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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1일(수) 추천 시사만평!

▲8월 11일 한겨레 그림판...불 구경..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아무도 죽지 않았다

▲[경인만평 이공명] 부스터 샷

▲국민만평...이 기사를 윤석열이 싫어합니다

▲기호만평...칠월칠석 특사

▲조기영 세상터치...오히려 국민들이

▲[만평] 비교대상

▲[만평] 선거가 처음이라?

▲[정윤성의 기린대로418]촛불 민심 역행 '이재용 가석방' 가스라이팅 공조...

▲기협만평...목 마른 민주에게

▲김용민의 그림마당....틀린 말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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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상위원회는 무얼본거냐? 진실이 세상에나오면 한바탕 뒤집어질게 두려웠던거냐? 그 진실에 사돈의 팔촌이라도 엮인거냐? 너희는 비겁하고 졸렬하며 어리석다. 이점을 죽을때까지 잊지말고 살아라. 아니 죽어서 만나게될 그 많은 영혼을 어찌 마주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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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예상과 달리 가까스로 과반 득표로 대선 본선 직행을 확정지으면서 결선투표를 기대했던 이낙연 후보 측의 반발이 거세지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19대 대선 경선 후유증이 아직도 있는 거 보면 그게 어디 쉽게 가실까 싶어~ 2. 송영길 대표는 이낙연 후보 측의 이의신청과 관련해 "우리 당은 이재명 후보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 발표했고, 제가 추천서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후보 측의 이의제기에 대해 사실상 수용불가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승자에게 축하도 중요하지만, 패자에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아닌가? 3.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데 대해 야권 대선 주자들은 대체로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도 비판의 칼날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특히 홍준표 대표는 “전과 4범이 대통령 된 일은 유사이래 없었다"고 질타했습니다. 지금 감옥에 있는 이명박을 두고 그런 말을 하면 이명박이 몹시 섭섭하지~ 4. 국민의힘 선거관리위가 '2차 컷오프에서 홍준표 의원을 4%p 격차로 앞섰다'는 윤 후보 측 주장에 "가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기호 사무총장은 “실제로 4%라는 자체가 틀리다"며 "누가 만들었는지 가짜"라고 말했습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이래 놓고는 또 ‘진의가 왜곡됐다’고 할 거지? 5. 윤석열 후보는 2차 경선 발표 후 “모든 것이 낯선 정치권의 문법에 적응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웠다”고백했습니다. 윤 후보가 유승민, 원희룡, 홍준표 후보와 본격적인 경선에서 '1일 1실언' 오명을 벗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명은 개뿔~ 당장 근거없다는 ‘4%p’ 거짓말부터 하니 황교안이 안 믿지~ 6. 최재형 후보는 불과 3달 전 ‘대장주’ 윤석열 후보를 위협하는 야권 2위 후보 ‘우량주’로 국민의힘 지도부가 총출동해 환영하며 주목받았습니다. 당시 위상을 고려하면 경선 4강 탈락의 초라한 퇴장은 격세지감이 들 정도입니다. 능력은 개뿔도 없는 양반이 조중동과 국민의힘 꼬임에 넘어간 건 아닐까? 7. 윤석열 후보 측은 홍준표 의원을 향해 "막말병은 세월이 흘러도 고쳐지지 않는 불치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홍 후보는 대한민국을 세탁기에 돌리겠다고 하기 전에 자신의 머리와 입부터 세탁하기 바란다"고 작심 비판했습니다. 