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미국에왔는데 스테이크는 먹고가야죠~
맛집 추천별4.5라는데..기대해봄^^
외괸은 여느가게나 별반다름없었어요

조금이른시간 방문이여서 아직은 조용~

바에서 가볍게 한잔하시는 손님 두어명 계시네요

점싱을 거르고 이른저녁식사를 하다보니
허기가 ㅜㅜ 식전빵 사진찍는것도 잊곤
요버터 맛있다 감탄하며 거의 흡입 ㅋ

대망의 스테이크~크기부터가 맘에들어요
먹기좋게 칼집을 내주셔서 쉽게 잘라먹을수 있었어요

샐러드는 고로곤졸라가 곁들여진 샐러드주문
블루치즈 좋아하는 내입맛에 넘나 맛있네요

사이드메뉴로 맥앤치즈
이건. 뮈..맛있기로는 진리죠

맛집인정사진..유명인들 방문사진이 쭈욱~
간만에 맛있는 꼬기식사했네요
이만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