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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선수들 존똑 쿵야 캐릭터 모음

제덕쿵야 화이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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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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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증정 이벤트] 당신은 '안테벨룸'에 선택되었다.
그것이 당신을 지목했고 아무도 당신을 구할 수 없다 당신은 선택되었다 전세계 17개국 박스오피스 1위! 세계가 열광한 화제의 미스터리 스릴러가 온다!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분께 안테벨룸 예매권 2장씩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2월 4일(금) ~ 2월 16일(수) 당첨자 발표 : 2월 17일(목) * 사랑하는 가족, 커리어에서의 성공. 베로니카는 잘 나가는 작가입니다. 남 부러울 것이 없죠. 세상이 모두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만 같아요.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어. 언젠가부터 쎄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어요. 쎄쎄쎄의 법칙이 이런 걸까, 한 번 쎄한 기분이 들고나니 이것도 저것도 다 신경이 쓰이네요. 저 쎄해보이는 소녀는 뭐지. 이 쎄해보이는 여자는 왜 자꾸 시비를 거는 거지? 갑자기 바뀐 배경은 마치 남북전쟁 전의 미국. 아니 이런 걸 멀티버스라고 하는 거냐(아님) 이곳도 심상찮은 건 마찬가진데요. 참담한 듯 결연한 눈빛.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이곳과 현재의 삶은 대체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요? 이 모든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건 이사람. 담담한 표정 뒤 숨은 사연이 얼마일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베일에 쌓인 세계, 궁금하신가요? 알수록 더 많이 보이는 상징들, 영화가 끝난 후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이야기.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댓글을 남겨주세요!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분께 2월 23일 개봉 예정인 안테벨룸 예매권 2장씩을 드립니다. p.s. 댓글을 달았다면 누구나 당첨자가 될 수 있으니 댓글을 단 후에는 꼭 설정에서 알림 허용을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첨이 되고도 티켓을 놓쳐버릴 수 있다구!
친구에게 이세계에 갇힌척 몰카를 해 보았다!
에..안녕하세요? 제가되도록이면 여기서 썰같은거 않풀려고 했는데..이번거는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서.. 풀어보겠습니다! 몰카설정(주최자:같이 장난친 친구) 저와 다른 친구가엘레베이터를 타다 이세계로 넘어와졌는데,저는 폰 배터리가 없고제친구는 폰배터리가30%남은상황(인척) 그럼 썰풀러 렛츠꼬! 제가 복싱장을다니는데(친구들이랑 같이다님) 복싱장에서 놀고, 다른친구 두명은 게임한다고 복싱장에있는 헬스장쪽으로 가고, 저희는 엘베에서 장난치려고 대기타고있었는데, 몇분을기다려도 않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위에설정으로 변경하여 게임하고있는 친구에게 연락했어요. 