막말과 망언의 고수들이 서로를 향해 내 던지는 말 뽐새 봐라… 알차네~ 8. 공명선거추진단장인 김재원 최고위원은 황교안 후보의 '2차 경선’ 득표율 조작 주장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결과에 따라 조작한 자가 있으면 법적으로 최고의 형벌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교안이 딱 뭐에 씌인 것처럼 보이지? 원래 그런 믿음을 가지고 살아 그래~ 9. '주술' 논란과 '고발 사주' 의혹 '가족 리스크' 등으로 윤석열 후보에게 악재가 겹치는 모양새입니다. 향후 후보 간 공방이 더 치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고려하면 최종 관문을 향한 윤 후보의 경선 과정이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여기저기 안 보이는 곳에 ‘왕’자도 새기고 그러면 좋아질지 알아? 10. 지난 한 주 동안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는 ‘정책'과 '비전'과는 거리가 먼 용어들이 전면에 등장했습니다. 유력후보들 간 뜻밖의 '미신' 다툼에 당 내부에서도 자연스레 신변잡기식 논쟁은 그만해야 한다는 쓴소리가 나옵니다. 니들이 봐도 한심하지 않니? 그럼 보는 국민은 오죽했겠냐 인간들아~ 11. ‘천공 스승’이라는 인물이 정치권의 화제에 오르면서 ‘정법’ 강의 동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천공 스승은 정법 강의에서 윤석열을 여섯 차례 언급하며 “윤석열은 국민편, 이재명은 노예정치, 허경영은 신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천공 스승이 나랑 동갑이라고 하던데, 그러고보면 난 진짜 동안이야~ 12. 곽상도 의원 아들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포르쉐 차량을 타고 귀가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조국 전 장관은 “막상 포르쉐는 곽상도 아들이 타고 있었다”며 과거 자신의 딸을 향해 음해성 공격을했던 곽상도 의원에게 반격했습니다. 남의 자식 있지도 않은 포르쉐 탄다고 하더니… 진짜 가관이다~ 13. 검찰이 '토크콘서트'에서 '북한은 기회의 땅' 등 발언을 한 신은미 씨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처분을 한 것은 잘못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또 “탈북자의 명예훼손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가 주장하던 “통일은 대박” 수준이 이랬지… 국보법 철폐 하자!! 14. 정부가 이번주 내로 일상회복위원회 구성을 마친 뒤 첫 회의를 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는 접종률 등을 감안해 점진적인 일상회복 방안을 논의하고 이달 말 쯤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백신 가지고 오만가지 비난을 했던 양반들만 없었으면 더 빨랐을 것을~ 이재명, 득표율 50.29%로 민주당 후보 결선 없이 본선행. 윤석열 "우리 깐부 아닌가요?” 홍준표 "깐부는 음해 안해". 이재명, '이낙연 경선불복'에 한숨 “당 결정대로 할 것". 김어준, “이낙연 측 결과 뒤집는 건 정치적으로 불가능". 유승민, ‘정법 논란' 집중 추궁에 윤석열 "모르고 만났다". 조성은, 정법강의 올리며 “윤석열 무슨 짓 하며 다녔을꼬". 5대 은행 대출 증가율 이미 5% 연쇄 '대출 중단' 임박. 부패 혐의 ‘세계 최연소’ 오스트리아 총리 결국 사임. '백신의 힘' 인도·발리·영국·베트남 등 외국인에 빗장푼다. 채널A ‘1억 시신 흥정’ 세월호 오보 “3000만 원 배상”.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고 원하는 일을 한다면 일과 놀이의 구분은 사라질 것이다. - 삭티 거웨인 - 놀이처럼 일 하고, 일처럼 열심히 놀자! 이러면 더없이 능률이 오를 텐데 말입니다. 다 마음먹기 따라서 아닐까 싶습니다. 연휴를 끝내고 출발하는 오늘 아침 출근길도 말입니다. 건강하고 재미있는 한 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류효상 올림.
