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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포스의 형벌

고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 중 시시포스는
가장 교활한 사나이라고도 불리며 그리스의
한 지역을 다스리는 왕이었습니다.
어느 날, 시시포스의 만행에 제우스는 분노하였고
당장 목숨을 거두어 오라며 그에게 죽음의
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꾀가 많던 시시포스는 이미 죽음의 신이
올 것을 예상했고 숨어있다가 기습 공격한 뒤
죽음의 신을 감금하고 다시 지상의 삶을 연명하고,
장수를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수명을 다 누리고 죽은 시시포스에게는
신들을 기만한 죄로 무시무시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는 벌로,
바위는 정상 근처에 다다르면 다시 아래로 굴러 떨어졌고
그렇게 시시포스는 이 고역을 영원히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시포스의 삶과 닮았습니다.
그런데 쉼 없는 노동보다 무서운 것이 있는데
그것은 또다시 돌이 왜 굴러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아무 목표 없이 의미 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반복된 삶에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이 굴러 떨어질지라도
지금 이 순간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며
돌을 밀어 올리는 사람에게는 시시포스의 형벌도
피해 가지 않을까요?
# 오늘의 명언
계획 없는 목표는 한낱 꿈에 불과하다.
– 생텍쥐페리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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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의 조건
중국 남북조시대의 역사서 남사(南史)에 송계아와 여승진의 일화가 있습니다. 당시 여승진은 성실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덕망이 높았으며 송계아는 오랫동안 관직을 하다가 퇴직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송계아가 퇴직 후 살 집을 보러 다니는데 남들이 추천한 몇 곳을 다녀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하였고 송계아는 집 가격보다 훨씬 큰돈을 주고 선뜻 샀습니다. 이 집은 바로 여승진의 이웃집이었습니다. 훨씬 큰돈을 주고 집을 샀다는 이야기는 금세 소문이 났고 이웃집 여승진의 귀에도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렇게 송계아가 이사 오고 인사하기 위해 방문한 여승진은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금액을 주고 이사하셨습니까?” “기존 집값은 집값으로 지불하였고, 나머지 추가되는 금액은 당신과 이웃이 되기 위한 값으로 지불한 것입니다.” 좋은 집의 조건은 다양하지만 송계아는 집을 고르는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좋은 이웃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이웃은 재력을 겸비한 이웃도, 학벌이 좋은 지식인도 아닌 배려할 줄 아는 이웃입니다. 그러나 좋은 이웃을 만나기 위한 방법은 내가 먼저 좋은 이웃이 되는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매일 당신과 동행하는 이웃의 길 위에 한 송이 꽃을 뿌려 놓을 줄 안다면 지상의 길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이다. – R. 잉글레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이웃#타인#배려#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각 나라의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는 헌법 1조.jpg
1. 미국 미국 수정 헌법 제1조 연방 의회는 국교를 정하거나 또는 자유로운 신앙 행위를 금지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또한 언론, 출판의 자유나 국민이 평화로이 집회할 수 있는 권리 및 불만 사항의 구제를 위하여 정부에게 청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2. 독일 독일 기본법 제1조 (1) 인간의 존엄성은 훼손할 수 없다.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은 모든 국가권력의 책무이다. (2) 이에 독일 국민은 세상의 모든 인간공동체와 평화 및 정의의 기초로서의 불가침이고 불가양인 인권에 대해 확신하는 바이다. (3) 이하의 기본권은 직접 효력을 가지는 법으로서, 입법과 집행권력 및 사법을 구속한다. 3. 영국 오늘날 문명제국 가운데서 성문헌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유일한 나라가 바로 영국이다. (대헌장 권리청원 권리장전 왕위계승법 의회법 등의 법이 있지만 헌법은 없음) 4. 일본 일본 헌법 제1조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서, 그 지위는 주권이 소재하는 일본 국민의 총의에 기초한다. 5. 중국 중국 헌법 제1조 중화인민공화국은 노동자 계급이 지도하고 노농 동맹을 기초로 하는 인민 민주주의 전제 정치의 사회주의 국가이다. 사회주의 제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근본제도이다. 어떠한 조직이나 개인이 사회주의제도를 파괴하는 것을 금지한다. 6. 네덜란드 네덜란드 헌법 제1조 네덜란드의 모든 국민은 평등한 환경에서 평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종교, 신념, 정치적 의견, 인종 또는 성별 등의 어떠한 배경에 바탕을 둔 차별도 금지되어야 한다. 7. 프랑스 프랑스 헌법 제1조 ① 프랑스는 비종교적· 민주적· 사회적· 불가분적(indivisible) 공화국이다. 