전화기록 겜하고있는놈:왜☆☆☆ 몰카주최자:야..우리 큰일났어, 엘베타고있었는데 갑자기 이상한곳으로 이동됬어..겁나 어두워.. 나:야씨...개무서워..여기어디야 미르띤 겜하고있는놈:응 구라ㄴㄴ 띡- 이러고 전화끊김..ㅋㅋ 그래서 한세번 연락했더니 싹다 쌩까고 마지막으로 전화했더니받았어요ㅋㅋ 전화기록2 겜하고있는놈:야,왜 몰카주최자:야..우리가 알아봤거든?여기..이세계인거 같은데..?어케나가냐..? 겜하고있는놈:야..진짜냐..? 몰카주최자:으이씨..몰라 나도 이게 몰카면 좋겠음.. 나:야..뭐야(바르고고운말) 겜하고있는놈:야, 경찰불러줄까? 몰카주최자:야..경찰정도는.. 나:야! 나 여기 나가는법 알거같음..x튜브에서 봤음 몰카주최자:ㄹㅇ? 빨리나가자! 나:ㅇㅋ! 바로 복싱장으로 올라가서 헬스장으로가 친구놈들 놀래켰어욬ㅋㅋ 친구놈들 겁나 당황해서 우리 팰려고했어요. 저라도 살려고 몰카주최자 팔았어요ㅋㅋ 재미있고 참신한 9분이었던거 같아요ㅋㅋ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함닼ㅋㅋ
실제로 가보면 의외로 실망하는 관광지들
1. 그랜드캐년 스카이워크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데 다섯시간 이상 걸림.. 관광객들한테 오지게 바가지 씌움 빈 사막에 주차하는데 20달러 주차하고 스카이워크까지 버스타고 가려면 30달러 추가 결제해야됨 그래서 걸어가겠다고 했더니 그래도 30달러 내야 된다고 함 (?) 2. 사해 (이스라엘) 일단 더워서 주글 것 같음. 거의 45도 심지어 바람도 안 불어 바다에 들어가면 소금이 ㄹㅇ떵구멍까지 들어가서 개따가움… 3. 두바이 진짜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인공적임 영혼도 없고 문화도 딱히 없고.. 자연환경이나 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가 더 좋다면 여긴 비추천 4.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루브르 박물관은 좋았지만 모나리자는 너무 실망이었음 크기도 너무 작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보이지도 않음 모나리자 볼 바엔 루브르에 있는 다른 좋은 작품들을 더 볼 것 같음 5. 타지마할 현지인은 700원이면 입장할 수 있는데 관광객들한테는 15000원 정도 받음 근데 ㄹㅇ이 사진 그대로 말곤 뭐 없음 그냥 강 건너 맞은 편에서 보는 게 더 잘 보임(돈도 안 들고) 6. 디즈니랜드 재밌고 예쁘긴 한데 사람이 진짜 말도 안 되게 많음 식사하려면 한 사람당 50달러씩 써야함 놀이기구 타려면? ㄹㅇ 4~5시간 대기 필수 7.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입장료 ㄹㅇ비쌈… 2만 5천원 정도 함 물론 내부 이쁨 근데 외부가 더 이쁘고 공짜임 그냥 주위 도는 게 더 운치있고 멋있음 시드니 항구 걸어다는게 더 낫다 8. 옥토버페스트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서 맥주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름… 고로 대도시 옥토버페스트보다는 작은 마을에 옥토버페스트에 가는 걸 추천함 9. 자유의 종 (미국 필라델피아) 의미있는 종이긴 하지만.. 그냥 딱 이 모습 끝.. 10. 기자 피라미드 (이집트) 피라미드 주위에 잡상인들이 너무 많고 진상이라 피해다녀야 할 정도임 경비원 같은 사람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했더니 찍어주곤 돈 줄 때까지 카메라 안 돌려줌.. 피라미드 안에서 소변냄새 비슷한 찌린내가 남 잡상인들 ㄹㅇ거의 강매임 물건 안 사면 호통침.. 온전히 즐길 수 없어서 엄청 실망했음 11. 와이키키 해변 영화에서 보고 꼭 가고 싶었는데 사람 진~~~짜 많음 그리고 교통체증이 너무 심했음 차라리 와이키키 해변 말고 주위에 한적한 해변 가는게 훨씬 좋음
디즈니 빌런들
