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부인 이소연, 감성내조 …尹 김건희, '개냥주인' 막후 기획? 대선 후보로 나선 이상 듣기 싫은 말도 듣고 때로 견디기 힘든 비난도 감수해야 하는 게 정치판이고 선거판인데 '가족행사 애국가 체창'의 별난 풍경에 익숙치 않은 국민들이 몇마디 했기로서니 발끈하며 찔찔거리는 건 '내조'가 아니라 '나대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http://yna.kr/AKR20210808037900001?input=k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