10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선 경선 이후 사흘째 '침묵'을 유지해 온 이낙연 후보가 "저는 대통령 후보 경선 결과를 존중한다"며 경선 승복을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정권 재창출에 힘을 보태겠다”며 이재명 지사의 선대위 참여를 시사했습니다. 돈 때문에 뭉치고, 돈 때문에 망하는 어느 당 보다야 백번 낫긴 한데… 2.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후보의 '천공스님' 영상 시청 논란에 대해 "취향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고 감쌌습니다. 이 대표는 "천공 스승이라는 분이 윤 후보의 굵직한 행보에 대한 조언한 건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도리도리, 쩍벌도 개인 취향인데 그건 왜 고치려고 하나 몰라~ 3. 윤석열 후보가 제주를 방문해 4·3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제주지역 언론인 간담회에 참석해 여전히 '쩍벌' 자세를 취했습니다. 지난 8월 쩍벌 자세에 대해 "허벅지 살이 많은 사람은 다리를 붙이고 있기 불편하다"고 해명했습니다. 댁은 다리 붙이기가 불편할지 모르지만, 보는 우리는 눈이 몹시 불편해~ 4. 이언주 전 의원이 홍준표 캠프에 합류해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이 전 의원은 “윤석열 후보는 국정 운영 준비가 너무나 안 돼 있다”라며 “미래 세대가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로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의원님 축하드려요~ 홍 의원에 버금가는 싸가지를 얻어서~ 5. 곽상도 의원은 "화천대유 직원 모두에게 배분되는 성과급이 왜 뇌물로 둔갑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지금껏 제가 밝힌 것처럼 저는 로비를 받지 않았고, 어떤 일에도 관여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남 얘기만 하더니 지 얘기도 남 얘기하듯 하니 알다가도 모르겠다~ 6.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조사에 나선 국민대가 전승규 지도교수의 논문 인준서 날인의 진위 여부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전 교수는 이른바 'member Yuji' 논문을 김 씨와 함께 쓴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석열 뒤에는 천공스승이 계시고, 김건희 뒤에는 이분이 계셨나 봐요? 7.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가 압수수색 이후에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검찰이 최근 관련자들을 잇달아 구속시키며 신병을 차례로 확보하고 있는 만큼, 김건희 씨에 대한 수사가 거의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입니다. 이름도 바꾸고 이력서 경력은 가짜고 대체 뭘 숨기고 싶은 걸까? 8.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최순실이 옥중편지로 최근의 대장동 특혜 의혹 사건을 비판했습니다. 최순실은 박영수 특검을 향해 “혼자 깨끗한척하더니”라고 비난하며 “세상이 공정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똑같이 해 쳐먹었는 데 나만 가서 억울해? 공정하게 하나둘 들어갈 거야~ 9. 위안부 피해자들은 ‘자발적 매춘을 했다’는 발언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류석춘 전 교수가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자신의 재판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류 교수는 “진실이 뭔지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에다 세워 놓고 맞으면 얼마나 아픈지 가르쳐 주고 싶다~ 10. 가로세로연구소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의 불화설을 제기하면서 그 출처가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라고 언급했다가 손해배상금을 물게 됐습니다. 법원은 ‘가세연’ 3명에게 500만 원을 공동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500만 원이 어디 돈이겠어? 울면서 찬송가 부르면 뚝딱 몇천인데 뭐~ 11. 한국형 위드코로나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일상회복지원위원회가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위원회는 “당장 '마스크를 벗어 던지자'는 것이 아니다"며 돌다리를 두드리며 건너듯 차근차근 일상을 되찾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근차근 조심조심 그러나 뒤로는 가지 않도록 마스크 잊지 마세요~ 12. 제약사 모더나가 자사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화한다며 부스터샷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이런 내용이 담긴 모더나의 부스터샷 신청 서류를 공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약 팔아먹는다는 소리 듣기 싫으면 추가 접종은 무료 접종으로 하기 바래~ 윤석열, 제주에서 홍준표 맹비판 ‘쩍벌’ 자세 교정은 아직. 이재명, 이낙연에 "깊이 감사" 지지자 소송 움직임엔 난감. '생태탕집 안 갔다'던 오세훈, 검찰 "갔을 가능성 높아". '식당·카페 자정까지 영업' 검토 거리 두기 완화 예고. 육군 참모총장 “고 변희수 하사의 명복을 빈다” 애도. 윤석열 장모, 부정수급 요양 급여 환수 취소 소송 제기. 천공스승 “손 에너지로 암 환자 치유” 민주당 “해외토픽감”. 모든 것이 당신에게 불리한 것처럼 보일 때, 비행기는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이륙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 헨리 포드 - ‘순풍에 돛 단 듯이’ 일이 잘 풀린다면야 세상 어려운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통해 이룬 성과가 훨씬 값지다는 것을 땀 흘려 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혼신을 다해 매일매일 달릴 수는 없지만, 하고자 하는 일에 열정이 없다면 성공도 없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열심히 삽시다. 류효상 올림.
