 경악. 하태경 "최재형, 국민 삶을 책임 안 지면 대선 왜 나왔나" 국민의힘, 경선버스는 출발도 안 했는데 곳곳에서 충돌.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고,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도 않으며, 먹은 음식은 부패하기 쉽다. 그러므로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먼저 건강에 좋다. - 데카르트 - 최근에 와서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지는 이유가 꼭 나이 때문은 아니었나 봅니다. 자연스런 퇴보보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컸던 모양입니다. 나 자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도, 나아가 국민 건강을 위해서라도 제발 좀 빠져줄래? 사랑은 곧 건강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언론중재법에 대한 야당과 언론단체의 비판과 관련해 "언론에서도 계속 재갈 물리기라고 하는데 무슨 재갈인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허위조작 뉴스를 보도하는 자유를 보장해달라는 거냐"고 비난했습니다. 전화 한 통만 돌려서 확인해도 오보는 안 나올 일이 천지뻬까리~ 2. 일촉즉발 상태로 치닫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사이 갈등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혼란과 부족한 점’에 대해 사과했고, 윤 후보는 ‘이 대표 사퇴 촉구 집회’를 예고한 ‘윤사모'에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정치는 몰라도 권력욕 하나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필시 작심삼일~ 3. 정의당이 대통령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원 이외의 시민을 참여시키지 않기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당 지도부가 마련한 선거인단 10만 명 방안 대신 당비를 납부한 ‘당권자’ 약 2만2000명만으로 대선 후보를 뽑겠다는 것입니다. 점점 존재감을 잃어 가는 정의당이 이젠 고립을 자초하는 건가요? 4.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경찰대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캠프 근무희망자 모집 공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수사·정보 경력자를 우대한다고 공고해, ‘정보경찰'을 모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돼 구태 정치라는 지적입니다. 검찰대 총동문회가 있었으면 ‘별건·조작수사’ 경력 우대 나왔을 것을~ 5. 범야권 대권주자들을 향한 보수 민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홍준표 의원이 눈에 띄게 약진했습니다. 홍 의원은 최근 지지율이 20.5%까지 크게 오르며 '원톱'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뒤를 한 자릿수로 바짝 쫓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 빠지면 그게 어디로 가겠어~ 그나마 준표 형이지~ 6. 김재원 최고위원이 홍준표 의원을 공개 저격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홍 의원이 윤석열 후보를 이길 것 같다'는 예측에 "그러면 큰일 난다”며 “홍 의원은 그만 정계에서 사라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은근 라이벌 의식 느끼나 본데 아무리 그래 봐야 홍준표 못 따라간다~ 7. 최재형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망쳤고 이재명 지사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더욱 망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후보는 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재명 지사를 이기기 어렵다”라며 대선 완주 의지를 보였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안철수가 나이 먹으면 저렇게 될 듯… 안철수 형~ 8.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작은외할아버지가 ‘김건희 씨와 양재택 검사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9년 전 법정에 제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탄원서에는 “검사 권력을 이용해 누명 씌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엔 필시 작은외할아버지가 치매가 될 차례인 모양입니다… 9. 원로 언론인들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자유언론실천재단은 “언론의 허위보도로 인한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임을 인정한다 해도 그 해결책이 꼭 이 법안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폐해는 인정해도 법으로는 강제하지 마라? 나야말로 공감하기 어렵다~ 10.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경시하거나 백신에 반대하던 보수 성향의 방송 진행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방송에서 "일반인은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백신 불안감 조성하던 인간들도 때 되면 다들 맞더라고… 얍삽하게~ 11. 지난 5~7월 동안의 코로나19로 위중증 및 사망까지 이르게 된 환자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이 관련 현황을 공개하는 데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참여 촉구와 관련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초기에 백신 불안감 조성했던 정치권과 언론의 책임이 막대하다고 봐~ 수술실 내부 CCTV 설치 의무화, 보건복지위 소위 통과. 효과 탁월 모더나 백신 인기 상한가, 주가 8배 폭등. 홍준표 20% 돌파, 윤석열과 8%p차 “추석 전후 역전”. 윤석열 팬클럽 ‘윤사모’ 대구에서 ‘이준석 사퇴’ 집회 강행. 이준석 사과에도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윤석열 십자포화. 