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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는 얼굴 보고 뽑나요? 꽃보다 배구

경기장이 아니라 촬영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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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군단이 불편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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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이벤트에 난입한 김연아
올림픽 금메달 6주년 기념으로 김연아 팬들이 유니세프에 기부모금 하고있는데 갑자기 김연아 난입해서 5천 쏘고 감ㅋㅋㅋㅋㅋㅋ 연아의 인품이야 뭐 말할것도 없죠 피겨실력이 연아의 인품을 못따라가는듯 연아가 춤까지 추며 평창 올림픽 홍보해줬더니............. 이런 연아한테........ㅠㅠ 피가 꺼꾸로 솟네요 연아가 세계적인 피겨 탑급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보살이 된데에 다 이유가 있네요.. Q.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은가? 벤쿠버올림픽 챔피언, 소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보다는 그냥 '김연아'라는 선수가 있었다는 거, 그걸로 만족할 것 같다. 환경을 탓하며 불평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런 환경을 모르고 시작한 것이 아니니까. 아쉽고 불편하고 떄로는 화가 날 정도로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 앉을 수는 없었다. 불편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 것. 그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일 테니까. 엄마는 가끔 힘들어 하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다. "탄탄히 다져진 길이 물론 더 쉽고 편하겠지. 하지만 없는 길을 만들어 나가는 것만큼 보람되지는 않을거야." -2010년 김연아 자서전 <7분 드라마> 中 연아야 꽃길만 걷자♥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2020 도쿄 올림픽, 예정대로 개최된다
진퇴양난이다 코로나19로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던2020 도쿄 올림픽이 오는 7월 24일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바로 어제 올림픽과 관련한 공식 성명을 발표한 것. 이들에 따르면 “아직 개최까지 4개월이나 남은 상태, 극단적 선택을 하기에는 이르다. 올림픽 개최와 관련한 어떠한 억측도 역효과를 줄 것이라며 모든 선수들이 할 수 있는 한 도쿄 올림픽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올림픽 개최까지는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사실상 문제가 되는 부분은 그전에 치러야 할 예선전과 훈련. 보통 6월까지는 참가 선수가 정해져야 경기 진행에 차질 없는 일정이지만 현재 레슬링, 축구, 럭비 등 많은 종목의 올림픽 예선전이 줄줄이 연기, 중단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이 심각한 상황에 치닫게 되면서 선수단과 스태프들의 국가간 이동도 어려워졌기 때문.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잠정 폐쇄되거나, 국가 간 자가 격리 조치가 이뤄지면서 집에서 트레이닝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 그렇다면 IOC가 올림픽 취소를 최후의 보류로 두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슈는 ‘돈’과 ‘시간’이다. 우선적으로 개최국 일본은 이번 올림픽 개최에 무려 7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으며, 여기에 약 260억 달러, 한화로 31조가 넘는 돈을 들였다. 또한 취소 조치로 인해 IOC와의 계약을 파기한다고 해도 개최 도시 계약 손해배상 청구권에 의해 손해배상을 받지 못한다고. IOC의 손해도 마찬가지다. 올림픽 스폰서를 맡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4년마다 이뤄지고 있었고, 미국 NBC 방송사와 2032년 대회까지 약 76억 원의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 금액의 방송중계권료를 날리게 되는 것이다. 