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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내용 중 정치·경제 권력은 징벌적 손해배상제 청구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등의 수정안을 마련하겠다며 한 발 물러섰습니다. 이른바 '전략적 봉쇄소송'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차 떼고, 포 떼고는 이길 자신있는 고수가 하는 짓이지… 참 딱하다~

2. 국민의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에 이어 최재형 후보 역시 ‘설화' 대열에 올랐습니다. 정치 신인인 최 후보 역시 윤 후보와 마찬가지로 '준비 안 된 후보'란 이미지가 부각될 조짐을 보이며 진통을 겪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휴가 간 건 또 어떻게 알고 1일 1 망언을 이렇게 이어 가시는지…

3. 윤석열 후보는 “최근 몇 년간 언론 보도의 최대 피해자는 저 윤석열이지만,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단호히 반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언론중재법은 국민은 활용하기 어렵고 권력자는 악용하기 쉬운 법이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중동이 만든 최고의 수혜자 윤석열인데… 고마워 미치겠거니~

4. 친일인명사전을 집필하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최근 친일 논란이 일고 있는 최재형 대선 후보 가문에 대해 '부역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완용처럼 1급 친일은 아니라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부역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끄럽게 생각 안 하는 거야 인간성이지만, 거짓말은 가족력인가?

5. 장제원 의원이 윤석열 후보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윤석열 후보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장 의원은 윤 후보가 라면을 끓이면서 "계란 두 개?"라고 물었다며 "굉장히 투박하고 직설적이고, 서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간신 나라 충신이냐, 충신 나라 간신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6. 윤석열 후보가 6월 중순을 기점으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캠프 인사들의 막말 논란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캠프의 '이준석 탄핵' 발언으로 당에서 고립될 경우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건 윤 후보 자신입니다.
대통령 탄핵도 해 봤는데 대표 탄핵은 일도 아니지… 한 방에 훅 보내버려~

7. 윤석열 캠프의 신지호 총괄부실장은 자신의 탄핵 발언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를 겨냥하거나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신 부실장은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오해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후보나 캠프나 일단 뱉고 오해다, 왜곡이다… 왜~ ‘누가 그러더라’ 그러지~

8.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부장판사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부적절한 재판 관여 행위"라고 지적하면서도 '직권 없이는 직권남용도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욕먹을 짓은 했지만, 벌하지는 않는다네요… 이런 닝기리 식빵들~

9. 30여년 전만 해도 넘기 힘든 벽으로 여겨졌던 일본을 한국이 주요 경제지표에서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 8·15 광복절을 앞두고 1990년 이후 한일 경제·경쟁력 격차 변화를 비교, 분석한 결과입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세상에 넘사벽은 없도다~

10. 취재진에게 벽돌을 던지고 신변보호 경찰관에게 가스총을 발사한 혐의를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에게 1심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박 대표는 재판 결과에 "김정은, 김여정이 좋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서 탄압받지 말고 월북을 하면 더 좋아할 텐데… 안 갈래?

11.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로 자국 어민들이 보는 피해를 보상해 주기 위한 기금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후쿠시마현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수산물 생산업자가 이 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는 분들 밥상에 생선 대가리라도 좀 보내드려~

12.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놓고 정치권과 의료계의 논쟁이 한창인 가운데, 실제 CCTV를 설치·운영 중인 병원 환자와 보호자의 80%가 만족한다는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개인정보 유출 우려에 관한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명탐정 코난의 명언을 잊지 말라니까~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

13. 알츠하이머병 악화를 늦출 수 있는 경구용 당뇨약제가 확인됐습니다. 당뇨병 치료 약제 DPP-4 억제제가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 아밀로이드베타 단백질의 축적과 인지기능 저하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것도 어찌 보면 부작용의 하나일 텐데… 이런 부작용 아주 좋아요~

이재명41% vs 윤석열33%, 이낙연35% vs 윤석열33%
청와대 “홍범도 장군 유해 78년 만에 15일 국내로 봉환”.
정철승 변호사 “숙명여고도 3년 형인데, 정경심 말이 돼?".
윤석열, '대표 탄핵' 논란에 "당 화합 해칠 언동 라 당부”.
장제원 “윤석열에게 박정희, 김영삼, 노무현 모습 보여”.
민족문제연구소 "최재형 증조부 조선총독부 표창 받아”.
윤석열, 이준석에 직접 전화 “탄핵 발언' 이해해달라".
정의당 "언론법, 민주당의 '트럼프식 증오 입법' 참사".
공수처, 윤석열 직권남용 혐의 법무부 대검찰청 압수 수색.

모든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물고기를 나무타기 실력으로 평가한다면 물고리는 평생 자신이 형편없다고 믿으며 살아갈 것이다.
- 아인슈타인 -

우리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천재가 아닐까요?
지난 한주도 자신의 천재성을 맘껏 발휘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더위도 한풀 꺾인 주말, 대체휴일까지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천재인 당신은 ‘이 시국에 어딜 놀러 가냐’며 안전한 집에서 휴일을 즐기시리라 생각합니다.
천재의 머리를 편안히 식히고 건강하게 만나요.