권익위, 부동산 투기 의혹 국민의힘 12명 열린민주당 1명. MBC 보도본부장, '도쿄올림픽 중계' 논란 책임지고 사임. 인간은 희망에 기초를 두고 있는 존재다. 인간은 자기 소유를 다 뻬앗길 지라도 오직 희망만큼은 잃지 않기를 바란다. - 토마스 칼라일 - 오늘은 어떤 희망을 품고 시작할까요? 태풍 피해가 최소한이었으면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밑으로 내려갔으면 합니다. 백신 후유증 없이 2차 접종이 완료되었으면 합니다. (저 오늘 2차 접종합니다) 대한민국이 건강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전북도당에 접수된 권리당원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북도당은 전북 14개 시군에서 접수된 권리당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보다 훨씬 많은 35만여 명으로 내년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 때문이겠지? 아무튼 열심히들 사십니다~ 2. 국민의힘은 “적극적으로 전자발찌 제도 개선에 나섰다면 송파구 연쇄살인의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보도 똑바로 하라'며 당당하게 발길질하는 연쇄살인범은 누가 만든 것인가"라고 비난했습니다. 누구라고 말하고 싶은데 못 하겠어? 언론의 자유도 있는데 해바바바~ 3. 윤석열 후보는 충북 옥천의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서는 "국민 통합의 관점에서 우리 ‘현 대통령’께서 정략적 고려 없이 잘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거기까지 가서 ‘우리(?) 현 대통령’ 찾는 거 보면 참 애쓴다 애써~ 4. 유승민 후보는 정홍원 선관위원장이 "오직 윤석열 후보만을 위한 경선룰"을 만들고 있다며 "경선판을 깨겠다면 그냥 선관위원장에서 사퇴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으면 공정 경선은 끝장”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검사 출신 선관위원장이 누구 편을 들겠냐? 아마추어처럼 왜 그러지~ 5. 윤석열 후보는 부동산 정책 공약에 대한 여·야 대선주자들의 비판에 대해 “청년과 무주택자의 꿈을 짓밟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청년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일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는 모양”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약 베끼기’ 비판에 ‘청년 고통’이라 답하는… 동문서답과 헛소리의 대가~ 6.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다음달 27일로 미루고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계속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언론중재법 논란에 대한 그간의 침묵을 깨고 처음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거짓 뉴스 허위보도는 분명 다르단 걸 인정하면 될 일~ 7. 앞으로 환자가 전신마취 상태로 수술을 받을 경우 의료기관은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 운영해야 합니다. 해당 법안은 재석 183명 중 찬성 135명, 반대 24명, 기권 24명으로 법안이 발의된 지 7년 만에 통과됐습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183명뿐인가요? 나머지는 세비 왜 받는데? 8. '청년절' 30주년을 맞은 북한은 지금이 "청년운동의 고조기이고 혁명의 앙양기"라며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대를 이어 떠받드는 억센 기둥이 되자"고 촉구했습니다. 남이나 북이나 MZ세대’ 청년이 핫한 것을 보면 동질감 팍팍 느껴지네~ 9. 국내 연구진이 반도체 소재 중 유일하게 국산화율이 0%였던 ‘구리 도금액’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미국과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반도체 공정용 구리 도금액의 원천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게 다 ‘아베’ 덕분 아닐까? 고마워 아베~ 곧 일본에 역수출할 게~ 10. 일주일 사이에 극우 유튜버 ‘생각모듬찌개’는 징역 2년, ‘팩맨TV’라는 채널은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렇게 실형 판결까지 내려지는 유튜버들에게 정작 유튜브 측이 어떤 조치도 내리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들이 만든 가이드라인도 지키지 않는 글로벌 기업이라… 참 글로벌하다~ 11. 흔히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라고 권장합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철에는 더욱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물은 신체 대사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 동시에 물만 잘 마셔도 직접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 있습니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노폐물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많이 마시고 많이 빼세요~ 김어준, '법무부 우산' 논란 "황제 의전 아니라 기자 갑질". 경찰, 오세훈 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서울시청 수 수색. 이준석 방송 30분 전 펑크 "토론 불참" 방송 ‘네 탓 공방'. 유승민 "정홍원, 윤석열 위한 경선룰 제2의 이한구인가". 언론중재법, 사실상 한 달 유예 민주당 “9월 반드시 처리". 이재명 46.8 이낙연 22.5, 윤석열 36.7 홍준표 28.1.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9월의 첫날입니다. 하루아침에 여름과 가을을 구분할 수는 없지만, 9월이면 가을을 얘기하게 되는 게 자연스럽다는 생각입니다. 