10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이낙연 후보의 일부 강성 지지자를 향해 "일베 수준으로 공격한다"고 비판해 '원팀' 기조에 스스로 찬물을 끼얹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후보의 지지자들은 송 대표의 '일베' 발언에 더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입 밖으로 내뱉는 것을 구분하는 것도 정치… 2. 이낙연 후보 지지자 중에 이재명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13~14%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당수가 부동층으로 빠지거나 윤석열 또는 홍준표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0~40%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명 싫다고 윤석열 찍는다는 건 진짜 이낙연 지지자 아님~ 진짜루~ 3.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대권 경쟁자의 검증 공세를 되받아치는 과정에서 '당 해체'를 언급한 데 대해 "의아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화살을 당 해체로 돌리는 것은 개연성이 좀 떨어지기에 의아하다"고 말했습니다.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덜떨어진 걸 아직도 모르는 거지~ 4. 윤석열 후보가 당내 경쟁 주자들을 비판하면서 내놓은 ‘당 해체’ 발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윤 후보가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을 겨냥한 공격에 홍 의원은 “참 오만방자하다”, 유 전 의원은 “뒤에서 칼을 꽂느냐”며 맞받았습니다. 칼을 들고 들어 오는 걸 몰랐을 리도 없고 이제 와서 칼 맞으니 아파? 5. 유승민 후보는 자신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한 윤석열 후보에게 “본인과 부인, 장모부터 챙기고 1일 1망언 끊고 정책 공부 좀 하라”고 직격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권의 충견 노릇 덕에 벼락출세하더니 눈에 뵈는 게 없나”라고 했습니다. 가라사대 ‘한 때 누구의 충견인 적이 없었던 자 있으면 돌로 너를 먼저 쳐라’ 6.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지사를 겨냥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결국 특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거대한 물줄기는 못 막는다는 것이 오랜 기간 사건을 접해 본 제 경험”이라고 밝혔습니다. 처가 의혹 수사는 뭉개는 데 일가견 있으신 양반이 할 말은 아니지~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처분의 적법성을 다투는 행정소송에서 윤 전 총장이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직 2개월의 징계처분은 양정기준에서 정한 징계양정 범위의 하한보다 가볍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상식과 공정을 무너뜨린 고발사주 의혹 당사자께서는 발끈하셨답니다~ 8.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와 김웅 의원의 통화 녹취록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름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남부지검에 하랍니다”라고 말해 고발장을 작성하고 건넨 주체가 있음을 알 수 있는 발언도 했습니다. 그 하라고 한 사람은 대체 누구랍디까? 이것도 기억이 안 나는 거니? 9.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퇴임을 앞두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인사하고자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유 이사장은 방명록에 노 전 대통령이 처음 썼던 표현인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을 되새겼습니다. 국민 한명 한명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라~ 10. 경기도 양평의 5층짜리 모텔 전 객실 20여 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일당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일일이 설치하는 데 시간·비용이 많이 들자 아예 모텔 직원을 매수해 전 객실에 한꺼번에 설치하는 대담한 방법을 썼습니다. 밥은 여러 군데에서 먹어도 잠은 한군데에서 잡시다. 애로영화 찍을라~ 윤석열, 당 해체 발언 "투쟁성 강화해야 한다는 것" 해명. 국민대, 김건희 논문 두고 갑론을박 “지도교수 부끄럽다". 법원 "윤석열 면직도 가능, 정직 2개월 징계도 가벼웠다" 추미애, 윤석열 법원 징계 유지에 "정계 은퇴가 마땅". 윤석열 측 "징계 유지 판결, 정치 편향성 우려" 항소 방침. 이낙연 후보 캠프 해단식에서 “이정표 없는 여행 떠난다”. 황교안, 대선 경선 중단 가처분 신청 “검증 거쳐야". 봉하 찾은 유시민에 진중권 “노무현에 똥칠하느라 고생”. 법원, ‘750억 뇌물혐의’ 화천대유 김만배 구속 영장 기각. 접종 완료율 85% 이르면, 델타 변이도 마스크 없이 이겨. 아름다움을 악용하고 파괴하는 것은 엄청난 죄악이다. 우리에게는 아름다움을 온전히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 - 캐서린 앤 포터 - 우리 스스로가 아름다움을 파괴하는 것도 문제지만, 세상의 아름다움을 파괴하려는 자를 수수방관 하는 것도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을 열고 팔을 뻗어 ‘멈추라’ 소리치고 막아서야 할 것입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길... 류효상 올림.
