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keb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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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이해 못하면 주식 시작하지 말라는 영화



뭐야 뭐라는 거야
(주알못)

영화제목: 빅쇼트

도탁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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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게 영화에 나온 젠가입니다 젠가는 아랫것을 빼서 위로 올리는 게임이고 결국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젠가게임처럼 추가되는 자원 없이 한정된 자원에서 높이만 올라가게 되면 결국 아래쪽은 불안정해지기 마련이고 이게 결국 문제를 일으키죠 처음 미국의 주택시장 붐이 일었을 때 사람들은 은행에 빚을 내서라도 주택을 구입했고 은행은 주택시장이 호황이라 신용도 등 철저한 확인없이 돈을 막 빌려줬습니다 높은 이자로. 심지어 키우는 개 이름으로 돈을 빌려줬을 정도였습니다 이 때 은행은 문제가 생깁니다 돈을 빌려주고 이자도 잘 받고 있었지만 당장 쓸 돈이 없고 빌려줄 돈도 부족해지자 여기서 아이디어를 낸게 채권을 파는겁니다 채무자들이 은행에 갚아야할 그 돈을 즉시 현금화 할 수 있게 미래에 연금처럼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약간 싼값에 팔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돈 갚을 능력이 충분한 신용도가 높은 사람들의 채권은 잘팔렸지만 낮은 신용도의 사람들거는 남아있게 되고 은행은 이걸 팔기 위해 낮은 신용도 채권과 높은 신용도 채권을 패키지로 묶어서 팔기 시작했습니다 높은 신용도의 채권을 사면 어쩔 수 없이 낮은 신용도 채권도 사게 되는거죠 그렇게 주택 값이 떨어지지 않을거란 믿음으로 사람들은 빚을 내서 집을 사고 또 다시 빚을 내서 부동산에 투자하고 좋은말로 선순환 사실은 버블이 끼게 되고 은행이 패키지로 판 채권이 어마어마 해졌을 때 어느 순간 주택 값이 더 이상 오르지 못할거란 두려움이 왔고 오르지 않은 주택값에 빚을 갚을 능력이 부족해지자 젠가가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돈 갚을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래서 돈을 못받은 은행이 파산하면서 리먼 사태가 터졌습니다 이 때 패키지로 묶었던 채권이 문제가 되었는데 문제를 해결하거나 알려면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데 채권을 여러 신용도가 섞인 패키지로 팔다보니 그리고 또 은행에서 채권을 산 사람이나 기업이 그 패키지를 다시 해체해서 입맛대로 재구성해서 다시 새로운 패키지를 만들어 팔았기 때문에 이게 너무 복잡해져서 경제 전문가들도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파악을 할 수가 없었고 전문가들조차 젠가가 무너지는 그 직전에야 사태를 알 수밖에 없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삼성 공장에서 나온 불량 없는 노트7을 거의 다 팔았는데, 그렇다고 불량이 있는 노트7을 버리긴 아까워서, 남은 소량의 정상제품과 대부분의 불량제품을 섞어 패키지 판매를 시작한겁니다. 그런데 소비자원에서는 그렇게 섞었더니 정상제품으로 인정해준거구요.
난ᆢ앞에 잠시 보고 다 안읽었다ㅎㅎ
당최....몬 말인지...
리먼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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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국내 주식 초고수
바로 전원주 일단 기본적으로 배우신분이라 근본 그자체 일제강점기에 태어났고 피란민 세대라 여자가 대학가는게 거의 없던시절 무려 '숙명여대' 출신 졸업후 사립학교 교사로 근무 ㄷㄷ 전원주 모친이 625사변때 아무것도 없었는데 오직 사업만으로 자수성가 해서 가족 먹여살림 ㄷㄷ 이걸 본 탓인가 무려 30년전부터 재테크를 실천하기 시작함 1999년엔 전원주 투자가이드북도 발매 ' 부화뇌동 하지마라 ' 최근 유행어인 뇌동매매 하지마라를 이미 20년 전부터 일러주고있음 ㄷㄷㄷ 그당시 발간된 책 목차인데 제목만봐도 씹고수의 냄새가 남 사업보고서 분석법, 재무제표 분석법, HTS사용법, 배당우선주 설명까지  이름만 빌려준게 아니고 본인이 직접 집필했는데 이미 20년전부터 근본이 있음 ㄷㄷ 본인 피셜 1987년에 이미 500만원을 주식으로 3천만원까지 불린 경험 존재 ㄷㄷ 그당시 100만원은 현재 돈으로 300만원의 가치, 즉 지금으로 치면 1500만원으로 1억까지불림 ㄹㅇ 투자 쌉고수 ㄷㄷㄷ 이렇게 불린 돈과 광고 출연 수입을 벌어서 imf 조정기인 2000년에 상가구매 ㄷㄷㄷㄷ 4년전 상가가치만 무려 30억 ㄷㄷ 본인이 이렇게 자수성가해서 그런지 경제관념 또한 투철해서 며느리들이 평소에 밥해주고 집청소해주면 일주일에 수고했다고 100만원씩 현찰 지급한다고함 ㄷㄷㄷ "보상이 없인 봉사하기 힘들다. 확실한 보상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마인드부터 다르신분ㄷㄷㄷ 투자원칙 : 금리 기준의 투자 판단 / 확실하게 정해진 목표 수익률만 먹고 빠진다 / 우량주 위주 투자 무려 15년전에 '하이닉스'를 알아보고 주식투자 ㄷㄷㄷㄷ  캐시우드 누나, 미안해 근본있다, 원 시 우 드 개드립 펌) 이야말로 K-캐시우드구려 지금도 굉장히 알뜰하게 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신 분