프랑스는 출신· 인종· 종교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시민이 법률 앞에서 평등함을 보장한다. 프랑스는 모든 신념을 존중한다. 프랑스는 지방분권으로 이루어진다. ②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평등한 선거직과 선출직 및 직업적·사회적 직책에 동등한 진출을 보장한다. 8. 남아프리카공화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 제1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다음의 가치에 기초한 단일 주권 민주주의 국가이다. a. 인간의 존엄성, 평등의 실현, 인권과 자유의 증진 실현 b. 인종 평등과 성 평등 c. 헌법의 최고성과 법치주의 d. 책임, 대응성 및 개방성을 보장하기 위한, 민주주의 정부의 성인 보통 선거권, 일반 국민 유권자 명단, 정기적 선거 및 복수 정당제 9. 북한 <서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한 주체의 사회주의 조국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밑에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여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하시고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었으며 정치, 경제, 문화 군사분야에서 자주독립국가 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닦은데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내놓으시고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과 건설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어 공화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강화 발전시키시였다. 북한 헌법 제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자주적인 사회주의 국가이다. 10. 인도 인도 헌법 제1조 제1항 인도, 즉 바라트는 연방국가 이다. 11. 쿠바 쿠바 헌법 제1조  쿠바는 자주 사회주의에 의한 독립을 누리는 노동자의 국가로, 정치적 자유의 향유,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복지, 인류의 일치단결을 위하여, 통일된 민주 공화국의 형태로 공익과 공공으로써 조직되었다. 12. 핀란드 핀란드 헌법 제1조 제1항 - 헌법  핀란드 주권 공화국이다.  핀란드의 헌법이 헌법 행위에 설립된다. 헌법을 보장해야한다  인간의 존엄성의 불가침 및 자유와 개인의 권리와 사회 정의를 촉진한다. 핀란드는 평화와 인권의 보호와 사회의 발전을위한 국제 협력에 참여한다. 13. 브라질 브라질 헌법 제1조 해체할 수 없는, 주와 지방자치단체의 연합으로 결성된 브라질 연방 공화국은 합법적인 민주주의 국가이며, 다음 사항에 기초한다: 1. 주권 2. 시민권 3. 인간의 존엄성 4.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자유 경제 5. 정치적 다원주의 14. 대한민국  <서문>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출처 국뽕 다 빼고 봐도 우리나라가 젤 멋집니다 👍
삶의 지표가 된 칭찬 한마디
시인 박목월의 아들 박동규 교수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정신적 멘토가 바로, 어머니라고 말합니다. 그가 초등학교 6학년일 때 6.25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 박목월 시인은 먼저 남쪽으로 떠났고 그는 다섯 살짜리 여동생, 젖먹이 남동생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서울에 남았지만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 결국 삼 형제와 어머니는 보따리를 들고 무작정 남쪽으로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 그렇게 피난길에 오른 뒤 평택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됐지만 흉흉한 민심에 며칠 후 그의 가족은 쫓겨나 다시 서울로 가야 했습니다. ​ 다음날 새벽 그의 어머니는 아끼던 재봉틀을 쌀로 바꿔온 후 끈을 매어서 그의 어깨에 지웠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한참을 가고 있을 때 젊은 청년이 그에게 다가왔습니다. ​ “너무 무겁지? 같이 가는 길까지 내가 좀 져 줄게.” ​ 순진했던 그는 고맙다며 쌀자루를 맡겼지만 장성한 청년의 발걸음은 어린아이가 따라가기엔 너무 빨랐습니다. ​ 놓치지 않기 위해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니 뒤에 있던 어머니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 초조해진 그는 청년에게 이제 그만 쌀자루를 달라고 했지만, 청년은 이를 무시한 채 더 빠르게 걸었고 결국 갈림길에서 어머니를 놓칠 수 없던 그는 쌀자루를 포기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 한 시간쯤 지났을 즈음 어머니가 도착했고 어머니를 보자 눈물이 터진 그는 울며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 그러자 어머니는 가족의 생명과 같은 쌀자루를 잃어버린 아들을 가만히 껴안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런 상황에서도 내 아들이 영리하고 똑똑해서 어미를 잃지 않았구나.” ​ 자신조차 스스로 바보 같다 생각됐지만 똑똑한 아이라며 보듬어 준 어머니의 한 마디에 앞으로는 똑똑한 사람이 되겠노라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 훗날 그는 서울대에 입학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가 되었습니다. 칭찬에 대해 어색해하지 마세요. 칭찬에 대해 인색하지도 마세요. ‘잘하고 있어.’ ‘재능이 있네!’ 이 한마디의 격려와 칭찬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만큼 큰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지표가 되는 칭찬, 나에게도 자녀에게도 아끼지 마세요. ​ ​ # 오늘의 명언 칭찬 속에서 자란 아이는 감사할 줄 안다. – 도로시로 놀트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칭찬#격려#긍정#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원덬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예능인 느낌표의 당시 파급력