류효상 올림.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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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새들 진짜 모ㅇ지따서 법원앞에 걸어두고 싶다. 일벌백계 아니 백벌천계로!🤬🤬🤬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계란두개는 부루주아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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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권익위로부터 부동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에 대한 공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권익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만큼 수사를 받고 결론에 따라 사퇴해야 한다”며 “적반하장이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오죽하면 변희재가 다 지적을 할까… 그건 사퇴가 아니라 튄 거라고~ 2.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을 ‘언론재갈법'이라 명명하며 "언론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을 통제·검열해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법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진짜 이름 그대로 가짜 뉴스 퍼트리면 입에 재갈을 물리게 하면 좋겠어~ 3. 이준석 대표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징계처분에 따른 내분을 우려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를 위해서 모두가 합심하는 것이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말 듣겠어? 그 잘 흘리는 눈물이라도 보이며 호소를 해야지~ 4. 여야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여권은 이재명 후보가, 야권은 윤석열 후보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위 주자들의 지지율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의원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검찰 선배로 보나 정치 연륜으로 보나 후배 윤석열이 깜이 되겠어? 5. 유승민 전 의원이 "이대로 5년, 또 5년이 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잘사는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에 도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라고 갖은 저주를 퍼붓는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니지~ 6. 홍준표 의원의 대선 후보도 부동산 검증을 받자는 제안에 유력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호응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불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최재형 후보도 “국민이 원한다면 받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과연 처가 쪽 재산까지 받겠다고 할까? 절대 안 받는다에 500원~ 7.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태국 항공사 특혜취업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법'이 통과되면 다시 보기 어려운 마지막 기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의 명확한 해명과 법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권력욕이 베려논 대표적인 인물… 철수~ 8.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는 대선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다"라며 단일화 시나리오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지금의 양당구조로는 대한민국에 변화가 있을 수 없다"라며 "누군가는 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거 이미 안철수가 한 얘기 아닌가요? 암튼 힘내세요. 파이팅~ 9.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됐으나, 경선에서 패배했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윤석열 캠프에 언론특보로 합류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이진숙 특보가 언론 관련 정책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번쯤 밀려났거나 밀려날 인사들만 분리수거 하듯 꼬이는구나… 10. 윤희숙 의원 부친의 땅 투기 의혹이 확산하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윤 의원은 의원직 사퇴와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혀 호평을 얻었으나, 내부 정보 이용 의혹 등이 추가로 제기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눈물 흘리며 하도 당당하길래 독립운동이라도 했는 줄 알았다니까~ 11. 탈레반이 일본인의 대피가 필요 없다면서 "자위대는 철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기다 아프간에 도착한 자위대가 첫날 한 명도 구출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과 비교하며 정부 비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꼬습기도 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무사히 귀국하길 바래… 국민 88% 1인당 25만 원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시작. 추격전 불붙은 홍준표·유승민, 속 타는 원희룡·최재형. 후보 적합도 최재형 반 토막, 20%대 홍준표 윤석열 추격. 윤희숙, '특공' 세종 아파트 분양 차익 2억3500만 원. "나는 임차인" 윤희숙, 가족의 세종시 땅은 '10억 차익'. 박주민 “윤희숙 부친 매입 부동산 이력 몹시 흥미로워”. 윤희숙 부동산 의혹 커지자 이준석 "사실이면 해명해야". 민형배, 윤희숙 사퇴 반대 “계좌 탈탈 털리고 조사받아야". 내일의 당신은 오늘의 당신이 만든다. ​- 제임스 앨런 - 내일 우리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 한 주가 훌쩍 가고 8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의 수확은 더운 여름 우리가 흘린 땀의 결실과 일치할 것입니다. 땀 흘려 일한 당신 건강하게 꿈 휴식 맘껏 즐기세요. 류효상 올림.
8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는 언론중재법에 대한 야당과 언론단체의 비판과 관련해 "언론에서도 계속 재갈 물리기라고 하는데 무슨 재갈인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허위조작 뉴스를 보도하는 자유를 보장해달라는 거냐"고 비난했습니다. 전화 한 통만 돌려서 확인해도 오보는 안 나올 일이 천지뻬까리~ 2. 일촉즉발 상태로 치닫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사이 갈등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혼란과 부족한 점’에 대해 사과했고, 윤 후보는 ‘이 대표 사퇴 촉구 집회’를 예고한 ‘윤사모'에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정치는 몰라도 권력욕 하나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필시 작심삼일~ 3. 정의당이 대통령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당원 이외의 시민을 참여시키지 않기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당 지도부가 마련한 선거인단 10만 명 방안 대신 당비를 납부한 ‘당권자’ 약 2만2000명만으로 대선 후보를 뽑겠다는 것입니다. 점점 존재감을 잃어 가는 정의당이 이젠 고립을 자초하는 건가요? 4.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경찰대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캠프 근무희망자 모집 공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수사·정보 경력자를 우대한다고 공고해, ‘정보경찰'을 모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돼 구태 정치라는 지적입니다. 검찰대 총동문회가 있었으면 ‘별건·조작수사’ 경력 우대 나왔을 것을~ 5. 범야권 대권주자들을 향한 보수 민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홍준표 의원이 눈에 띄게 약진했습니다. 홍 의원은 최근 지지율이 20.5%까지 크게 오르며 '원톱'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뒤를 한 자릿수로 바짝 쫓고 있습니다. 윤석열 지지율 빠지면 그게 어디로 가겠어~ 그나마 준표 형이지~ 6. 김재원 최고위원이 홍준표 의원을 공개 저격했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 최고위원은 ‘홍 의원이 윤석열 후보를 이길 것 같다'는 예측에 "그러면 큰일 난다”며 “홍 의원은 그만 정계에서 사라졌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은근 라이벌 의식 느끼나 본데 아무리 그래 봐야 홍준표 못 따라간다~ 7. 최재형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라를 망쳤고 이재명 지사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더욱 망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후보는 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이재명 지사를 이기기 어렵다”라며 대선 완주 의지를 보였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안철수가 나이 먹으면 저렇게 될 듯… 안철수 형~ 8.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작은외할아버지가 ‘김건희 씨와 양재택 검사의 부적절한 관계’를 주장하는 탄원서를 9년 전 법정에 제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탄원서에는 “검사 권력을 이용해 누명 씌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엔 필시 작은외할아버지가 치매가 될 차례인 모양입니다… 9. 원로 언론인들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자유언론실천재단은 “언론의 허위보도로 인한 폐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임을 인정한다 해도 그 해결책이 꼭 이 법안이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폐해는 인정해도 법으로는 강제하지 마라? 나야말로 공감하기 어렵다~ 10.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을 경시하거나 백신에 반대하던 보수 성향의 방송 진행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방송에서 "일반인은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백신 불안감 조성하던 인간들도 때 되면 다들 맞더라고… 얍삽하게~ 11. 지난 5~7월 동안의 코로나19로 위중증 및 사망까지 이르게 된 환자 대부분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국이 관련 현황을 공개하는 데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참여 촉구와 관련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초기에 백신 불안감 조성했던 정치권과 언론의 책임이 막대하다고 봐~ 수술실 내부 CCTV 설치 의무화, 보건복지위 소위 통과. 효과 탁월 모더나 백신 인기 상한가, 주가 8배 폭등. 홍준표 20% 돌파, 윤석열과 8%p차 “추석 전후 역전”. 윤석열 팬클럽 ‘윤사모’ 대구에서 ‘이준석 사퇴’ 집회 강행. 이준석 사과에도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윤석열 십자포화. 권익위, 부동산 투기 의혹 국민의힘 12명 열린민주당 1명. MBC 보도본부장, '도쿄올림픽 중계' 논란 책임지고 사임. 인간은 희망에 기초를 두고 있는 존재다. 인간은 자기 소유를 다 뻬앗길 지라도 오직 희망만큼은 잃지 않기를 바란다. - 토마스 칼라일 - 오늘은 어떤 희망을 품고 시작할까요? 태풍 피해가 최소한이었으면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 밑으로 내려갔으면 합니다. 백신 후유증 없이 2차 접종이 완료되었으면 합니다. (저 오늘 2차 접종합니다) 대한민국이 건강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가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권교체를 사명으로 내건 국민의힘 ‘경선버스’가 출발부터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후보 간에 공개 사퇴 요구가 나오는 등 상호 불신과 갈등이 깊어지면서 당 내부에서도 “이대로는 정권교체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흐르고 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면 금메달 따논 당상인 줄 아는 시대는 갔다니까~ 보면 몰라? 2. 이낙연 후보가 황교익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저희 캠프의 책임 있는 분이 친일 문제를 거론한 것은 지나쳤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가 우회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적미적 거리는 것 보다 빠른 사과가 대인배 소리를 듣게 하는 법… 3. 당내 갈등의 중심에 있는 이준석 대표가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에서 딴짓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이 대표가 손톱 정리를 하는 자세를 취하다가 고개를 드는 장면이 생중계 화면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손톱 밑에 가시 같은 존재가 자꾸 걸렸던 모양이네… 이해한다 이해해~ 4. 최재형 후보가 “조부 고 최병규 씨는 독립운동가와 마찬가지로 민족의 이익과 복리를 염원하는 삶을 사셨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조부의 만주 행적은 밝히지 않으면서 언론의 검증 보도를 "미래의 발목잡기"라고 주장했습니다. 매국노 이완용도 나라 팔아먹으면서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했지 아마? 5.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허은아 의원을 신임 수석대변인으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위는 “그동안 수석대변인을 맡아 왔던 황보승희 의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변인직에서 그만두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라는 게 항간에 떠도는 그 사정은 아닌지… 안 궁금함. 6. 진중권 씨가 ‘윤석열 정리’ 발언이 담긴 녹취록 공개 요구를 불응한 이준석 대표를 향해 “이게 대표다운 행동”이라 평가했습니다. 진 씨는 “진짜 승리는 상대를 제압하는 게 아니라 그 상대까지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말은 청산유수… 그러는 진중권 너님은 참 니편 많더라~ 7. 감사원의 ‘저출산 고령화 감사 결과’에 의하면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2117년에는 1510만 명에 불과할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100년 후 서울은 강남·광진·관악·마포만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는 4분의 1토막이 난다는 데도 아파트는 계속 올라가고 집값은 뛰고… 8.