인도에서 발생한 <코브라 살인사건>
2020년 5월, 인도에서 한 20대 여성이 코브라에 물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편과 결혼해 살던 여성은 집에서 자는 동안에 이미 두번이나 독사에 물려 집이 위험하다는 판단 아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남편과 친정으로 피신을 한 상태였다. 그러던 어느 밤, 여성은 또다시 코브라에 물려 숨지고 말았다. 같이 잠을 자던 남편은 "열려있는 창문을 통해 코브라가 들어왔다" 고 증언했고 결국 단순 사고사로 끝날 것 같은 사건은 조금 다른 물살을 타게 된다. 열린 창문을 통해 뱀이 들어왔다고 진술한 것과는 다르게 다른 가족들은 "방은 에어컨을 켜서 창문은 모두 닫혀있었다" 고 증언했고 집 근처는 코브라의 서식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었던 것. 수상함을 느낀 인도 경찰은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해당 사건을 풀어가기로 했다. 유명한 뱀 조련사를 이용해 코브라가 고기 조각을 깨물게 한 것. 코브라가 자력으로 깨물었을 때 고기 조각에 평균적으로 남은 이빨 깊이는 약 1.6~1.7cm 였다. 그리고 코브라 머리를 집어들어 고기조각에 직접 이빨을 박아넣자 사람의 힘이 담겨 이빨자국은 2.4~2.5cm 까지 깊어졌다. 그리고 사망한 여성의 시신에 남아있던 코브라의 이빨 자국 역시 2.5cm 였기에 누군가 코브라의 이빨을 인위적으로 박아넣은 것으로 보고 남편을 긴급체포, 법원에서는 해당 증거를 "공식 증거자료"로 채택해 재판중이다. 사망한 부인의 가정은 부유했고, 자신은 가난했는데 결혼생활 도중 문제가 많았고 부인을 사고사로 위장시킨 후 그 재산을 상속받아 다른 여성과 새살림을 차리고 싶었던 것으로 밝혀져 남편은 계속 무죄를 주장했지만 휴대전화에서 코브라 매매상과 조련사 등과 연락을 주고받고 인터넷에서 독사에 대한 자료를 찾아봤으며, 또한 공격성을 기르기 위해 사온 코브라를 며칠씩 굶겼던 것도 확인됨 부인이 사망하자 남편은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부인의 귀금속 등을 훔쳐내 숨겼던 것도 확인됨 법원은 남편에게 인도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처벌인 "이중의 무기징역" 을 선고, 인도에서 사형 다음으로 강력한 이중의 무기징역은 일반적인 무기징역과 다르게 가석방이 불가능함 지역 언론에 따르면 독사를 이용한 살인사건 의심 정황은 지금까지도 몇번 있었으나 증거가 불충분해 계속 무죄가 되었는데 이번 판결로 그런 부분에서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함 출처1 출처2 웬일로 경찰이 그것도 인도 경찰이 저렇게 열심히 수사하다니 더 무서운 건 독사 살인사건이 몇 번이나 있었다니 세상 참 싱글벙글
영화 사상 제일 생고생하면서 찍은 작품
감독님 이번 영화 제목이 [피츠카랄도] 랬죠? 스토리가 뭡니까? - 아 웬 남자가 365톤 증기선으로 산을 넘는 이야기야. 말 그대로 배가 산으로 가는 이야기네요ㅋ. 그래 이 영화를 어떻게 찍을 겁니까? - 진짜 배를 산으로 끌고 가 넘겨 뭐라고요? - 배를 산으로 끌고 가 넘기라고. 이렇게 영화 한 편 찍기 위해 365톤의 증기선을 진짜로 산으로 끌고 가 넘긴다는 전무후무한 미친 짓이 실현되었다. 이 영화를 찍는 도중 벌어진 일은 다음과 같다. 1. 주연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는 영화 촬영장에서 엄청나게 깽판을 쳤다. 참다 못한 현지 원주민 족장이(일꾼 및 배우로 고용됨)은 감독에게 클라우스 킨스키를 자기들이 죽여도 되냐고 물었다. 감독은 그럼 영화 촬영을 못 한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2. 영화에 참여한 원주민 부족이 아닌, 다른 부족이 촬영 현장을 습격하여 부상자가 발생했다. 감독은 보복하면 문제가 더 커진다는 이유로 부상자 치료만 하고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3. 촬영 중 벌목을 하던 스탭이 독사에게 다리를 물렸다. 당장 치료 방법이 없던 상황에서 스텝은 전기톱으로 스스로 다리를 잘라 목숨을 건졌다. 4. 촬영 중 부상자가 빈번하게 발생했는데, 상당수는 마취도 없이 수술을 해야 했다. 5. 천 명에 가까운 원주민들이 스탭 및 엑스트라 배우로 참여했다. 이들 중 말라리아로 몇 명이 사망했는데, 그나마 영화 스탭 중 의사가 있어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다. 6. 촬영중 비행기 사고로 4명이 사망했고 1명은 전신마비를 당했다. 7. 감독은 영화를 다 찍은 뒤 영화 한 편 찍겠다고 증기선을 산으로 끌고가는 놈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 단언했다. 출처 : 루리웹 진짜 에피소드 하나하나 충격과 공포네요...ㄷㄷ 댓글보니 그래도 칸 영화제 감독상+세계 최고의 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가 꼽은 사상 최고의 영화 중 하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