10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10/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컷오프 이후 유승민 후보와 원희룡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엿보였습니다. 반면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1, 2위를 차지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의원의 경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3, 4위 후보의 표가 어디로 가느냐의 싸움인가요? 안 궁금함~ 2.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지사를 향해 "이 지사는 본인이 천화동인 1호 ‘그분'임을 고백하고 당당하게 특검 수사를 자청,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윤석열은 고발 사주 의혹의 당사자임을 고백하고 자수하여 심판받으라~ 3.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 측이 광주 TV토론에서 유승민 후보가 윤석열 후보에게 한 검증을 내부총질이라고 한 것은 참으로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통령 후보를 검증하는데 무슨 가이드라인이 있냐"고 주장했습니다. 검사 생활해 봐서 알겠지만, 발끈하는 놈이 대부분 범인 아니더냐고~ 4.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재명 지사와 관련해 “비리에 연루된 정황이 있어 국민이 지도자로 납득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 중 도덕성이 기본 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도덕성 중요하지~ 근데 뇌물수수 전과 2범 김종인이 할 얘기는 아니지~ 5. 전용기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호남 나와바리' 발언에 대해 "평생 조폭만 상대하다 보니 말투도 닮아버린 건가"라고 비꼬았습니다. 또 "철학은 빈곤, 말투는 불량, 정치는 흉내 그런 품격으로 대통령을 하겠다는 건가"라고 말했습니다. 쩍벌남, 도리도리도 모자라 이제는 조폭과 짝짜꿍까지 하는 모양일세~ 6. 2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안상수 후보가 홍준표 의원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민주당과 이재명 지사가 불법 집단처럼 돼 있지만, 윤석열 후보가 되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같다는 물타기가 쉽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다’는 생각… 개콘이 문 닫은 이유 아닐까. 7. 교육부가 국민대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논문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 이재명 지사의 가천대 논문의 후속 조치도 예고했습니다. 검증 시효를 이유로 조사를 할 수 없다는 국민대의 결정은 교육부 방침에 어긋난다고 했습니다. 세상에 공짜 없고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은 틀린 게 없다는 거~ 8. 신원식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군의 경항공모함 건조 사업이 해군 과대망상 환자들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 의원은 경항모를 건조할 경우 군이 비리 집단이 될 것이라며 특별검사 수사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군 출신이라 그런지 뭘 어떻게 해 먹는지 딱 아는가 보네… 영업비밀 아니고? 9.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국방력 강화를 핵심 국가정책으로 천명하면서 미국이 적대적이지 않다고 믿을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미국이나 한국 모두 북한의 “주적”은 아니라며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 100% 공감 가는 얘기 아닌가? 나 잡혀가? 10. 진중권 씨가 그동안 언론에 기고했던 칼럼 등을 묶어 ‘이것이 우리가 원했던 나라인가’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책에는 “의로운 친구와 동지로만 알았던 이들의 추악한 민낯을 보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진중권을 보며 괴로워하는 사람은 별로 없던데… 책이나 많이 파셔~ 11. 