미국도 손해는 피할 수 없다. 미국의 올림픽 대표단이 전 세계 대표팀 가운데 스폰서십으로 수익을 내고 있고, 독점 중계사인 NBC는 도쿄 올림픽 중계방송 광고 판매로 약 12억 달러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 프로리그가 활성화되지 않은 비인기 종목의 선수들이 4년간 준비해온 시간까지 고려한다면 엄청난 재정난이 뒷 받침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인 셈. 올림픽 개최는 예정대로 이뤄질 것으로 발표됐지만, 수반되는 많은 문제들로 대중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현재. 과연 정식 개최까지 어떠한 변수가 생겨날지, 앞으로의 소식에도 주목해보자.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 지난 12일 36년 만에 무관 중으로 진행됐던올림픽 성화 행사 영상은 위의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스포츠만화 주인공 같은 김연경 일본활동 시절
입단 가능성을 말하는 기사가 뜨자: 한국의 에이스 따위 데려와봐야 써먹지 못한다. 다른 좋은 용병 데려와라. 입단 확정 기사 뜨자: 부상으로 못 뛸게 뻔한데 왜 데려왔냐. 쓰레기 같은 스태프들 첫 해외 진출이었고 하필 그게 일본 최하위권팀 출국전에 일본어 공부도 하고 기초체력운동도 열심히하겠다는 당시 기사  근데 막상 처음 간 일본에서는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분위기 때문에 힘들었다고 첫날 결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구나 생각했다함 2연승 후: 좀 하는거 같은데, 얼마나 가겠냐. 10연승 후: JT 경기는 일방적이라 재미없다. 15연승 후: 가끔 김연경 빼고 일본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뤄보자. 20연승 후: 김연경 상태로 승패가 결정되는 팀이 되버렸는데, 김연경 내년에 나가면 JT는 리그 꼴찌. 아이돌급 인기 ㅋㅋㅋㅋ 한국엔 한류 열풍이라고 뉴스에 나오기 시작하고 굿즈도 잘팔림 25연승 후: 전승 우승이 보인다. ... ... 코드 밖인데 벌써 스포츠만화 한권이다 2년째 JT 탈퇴가 결정된 시즌: 제발 가지마. 결국 일본가기 전에 말한대로 최하위팀 JT마블러스을 2번(2009-2010 시즌 정규리그 우승·2010-2011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시켜버리고 돌아옴 ...... 그 후 일본반응 ID:gy/xUa1n 한국 팀 내에서 그녀 혼자만 다른 인종같은 느낌이 드는 아름다움이야  ID:OAXCGVD0 소녀 만화에 나오는 「미소년」같아.  ID:C89rEC29 여자들한테도 인기있을 것 같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본선수들의 텃세 등을 실력으로 제압하고 최고 인기선수 + 팀 우승 시킴 당시 연경신 찍으려고 배구코트 안밖에서 대기탔다함... 레알 만찢스토리...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그때 그 김연아 소치올림픽 은메달에 대한 세계 언론들 반응
호주 신문사의 돌직구 소트니코바 사진에 "얘가 이김" 김연아 사진에 "얘가 이겨야했음" 당시 미국 ESPN 올림픽 홈페이지 메인 대문짝만하게 "홈 어드벤티지" ㅋ... 미국 CNN의 메인 "논란많은 피겨스케이팅? 그럼! (Yep!)" "제가 느끼기엔 도둑맞은거 같아요 (메달을)" 미국 올림픽 선수가 말했다.   뉴욕타임즈 신문 기사 제목은 "뒤틀린 금" “17세 소트니코바가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채점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이 기사 안에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캐나다 CBC 해설자인 커트 브나우닝이 인터뷰를 했는데어떻게 단 하루만에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보다)잘 할수 있었던건지 자신은 이해할수 없다고 실력 외에 다른 요소(러시아 압력)가 작용한것 같다고 인터뷰 함. 워싱턴포스트 기사 中  "그녀의 점수는 김(연아)과 비슷했지만,그녀가 어느 한부분이라도 김연아와 같은 예술적인 것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우스운 일이다.그들 모두 좋았지만 좋다는 것에도 레벨이 있다. 한가지는 네가 너의 할머니가 가족모임에서 차차를 췄기 때문에 좋은 댄서였다고 말하는 방식의 좋음이다. 다른 하나는 수석 발레리나의 좋음이다." 수석 발레리나 = 김연아 할머니의 차차댄스 = 소트니코바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야후 스포츠 “스캔들, 사기, 피겨 스케이팅의 종말" '소치 피겨 점수조작, 1년 전부터 공작한 사기극이다' 프랑스 스포츠 사이트 l'equipe 기사 타이틀 : 스캔들! 