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하태경 의원이 ‘출산 장려 정책 폐지’를 선언했습니다. 하 위원은 “무조건 인구를 확대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인구가 줄어도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한 나라로 인구정책 방향을 바꾸겠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세상이 어찌 되든 지금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된다 그거네… 9. 국경일이면 아파트 외벽을 장식하던 태극기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태극기 제조업체들은 코로나19로 태극기가 사용되는 행사도 줄어든 데다 일부 극우단체의 '광화문 집회'로 인식이 악화돼 판매량이 줄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혐오스런 태극기부대 때문에 죄 없는 태극기만 혐오 물품이 돼버려서야… 10. 법원이 미쓰비시 중공업의 국내 채권에 대한 압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법원판결에도 배상을 이행하지 않자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미쓰비시 국내 기업의 채권을 찾아내 압류 신청한 것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고작 8억 5천만 원의 돈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이것들아~ 11. 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하며 성착취 영상을 제작·배포한 '갓갓' 문형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4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원심이 선고한 형이 무겁거나 가볍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그래도 환갑잔치는 밖에서 할 수 있겠네… 그때 축하라도 해줄까? 종부세안 '상위 2%' 전격폐기 1주택자 과세기준 9→11억. 원희룡 "윤석열, 나한테 무릎 꿇고 협조하게 될 것". 홍준표 "분열은 패망" 황교안 "속상해 눈물 날 지경". 홍준표 "준비 안 됐으니 하는 말마다 망언" 윤석열 직격. 황교익 “폐 끼치고 싶지 않다” 사장 내정 자진사퇴. 이해찬 "황교익, 문 정부 탄생이 기여, 위로 드린다". 육사에 이어 사관학교 생도 9월부터 이성 교제 전면허용. 모든 행동에는 결과가 따르므로, 언제나 잘하기를 힘쓰라. -리차드 아이어- 대체 휴무 덕에 짧은 한주가 후딱 지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결실을 맺은 한주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벌써 선물 같은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기만 합니다. 마스크로 갑갑한 마음을 눈으로라도 씻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9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을 두고 ‘불신의 늪’에 빠졌습니다. 의혹의 진원지로 지목된 김웅 의원 등 당내 인사들이 여권의 표적이 됐지만, 엄호하는 목소리는 보이지 않고 서로를 흘겨 보느라 바뻐 보입니다. 지지율 잔뜩 올려 놓던 언론이 이제는 슬슬 내려 놓을 때가 된 모양이네… 2. 송영길 대표는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윤석열 후보에 대해 "국민 앞에 소상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려는 자세가 중요한데 저렇게 후보 시절부터 윽박 지르면 권력의 자리에선 어떨지 걱정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는 거~ 권력의 자리 근처에도 갈 일이 없으니 말야~ 3. 이낙연 후보가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과반 득표로 본선 직행에 대한 전망이 나오자 배수진을 친 것이란 분석입니다. 호남에 올인 하는 게 과연 독이될지 득이될지 투표함 열어보면 알겠지? 4. 윤석열 후보는 '고발사주' 의혹과 성남시 사업가 진술 압박 의혹에 대해 "치사하게 공작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괴문서 갖고 국민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며 "국민을 모독하고 사기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괴문서’인지 치사한 공작인지 그게 확실하면 증거를 대세요 윤 후보님~ 5. 김웅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 당시 검찰로부터 여권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일관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사기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되레 공을 넘겼습니다. 폭탄 돌리기 하는 것도 아니고… 검사 시잘 폭탄주를 너무 마셨나 보네~ 6.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고발장에도 틀린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고발장은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받는 서류로 앞서 최강욱 대표의 주민번호도 틀려있었습니다. 일부 정치 검사와 일부 기레기가 참 많이 닮았어… 확인 않고 지르는 거 말야~ 7. 진중권 씨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국민면접' 면접관으로 선발됐습니다. 당 선관위원인 김은혜 의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반영해 주실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신만이 진리이고 자기 생각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교수인지 교주인지… 8. 필리핀 집권당은 전당대회를 열고 현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부통령 후보로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중에 인기있는 대통령을 헌법 연임 제한을 준수하면서 권력의 중심에 두려는 전술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형님은 이걸 뭐라 하실까?… 물론 민주주의를 가장한 웃픈 현실~ 9. 한국이 디지털 가상 부동산 메타버스 플랫폼 ‘어스2’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국가로 드러났습니다. 가상세계지만 부동산 가치가 변동하고 실제 땅처럼 사고팔기가 가능한 어스2에 한국인이 보유한 자산가치는 100억 원이 넘습니다. 한국인의 부동산 사랑은 정말 못 말린다니까~ 대단해요 대단해~ 10. '1인가구의 즐거움'을 찾는 손길이 와인으로 가면서 올 한해 와인 수입액은 지난해 최대치를 쓴 수입액을 두 배 수준으로 뛰어 넘었습니다. 집에서 마시는 술인 '홈술'과 혼자 마시는 '혼술'로 와인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결과입니다. 혼술, 홈술을 수입산 와인이랑 결부시키지 말고 우리 술 막걸리로 합시다~ 작심한 윤석열 "괴문서로 공작" ‘알맹이' 없는 김웅 해명. 추미애 "이낙연 의원직 사퇴는 경솔한 결정 철회하시라". "인터넷매체 말고 메이저 언론" ‘격앙' 윤석열 또 말실수. 홍준표 "윤석열 어디서 메이저 언론 운운 아직 총장인가?" 윤석열 측 "이준석 '비단 주머니 3개' 곧 꺼낼 것으로 본다". BTS 병역면제 관련 오늘 국방위원회 소위에서 논의. 독일 전문가 "백신 맞고 코로나 한 번 걸리면 면역력 최고". 가을 바람에 나뭇잎은 흔들리고 촉촉히 밤은 야기에 젖고 있다. 바람은 나뭇잎에 떠들썩대고 전나무는 가만히 속삭이며 말한다.  - 하이네 -  그냥 눈을 감고 있으면 보이고 들리는 그런 청명한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맘때쯤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 보는 시간은 결코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고개 들어 하늘을 쳐다 보세요. 류효상 올림.
9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후보는 경쟁자인 이재명 지사를 겨냥한 ‘검증’ 공세를 사실상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지사의 흠결을 부각하는 전략이 오히려 당원들의 반발을 부르는 것으로 판단하고 경선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증도 필요하지요. 단지 이낙연다운 품위 있는 검증을 기대해 봅니다~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 후보 본인은 ‘떳떳하다 부끄러운 게 없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누군가 공작을 펼친 것이라면 “생태탕 시즌2”라며 “역공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생태탕’이 마치 거짓말이라고 우기는 건 또 뭐니? 그런 생떼 좀 쓰지 마라고~ 3. 홍준표 의원이 이재명 지사를 '경기도 차베스'로 지칭하며 자신이 대선에서 꺾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이 지사가 기본소득, 기본주택 등 기본시리즈를 내세우는데 그야말로 차베스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외교적으로 문제 될 수 있는 발언이니 하지 말라니까… 홍 형 왜 그래~ 4.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 전달자'로 지목된 김웅 의원이 해명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구체적 해명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새로운 사실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윤석열 책임은 1이고 임명권자 대통령 책임은 9라고 하진 마라. 웃겨 죽는 줄~ 5. 여권을 겨냥한 ‘고발 사주’ 문건이 전달된 작년 4월 3일 전후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필두로 한 ‘검언유착’ 사건 감찰 방해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내용은 작년 12월 윤 전 총장의 징계의결서에 상세히 담겼습니다. 징계 절차를 핍박이나 받는 양 코스프레 하고… 이제는 정당방위 주장하겠네~ 6. 윤석열·홍준표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이재명·이낙연 민주당 대선주자와의 양자대결에서 모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데일리안의 여론조사 응답률은 3%대를 기록하고 있어 신뢰도에 의문점이 제기됩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유리한 것만 가져다 쓰는 것이 이 세계의 룰 아닌가? 7. 조선일보가 “원전건설 중단은 중대범죄”라는 자극적 제목의 기사로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을 중단한 현 정부를 겨냥한 보도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원전건설 중단’ 소식 기사의 핵심 부분을 왜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 빨리 중단하지 않았느냐’가 핵심인데… 이러니 언론중재법이 필요한 거지~ 8. 국민의 70% 이상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는 '일상 속 코로나'(위드 코로나) 전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그 시기는 2차 접종이 완료되는 11월 말이 적당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키는 사람만 손해 보지 않도록 좀만 더 참고 버티면 좋겠습니다~ 9. 우리나라 성인 200만 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를 제대로 못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한국 성인의 기초 문해능력 수준을 조사한 성인 문해능력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문해능력도 문제지만,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것도 큰 문제… 10. 최근 발생한 김밥집 집단 식중독 사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김밥 포비아’까지 일고 있습니다. 주된 원인으로는 ‘계란’이 지목되고 있지만, 이번 사태는 당분간 ‘김밥집’의 발길을 끊는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계란 껍질이 오염될 수 있으니 계란 만진 이후 꼭 손을 씻고 요리하세요~ 11. 넷플릭스 드라마 'D.P'가 인기를 끌면서 출연 배우가 입은 군복을 놓고 불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D.P.가 군의 협조없이 촬영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현역 군인이 아니면 군복을 입지 못하도록 한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주장입니다. 광화문에 군복입고 나와 태극기 흔드는 양반들이나 정리합시다~ 쫌~ 홍준표 "경기도 차베스가 나라 거덜 내려해" 이재명 맹비난. 서울고법, 조선일보 TBS 비판 기고 글은 ‘허위사실 적시’. 성남 재개발 예정지에 집 43채 사둔 LH 직원 구속. 이재명 '성남FC 뇌물·강요 의혹' 3년 3개월 만에 무혐의. 이철희, 고발사주 의혹 야당 출처 설에 "내 감으론 그래". 민주 “이재명 표적 수사, 빙산의 일각 정치검찰 단죄해야". 시작부터 훌륭할 필요는 없지만, 훌륭해지기 위해선 시작해야 한다. - 지그지글러 - 누구에게나 시작은 특별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날로 부여한 날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이 모두에게 특별한 시작의 날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별한 아침 새롭게 시작한 당신이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국회로 불러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국회는 윤 후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윤 후보가 국회를 우습게 보는 것 같다"며 "때가 되면 부를 테니 보채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지가 아직도 검찰 총장인 줄 아는 거지… 부르면 나오기나 하셔~ 2. 김기현 원내대표가 민주당 대선주자들을 겨냥해 "누가 대선후보가 되든 문재인 시즌2"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선 "통과되면 최대 수혜자는 문 대통령"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럼, 문재인 시즌 2가 낫지, 이명박근혜 시즌 2가 낫겠냐~ 3.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번지는 가운데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전달한 인사가 법사위 소속 정점식 의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당 지도부도 이같은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던 점도 드러나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쿠데타의 후예들, 총풍 북풍 공작의 자식들~ 이럴 때 쓰는 게 GSGG? 4. 윤석열 후보가 자신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언론을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며 폄하하면서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과거 '120시간 근무'와 '부정식품' 발언에 이어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미숙한 인식이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쩍벌도 도리도리, 삿대질도 모두 상대방을 개무시하는 태도 아니겠냐고~ 5.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회사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수사에 추가 압수수색을 나가면서 김 씨 등의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아이고 윤 서방님에 이어서 사모님까지 삿대질하고 그러는 건 아닌지… 6. 