일본 언론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이재명 지사가 선출된 데 대해 관심 있게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 지사를 대일 강경파로 소개하며 이 지사의 “일본의 수출 관리 엄격화를 단기간에 완벽히 이겼다"는 발언을 소개했습니다. 일본이 이런 식으로 나올수록 이재명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은 안 드니? 12. 영국 의회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영국의 초기 대응은 역사상 최악의 공중보건 실패 사례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팬데믹 초기 한국의 성공적인 대처 사례를 검토하고도 왜 도입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레기와 야당은 한국은 실패했다고 하던데요~ 희한하네~ 13. 정부가 11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계 당국이 분주하게 사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고 거리를 활보하는 영국과 같은 형태의 위드 코로나가 시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느덧 나의 일상이 마스크를 벗으면 안경을 벗은 것처럼 이상하다는 거지… 14.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장 씨는 앞서 “잘못에 대한 죗값을 달게 받겠다”며 영장실질심사 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그동안 안 도망가서 정말 고맙겠수~ 설훈 "이재명 구속 가능성 커져 최소 3명 만나 직접 들어”. 김남국, '이재명 구속' 설훈에 "냄새만 피우고 몇 번째냐". 문 대통령 "대장동 철저 수사 실체적 진실 규명 총력". 이재명 "경기지사직 사퇴 없이 국정감사 임하겠다". 유승민 “22년 정치하는 동안 윤석열 같은 후보는 처음”. '대장동 특검'에 사활 건 국민의힘, 이낙연에 '물밑 러브콜'. 검찰, 박형준 딸 입시 거짓말 알고도 ‘의붓딸’이라 무혐의. 교육부, '김건희 논문' 재조사 "연구윤리에 시효 없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 마가렛 대처 - ‘생긴 대로 논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틀린 말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국민의힘 대선 후보 TV토론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무릎을 치게 합니다. 깊이 있는 생각도 부족하면 물어물어 깨달음을 얻는 것도 지혜로운 사람의 모습 아닐까요? 류효상 올림.
멈춰라 불평등 사회양극화!학교부터 비정규직 차별 철폐하라!
https://youtu.be/mJhpFWgQHvU 교섭타결 호소해도 묵묵부답 불성실교섭, 파업 부추기는 시도교육청 규탄한다! 파업 찬성률 83.7%, 역대급 예산의 차별 해소 기회 외면하면 역대급 총파업에 나선다! 우리 사회는 양극화와 불평등의 긴 터널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핵심 요인은 고용불안과 저임금 비정규직의 양산이다. 괜찮은 일자리는 씨가 말랐고, 비정규직 차별은 문재인 정권의 노동존중 배신과 ‘공정’이라는 기득권 세력의 담론 속에 방치됐다. 노동은 부질없는 노력으로 치부되고, 사회 곳곳엔 불로소득 일확천금의 욕망이 들끓는다. 부동산, 주식, 코인이라는 투기판은 이제 갓 사회에 나온 청년들까지 잡아 삼켰고, 자살률 세계 1위인 한국은 야수 자본주의의 결정판이 된 지 오래다. 재난은 코로나만이 아니다. 너나 할 것 없는 불안한 미래, 만연한 차별 또한 명백한 사회적 재난이다. 이 참담한 시대에 보수정치 거대 양당의 대선판은 역겹다 못해, 그 자체로 정치적 재난이다. 대장동은 모든 기득권층이 몰려든 탐욕의 장이고, 국회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과 산재 위로금은 국민에 대한 조롱이었다. 위험의 외주화로 죽어나가고 산재 신청조차 못하는 비정규직의 현실은 나아지지 않는데, 50억은 산업재해의 고통마저 희롱했다. 불평등 사회양극화에 맞서 우리는 오늘 총파업 투쟁을 선포한다. 학교에서부터 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10만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총파업에 나선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17개 시도교육청 및 교육부 간 집단 임금교섭은 한국사회 최대 집단교섭으로서 비정규직 노사관계는 물론 전체 노사관계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지난 8월 10일부터 2개월여에 걸친 교섭에서 우리는 시도교육청들이 주도하는 사측의 무성의와 무책임만을 절감하며 또 다시 투쟁만이 길임을 확인해왔다. 