지난여름 코로나로 폭염과 폭우로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만, 그 가운데도 한 걸음 한 걸음 역경을 딛고 나선 발걸음에 가을의 결실을 맞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권교체를 사명으로 내건 국민의힘 ‘경선버스’가 출발부터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후보 간에 공개 사퇴 요구가 나오는 등 상호 불신과 갈등이 깊어지면서 당 내부에서도 “이대로는 정권교체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면 금메달 따논 당상인 줄 아는 시대는 갔다니까~ 보면 몰라? 2. 이낙연 후보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저희 캠프의 책임 있는 분이 친일 문제를 거론한 것은 지나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가 우회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적미적 거리는 것 보다 빠른 사과가 대인배 소리를 듣게 하는 법… 3. 당내 갈등의 중심에 있는 이준석 대표가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에서 딴짓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손톱 정리를 하는 자세를 취하다가 고개를 드는 장면이 생중계 화면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손톱 밑에 가시 같은 존재가 자꾸 걸렸던 모양이네… 이해한다 이해해~ 4. 최재형 후보가 “조부 고 최병규 씨는 독립운동가와 마찬가지로 민족의 이익과 복리를 염원하는 삶을 사셨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조부의 만주 행적은 밝히지 않으면서 언론의 검증 보도를 "미래의 발목잡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매국노 이완용도 나라 팔아먹으면서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했지 아마? 5.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허은아 의원을 신임 수석대변인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는 “그동안 수석대변인을 맡아 왔던 황보승희 의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변인직에서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게 항간에 떠도는 그 사정은 아닌지… 안 궁금함. 6. 진중권 씨가 ‘윤석열 정리’ 발언이 담긴 녹취록 공개 요구를 불응한 이준석 대표를 향해 “이게 대표다운 행동”이라 평가했습니다. 진 씨는 “진짜 승리는 상대를 제압하는 게 아니라 그 상대까지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은 청산유수… 그러는 진중권 너님은 참 니편 많더라~ 7. 감사원의 ‘저출산 고령화 감사 결과’에 의하면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2117년에는 1510만 명에 불과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100년 후 서울은 강남·광진·관악·마포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는 4분의 1토막이 난다는 데도 아파트는 계속 올라가고 집값은 뛰고… 8.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의원이 ‘출산 장려 정책 폐지’를 선언했습니다. 하 위원은 “무조건 인구를 확대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인구가 줄어도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한 나라로 인구정책 방향을 바꾸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이 어찌 되든 지금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 그거네… 9. 국경일이면 아파트 외벽을 장식하던 태극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태극기 제조업체들은 코로나19로 태극기가 사용되는 행사도 줄어든 데다 일부 극우단체의 '광화문 집회'로 인식이 악화돼 판매량이 줄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혐오스런 태극기부대 때문에 죄 없는 태극기만 혐오 물품이 돼버려서야… 10. 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의 국내 채권에 대한 압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법원판결에도 배상을 이행하지 않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국내 기업의 채권을 찾아내 압류 신청한 것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고작 8억 5천만 원의 돈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이것들아~ 11.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하며 성착취 영상을 제작·배포한 '갓갓' 문형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이 선고한 형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그래도 환갑잔치는 밖에서 할 수 있겠네… 그때 축하라도 해줄까? 종부세안 '상위 2%' 전격폐기 1주택자 과세기준 9→11억. 원희룡 "윤석열, 나한테 무릎 꿇고 협조하게 될 것". 홍준표 "분열은 패망" 황교안 "속상해 눈물 날 지경". 홍준표 "준비 안 됐으니 하는 말마다 망언" 윤석열 직격. 황교익 “폐 끼치고 싶지 않다” 사장 내정 자진사퇴. 이해찬 "황교익, 문 정부 탄생이 기여, 위로 드린다". 육사에 이어 사관학교 생도 9월부터 이성 교제 전면허용.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므로, 언제나 잘하기를 힘쓰라. -리차드 아이어- 대체 휴무 덕에 짧은 한주가 후딱 지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결실을 맺은 한주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벌써 선물 같은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기만 합니다. 마스크로 갑갑한 마음을 눈으로라도 씻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권익위로부터 부동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에 대한 공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권익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만큼 수사를 받고 결론에 따라 사퇴해야 한다”며 “적반하장이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오죽하면 변희재가 다 지적을 할까… 그건 사퇴가 아니라 튄 거라고~ 2.