취임 4개월째를 맞은 오세훈 시장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면서 서울시정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 시장에 대한 고소고발은 대부분 그의 발언에서 언급된 것이어서 의도적으로 논란을 자초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5세 훈이 나잇값 하느라고 그러는 지도 몰라… 입만 열면 거짓말~ 7. 대법원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의 '댓글 공작'에 관여한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의 사건을 파기환송했습니다. 대법원은 직권남용 혐의를 무죄라고 봤던 원심과 달리 부하 대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군대에서 하는 삽질은 ‘배수로’라도 남지… 군인이 댓글 공작이 뭐냐~ 8. 신종플루는 치료제 타미플루가 등장하면서 관리 가능한 질병이 됐듯이 코로나도 치료제 개발이 중요합니다. 국내외 제약사들이 먹는 치료제를 개발 중인데 정부가 선구매, 즉 미리 사놓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어 코로나 걸린 것 같은데 약 먹어야겠다” 이런 날이 어여 오기를~ 9. 국회 국방위원회 윤상현 의원 등은 지난 6월 25일 발의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개정안의 뼈대는 운동선수뿐 아니라 BTS 등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 분야에서도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생각은 해볼 문제지만, 때가 되면 군에 가겠다는 사람은 왜 들먹이는 건지… 10. 수입산이나 국내 다른 지역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판 업체들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제주산 돼지판매업소 30곳을 수사한 결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7곳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똥돼지가 너무 많기는 하더라만… 그래도 수입산을 속이진 말아라~ 국민의힘, 고발 사주 의혹 조사 공명선거단 단장에 김재원. 법원, '고령에 허약' 호소하던 윤석열 장모 보석 허가. '의원직 사퇴' 이낙연, 하루 만에 국회 의원회관 방도 빼. 손준성 검사, '고발 사주 의혹' “고발장 작성 안 했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지목 조성은 "명백한 허위사실. 홍준표, 김웅 향해 "그 기억력으로 어떻게 검사했냐". 윤석열 측 “이준석 대표 비단 주머니 3개 곧 꺼낼 듯”. 추미애 "김웅, 자꾸 시나리오 쓰지 말고 휴대폰 제출해라". 김진애 "윤석열, 화내고 도리도리 눈으로 못 봐주겠다". MBN 조사, 홍준표 36.5% 윤석열 26.5% '골든크로스'. 너무 많이 시작하는 사람은 성취하는 것이 별로 없다. - 독일 속담 - 한 가지만 잘해도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 말처럼 여러 가지를 잘하려는 것은 어쩌면 욕심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문직이 더 잘 먹고 잘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또 주말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지난 총선에서 영입된 민주당 현역 의원 13명의 절반이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이 각계각층에서 엄선해 '간판선수'로 내세웠던 '새 피' 선점 경쟁에서 이재명 후보가 일단 판정승을 거뒀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쪽수 많다고 이기는 게임은 아니니까… 윤석열 캠프 보면 알지? 2.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한동안 박스권에 갇혀있던 상황에서 최근 소폭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대선의 ‘캐스팅보트' 2030·중도층 표심은 여전히 하락세여서 윤 후보에게 풀어야 할 숙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제발 거울 좀 봐라! 그게 어디 젊은층에게 호감이 갈 인물인지… 3. 홍준표 의원이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정치판에서 기웃거리는 지금의 염량세태는 참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무리 안갯속 정국이더라도 ‘상갓집의 개’는 되지 맙시다"며 “한번 배신자는 또 배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직격한 그분 집 개는 유유상종이라고 ‘쫙 벌’도 잘합디다~ 4.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 선언 후 이틀 만에 기자회견에 나섰지만, 석연찮은 답변으로 외려 논란만 커졌습니다. 사실상 부친의 투기 의혹을 인정하는 쪽으로 선회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본인의 해명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손 맞잡고 울고불고 쇼를 하더니 이젠 불통 튈까 손사래 치는 거니?~ 5.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직'의 초강수를 뒀지만, 본회의에서 윤 의원 사직 안이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은 “윤 의원이 본인은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무슨 사직이냐”며 본회 상정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 내쫓았다고 지랄할 거면서… 쇼 좀 그만해라 응? 6. 당직자 폭행 논란을 빚고 자진 탈당했던 송언석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복당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송 의원이 사무처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했다”며 “당의 일원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맷값 폭행’ 최철원 회장이 아이스하키 협회장 승인을 거부당한 이유는 아니? 7.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이 논란입니다.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인의 진천 인재개발원 입소 직후 강 차관이 브리핑을 진행했는데 브리핑을 하는 동안 강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준 직원의 자세가 비판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도 기자, 비난하는 것도 기자… 그래서 기레기~ 8. 한국이 ‘의전 강국’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이유는 예절을 중시하는 문화에다 수직적 권위의식, 충성 경쟁과 채용·승진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정치계나 군대, 공무원, 학계에서 의전을 따지는 경향이 짙습니다. 오죽하면 ‘의전만 잘해도 행사는 성공했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까… 9. 군 활동 정상화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군부대의 마스크 벗기 추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인을 상대로 한 '실험'이라는 주장에, 정부는 접종률 90%를 넘겨 집단 면역에 따른 정상화를 대비하자는 취지라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뭐 그런 주장할 수 있지… 들어주는 사람, 믿어 주는 사람이 없을 뿐~ 10. 진중권 씨는 부친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을 향해 “조국 전 장관처럼 검증하라”는 공세가 쏟아지자 “어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중권 씨는 “언론들은 말 안 해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단력’ ‘패기’ 해가면서 영웅을 만들기는 말 안 해도 하긴 하더라만… 11. 검찰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재판에서 "잘 알지도 못하고 강의를 하냐"고 직격했습니다. 류 교수는 "다른 사람 글을 보고 판단하는 게 내 일"이라고 항변하며 맞섰습니다. 다른 사람 누구? 그러다 일본 애들 글 보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겠다~ 12. 중앙일보, JTBC, YTN, 뉴스1, 한국경제, 서울신문 등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의 테러 장면이라고 보도한 영상 화면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요 언론사가 트위터에 올라 온 영상을 확인 없이 인용해 오보를 냈습니다. 속보•단독에 눈이 멀어 언론의 기본인 사실 확인조차 않는… 그래서 기레기2~ 13. 아프간인 390명을 품은 진천군 주민들의 결단에 시민들이 진천 특산물 구매로 보답에 나섰습니다. 선행으로 모범을 보인 가게의 매출을 늘려준다는 의미의 이른바 '돈쭐’을 내주러 시민들이 ‘온라인 진천 쇼핑몰’에 몰려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만 깨달아도 참 살기 좋은 나라인데… 14. 한일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양국이 협력보다는 경쟁 관계로 생각하는 국민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여론조사 결과 일본인의 80%는 대체로 경쟁자라고 답했고 한국인은 72%가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경쟁자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우리는 선두주자~ 15. 담배를 사다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노인의 머리를 때리며 조롱한 10대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들은 "장난으로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밝히자 분노한 누리꾼들은 가해 학생들의 엄벌과 신상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장난으로 그랬어? 곧 세상 사는 게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윤희숙 "더 생각하려 했으나 보도 보니 처참하게 희화화". 이준석, 윤희숙 해명 회견에 “결기 있는 모습 상당히 평가”. 민주당 “윤희숙, 의원직 사퇴 희화화 싫다면 탈당 먼저”. 윤석열 '1강' 구도 흔들리나 홍준표·유승민 '상승세' 주목. 심상정 네번째 대선 출마 “34년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언론중재법 8월 처리 무산 국힘 ‘상정 시 필리버스터’ 천명. 덴마크 "코로나 더는 중대 위협 아냐” 내달 제한 해제.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 토마스 제퍼슨 – 번개 맞는 것보다 더 확률이 떨어진다는 로또 복권도 사야 당첨 확률도 생기는 것처럼 뭔가를 하지 않으면 운도 따르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물어 가는 8월에 땀 흘려 노력한 일들이 운을 더해 대박 나는 9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내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장파’로 꼽히는 조응천 의원은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질타를 받았던 오만과 독선의 프레임이 부활하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조응천 이 양반 목소리가 쓸 때 없이 커~ 2. 국민의힘은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 12명 중 6명은 소명을 완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의 대응에 누리꾼들은 "권익위 공정성에 흠집을 내 난장판을 만드려는 의도" “이게 이준석식 공정이냐”고 지적했습니다. 걸리면 사형이라도 할 것처럼 그러더니 애처럼 눈물이나 찔찔 짜고… 3. 이준석 대표가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윤희숙 의원의 사퇴 선언에 눈물을 흘리며 만류했습니다. 이 대표는 권익위가 윤 의원과 경제적으로 독립된 아버지 부동산을 이유로 그를 투기 의혹 명단에 올린 데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80세 노인이 귀농을 위해 3000평 넘는 땅을 샀다? 진짜 눈물 나온다~ 4.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자 국민의힘은 윤 의원의 아버지를 끌어들인 연좌 공격이라며 정략적 의도가 숨어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익위는 민주당 조사 때와 같은 기준으로 조사를 진행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 될 것을 탈당 권유 5명은 뭐니~ 5.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국민 약속 비전발표회’에서 코로나 위기 해결책으로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 후보는 “긴급구조 프로그램을 취임 100일 안에 확실하게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빈곤과의 전쟁’ 말고 본인의 지식에 대한 빈곤부터 먼저 해결하심이~ 6. 홍준표 의원은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홍 의원은 “정치 개혁, 강성 귀족 노조 척결과 같은 해묵은 과제들을 정리하고 현 정권이 만든 공수처, 탈원전 등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벌써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본인만 개발도상국인 거지 지금? 7.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모두 모인 '비전 발표회'가 열렸지만 후보들 사이에도 "학예회 같다"는 촌평이 나왔습니다. 당초 검토됐던 토론회가 발표회로 대체되면서 후보의 정견 발표만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 탓입니다. 하면서도 좀 낯 뜨겁지 않았나 몰라… 하긴 모르니 저 짓도 하지~ 8. 외교부가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아프가니스탄인 380여 명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서 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은 카불 공항에서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릴 위해 애쓴 사람을 외면하면 앞으로 누가 대한민국 편에 서겠니? 9. 짧은 마른장마에 기록적인 폭염까지 겹치면서 올해도 낙동강과 금강에는 녹조가 뒤덮였습니다. 초록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강물을 시민단체가 조사한 결과, 이곳에서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4대강 찬성 인사들도 후쿠시마 오염수처럼 마셔도 된다고 해보지 그래? 10. 일본 아사히신문이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움직임에 대해 “언론 압박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한국의 민주화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그 원칙을 후퇴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편들어 주는 대한민국 일부 언론이 많이 걱정되는 모양이야~ 11.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처리됐습니다.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은 배추와 무 다양한 재료 하나하나(11월)가 어우러져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맛도 두 배, 몸에도 이로와서 11월 22일~ 윤희숙 "민주당이 즐겁게 나의 사직 안 통과시켜줄 것". ‘내로남불’ 윤희숙 ‘셀프면죄부’ 이준석 눈물의 사퇴 만류. 민주당 "윤희숙, 속 보이는 사퇴 쇼" "탐욕스러운 집안 딸". 