부제 : "심판들은 러시아에게 첫번째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을 제공했지만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그 자격이 없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췌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스포츠면 기사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대한 논란을 설명하면서 편파판정 이후 김연아가 얼마나 세련되고 쿨한 태도를 보여줬는지에 대한 얘기를 덧붙임.그리고 피겨 선수들,해설가들의 이해할수 없는 반응을 실었고 다른 세계적 일간지에서 이 편파판정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적음(물론 러시아 제외,전부 결과를 이해할수없다는 반응) 전 피겨선수였던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자,독일 방송에서 사자후를 토함ㅋㅋㅋ 저도 아닌것 같네요... 유럽 매체인 유로스포츠는 2014 소치올림픽 당시 '소치 올림픽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톱10'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1위로 뽑았습니다 호주 언론 또한 '스포츠 역사 최악의 판정5'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김연아 편파판정을 보고 빡친 이탈리아 대학 교수는 아예 논문 까지 내버림 러시아 제외 세계 여러나라들 전부 공통된 반응이었던 그때그 2014소치올림픽 피겨... + 메달도 주인을 알아본다 연아가 메달에 입을 맞추자 은메달이 금메달로 바뀌는 기적의 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올림픽여자배구 5. 페이스북 곽한영 교수
- 마지막 세르비아전 이야기 . 세르비아전이 끝났습니다. 결과는 안타깝게 되었습니다만 그렇게 된 사정에 대해서는 마지막으로 조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기고 지는 것보다 배구라는 스포츠를 즐기는 것이니까요. . 실은 어제 하루 우리 대표팀에 휴식을 주기로 했다는 말을 듣고 걱정을 했습니다.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를 달았지만 우리보다 객관적으로 훨씬 강한 팀인 세르비아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약속된 플레이가 핵심일텐데 아예 하루를 쉰다는 것은 경기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면 그 조직력 강화훈련을 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는 뜻으로 읽혔습니다. 곧바로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아, 염혜선 선수의 상태가 심각한 모양이로구나'하는 것이었습니다. . 염혜선 선수는 지난 시즌 후반부 연습과정에서 손가락뼈를 크게 다쳐서 수술을 하고 후반부를 통째로 날렸습니다. 오늘 유심히 염혜선 선수의 손을 보신 분들은 오른손 여러 마디에 밴딩을 한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스파이크나 블로킹을 하는 포지션에서는 손가락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밴딩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손끝의 감각이 중요한 세터가 밴딩을, 저렇게 부분적으로 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제가 차마 가슴이 아파서 사진을 링크할 수는 없습니다만 밴딩부위는 뼈접합수술을 한 부분이고 밴딩을 벗기면 길쭉한 흉터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여기에 철심을 넣었는데 지금 이걸 제거할 타이밍인데도 빼고 나면 한동안 운동을 못하기 때문에 철심을 넣은 상태에서 이번 올림픽을 소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게다가 나머지 손가락에 힘이 걸리다보니 나머지 손가락은 멍이 들어있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은 현장에서 취재하시는 기자분들, 혹은 선수 본인만이 알수 있는 것이라 추측이긴 합니다만 4강전까지의 과정에서 부상부위의 상태가 악화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쩐지 4강전에서 현대 배구에서 금기시되어 있는 언더토스가 좀 많다 했는데 손가락을 펼쳐서 토스하는게 어려워서 그랬던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 즉, 다시 말하자면 세터가 쉬어야 하는 상태라면 딱히 조직력훈련을 하는 것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하루를 빼는 결정을 했을 것 같습니다. . 