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을 ‘언론재갈법'이라 명명하며 "언론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을 통제·검열해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법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진짜 이름 그대로 가짜 뉴스 퍼트리면 입에 재갈을 물리게 하면 좋겠어~ 3. 이준석 대표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징계처분에 따른 내분을 우려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를 위해서 모두가 합심하는 것이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말 듣겠어? 그 잘 흘리는 눈물이라도 보이며 호소를 해야지~ 4. 여야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여권은 이재명 후보가, 야권은 윤석열 후보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위 주자들의 지지율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의원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검찰 선배로 보나 정치 연륜으로 보나 후배 윤석열이 깜이 되겠어? 5. 유승민 전 의원이 "이대로 5년, 또 5년이 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잘사는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에 도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라고 갖은 저주를 퍼붓는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니지~ 6. 홍준표 의원의 대선 후보도 부동산 검증을 받자는 제안에 유력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호응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불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최재형 후보도 “국민이 원한다면 받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과연 처가 쪽 재산까지 받겠다고 할까? 절대 안 받는다에 500원~ 7.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태국 항공사 특혜취업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법'이 통과되면 다시 보기 어려운 마지막 기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의 명확한 해명과 법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권력욕이 베려논 대표적인 인물… 철수~ 8.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는 대선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다"라며 단일화 시나리오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지금의 양당구조로는 대한민국에 변화가 있을 수 없다"라며 "누군가는 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거 이미 안철수가 한 얘기 아닌가요? 암튼 힘내세요. 파이팅~ 9.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됐으나, 경선에서 패배했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윤석열 캠프에 언론특보로 합류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이진숙 특보가 언론 관련 정책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번쯤 밀려났거나 밀려날 인사들만 분리수거 하듯 꼬이는구나… 10. 윤희숙 의원 부친의 땅 투기 의혹이 확산하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윤 의원은 의원직 사퇴와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혀 호평을 얻었으나, 내부 정보 이용 의혹 등이 추가로 제기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눈물 흘리며 하도 당당하길래 독립운동이라도 했는 줄 알았다니까~ 11. 탈레반이 일본인의 대피가 필요 없다면서 "자위대는 철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기다 아프간에 도착한 자위대가 첫날 한 명도 구출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과 비교하며 정부 비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꼬습기도 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무사히 귀국하길 바래… 국민 88% 1인당 25만 원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시작. 추격전 불붙은 홍준표·유승민, 속 타는 원희룡·최재형. 후보 적합도 최재형 반 토막, 20%대 홍준표 윤석열 추격. 윤희숙, '특공' 세종 아파트 분양 차익 2억3500만 원. "나는 임차인" 윤희숙, 가족의 세종시 땅은 '10억 차익'. 박주민 “윤희숙 부친 매입 부동산 이력 몹시 흥미로워”. 윤희숙 부동산 의혹 커지자 이준석 "사실이면 해명해야". 민형배, 윤희숙 사퇴 반대 “계좌 탈탈 털리고 조사받아야". 내일의 당신은 오늘의 당신이 만든다. ​- 제임스 앨런 - 내일 우리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 한 주가 훌쩍 가고 8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의 수확은 더운 여름 우리가 흘린 땀의 결실과 일치할 것입니다. 땀 흘려 일한 당신 건강하게 꿈 휴식 맘껏 즐기세요. 류효상 올림.