이준석 "부동산 의혹, 권익위 잣대 공정했는지 확인해야". '국민의힘 부동산 의혹' 더 있다. 가족 법인 명의는 빠져. 언론중재법 본회의 처리 불발, 박병석 "날짜 다시 정하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저터널 통해 해양 방류 가닥". 꿈을 향해 자신 있게 걸어간다면, 꿈꾸는 대로 살고자 한다면, 그 꿈은 어느 순간 당신의 생활이 될 거예요.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꿈은 이루어진다’는 2002년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모두의 꿈이 하나가 될 때 그 힘은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로 나타나곤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악몽에 불과할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오는 18일 대선주자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고 25일 예정됐던 토론회 역시 비전발표회로 대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극심한 당내 분열상황을 봉합하는 모양새이지만, 이준석 대표의 리더십이 적잖은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토론회 취소로 체면 구긴 이준석이 ‘역사 시험’으로 반격할지도 몰라~ 2. 윤석열 캠프는 “윤석열 후보 역시 토론에 적극 임할 것이며,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위한 후보의 비전도 가감없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 캠프는 “토론은 정권교체의 힘을 모으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기 싫은 토론회 무산 시켜 놓고 이겼다고 기가만장한 꼴 좀 보소~ 3.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간의 갈등 구도에 대해서 "토론을 안 하려고 당 대표를 흔드는 것은 참 딱하다"라고 비꼬았습니다. 민주당의 이재명 지사를 향해서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될 인성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준표 형님은 토론도 잘하고 인성도 훌륭하고… 근데 왜 그러고 살아? 4.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사단법인 이사장과 석좌교수에서 물러나는 등 본격적인 대선 등판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 결렬을 선언한 안철수 대표와 함께 ‘제3지대’ 터 잡기에 나설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서 터 잡는 거야 알아서 할 일이지만, 안철수랑 손잡는 순간 훅 간다~ 5. 윤석열 캠프 법률팀에 합류한 전직 검사 출신 변호사가 대전지검 원전 수사팀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캠프에 합류한 이원모 변호사는 검찰에 사표를 낼 당시 대전지검 형사3부 소속으로 '월성 원전’ 수사에 참여했습니다. 야권 대선 후보 1위쯤 하면 ‘정치 수사는 아니었다’는 변명 따윈 필요 없지? 6. 호남지역의 15개 단체가 여권의 심장부 광주에서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호남에서 이제는 더 이상 민주당이 아닌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며, 정권교체를 위한 새롭고 과감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듣도 보도 못한 단체들이 선거 때만 되면 우후죽순… 또 비가 오나 보다… 7. 여야 대선 주자 지지율과 정당, 대통령 지지율 결과가 여론조사마다 널뛰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처럼 여론조사 결과가 혼란스러운 적은 없었다”며 “유권자의 여론조사 피로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론 조사를 하는 건지 여론 조작을 하는 건지… 세상 믿을 게 없어요~ 8.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가 언론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2017년 동아일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민사소송에서 정정보도 및 1000만 원 손해배상 판결을 확정받았습니다. 사람을 간첩으로 만들고 고작 1000만 원? 이래서 언론중재법은 필요한 법~ 9.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 위기에 처하자 아프간 대통령은 자동차에 현금을 가득 싣고서 국외로 줄행랑을 쳐 국제사회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니 대통령은 국민을 두고 절대 도망치지 않는다고 장담했습니다. 국민의힘의 국부인 이승만 씨가 한강다리 폭파하고 도망간 거랑 판박이~ 10.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차질을 빚은 모더나가 기존 물량보다 더 많은 양의 백신을 8~9월 중 공급하고 9월 공급 일정도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구체적인 백신 물량과 공급 일정을 이번 주까지 통보받기로 했습니다. 통보 말고, 직접 들어 올 때까지 아마도 욕 꽤나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11. 앞으로 휴대폰으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상담 전화를 이용할 때는 기존 부과되던 영상통화 요금 대신 음성통화 요금이 적용됩니다. 또 상담 전화 운용 공공기관은 통화 연결 전에 유료전화인 점을 이용자에게 고지해야 합니다. 080 무료 전화도 아니면서 영상통화 요금? 얼굴 보기 민망하지 않니? 12. 재산이 있으면서도 2억 원 이상의 세금을 1년 넘게 내지 않고 버틴 체납자는 앞으로 구치소에 가게 됩니다. 국세청은 개정 국세징수법에 따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감치 제도를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황제 노역’처럼 하루 몇백씩 까주는 짓 말고 최저생계비로 노역 부탁해요~ 황교익 “나는 문재인 지지자, 이재명에 보은 받을 일 없어”. 홍준표 대선 출마 선언, ‘시장중심주의’ ‘공수처 폐지’ 공약. 정미경 "윤석열 어마무시하게 키워주는 이준석, 웃긴 일". 국민의힘 대선 토론회 결국 취소, 이준석은 '침묵시위'. 심야에 '정리된다' 녹취록 깐 이준석, 원희룡 긴급회견 준비. 허경영, 안철수에 단일화 제안 “나라의 보배 존경한다”. 손석희-안나경 불륜 의혹 제기한 유튜버 '팩맨' 법정구속. ‘요양급여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재판부에 보석 신청. '정권 정조준' 원전 수사팀 검사, 윤석열 캠프 합류 논란. 승리는 준비된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행운이라 부른다. 패배는 미리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찾아오며, 사람들은 이를 불운이라 부른다. - 로알 아문센 - 준비도 안 된 자가 어쩌다 주어진 인기에 편승해 지도자가 된다면 그를 제외한 사람들은 이를 불행이라 부를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두는 승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9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60대 이상의 장년층에선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MZ세대에 대한 공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2030세대 청년층에선 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트 처묵하고 ‘민지야’ 부르면 다 되는 줄 아는 게 바로 꼰대라고 꼰대야~ 2. 홍준표 의원의 지지율이 윤석열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추석 전후로 골든크로스 갈 것”이라 자신했던 홍 의원 본인의 공언보다도 다소 빠른 추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그래도 준표 형아가 누구처럼 남 탓하며 뒤집어씌우는 일은 안 하지… 3. 안상수 후보가 허경영 대표를 만나 “허 대표 정책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책보다 낫다”며 추켜세웠습니다. 안 후보는 인천대교 앞에서 허 대표와 2차 회동을 갖고 “허 대표의 정책을 ‘그 사람들’이 벤치마킹했다”고 말했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는데… 이 난세에 개그만 난무하는도다~ 4.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 청와대 하명에 의한 수사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경찰이 형사소송법과 범죄수사규칙을 위반하며 수사했다”며 “관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가 잘못한 건 말실수이고 뻑하면 정치공작이라니… 참 못났다~ 5. 서욱 국방장관이 윤석열 후보의 ‘훈련하지 않는 군대를 만들었다’는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서 장관은 “그런 발언은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의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동시로 군 면제 받으신 분인데… 그냥 몰라서 그러려니 해야지 뭐~ 6. ‘고발 사주’의 중간 전달자로 지목된 김웅 의원이 “윤석열 전 총장과는 관련 없다. ‘최강욱’ 고발장은 내가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가 포함된 고발장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사 출신이라 더 잘 알 텐데… 그게 혼자 덮어 쓴다고 될 일이 아니란 걸~ 7. ‘뉴스버스’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의원이 텔레그램 방을 폭파하면서 상대방 것을 지우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뉴스버스는 김 의원이 당황하면서 ‘손준성 검사 본인이 고발장을 썼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무조건 ‘조국 무죄 주장 세력의 조작이다’라고 우기지 않겠어? 8. 진중권 씨가 이른바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고발장이 좀 이상하긴 하다"고 했습니다. 진 씨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김웅 의원이 해명에 나서야 한다”며 ‘최선의 방책은 정직'이라며 “정직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의혹 제기가 이상하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너님이 더 이상한데~ 9. 농지법 위반 논란이 불거진 이준석 대표 부친 소유의 서귀포시 토지에 대해 행정당국이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있다면 절차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 농지법 위반도 주민등록법 위반처럼 있는 양반들은 그러려니 하는 건가? 10. 국민 10명 중 6명은 조기 ‘위드 코로나’ 정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거주 지역이나 연령, 정치성향이나 지지정당 등과 무관하게 전반적으로 찬성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여 관심이 쏠립니다. 백신 접종률도 높아지고 있으니 조금만 더 버티면 끝이 보이겠지~ 11. 국산 첫 코로나 백신의 상품명은 뭐가 될지 관심입니다. 국내 백신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직 백신 이름을 짓기 위한 회의가 시작되는 단계로 앞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름 하나 짓는 것도 심도있는 논의를 해야 하는구나… 국민 공모는 어때? 12. 집값의 10%만 내면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10년 뒤에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는 ‘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는데 가장 기본이 ‘의식주’라면서 기본도 못 하고 사는 건 아닌지 몰라~ 민주당 "국민의힘은 공범" 국민의힘 "찌라시로 짝짜꿍". 황운하 “윤석열, 국민 정치의식 무시한 최악의 정치지도자” 김웅, 손준성 보냄 자료 100여 건 나르고 "확인 후 방폭파". 김웅 "제보자 밝혀지는 순간 어떤 세력인지 알게 된다". 뉴스버스 “김웅 의원, 말 계속 바뀌어 입장 명확히 해야". 윤석열, 이준석과 면담 “여당이 항상 해오던 정치공작". 첫 1위 홍준표 “이재명 대적할 사람 나뿐" 대선판도 흔들. 그 모든 자연의 재앙과 그 많은 인류의 비극적인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인류를 지탱해 준 것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그 가능성을 옹호하는 용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제인 애덤스 - 인류가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며 자연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도 새로운 것에 대한 끊임 없는 도전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일궈낸 결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도 가능성에 대한 희망으로 새롭게 도전을 시작하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8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후보는 “집권하면 대통령 집무실도 세종시에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행정부와 의회가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함으로써 진정한 의회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그건 그렇지만, 거기에서 댁이 일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장담 함~ 2. 심상정 의원이 “양당정치에 신물 난 국민이 너무 많다” 말했습니다. 심 의원은 “내년 대선에서 양당정치를 종식하고 미래로 나가는 정치 전망을 열어야 한다”며 “자신이 34% 지지율로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혹시 3.4%를 잘못 말한 것은 아닌지… 일단 나는 그렇게 이해가 감~ 3. 김부겸 총리가 “과정이야 어떻든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공직자의 행위에 대해서는 이유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강력 경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과잉 의전 문제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 눈높이 참 어렵지? 그게 내 새끼면 시킬 일인가를 생각하면 돼~ 4. 윤석열 후보를 공개 지지 선언했던 신평 변호사가 홍준표 의원을 겨냥해 "홍 의원의 정치적 뿌리인 박정희 씨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공개 질의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윤 후보를 ‘배신자’로 지목한 데 대한 반박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긴 뭘 어떻게 생각해~ 윤이나 홍 이나 그넘이 그넘이지~ 5. 대검찰청이 검찰의 '스폰서 문화' 확인 취지로 검사와 검찰 직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였지만, 응답률이 저조해 활용 불가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설문에 80%가 무응답이었으며 나머지 20%는 대부분 ‘청렴하다’고 답했습니다. 무응답 80%가 그나마 ‘청렴하다’고 답한 20%보다 양심적인 거지? 6.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석열 씨 부인 김건희 씨의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2월 김 씨 연루 의혹이 제기된 지 1년 6개월 만에 수사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입니다. 여태 소환 조사 한번 안 한 이유가 더 궁금하다. 이것들아~ 7.