그림하일드 Queen Grimhilde 성우는 루실 라번 (본모습 & 변장) / 도라 게르손 (?) (1938년판 본모습, Dora Gerson), ? (1938년판 변장), 기젤라 라이스만 (1966년판 본모습 & 변장, Gisela Reißmann), 기젤라 프리치 (1994년판 본모습, Gisela Fritsch), 케르스틴 잔더스도른자이프 (1994년판 변장, Kerstin Sanders-Dornseif) / 이선영 (본모습), 김성희 (변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등장인물이자 이 작품의 메인 빌런이며, 동시에 디즈니 장편 영화의 기념비적인 최초의 메인 빌런이다. 성우는 원판은 루시엘라 라 벨르 [한국판은 이선영(변신 전)과 김성희(변신 후), 2000년대 이후부터는 수잔 블레이크슬리가 맡고 있다. 보통 이름보다는 그냥 '백설공주에 나오는 계모/왕비' 정도로만 불리워서 이름을 아는 사람은 잘 없다. 원작 동화에서는 아예 이름이 없기도 하고. 어떤 것이든 답을 가르쳐주는 마법의 거울을 가지고 마술을 부릴 수 있는 마녀이며, 거울에게 누가 가장 아름답냐고 물으면 항상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대답을 듣는다. 그 덕분에 자신의 미모에 자부심이 굉장히 많다. 실제로 다른 타 디즈니 작품에 사람 여성 빌런들은 모두 다 처음부터 매섭거나 기괴하게 생겨서인지 그들과 전부 비교했을땐 그나마 제일 미모가 좋다. 알다시피 수많은 책이나 소설 연극 티비 매체 등에서 한번쯤 인용했을 법한 명대사인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라는 이 문장의 창조자인 캐릭터다. 피노키오 악당들 어니스트 존: 월터 캐틀릿(1889~1960) / 김재우 그 옆은 기디온. 피노키오의 첫번째 악당들이자 사기단. 어니스트 존은 여우다.존은 피노키오를 지속적으로 곤경에 빠뜨리고 그를 꾀는 데에 주된 역할을 하는 등 교활하고 기회주의적인 모습을 보인다.스트롬볼리와는 안면이 있는 사이. 살아 움직이는 나무 인형인 피노키오가 돈이 될 것이라 판단해 피노키오에게 사기를 쳐서 스트롬볼리에게 팔아넘긴다. 그날 밤 판단 능력이 없는 어린이들을 수집하고 다니는 납치범과 거래해 스트롬볼리에게서 탈출한 피노키오를 법으로 금지된 기쁨의 섬으로 오라고 또 꼬신다. 디즈니에서 인과응보를 받지 않은 몇 안되는 악당이다. 수인이라 그런지 본작의 악역 중 인지도와 인기가 상당히 높은지라 하우스 오브 마우스에도 피노키오랑 같이 종종 등장한다. 존의 풀네임은 "Honest" 존 워싱턴 퍼울펠로우이다. 주로 존이 마르고 닳도록 부르는 노래는 피노키오 디즈니 빌런의 첫 노래로 유명한 'hi diddle dee dee'이다. 작중 세번을 부른다. 사운드트렉 버전. he Coach to Pleasure Island 리프라이즈 사운드트렉 버전영화내에서 삽입된The Coach to Pleasure Island 버전. 리프라이즈 버전은 17초만 부르고 나머진 전부 반주다. 기디온은 고양이이다. 기디온은 존의 공범이며 존에게 충성하지만 그의 어리숙한 행동이 사기 행각에 오히려 방해가 된다. 대사는 안 치고 보통 행동만 보여주는 캐릭터. 스트롬볼리 : 찰스 주딜스(1882~1969) / 한상덕 2번째 빌런 마차를 끌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인형극을 공연하고 돈을 버는 집시. 존과 기디온이 피노키오를 이 사람에게 팔았다. 존과 기디온이 피노키오를 유혹하고, 아래의 코치맨 중간 보스2 라면 이 사람은 중간 보스1. 피노키오의 흥행이 성공하자, 피노키오를 가두고는 세계일주 공연을 하겠다며 피노키오를 이용하여 돈 벌 궁리를 꾸민다. 친절하고 유쾌한 듯한 모습을 보여 피노키오가 그를 신뢰하는 듯 했지만 집으로 돌아가서 아버지를 뵙고 오겠다고 하자 그럴 수 없다며 새장에 그를 가두고 본색을 드러낸다. 쓸모가 없어지면 피노키오를 장작으로 쓸 거라고 하지만 그 사이 요정과 지미니가 피노키오를 구해낸 후 출연 끝. 피노키오가 탈출한 것도 모르고 마차를 탄 채로 노래를 부르며 퇴장한다. 여담으로 표정이나 몸짓을 상당히 과장해서 나타내는 캐릭터다. 코치맨 : 찰스 주딜스/ 유해무 비중은 적지만 3번째 빌런이자 최악의 빌런. 