8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권 후보를 중심으로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지지층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같은 '우클릭' 행보가 외연 확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전두환 노태우 사면해서 사회적 갈등이 해소되든?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2. 난항 중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문제가 이번 주 잠정적인 결론에 도달할 전망입니다. 안철수 대표는 이번 주 숙고의 시간을 갖고 제3지대에 잔류할지 이준석 대표와 본격적인 합당 협상에 나설지 결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반전도 없고 기대감도 없고… 그렇게 간만보다 입술 부르트겠어~ 3. 추미애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통합이 필요한 이유로 '보수 대연합'을 들며, 통합하고 있는 보수 야권과 대선에서 싸워 이기려면 여권 또한 뭉쳐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한 지붕 두 가족 소리 그만 들을 때도 된 것도 같은데… 합방하시죠~ 4.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의 힘겨루기에 대선 주자 간 견제가 심화되며 “콩가루 집안”이라는 탄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압도적인 윤 후보의 위상과 특유의 ‘마이웨이’ 스타일이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입니다. 어디 가나 보스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니 알아서들 모셔야지 뭐하냐~ 5. 윤석열 캠프가 추가 영입으로 현역 의원만 9명에 달하는 등 캠프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인선이 범죄 혐의로 수사 중이거나 재판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윤 후보가 주장해온 공정이나 상식과는 배치된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윤석열 대권 잡으면 다들 사면 복권 받을 생각인가? 일찌감치 꿈 깨라~ 6. 하태경 의원이 '당 행사 불참' 논란을 두고 날 선 비판을 주고받는 대권주자들을 향해 "이러다 한 방에 훅 간다"며 자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분위기 좋던 국민의힘 경선판이 한순간에 살얼음판이 됐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하태경이 1차 경선에서 한 방에 훅 가고 누굴 지지할지 내기나 할까요? 7. 안민석 의원은 “지금까지 최재형 후보는 독립운동가 후손 행세를 했다"며 "증조부와 조부의 친일행각에 대해 해명과 사과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는 연좌제가 아니라 독립운동가 후손 행세를 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배신을 하거나 변신을 꾀하는 사람이 원래 더 나대는 경향이 있긴 하지… 8. 전두환 전 대통령이 법원에 지각 출석도 모자라 ‘호흡곤란'을 호소해 법원 출석 25분 만에 법정을 떠나자 5·18 유가족은 "사죄 한마디 없이 떠났다"고 성토했습니다. 5·18 유가족 일부는 “전두환을 구속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죗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고 나오면 이렇게 사회 혼란만 가중 시킨답니다~ 9. MBC 'PD수첩'은 국정원과 일본 극우단체의 '부당거래'를 방영 예고했습니다. 제보자는 “국정원이 일본 극우세력을 지원하고 독도나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들의 내부 정보가 극우세력으로 흘러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매국노 친일파만 욕할 게 아니라니까… 토착왜구가 문제라고~ 10. 모더나 백신이 또다시 지연되자 정부는 차관급을 현지에 파견해 항의했습니다. 모더나는 “백신 공급 문제가 전 세계적인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한국에 약속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약속을 못 지킨 모더나 욕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무능하다고 하겠지? 11.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수 차례 위반해 운영중단 명령을 받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대면예배를 강행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교회는 거리두기 4단계 시행 이후 네 차례나 대면예배를 강행해 집단 감염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에 국회의원 줄 세웠지,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데 뭐가 겁나~ 12. 온라인에서 구매한 중고 김치냉장고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1억 원이 넘는 현금이 발견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이거나 사연이 있는 돈일 수 있기 때문에 소유주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치 냉장고 속의 1억도 놀랍지만, 그걸 바로 신고한 분도… 후회 안 하죠? 법무부 "경제 상황 고려 이재용 가석방” 13일 출소. 박용진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 아닌 건 아니지 않나요". 참여연대 “이재용 가석방, 부끄러운 역사로 남을 것”. 민주당, 이재용 가석방 특혜에 “존중한다” 청와대는 침묵. "공수처장, 윤석열·최재형 왜 수사 않나" 검찰에 고발. 최재형, 출마 닷새 만에 '선거법 위반' “시비 빚어 유감". 홍준표 “결국, 돌고 돌아 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 될 것”. 윤석열 ‘박근혜 불구속 검토'에 황교안 "그런 일 없었다". 김기현, 한미연합훈련 축소 “대통령 이적행위와 다름없다”. 모더나 8월 공급량 절반 이하 2차접종 접종 간격 6주. 남 탓을 하는 사람은 아직 멀었습니다. 자신을 탓하는 사람은 반쯤 왔고요. 아무도 탓하지 않은 사람이야말로 완성된 사람입니다. - 중국 속담 - 매번 입만 열면 남 탓과 불만만 토로하는 사람들이 뉴스를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남 탓과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사람이 정치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 될 것입니다. 무더위가 한풀 꺽인 듯 합니다. 무더위처럼 코로나도 한걸음 물러날 것을 기대해봅니다. 류효상 올림.