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 씨에 대한 항소심 4번째 재판이 열렸습니다. 고소인이자 조 신부의 조카인 조영대 신부는 전 씨가 생을 마치기 전에 광주시민 앞에 참회하길 촉구했습니다. 혈액암인가 걸렸다는데 그게 참 고통스럽다며… 꼭 유병장수 하길~ 8.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는 가운데 접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 접종'이 4분기에 시작됩니다. 정은경 단장은 “추가 접종은 기본 접종 완료 6개월이 지난 대상자에 대해 4분기 시작을 목표로 계획 중이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1, 2차 접종부터 집중해서 70% 넘겨 가면서 하심이… 또 지랄할라~ 9. 지난 29일 한국일보는 '아프간 소녀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진천 인재개발원에 자가격리 중인 아프가니스탄인 소녀와 가족의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게재했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도촬’을 지적하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아프간에 남아 있는 가족을 어쩌라고 이러는지… 머리는 왜 달고 다녀~ 10. 일본 국민 10명 중 6명은 스가 총리에 대해 “지도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는 스가 정부 지지율이 34%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나오토 정부 이후 처음입니다. 윤석열 캠프로 고고씽 하신 ‘김경진’ 스까 형님이나 스가 총리나… 맛이~ 11. 환경부가 피라냐와 아프리카발톱개구리를 생태계 위해 생물로 추가 지정하고 브라운송어는 한 단계 높은 생태계교란 생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외래종이 무분별하게 유입돼 국내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피나냐, 독개구리를 국내로 들여오는 인간은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었을까? 12.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저기압이 잇따라 지나면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입니다. 곳에 따라 시간당 50㎜의 폭우가 쏟아지고 일부 지역에는 총 강수량이 300㎜가 넘는 호우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가을비라고 부르는 게 맞지요? 여름아 잘 가라~ 어여와 가을~ 공수처 “조희연 기소" 조 교육감 측 “진술권 보장 안 돼". 홍준표, 윤석열에 4.2%p 맹추격, 윤·최 하락 홍·유 상승. 윤희숙 후폭풍에 야권 주자 재산검증 화두로 윤·최 떨떠름. 황교안, 과잉 의전 비판에 “당신은 더 심했다" 역풍. 윤석열 첫 공약 "원가주택, 비현실적이다” 여야 후보 비판. 본의 아니게 월급 받는 윤희숙, "세비 전액 반납하겠다”.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랑을 선택할 수 있다. 미소, 악수, 격려의 말, 친절한 인사, 도움의 손길 이 모든 것이 사랑을 향해 내딛는 작은 발걸음이다. - 헨리 나우웬 - 어떻게 보면 어렵지 않은 일이 분명해 보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와 미소가 상대의 마음을 녹이고 훈훈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마는… 그걸 못 하는 사람이 아쉽게도 참 많다는 말입니다. 오늘 함께 세상을 따뜻하게 한번 해보지 않으시렵니까? 류효상 올림.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지역 순회 경선이 본궤도에 오르자,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후보 간의 신경전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과열된 공방은 지지층의 결집도 하락으로 이어져 "원팀은 물 건너갔다"는 자조가 나옵니다. 원팀이 물 건너갔으면 정권 연장도 요단강 건너가는 건 아닌가? 2. 김기현 원내대표믄 “문재인 정권은 5년 내내 현금 살포하며 나라 곳간 허물어놓고 다음 정부부터 총지출증가율을 5%로 낮추라고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열매는 다 따먹고 다음 정권이 뒤치다꺼리하란 말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지금 이명박근혜가 싸놓은 X 치우느라 고생하는 건 안 보이지? 3.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후보들을 향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함과 동시에 공정하게 경선을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근 대선 주자들 간 갈등으로 번진 역선택 방지 조항 논란을 수습하려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선관위원장이 정해진 룰에 따라 관리만 잘하면 되지 왜 룰을 만드냐고~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하던 시절 검찰이 범여권 인사의 고발장을 작성해 국민의힘에 전달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거론된 김웅 의원은 “공익제보를 당에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공익제보를 검찰이, 고발은 야당이, 다시 수사는 검찰이… 죽이 척척~ 5. 열린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현직 시절 검찰이 여권 정치인들의 고발을 국민의힘에 사주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법사위 소집을 촉구했습니다. 제1야당과 정치검찰이 연루된 정치공작에 대한 국정조사도 주장했습니다.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라고 했던 윤석열은 깡패? 6. 이준석 대표는 검찰이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웅 의원의 해명에 따르면 당에 흔히 들어오는 제보를 이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유야무야하지 말고 김웅 의원이랑 눈물이라도 흘리지 그랬어~ 7. 윤석열 후보의 ‘두테르테’ 발언이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윤 후보 캠프 측은 “윤 후보가 말한 건 ‘두테르테'가 아니라 '두테르테식'이었다"며 윤 후보의 외교결례를 저질렀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윤석열식 도리도리 해명이라는 거지? 참 윤석열스럽다~ 8. 보수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22%, 홍준표 19%로 두 후보가 3% 포인트 차이로 접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역선택’ 논란을 빚고 있는 홍 후보는 상대 진영의 지지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준표가 만만해서가 아니라 그래도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거라고~ 9.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논란이 된 파이시티 사업 관련 발언에 대해 '사업이 무산돼서 인허가 자체가 안 났던 것이라고 착각했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실제로는 인허가가 난 후에 사업이 무산됐으나 이를 착각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슬그머니 “나 머리 나빠요” 하면 그만인가? 그게 자랑이야~ 10. 별장 성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공소시효 경과 등을 이유로 뇌물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파기환송심 재판에 따라 모든 혐의가 '무죄·면소'될 수 있습니다. 김학의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모든 사법기관이 갸륵할 정도로 애쓴다~ 11. 국민 10명 중 8명은 온라인 혐오표현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려는 방안으로 정치인·언론이 혐오를 부추길 수 있는 표현이나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걸 재치와 유머로 아는 정치인이 문제… 받아 쓰는 언론은 더 문제~ 12. 추석 가족 모임을 걱정하는 며느리가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지역 간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올 추석 연휴만큼은 모이기를 원하는 가족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며느리만 걱정이 많다고 할까? 아들, 딸, 사위도 걱정하거든~ 13. 기상청은 오늘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주말인 4~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초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9월의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추석이 코앞이라 쌀쌀해질 모양입니다~ 윤석열 검찰, 유시민, 최강욱 등 국힘에 고발 사주 의혹. 고발 사주 손준성 검사, 장인이 국민의힘 전 3선 의원. 김오수, '윤석열 검찰 청탁 고발 사주 의혹' 감찰 지시. 윤석열 '청부 고발 사주 의혹' 반박 국민의힘은 '뒤숭숭'. 거리두기 한 달 연장-가족모임 완화, 밤 10시 영업 검토. 문 정부 장군들 윤 캠프행에 윤건영 "별값이 똥값 됐다”. 오뚜기, 중국산 미역 혼입 없어 납품업체 ‘무혐의’ 처분.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낡은 것을 벗어 버리는 것이 어쩌면 나 자신의 허물을 벗는 것 같아 망설이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그리고 미련 없이 털어 버리면 속 시원하지 않을까요? 미련이랑 훌훌 털고 새롭게 충전하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선관위가 재경향우회의 최재형 후보 지지선언 행사가 위법한지를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상습범으로 가중처벌을 내린다"고 지적했습니다. 판사에 선관위원장까지 하신 양반이 왜 저럴까? 아~ 법 위에 계셔서? 2.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이 현지인을 총살하는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가 삭제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김 최고위원의 페이스북에 항의 댓글이 달렸고 결국 약 1시간 만에 이를 삭제했습니다. ‘음주 추경 심사’ 경력이 있는 양반이라, 혹시 음주 SNS는 한 건 아닌지… 3. 이준석 대표는 “대선 경선버스를 8월 말에 출발시키려고 세워놨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운전대 뽑아가고, 페인트로 낙서하고, 의자를 다 부수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당내 갈등 상황을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대형 면허도 없는 것이 운전석에 앉아 있으니 불안해서들 타겠냐고~ 4. 윤석열 후보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방침을 강도 높게 규탄했습니다. 윤 후보는 법 개정 내용이 군사정권 시절 사전 검열과 다를 바 없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선 "부패 은폐의 자유가 진심이냐"고 추궁했습니다. 본인은 자신에 대한 언론 보도에 고소고발 남발하면서… 그게 진심이냐? 5. 원희룡 후보는 윤석열 후보를 향해 "당에 들어와 놓고는 정책은 안 만들고 계파만 만들고 있다"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원 후보는 “윤 후보는 국정철학이나 나라를 운영할 국정의 비전에 대해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하도 ‘와따리가따리’ 하니까 개판인지 계파인지 구분이 안 가요~ 6. 윤석열 후보의 공개 행보가 부쩍 줄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수 말실수가 잦은 언론 접촉으로 빚어진 만큼 의도적으로 일정을 줄였다는 분석과 당내 갈등 상황에서 전략적으로 일정을 줄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입만 열면 말실수, 뒤로는 검찰에서나 하던 호박씨… 뭘 하든 하자~ 7. 최재형 후보는 여당의 언론중재법 강행처리를 비판하면서 "문재인 정권은 탈레반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는 “민주당은 야당과 검찰을 무력화시켰고 코드인사를 통해 사실상 독재정치의 문을 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신도 문재인 정부에서 감사원장까지 했으면서… 뭔 소리를 하는 건지~ 8. 안철수 대표가 최후의 무기로 꺼내든 건, 제3지대를 통한 반전입니다. 안 대표가 정치 입문 때부터 외쳐 온 "기득권 양당의 적대적 대결 정치 타파" "초당적 실용 중도 정당" 캐치프레이즈가 합당 파기 이후 또 한 번 소환된 것입니다. 정치 입문 10년 동안 철수만 열 번 했다던데… 앞으로 10년 더 해봐~ 9.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대학 강사에 지원하면서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초 보도 언론사에 오보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비슷한 대학 이름을 잘못 적은 '단순 실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서울사이버대학’ 나와서 ‘서울대’ 나왔다고 해도 되겠네~ 10.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의힘 및 비교섭 정당, 부동산 전수조사' 발표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투기 의혹의 규모에 따라 그동안 여권을 겨냥했던 비판 여론이 고스란히 부메랑처럼 돌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운전대도 뺏긴 이준석 대표의 강력한(?) 조치가 먹힐까 몰라… 11. 대전현충원 홍범도 장군 유해가 백선엽, 김석범, 백홍석, 송석하, 신현준 같은 친일반민족행위자들 아래 묻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는 국립묘지에 안장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은 아직 국회 계류 중입니다. 78년 만에 해방된 조국으로 귀환하신 독립군 장군을 이렇게 모셔야 되겠니~ 12. 지난해 초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할 당시 루마니아에 지원한 한국산 의료기기가 코로나19 백신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앞서 루마니아 언론은 루마니아 보건부가 한국에 모더나 백신 45만 회 분을 공여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외교적 성과를 ‘유효기간 만료 백신’이라는 언론이나 구걸이라는 홍준표나… 13. 미군이 지난 10년간 아프간 정규군 양성을 위해 지원한 97조 원 상당의 무기와 장비가 고스란히 탈레반의 손에 들어갔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을 국내 언론이 전하며 “탈레반 미군 무기 ‘줍줍’”이라고 고 표현해 논란입니다. 명색이 대한민국 기자라는 양반들 수준이… 누가 봐도 기레기 맞지? 14. 치어리더 하지원이 숏컷 헤어스타일을 한 이후 페미니스트로 오해받았다는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치어리더인 하지원은 지난달 숏컷을 했다는 이유로 남성 누리꾼들로부터 악플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숏컷이 페미라고 하는 넘이나, 히잡 쓰라고 하는 탈레반이나~ 똑같아 임마~ 15. 말라리아 감염 위험지역인 파주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올해 처음으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방충망을 관리하고 긴 옷을 입는 등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여름 다가서 모기라니… 그나마 긴 팔 입을 때가 돼서 다행인가요? 이준석, 부동산 투기 조사 초강수 예고 “공언 지킨다”. 다시 윤석열로 향하는 야당 주자들의 견제구 쏟아진다. '비대위 추진설'에 윤석열 "황당무계" 이준석 "불편하다". 중재법 막겠다는 윤석열, 본인 언론 고소는 “모순 아냐”. 야권 주자들, 이재명 사과에 "비겁한 변명, 사퇴하라". 김건희 이력서엔 ‘한림대’ 캠프는 ‘한림성심대’ 증명서 제시. 강민정 "3년 강의한 학교 잘못 썼다? 부끄러움 알라". 이재명 “쿠팡 화재 대응, 국민 눈높이 미치지 못해” 사과. 미, 아프간 피란민 수용지로 한국 등 미군기지도 검토?. 시간 지날수록 화이자 효과 떨어지고 AZ는 오래 유지. 정부 "루마니아 백신 무상공여 사실 아냐 스와프 협의 중". 모더나, “향후 2주간 총 700만 회분의 백신 공급 할 것”.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 메이벨 뉴컴버 - 너도나도 대한민국을 책임지겠다고 하지만, 급조되고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8월도 하순입니다. 다시 한번 목적지를 확인하고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류효상 올림.
