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O
4 years ago5,000+ Views
솔직함으로 돌아온 버벌진트 "연예인 행세는 못하겠어 어딘가 좀 어색해서" 버벌진트에게 2013년은 멀티태스킹의 해였다. '비범벅', '녹는중', '너에게만' 등 차트를 수놓은 수많은 곡들의 음악감독으로서, 전통의 KBS 쿨FM 프로그램 '팝스팝스'의 DJ로서, 그리고 전국의 맛집과 골목을 누비는 산책가로서 보낸 1년을 마치며 그는 결심한 바가 있다. '내년은 내 맘대로 살자' 3부작으로 발표될 [Go Hard] 시리즈의 첫 신호탄인 '반도의흔한랩퍼'는 버벌진트, 산이, 스윙스 세 명의 랩퍼가 일반적으로 '가수' 또는 '연예인'이라는 단어와 함께 떠올리게 되는 몇 가지 선입견들에 대해서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는 곡이다. 2011년 [Go Easy]의 반대점에 위치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Go Hard]. 힙합 팬들은 지난 3월말 무료 공개된 'Rewind'에 이어 '반도의흔한랩퍼'를 통해 버벌진트의 신작이 지닐 "리얼함"의 농도를 손톱 만큼은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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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씨 오래간만에듣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오오오븨씨
@favorite 님이 좋아하실듯@_@
좋아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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