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16살에 하버드에 들어간 후부터 어딘가 이상해졌다
IQ가 167이었던 시어도어 카진스키는 16살에 고등학교를 마친것도 모자라서 하버드에 들어감 가족들은 시어도어 카진스키의 앞날이 밝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음 당시 같이 학교를 다녔던 사람들은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고 말했음 그런데 어느날을 기점으로 타인과 만나는걸 꺼려 하더니 가족들과도 멀어짐 그리고 하버드에서 나오더니 미시간 대학교로 가고 조교수 생활 하다가 시골 마을로 이사감 그때까지도 가족들은 시어도어 카진스키의 선택을 응원해줌 그리고 몇년 뒤 미국에선 10차례가 넘는 폭탄테러가 일어남 범인은.. 시어도어 카진스키 이 사건은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16세였던 때로 돌아가야 하는데... 시어도어 카진스키는 16세때 하버드에서 한 실험에 참가함 본인은 실험인줄 모르고 정치적 철학에 대한 토론을 한다고 해서 갔었고 신문전략에 있어 독보적인 인물이라 불리는 헨리 머리가 이끈 실험 시어도어 카진스키가 하버드에서 당한 실험은... 다큐멘터리 유나바머: 그가 입을 열다 Unabomber: In His Own Words 스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