안 그래도 대화 중 자신의 음모를 드러낼 때 이런 비인간성이 극도로 부각되는데, 특히나 표정이 공포스러워지는 것이 그것. # 뚱뚱한 조커나 체셔켓이 입이 귀에 걸리게 웃는 모습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작중 행적은 법으로 금지된 기쁨의 섬으로판단 능력이 없는 어린 아이들을 꼬셔서 데려온 뒤, 거기서 놀던 아이들을 당나귀로 만들어 팔아 넘기거나 노동을 시킨다. 그 역시 그의 죄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은 악당이다. 그 곳에서 탈출한 피노키오야 좋겠지만, 당나귀로 변해 아직도 그곳에 갇혀있거나 팔려갔을 아이들은 결국 비참한 운명을 맞이 해야했다. 여담으로 검은 빅풋 비슷하게 생긴 생물들을 자기 수하로 다루고 있는데, 이 들의 정체가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상술한 비인간성도 그렇고 진짜로 악마 비슷한 존재일지도 모르지만 진실은 알 수 없다. 신데렐라 계모 트리메인 부인 Lady Tremaine 신데렐라에 등장하는 본작의 악역. 아나스타샤와 드리젤라의 친어머니이자 신데렐라의 의붓어머니. 한국에서는 트리메인 부인보다는 그냥 새엄마나 계모로 알려져 있는지라 이름을 잘 알고있는 사람은 드물다. 작중에서도 이름이 직접 등장하는 대사는 몇 안 되어 외국인들 중에도 이름을 잘 아는 사람은 흔치 않지만. 성우는 원판은 엘리너 오들리, 한국판은 성선녀 , 2000년대 이후로는 수잰 블레이크슬리 가 맡고 있으며 실사판 영화 배우로는 케이트 블란쳇으로 결정되었다. 캐릭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디즈니의 다른 악역들은 후크 선장이나 샨유처럼 많은 부하들을 이끌거나, 그림하일드처럼 엄청 예쁘거나, 스카처럼 계략이 뛰어나거나, 말레피센트처럼 마법을 부릴 수 있는 등 각자의 특별한 재능을 가진 데 비해, 트리메인 부인은 딱히 돋보이는 능력이 없는 평범한 인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리메인 부인이 무섭다는 평가를 듣는 이유는 디즈니 빌런들 중에서도 매우 현실적인 동기를 갖춘 악당이기 때문이다. 천천히 돌아보는 목, 천천히 굴러가다가 느닷없이 부릅뜨는 노려보는 눈동자, 차분하다가도 한순간 날카로워지는 목소리, 턱을 비스듬히 들어올리며 눈을 반쯤 감고 내려보는 자세 등으로 이 인물의 거만하고 냉혹한 성격을 알 수 있다. 나레이터의 말을 인용하자면 사납고 난폭하다고 한다. 단순히 권력욕에 불타는 평범한 악역으로만 나와서인지 1, 2편에서 응징없이 끝나고, 3에서는 나중에 두꺼비로 변신하고 하녀복을 입은 채 돌아오는 등 어느정도 응징을 당했지만 높은 곳에서 떨어져 죽거나 폭삭 망해버리는 다른 디즈니 빌런들에 비하면 비참한 최후를 당하지 않았다. 원작이나 실사 영화나 권위적이고 오만한 부잣집 사모님이라는 캐릭터를 굉장히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작의 경우 행보는 정말 밉상이지만 행동과 말투 하나하나에서 귀족의 기품과 우아함이 묻어나오고 실사 영화의 경우엔 다소 경박한 면이 강조되었다. 사이와 엠: 종은 샴고양이. 이름을 합치면 샴(Siam)이 된다. 아기를 돌봐주러 온 사라 숙모가 기르는 고양이들. 그 주인에 그 고양이들 아니랄까봐 레이디를 자극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뒤 레이디에게 누명을 뒤집어씌운다. 성우는 둘 다 문희경. 여담으로 이 고양이들도 디즈니의 많은 인종차별 논란 중의 하나인데,[10] 태국이 원산지인 샴고양이인데다 째진 눈에 엉터리 영어를 쓰며 중국풍 노래를 불러 중국인, 나아가 동양인을 비하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영어권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논란인 듯 이놈들은 후에 하우스 오브 마우스에서 디즈니 악당들이 모여 노래부를 때도 등장한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937)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성우는 해리 스톡웰 / 이재용 (대사)., 김경주 (노래). 