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지역 순회 경선이 본궤도에 오르자,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후보 간의 신경전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과열된 공방은 지지층의 결집도 하락으로 이어져 "원팀은 물 건너갔다"는 자조가 나옵니다. 원팀이 물 건너갔으면 정권 연장도 요단강 건너가는 건 아닌가? 2. 김기현 원내대표믄 “문재인 정권은 5년 내내 현금 살포하며 나라 곳간 허물어놓고 다음 정부부터 총지출증가율을 5%로 낮추라고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열매는 다 따먹고 다음 정권이 뒤치다꺼리하란 말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지금 이명박근혜가 싸놓은 X 치우느라 고생하는 건 안 보이지? 3.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후보들을 향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함과 동시에 공정하게 경선을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근 대선 주자들 간 갈등으로 번진 역선택 방지 조항 논란을 수습하려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선관위원장이 정해진 룰에 따라 관리만 잘하면 되지 왜 룰을 만드냐고~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하던 시절 검찰이 범여권 인사의 고발장을 작성해 국민의힘에 전달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거론된 김웅 의원은 “공익제보를 당에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공익제보를 검찰이, 고발은 야당이, 다시 수사는 검찰이… 죽이 척척~ 5. 열린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현직 시절 검찰이 여권 정치인들의 고발을 국민의힘에 사주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법사위 소집을 촉구했습니다. 제1야당과 정치검찰이 연루된 정치공작에 대한 국정조사도 주장했습니다.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라고 했던 윤석열은 깡패? 6. 이준석 대표는 검찰이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웅 의원의 해명에 따르면 당에 흔히 들어오는 제보를 이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유야무야하지 말고 김웅 의원이랑 눈물이라도 흘리지 그랬어~ 7. 윤석열 후보의 ‘두테르테’ 발언이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윤 후보 캠프 측은 “윤 후보가 말한 건 ‘두테르테'가 아니라 '두테르테식'이었다"며 윤 후보의 외교결례를 저질렀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윤석열식 도리도리 해명이라는 거지? 참 윤석열스럽다~ 8. 보수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22%, 홍준표 19%로 두 후보가 3% 포인트 차이로 접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역선택’ 논란을 빚고 있는 홍 후보는 상대 진영의 지지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준표가 만만해서가 아니라 그래도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거라고~ 9.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논란이 된 파이시티 사업 관련 발언에 대해 '사업이 무산돼서 인허가 자체가 안 났던 것이라고 착각했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실제로는 인허가가 난 후에 사업이 무산됐으나 이를 착각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슬그머니 “나 머리 나빠요” 하면 그만인가? 그게 자랑이야~ 10. 별장 성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공소시효 경과 등을 이유로 뇌물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파기환송심 재판에 따라 모든 혐의가 '무죄·면소'될 수 있습니다. 김학의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모든 사법기관이 갸륵할 정도로 애쓴다~ 11. 국민 10명 중 8명은 온라인 혐오표현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려는 방안으로 정치인·언론이 혐오를 부추길 수 있는 표현이나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걸 재치와 유머로 아는 정치인이 문제… 받아 쓰는 언론은 더 문제~ 12. 추석 가족 모임을 걱정하는 며느리가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지역 간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올 추석 연휴만큼은 모이기를 원하는 가족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며느리만 걱정이 많다고 할까? 아들, 딸, 사위도 걱정하거든~ 13. 기상청은 오늘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주말인 4~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초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9월의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추석이 코앞이라 쌀쌀해질 모양입니다~ 윤석열 검찰, 유시민, 최강욱 등 국힘에 고발 사주 의혹. 고발 사주 손준성 검사, 장인이 국민의힘 전 3선 의원. 김오수, '윤석열 검찰 청탁 고발 사주 의혹' 감찰 지시. 윤석열 '청부 고발 사주 의혹' 반박 국민의힘은 '뒤숭숭'. 거리두기 한 달 연장-가족모임 완화, 밤 10시 영업 검토. 문 정부 장군들 윤 캠프행에 윤건영 "별값이 똥값 됐다”. 오뚜기, 중국산 미역 혼입 없어 납품업체 ‘무혐의’ 처분.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낡은 것을 벗어 버리는 것이 어쩌면 나 자신의 허물을 벗는 것 같아 망설이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그리고 미련 없이 털어 버리면 속 시원하지 않을까요? 미련이랑 훌훌 털고 새롭게 충전하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