안혜진 선수가 백업세터로 들어가 있긴 하지만 앞선 글에 쓴 것처럼 긴장을 많이하면 과호흡으로 쓰러지는 문제가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에 약해서 큰 경기에는 약점을 보입니다. 그런데 오늘 세르비아전에서는 꽤 긴 시간 출장했고 말도 안되는 토스 미스도 몇 번 했습니다. 선수를 비판하기에 앞서 계속 불안함에 눈빛이 흔들리는 안혜진 선수를 보며 역시 마음이 아팠습니다. . 지난 브라질전과 달리 세르비아전은 세터가 커버가 되었다면 해볼만한 경기였습니다. 저쪽의 보스코비치도 잘했지만 우리 팀에도 김연경과 박정아 선수가 있으니까요. 드물게 나온 양효진 선수의 센터 속공에 세르비아가 무방비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깝기 그지없었습니다. 저런 게 세트당 7-8개만 나와도.. 제가 아는 걸 선수들은 당연히 알았겠죠. 그래서 오늘은 안되는 거 알면서도 김수지 선수가 아주 열심히 이동속공을 뛰었습니다. 김수지 선수가 공격 성공 못한다고 비판하는 채팅도 있던데 대부분 세터의 토스 미스였습니다. . 세터의 토스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르비아의 세터가 아주 잘 보여주었습니다. 게임을 보는 중에 머리카락이 설만큼 무서운 장면이 하나 나와서 설명드리려고 캡처해두었습니다. . 첫 번째 사진을 보면 키 큰 세터가 점프를 해서 네트 상단 높이에서 볼을 올리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볼의 궤적은 세터가 올린 궤적이 아니고 받으려고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우리 팀 코트를 보면 센터블로커 김수지를 비롯해서 후위까지 모든 선수의 시선이 세터에게 몰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세르비아팀 코트에서는 19번 선수가 백어택을 하기 위해 뛰어가고 5번 선수가 속공을 하기 위해 뛰어갑니다. 누구에게 공이 갈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우리 블로커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그런데 두 번째 사진을 보면, 우와.. 저 높이를 보세요. 저건 공격수가 공을 보고 뛰어오른 것이 아니라 공격수가 최대한 뛰어올라 그냥 팔을 휘두르면 바로 그 위치에 공이 배달된 상황입니다(하이큐라는 배구만화를 보시면 이런 '택배 토스'이야기가 여러 화에 걸쳐 길게 나옵니다. 만화같은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사진으로 보여드릴 수 없지만 세터가 공을 쏜 궤적은 총알같은 완전 일직선이었습니다. 우리 팀에서는 김수지 선수가 간신히 손을 뻗어보지만 사실상 아예 블로킹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상태입니다. . 이런 장면이 한 세트에도 여러 번 나왔는데 제가 가장 혀를 내두른 것은 세터가 '시간차 토스'를 한 몇 장면입니다. 설명이 될지 모르겠는데 세터가 점프를 해서 공에 손을 뻗었다가 반대편에 블로킹이 올라온 것을 보고 손을 움츠려서 공과 함께 공중에 잠시 머물러서 블로킹이 떨어지기를 기다린 다음에 속공토스를 밀어서 완전히 노마크 상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옛날 마이클 조던의 더블클러치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 이런 신들린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염혜선 선수가 부상이 아니었다면, 혹은 그 전에 이런 부상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레 국가대표에 차출되지 않고 좀더 여유있게 올림픽을 준비할 수 있었더라면 결과가 어땠을까 아쉽지만 언제나 모든 것이 준비된 상황에서 맞이할 수 있는 이벤트가 인생에 몇 개나 있겠습니까. 늘 상황은 이미 주어져있고 우리는 그 한계 안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지요. 바로 그런 의미에서, 저는 뻔하지만 쉽지않은 미덕인 '최선'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염혜선 선수가 수술후 처치가 제대로 안돼서 후유증이 있을 것 같아 제일 걱정이네요. . 올림픽 배구글 첫 머리에 썼듯이 쫄보라서 나중에 경기 결과만 확인하고 싶었는데 그렇게는 안되더군요. 경기보다가 수명이 주는 줄 알았습니다. 즐거운 순간 만들어준 선수들과 감독, 그리고 함께 즐겨주신 페친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부터 이어지는 코보컵, 그리고 정규시즌에서 또 배구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네요. (GS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