8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대선 후보 토론회를 놓고 이준석 대표와 갈등을 빚은 윤석열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대선에 출마한 사람이 토론을 회피하는 것은 이력서나 면접, 자기소개서 없이 취직하겠다는 황당한 주장"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얼굴만 봐도 욕심으로 덕지덕지한 사람을 못 가려낸 민주당도 반성해야지? 2. 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후보 간 공방이 점입가경입니다. 이 대표는 ‘정리’라는 말은 윤석열 후보와의 갈등 마무리를 의미했다고 해명했지만, 원희룡 후보는 정리 대상자로 윤석열 후보를 지목한 것이라며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해도 듣는 사람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거라며~ 3. 이준석 대표의 '곧 정리된다' 발언 논란이 일단락되는 모양새입니다. 이 대표가 원희룡 후보의 통화 녹음 전체 공개 요구를 응하지 않았고, 원 후보가 '앞으로 공정경선’을 촉구하는 수준에서 추가대응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원래 공부 좀 하고 머리 좋다는 사람들이 다 이렇지는 않지? 그치? 4. 김종인 전 위원장이 이준석 대표를 향해 "당 대표는 사소한 일에 크게 관심을 가지면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을 향해선 "아마추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별이 어쩌고저쩌고 할 때는 언제고… 그놈의 별은 똥별이었어~ 5.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행주산성에서 왜군을 물리치는 행주대첩을 재연하며 대통령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 대표는 “모든 국민에게 1인당 1억 원을 주고 매월 150만 원을 드리겠다"며 "이보다 더 급한 일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런이런 진짜 줄 것도 같은데 그냥 마 확 한번 찍어 주까? 6. 한국기자협회 소속 기자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에 나선 결과 언론 보도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0.1%로 나타났습니다. '동의한다' 응답은 34.3%, 입장 유보 '보통'이란 응답은 15.6%였습니다. 딱 절반이 반대한 걸로 보면 양식 있는 기자가 절반은 된다는 거지? 7.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황교익 씨가 자신에 대한 이낙연 전 대표 측의 비판에 격분한 나머지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황 씨는 이 전 대표 측이 자신을 향해 '친일 프레임'을 적용했다는 점에 분노했습니다. ‘빨갱이 프레임’만큼 ‘친일 프레임’은 신중 또 신중했어야… 8. 서울시가 대면 예배를 강행해 온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이번 주 내로 시설 폐쇄를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5주째 대면예배를 강행한 상황에서 정부와 수사기관이 '늑장대응'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광훈 “내가 너희 시장하고 같이 만세도 부르고, 욕도 하고 다 했어 임마~” 9. 일본이 한국 국회의원의 독도 방문을 항의하며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일본은 “다케시마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 명백히 일본 고유 영토인 점에 비춰볼 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니들 하는 짓이 역사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몰지각 개 뻔뻔이라고~ 10. 일본 도쿄의 한 학원에서 한국인 20대 강사가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얼굴과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한국인 강사 황모 씨는 교습 중이던 여고생에게 "좋아한다"며 옆에 다가가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고 이놈아 그렇게 꼭 야동 본 티를 내야겠니? 이제 쪽팔려 어찌 살래~ ‘윤석열 정리냐 아니냐’ 이준석·원희룡 진실공방 난타전. 녹음파일 공개 요구하는 원희룡에 이준석 "딱하다". 하태경, 원희룡 후보에 "분탕질 말고 즉각 사퇴하라". 서병수 "이준석 흔들지 마" 발언에 중진들 격분 아수라장. 황교익 "이낙연 정치 생명 끊겠다" 송영길 "금도 벗어나". 박주민"황교익 분노 이해, 논란이 될 만한 발언 자제해야”. 박범계 "이재용 무보수·비상근 경영, 취업제한 위반 아냐". 대선주자 선호도 이재명 29% 윤석열 19% 이낙연 10%". 결심은 인간 의지를 일깨우는 외침이다. ​- 앤서니 로빈스 - 사람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숱한 결심을 하고 삽니다. 새해가 되면 습관처럼 하는 금언 결심부터 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 결심까지 말입니다. 비록, 실패를 예단하는 결심일지언정 두고두고 아쉬움만 남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오늘도 의지를 일깨우는 결심 하나 정도는 갖고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류효상 올림.
8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버스에 탑승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운전대'까지 손을 뻗고 있습니다. 야권 1강인 자신에 맞춰 버스 행선지와 주행 속도를 조절해 달라는 요구에 대해 운전석에 앉은 이준석 대표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준석이 지구를 떠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유승민이 될 일도 없을 테니 걱정마~ 2.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 간의 통화 내용이 유출되며 자중지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통화 녹취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지만, 윤 후보 측은 “억울하면 휴대전화를 검증받으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제 얘기 다르고 오늘 얘기 다르고, 막말 아니면 거짓말… 답다 다워~ 3.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의 합당 논의가 결렬됐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원하는 합당 형태로는 정권교체에 필요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없다는 게 표면적 이유지만, 자신의 대권 행보에 미칠 손익을 판단한 결과로 보입니다. 이번 대선에는 중도 포기 없이 중간에 안 철수하고 끝까지 가즈아~ 4. 안민석 의원은 최재형 후보를 향해 '애국가 4절을 부르는 가짜 독립유공자 후손들'이라며 비난했습니다. 안 의원은 “선대의 친일행적을 세탁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행세를 하는 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블랙 코미디"라고 비꼬았습니다. 원래 친일파가 애국자 행세를 더 무섭게 하는 법… 이제 놀랍지도 않아~ 5. 최재형 후보가 장녀에게 4억 원을 빌려주고 연이율 2.75% 이자를 받았다고 해명했지만, 이자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최 후보 측은 “납부하지 않은 세금을 오는 17일에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애국가 4절 제창하는 것보다 세금 제때 내는 사람이 훨 애국자랍니다~ 6. 윤석열 캠프는 이재명 지사가 도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캠프는 “대통령의 결단도,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부담도 모두 '개나 줘 버려라'는 식"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런이런… 윤석열 때문에 경기도민은 졸지에 개가 되어 버렸네? 7. 윤석열 후보가 ‘이준석 대표는 유승민 홍준표의 똘마니’라는 등의 비난하는 SNS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은 계정을 관리하는 실무자의 착오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뭐 불리하면 지가 한 게 아니라고 하니… 대체 하는 건 뭐니? 8. 이한열 열사의 사진을 보고 '부마항쟁'을 언급해 구설수에 올랐던 윤석열 후보가 광복절 연휴에도 심각한 무지함을 또 드러냈습니다. 윤 후보는 윤봉길 의사의 유언을 언급하면서 정작 술은 안중근 의사 영정 앞에 올렸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대선 후보 필기시험에 역사 과목을 꼭 넣기 바래~ 9. 2030세대의 지지율을 쌓아가던 국민의힘이 좀체 우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30대 연령층에서 민주당에 다시 크게 밀리는 것은 물론, 우세했던 20대 지지율도 한 달도 안돼 우위를 내주고 열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쉽게 ‘쩍~ 벌’어지면 절대 ‘도리도리’ 앙 대여, 앙 대~ 10. 김원웅 광복회장의 광복절 기념사에 국민의힘이 발끈했습니다. 김 회장은 기념사에서 친일에 뿌리를 둔 역대 정권으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 정권을 언급하고 '시라카와 요시노리'로 창씨 개명한 백선엽을 예로 들었습니다. 스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가 빠졌으니 발끈할밖에… 그게 누구냐고? 11. 김무성 전 대표가 현역 국회의원 시절 ‘가짜 수산업자’ 김모 씨로부터 벤츠 승용차를 장기간 제공받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김 전 대표에게 청탁금지법 적용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집구석도 만만한 집안이 아니던데… 일단 모여서 애국가 부르고 해봐~ 12. 임은정 검사는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의혹’을 조사하며 ‘증인을 협박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기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임 검사는 “무책임한 일부 언론사에 말의 무게와 책임을 알게 하기 위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가 아니라 소설을 쓰는 기레기를 위해 ‘언론중재법’ 가즈아~ 13.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직원의 심신 건강을 챙기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가 늘고 사회적 활동이 줄어 직원의 건강을 우려해 사내 복지를 확대해 사기를 북돋우려는 차원입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다 백신 늦다고 난리 부리는 언론만 없어도 살만할 텐데… 14.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에도 기자회견과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전 목사와 이 단체는 서울 도심에서 진행한 걷기운동 행사를 통제한 경찰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블루가 왜 생기냐 하면… 이런 인간들 때문 아니겠어요? 15. 일본이 과일 품종을 공들여 개발하고도 정작 수출은 한국에 압도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일본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샤인머스캣’ 등 일본이 개발한 품종의 해외유출이 심각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동경올림픽 개·폐막식만 만 봐도 이제 일본을 뛰어넘은 건 기정사실~ 16. 지구 온도가 뜨거워지고 있다는 경고 속에 지난달 지구 표면 온도가 142년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례 없는 폭염과 가뭄, 홍수, 산불 등을 겪고 있는 지구의 기온 상승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자연은 미래의 후손에게 빌려 쓰는 거라고 너무 흥청망청 쓰는 거 아니오~ 국민의힘 “김원웅 친일팔이 지긋, 문 대통령 망언 방치". 봉오동전투 101년 만에 홍범도 장군, 조국의 품으로. 이재명, 다자·양자대결서 모두 윤석열에 오차범위 밖 우위. 안철수 합당 철회에 당 인사 줄 지어 탈당 “초심 잃었다". 국민의힘 "안철수, 합당 결렬 선언 일방적 결정 안타까워". 안철수 "K방역 문 정부 실력 아냐, 박정희 때부터 만든 것". 유승민 “윤석열, 최재형 갑자기 대통령 하기엔 너무 위험”.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 바흐 - 대체휴무로 시작하는 이번 주는 그만큼 시간 배분을 잘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주를 지배하고 올 한해를 지배하고 각자의 인생을 지배하기 위해 허투로 쓰는 시간이 없어야겠습니다. 이번 주는 건강하게 승리하세요. 류효상 올림.
