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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네’ 이래서 생(生)맥주라 부른다

맥주 본연의 맛고 향을 느끼고 싶다면 살아 있는 맥주를 선택하세요.

기획 : 이석희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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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생맥주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 내용을 보시면 됩니다 생(生)맥주는 정말 더 맛있을까? https://vin.gl/p/3737864?asrc=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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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찾는 방법
여섯 살짜리 아이가 엄마와 함께 시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만 한눈을 팔다 엄마의 손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시야에서 엄마가 사라지자 두려워진 아이는 엄마를 부르기 위해 다급하게 소리쳤습니다. ​ 그런데 황당하게도 아이는 ‘엄마’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이름 석 자를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 그러자 아이 엄마가 자기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고는 금방 아이를 찾았지만 야단치기 시작했습니다. ​ “이 녀석아, 엄마라고 불러야지, 사람들도 많이 보는데 엄마의 이름을 그렇게 함부로 부르면 되겠어?” ​ 그러자 아이가 울면서 대답했습니다. ​ “엄마, 여기에 엄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엄마를 부르면 사람들이 다 돌아보지 않겠어요? 그래서 엄마 이름을 불렀어요.” 자신의 이름은 단순한 단어가 아닌 인생과 정체성이 깃들어 있는 사람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다 보면 본인의 이름 대신에 누구네 엄마, 아빠로 더 많은 시간을 살아갑니다. ​ 어른이 된 후에도 누군가에게 내 이름이 불리며 기억되고 싶은 마음은 마음 한편에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김춘수 시인 ‘꽃’ 중에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이름#정체성#나의존재#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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