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1,000+ Views

로제볶음우동

그래, 이번엔 실패하지 말자…
볶음면은 실패했지만 볶음우동은 제대로 한번…
이번엔 진짜 유심히 봤습니다. 아랫선, 윗선…
하, 볶음면이랑 볶음우동 만드는법이 다르다는걸 알았어야 되는데 똑같을줄 알았는데… 이 삼각형에 비밀이 있었다니…
그랬습니다. 이번에도 한강이 됐습니다.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왔건만…
왜 이런거지…
전자렌지에 한번더 돌려봤습니다. 똑같네요.
근데 일단 꾸덕꾸덕은 둘째치더라도 우동면이 아직도 서로 엉켜있고 살짝 덜 익은듯한 느낌도 듭니다. 물 조절을 잘했다면 괜찮아졌을까요 ㅡ..ㅡ 다시 물조절로 돌아가면 실패의 원인은 이랬습니다. 볶음면 실패할때 아랫선에 맞춰야 할 수위를 윗선에 맞추는 바람에 실패. 이번엔 아랫선에 잘 맞췄는데 조리법을 다시 보니 아래윗선이 아니라 거의 바닥에 붙어있는 삼각형이 잠길 정도의 수위 조절을 했어야 했는데 볶음면의 아랫선이 뇌리에 강하게 남아 아랫선에 수위를 맞춘겁니다. 아랫선과 삼각형의 수위가 1cm 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하, 로제는 저와 인연이 없나봐요…
중3은 웬일로 튀우를 먹는다네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