9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예비경선 시작부터 파행 위기에 놓였습니다.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을 둘러싼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산하면서 정홍원 선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총리로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 전홍원 선생… 2. 국민 10명 중 9명은 “기후위기 대응을 대통령 선거의 중요한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명 중 7명은 “대선 후보들이 기후위기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식을 못 따라가기는 후보나 결국 상관없이 줄 서는 국민이나… 3. 이낙연 후보가 대전·충남과 세종·충북에서 이재명 후보에 '더블스코어' 격차로 2위에 머물면서 패배의 원인에 관심이 쏠립니다. 경선 기간 내내 이재명 후보와 네거티브 공방을 벌여온 것이 역효과가 낸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경선을 이겨야 본선도 치르지만, 내부보단 외부의 적에 집중하심이… 4. 이준석 대표 부친이 제주도에 17년째 농지를 보유하면서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아 농지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내가 18세 때 사신 땅으로 매입 사실을 몰랐다”며 “가족을 대신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윤희숙 사퇴 기자회견장에서 그렇게 울었구나… 동병상련이라~ 5.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과 통합 결렬로 혼란스러운 당 내부를 정비한 뒤 대선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과 여당 모두 국민의당이 오랜 기간 다져온 ‘중도층 지지세’ 없이는 대선 승리는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역시 우리 촬스가 쉽게 포기할 사람이 아니지… 중도 믿고 가즈아~ 6.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총장 시절 검찰이 여권 정치인과 언론인에 대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대해 "증거 있으면 대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당의 파상공세에 대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정면돌파를 선언한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검사 시절 범죄인한테 가장 많이 들었을 말은? “증거를 대라”~ 7.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 후보 측은 여권의 정치공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관련 의혹을 처음 보도한 '뉴스버스'는 제보자는 국민의힘 인사라며, 정치공작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가당키는 한 일이냐고? 그러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8. 홍준표 의원이 "제가 상대하는 당내 후보 중 그 사람은 악재만 남고 저는 기회만 남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홍 의원은 "26년 동안 많은 선거를 했다, 내려오는 사람이 이기는 거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자고로 짬밥 무시했다가는 큰코다친다는 것을 알아야지… 9. 최재형 후보는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의혹이 사실이라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지도부는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분 같아서는 애국가라도 부르고 싶은 심정이겠지만, 일단, 이 정도?~ 10. 언론특보로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했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캠프와 결이 다른 얘기를 한다’는 이유로 특보에서 해촉됐습니다. 이진숙 전 사장은 “이해가 안 간다”며 의견 표명으로 해촉한 것에 언짢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쉴드 쳐 주지는 못할망정 사람을 그리 내쳐서야… 벌써 몇 번 째니? 11.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손실보상이나 영업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1년 넘게 매출 감소를 감내하며 쌓인 불만을 차량시위 등을 통해 표출하고 있습니다.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9~10시가 충분하더라고요… 12.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전체 피싱 사기 피해액은 84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등 기관 사칭, 대출빙자형 피싱 사기가 지난해보다 각각 81.1%, 70.4%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간혹 “아빠 액정이 깨져서…”라는 문자. 그거 자식 아니고 개자식입니다. 13. 중국 쓰촨성 러산시가 한국인에게만 러산대불을 포함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러산시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9월 4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한국인 관광객은 무료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짜라고 거기까지 갈리 만무하지만, 어디든 갈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으면… 14. 애플이 이용자의 아이폰에 있는 아동 성 착취물 사진 탐지 기능의 도입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애플은 이용자의 아이폰에 있는 아동 포르노를 스캔하는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연기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런 걸 개인의 자유 운운하며 반대하는 놈은 없겠지? 빨리 개선하기 바래~ 15. 골프 경기 중 옆 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부상했더라도 골프장 측에는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타구 방향을 예측해 인접 홀에 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데다 주의의무를 다 했다면 책임 없다”고 했습니다. 어디선가 “볼”~하는 소리 들리면 하늘 바라보지 말고 고개 수구리~ 봉하에 간 홍준표 "2002년 노무현 후보처럼 되겠다". 윤석열 측, '전달' 인정 김웅에 "정밀 검토하고 해명하라". 윤 캠프 김병민 대변인 “추미애 사단의 정치공작 재판”. 이준석 "윤석열 고발 사주 문건? 당에 공식 접수 없었다". 홍준표, 또 윤석열 직격 "곧 드러날 일을 공작 운운”. 추미애 "증거 대라는 윤석열, 궁지 몰린 범죄자가 하는 말". 공수처, '한명숙 사건 수사방해 의혹' 윤석열 수사 본격화. 야 후보 적합도 홍준표 '첫 1위' 32.5%, 윤석열 29.1%. 이재명, 충청 지역 경선서 과반 압승 이낙연에 더블스코어. 국힘, 역선택 방지조항 안넣기로 “본선경쟁력 묻는다" 불평만 하고 남의 험담만 하는 사람이 성공한 예는 일찍이 없었다. 어떤 일에 성공한 사람은 자기의 혀를 조절할 줄 알았던 사람이다. - 탈레랑​ - 피아를 구분할 줄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것입니다. 좋은 말과 험담도 살면서 필요할 때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9월도 건강하고 일관성 있게 한길로 가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9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후보간의 공방이 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 측은 이재명 후보 측을 향해 전방위 공격과 비판을 이어갔고, 이재명 캠프는 “네거티브를 중단하라”며 당 지도부에 이낙연 캠프의 ‘제재’를 요청했습니다. 그것이 ‘네거티브’라 해도 뜨뜨미지근 하면 의혹만 커진다는 거… 알지? 2. 국민의힘 선관위가 대선 경선 여론조사에서 '역선택 방지조항'으로 '정권 교체에 찬성하십니까'라는 문항을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 선관위는 이를 포함한 3개 안을 대선 후보 캠프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는지 판단은 안 해? 그것도 역선택 방지 해야지~ 3. MBC '100분 토론'에 불참한 이준석 대표가 “시청자와 방송사와의 약속을 오롯이 지키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대표는 “헌법상 가치인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언론의 자유 운운하며 언론을 우습게 안다? 그래도 입 닥치는 언론~ 4. 정계 입문 전부터 줄곧 독주해오고 있던 윤석열 후보가 추격하는 홍준표 의원에게 쫓기는 형국으로 선두 자리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본격전인 경선 일정에 돌입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세론'이 유지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지지율 좀 나온다고 충동질을 했을 인사들이 곧 떠날 채비 할 걸~ 5.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4·15 부정선거 재검표와 관련된 대법관을 비롯한 법원 관계자들은 추악한 범죄집단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총리는 “4.15 부정선거를 밝히지 않는 이상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도 안 믿는데 그럼 거기도 범죄집단 이니? 거기 후보인 너님은? 6. 여야 경선에서 특정 후보 지지층의 ‘본선 이탈 가능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대권주자가 최종 후보가 되지 않을 경우 다른 후보를 뽑거나 투표 하지 않겠다는 유권자가 10명 중 3명꼴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심정은 이해하나 이건 중도도 아니고 그냥 광신도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7!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윤희숙 의원의 사직안이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민의힘은 27일 표결 처리를 민주당에 통보했고 민주당은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죄를 주장하는 사람을 사직처리 하면 되나… 일단 수사부터 받게 해야지~ 8.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전과 14범의 50대 성범죄자와 관련해 윤석열 후보 측은 “문재인 정부가 살인범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사람이 먼저인 나라가 맞냐”고 질타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진짜 잘못한 일은 검찰총장, 감사원장 인사 실패 아닐까? 9. 윤석열 후보의 가족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달 중 부인 김건희 씨를 소환해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경선 절차가 시작되는 만큼 11월 최종 후보 선출 전까지 윤 후보 가족 수사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혹시 이명박이 BBK 면죄부 주듯 하지 마라… 나중에 다 들통나~ 10. 공수처의 '1호 사건'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특별채용 의혹 수사 마무리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공수처가 외부 자문기구가 기소 의견으로 의결하면서 명분을 얻었지만, 공정성 논란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한 수사를 위해 최쟁형 감사원장 시절 특채는 언제 수사 하나요? 윤석열 캠프, 당 선관위에 '역선택 방지 필요' 의견 밝혀. '역선택 방지' 놓고 쪼개진 국민의힘 주자, 갈등 격화. 용혜인 "윤희숙, 법안에 이름 올렸더라 사퇴 믿어도 되나". ‘의원직 사퇴' 윤희숙, 의원회관 방 빼고 월급은 반납 예정. 외신 "한국 구글갑질방지법 통과로 빅테크 독점 철퇴”. 가 을 은 ​그 해의 마지막이자 가장 사랑스런 미소이다. - 월리엄 컬런 브라이어트 - 가을은 뭐? 사랑이고 결실이며 그리고 행복한 미소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은 꼭 그러하리라 믿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미디어특위가 YTN ‘뉴스가 있는 저녁’의 정치적 편파성을 지적하며 특정 앵커의 퇴출을 주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안귀령 앵커의 ‘앵커리포트’가 유독 범보수 비판에 치중했다는 주장입니다. 비판 받을 짓만 한다는 건 생각 않고… 이런 게 바로 ‘언론재갈물리기’라고~ 2. 국민의당을 탈당한 주이삭 서대문구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당 출신 인사 20~30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주 구의원이 인재영입 형태로 다음 주 안으로 입당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안철수를 대신해 국민의힘에 들어가 당을 장악하려는 건지도 몰라… 3. 윤석열 후보가 연일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서면서 대선 후보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특히 논란의 책임을 개인에게 돌리는 모습을 보여 “캠프 하나도 못 이끌면서 어떻게 대한민국을 이끄는가”라는 자질 부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검찰 조직의 꼬봉들 처럼 알아서 길 줄 알았던 거지… 덩치값 좀 해라~ 4. 당내 갈등 속에서도 주춤했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공개 행보에서 잇따른 설화로 곤욕을 치르다가 잠행 중에 더 많은 지지를 받음으로써 자체적인 경쟁력보다는 여당의 ‘네거티브 공방’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입 닥치고 도리도리, 쩍벌만 안 보이면 지지율 오른다니 잠수를 타지 그래? 5. 부동산 투기 의혹이 드러난 국민의힘 현역 의원 12명 중 5명에 대해서는 탈당 권고, 1명에 대해서는 제명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7시간 마라톤 회의 끝에 "윤희숙 등 6명은 소명이 완료됐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보다 훨씬 강도 높게 처분 한다더니…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 6.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에서 위법 의혹이 불거진 국민의힘 의원 12명 중 10명이 윤석열 후보 측 인사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이 의혹에 대한 소명을 하지 못해 탈당 권유와 제명 처분을 받았습니다. 윤석열 그늘 아래로 모여들었지만, 그늘은 햇볕이 비추면 사라진단다~ 7. 언론 4단체와 정의당은 “언론의 독립성도 공공성도 보장하지 않으면서 뉴스만 필터링하겠다는 것이 언론개혁인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언론의 입을 막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개혁이라 호도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의 입을 언제 막았다고 저러는지… 입을 함부로 놀리면 책임도 져야지~ 8. 원로학자 유재천 전 언론학회장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반대하며 언론자유를 강조하는 인터뷰를 동아일보와 진행했습니다. 유 전 회장은 이명박 정부 KBS 이사장으로 정연주 전 KBS 사장을 해임하는 데 앞장선 이력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방송 장악 음모의 부역자가 언론 자유를 외치다~ 만세~ 9. 우리 정부가 루마니아로부터 폐기가 임박한 코로나19 백신을 받아온다는 야권 일각의 주장에, 정부 관계자가 "백신은 11월까지 사용 가능하다"며 일축했습니다. ‘백신 구걸’이라고 비난했던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머쓱해졌습니다. 확인 없이 기사 쓰는 언론이나 생각 없이 내뱉는 정치인이나 ‘꼴라보’~ 10. 부산대가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씨의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부산대는 '2015학년도 의전원 모집요강'을 근거로 조 씨의 입학은 취소하지만, 조 씨의 허위 서류가 주요 합격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장담컨데 저 당시 입학생 전수 조사하면 100% 입학 취소 아닐까? 부산대 "조민 씨 의전원 입학 취소" 조국 "고통스럽다". “나는 임차인" 윤희숙, 부동산 투기 의혹에 경선 타격. 부동산 투기 의혹, 윤 캠프 안병길·정찬민·한무경 사퇴. 정의당, 언론법 반대 “진짜 뉴스까지 막을 위험한 입법". 언론중재법, 국민의힘 퇴장 속 민주당 주도 법사위 통과. 로이터 "미, 주한미군 기지 아프간 난민 수용계획 폐기". 외교부 "아프간인 국내 이송 위해 군 수송기 3대 작전 중". 무엇이든 그 값어치는 우리가 그것을 위해 내놓으려고 하는 인생의 분량과 같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가족은 내 목숨과 같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뿐 아니라 조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 지사를 우리는 의사, 열사라 부르며 존경하게 됩니다. 최근 대한민국을 누구 보다도 사랑한다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숱하게 많습니다. 과연, 그 사랑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구분해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인 우리의 몫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