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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가족 모임 애국가 4절까지.. 온가족 애국가 4절은 나라사랑..전체주의 아냐"] 흠.. 매일 오후 6시면 뭘 하든 멈춰 국기 향해 경례를 하고.. 심지어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멈추던.. 이게 애국이면 애국이다. 철지난.. 고루한.. 시대와 맞지 않는.. 그리고 위험한... 국민의힘 대권 주자 최재형에게는 국가미래는 없었다. 박정희 시대로의 회귀를 꿈꾸고 있었다 구미 박정희 생가를 방문하고, 박근혜 사면을 거론하며, 박정희가 꿈꾸었던 그런 나라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과거 6,70년대식 국가 개념에 젖은 인물에게 국가 장래를 맡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