다른 국가들의 성우는 플로리안/성우 피노키오 (1940) Pinocchio 개봉일 1940년 2월 23일 (82주년) 개봉일 1963년 8월 9일 피노키오 : 디키 존스(1927~2014) / 김선우(아역배우) 제페토 할아버지 : 크리스티안 럽(1886~1956) / 장승길 지미니 크리켓 : 클리프 에드워즈(1895~1971) / 탁원제 어니스트 존: 월터 캐틀릿(1889~1960) / 김재우 램프윅 : 프랭키 대로(1917~1976) / 이정호 푸른 요정 : 이블린 베나블(1913~1993) / 강희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래 몬스트로 : 썰 라벤스크로프트(1914~2005)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피가로 : 클래런스 내시(1904~1985) 환타지아 (1940) Fantasia 개봉일. 1940년 11월 13일 개봉일. 1982년 10월 1일 덤보 (1941) Dumbo 개봉일.  1941년 10월 31일 밤비 (1942) Bambi 개봉일.  1942년 8월 21일 밤비 CV : 바비 스튜어트(아역), 하디 앨브라이트(십대), 존 수덜랜드(어른)/이대원(아역), 김승준(어른) 라틴 아메리카의 밤 (1942) Saludos Amigos 개봉일. 1943년 2월 19 3인의 기사 (1944) The Three Caballeros 1944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전신인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실사합성 애니메이션이다. 1944년에 만든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과연 디즈니답게 고퀄의 실사합성을 자랑한다. 도날드 덕 Donald Duck 성우 참고로 내쉬는 톰과제리의 톰의 초대성우다. 초기에는 비디오판과 KBS 디즈니 만화동산에서는 김정희가 맡았고 KBS판 후반부는 장유진이 맡기도 했다. 다른 비디오판에는 "마크 웰던"이라는 외국 성우를 캐스팅했는데 평가가 좋지 못했다. 현 디즈니 코리아 공식 성우는 김환진[23]이다. 다만 재능TV의 재더빙판의 성우는 사성웅. 한 단편에서 도날드의 목소리가 좀 평범하게 바뀌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때는 오인성이 잠시 맡았다.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에서 잠깐 나와 대피 덕이랑 피아노 대결을 벌이던 더빙에선 이선주가 맡았다. 미키 마우스 쇼츠에서 도날드가 둘이 된 에피소드가 있는데 원판에선 토니 안셀모가 평범하게 연기했지만 더빙판에선 이때 한정으로 오인성이 맡았다. 또한 심슨 가족의 플러스 기념일에서는 홍범기가 맡았다. 현 일본판에선 야마데라 코이치가 전담하고 있다. 중국판 성우는 리양. 판치토 피스톨레스 원판은 3인의 기사에서는 호아킨 가라이(Joaquin Garay), 하우스 오브 마우스에서는 카를로스 알라스라키[2], 도날드 덕 가족의 모험에서는 아르투로 델 푸에르토(Arturo Del Puerto). 3인의 기사의 전설에서는 하이메 카밀(Jaime Camil)이 맡았다. 한국판은 하우스 오브 마우스에서 이인성, 도날드 덕 가족의 모험에서는 박영재. 일본판은 후루카와 토시오. 음악의 세계 (1946) Make Mine Music 개봉일. 1946년 8월 15일 미키와 콩나무 (1947) Fun and Fancy Free 개봉일. 1947년 9월 27일 즐거운 음악시간 (1948) Melody Time 개봉일. 1948년 5월 27일 이카보드와 토드경의 모험 (1949) The Adventures of Ichabod and Mr. Toad 개봉일.  1949년 10월 5일 신데렐라 (1950) Cinderella 개봉일. 1950년 3월 4일 개봉일. 1962년 7월 26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951) Alice in Wonderland 앨리스 Alice 레이디와 트램프 (1955) Lady and the Tr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