지난해 사측은 코로나 초기 충격으로 예산이 2조 원 가량 감축됐다는 이유로 해를 넘겨서까지 교섭을 끌고, 차별해소 처우개선은 하고 싶어도 못 한다는 명분을 앞세웠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뒤집혔다. 2차 추경만 6조3천억 원 이상 역대급으로 증액됐고, 2022년 예산안은 전년 대비 11조나 늘었다. 예산을 핑계로 회피하던 차별 개선의 기회가 왔지만, 사측은 정규직보다 못한 기본급 인상안을 제시하더니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에서도 예산이 감축된 작년보다 못한 인상안을 제시하는 뻔뻔함을 드러냈다. 이에 보다 못한 중노위 교섭위원들조차 교육공무직노동자를 비용으로만 보지 말고 교육서비스의 주체임을 인식하라며 사측을 질타하기도 했다. 특히 폐암산재 사망 등 죽음의 급식실 문제가 언론과 국감에서까지 이슈가 됐지만, 급식실 위험수당이나 배치기준 개선 등에 대한 대책 요구에도 화답하지 않고 논의조차 거부하는 시도교육청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 문제는 임금교섭 과정에서도 반드시 따져 묻고 투쟁에 나설 것임을 시도교육청에 밝힌다. 사측의 무성의하고 차별적 태도로 교섭과 조정 모두 결렬됐다. 우리는 무거운 마음으로 10월 20일 총파업을 선포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모든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놓고자 한다. 이를 위해 조정이 결렬된 직후인 7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집단교섭 대표교육감인 장석웅 전남교육감을 만나 교섭의 진척과 타결 노력을 촉구했다. 이에 장석웅 대표교육감은 사측 교섭단의 제시안이 많이 부족함을 인정하며, “직접 교섭을 지휘하는 등 대표교육감 역할을 어느 해보다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했으며, “예산도 넉넉한 만큼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하겠다.”고 답했다. 인내를 시험하지 말고 신의를 지키길 바란다. 우리 연대회의도 교섭 요구안을 대폭 조정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총파업 전이라도 교섭을 통해 시도교육청이 타결을 위한 노력을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올해는 늘 불안한 학교 노사관계의 대전환을 만들 기회다. 교육청들의 예산은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올해와 내년은 더 역대급으로 증액된 만큼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고 학교 노사관계의 안정을 꾀할 기회다. 단번에 어렵다면 내년까지 내다보는 차별 해소 방안이라도 우리는 적극 교섭할 의지가 있다. 시도교육감들이 모범 사용자로서 사회적 책임감이 있다면, 당선 당시 공약을 지킬 기회는 아직도 있다. 시도교육청 관료들이 차별적 인식과 서열의식만 벗어던진다면 올해 교섭이 그 시작일 수 있다. 학교비정규직(교육공무직) 차별의 해소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정부 공무직위원회도 입을 모아 권고하고 있으며, 올해 조합원들의 기대도 높다. 높은 기대는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투표 대비 83.7%라는 압도적 찬성률로 확인됐다. 연대회의는 10만 조합원들의 뜻에 따라 대규모 파업에 나선다. 나아가 총파업을 출발로 총력투쟁은 이제 본격 시작이다. 민주노총 총파업의 중심에서 대선판에 던지는 노동자들의 외침이 되고자 거침없이 투쟁할 것이다. 파국이냐 타결이냐는 교육당국의 의지에 달렸다. 시도교육감들의 책임과 결단을 촉구한다. - 멈춰라 불평등 사회양극화, 학교부터 비정규직 차별 철폐하라! - 비정규직 근속차별 그만, 근속수당 대폭 인상하라! - 직무 무관 명절휴가비, 더 이상 차별 말라! - 국가인권위, 정부 공무직위원회 권고 이행하라! - 처우개선 수당 모든 학교비정규직 직종에 차별 없이 지급하라! - 죽음의 급식실 대책 외면하고 비정규직 생명 경시하는 시도교육청 규탄한다! - 예산 충분해도 차별은 나 몰라라, 악덕 시도교육청 규탄한다! 2021년 10월 12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전국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 전국여성노동조합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