MBC 느낌표! 2001년 11월 10일~ 2004년 5월 1일 시청률 저하로 인한 폐지. 2004년 12월 11일 부활~ 2007년 11월 2일까지 방송됨 느낌표는 코너가 여러개 있었는데 다 공익성을 가지고 있음 일밤 양심냉장고 (차 정지선지키기) 가 대 히트를 치고 (그당시만해도 차 정지선이라는 개념이 아예없었는데 이걸로 인해 대한민국 교통역사에 한 획을 그음) 일밤이 공익예능에 몰두할 시절이 있었을때 탄생한 예능. 지금이야 흔한 길거리특강이라든가 다문화 가족 살피기 소외된 이웃이나 가출 청소년, 나아가서 통일 관련된것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는데 그중에 파급력 높았던 몇개 코너를 뽑아봄 1.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이당시에 이 코너 방영이후 독서 열풍이 불었음 한달에 1권씩 권장도서를 추천했고 지금에는 꽤 보이는 마을 도서관이나 어린이 도서관 건립의 거의 시초라고 볼수 있음 여기서 권장도서로 지정한 책은 아직도 대한민국 권장도서로 읽히는 경우가 많음 2. 하자하자 하자하자는 여러 기수로 운영되었는데 대부분 타깃은 청소년이었음. 당시 0교시때문에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밥을 전달해주는 코너(실제로 0교시가 사라짐), 폭주족 청소년에게 헬멧 씌워주러 다니면서 얘기 나누기, 가출청소년 가정으로 돌려보내기, 자퇴한 청소년에게 적용되지 않는 학생할인이라는 것을 청소년할인이라는 말로 바꾸는데에 이바지 하는등 3. 국민 건강 프로젝트-운동이 운명을 바꾼다 이때를 기점으로 전국민 줄넘기 붐이 일어나서 줄넘기가 거의 국민체조급 필수 운동처럼됨. 그리고 이때 줄넘기 형태가 거의 이걸로 많이 바뀜 4. 눈을떠요! 시각 장애를 가진 경제적 여유가 없는 분들께 각막 이식을 해주는 코너였는데 얼마전에 이 혜택을 받은 분의 아들이 문제적남자에 나오기도해서 장기적인 효능도 입증했음. 이때 이후로 전국민적으로 장기기증서약을 하는것이 트렌드가 되기도 함 5. 남북 어린이 알아맞치기 경연 한창 남북관계 좋을때 심지어 북한방송이랑 같이 협력하면서 찍은 코너. 단순한 퀴즈코너를 뛰어넘어 남북간 협력적인 방송 코너를 만들었고 통일에 대한 의식도 어린이를 통해 제고해볼수 있었음 6. 산넘고 물건너 오지에 계셔서 진료를 받지 못하시는 어르신들께 찾아가 건강검진을 해주고 의료혜택도 주던 코너. 어르신들 반응이 좋았음 이후로 약간 시골의사? 의 필요성이 두각되기도함 7. 위대한 유산74434 일제강점기에 수탈당했지만 잊혀졌던 우리 문화재들을 다시금 살피는 역사인식 제고에 도움이 됐던 코너 출처: 더쿠 느낌표 정말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엔 이런 뜻깊은 공익예능이 없죠 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 죄다 똑같이 연예인들 끼리 놀러다니고 2세 관찰하고 일반인들 연애하는 거 보여주고... 지금의 방송계가 되찾아야하는 감성과 의식 아니겠나요 ㅠㅠㅜㅜㅜ
사랑은 교육의 시작이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미국 어느 대학의 교수가 볼티모어에 있는 빈민가로 가서 청소년 200명을 만나 미래에 대한 평가를 작성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 ‘이 아이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너무 가난해서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 25년 후 다른 사회학 교수가 이 연구 조사를 우연히 접하면서 그 학생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알아보게 됩니다. ​ 그런데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세상을 떠났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사람들을 제외하고 180명 가운데 176명이 변호사, 의사, 사업가 등 성공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교수는 각자에게 성공의 비결을 묻자 한결같은 답변이 왔습니다. ​ ‘우리에게는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 그 교사가 생존해 있다는 얘기를 들은 교수는 할머니가 된 그 교사를 찾아갔습니다. 빈민가 아이들이 성공적 삶을 살도록 이끈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고 그녀의 답변은 교수의 마음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 “비결은 정말 간단합니다. 나는 그 아이들을 사랑했습니다.” 사랑보다 더 큰 교육은 없습니다. 사랑보다 더 큰 기적도 없습니다. 나의 허물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삶은 희망과 가능성으로 가득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나는 교사다. 교사는 이끄는 사람이다. 여기에 신기한 비법은 없다. 나는 물 위를 걷지도 않는다. 바다를 가르지도 않는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 마르바 콜린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스승님 #찬된스승 #가르침 #인생의지표 #인생 #삶 #명언 #영감을주는이야기 #교훈 #따뜻한하루
도전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알래스카를 제외한 미국에서 가장 높은 휘트니 산을 23번 올랐으며 수많은 등산길을 확장해서 오른 ‘휘트니 할머니’라고도 불리는 ‘훌다 크룩스’ 할머니가 있습니다. 그녀가 66세 때, 그동안 시도해 보지 못했던 삶의 영역에 도전하기로 했는데 그것은 바로 등산이었습니다. ​ 그래서 휘트니 산을 시작으로 91살 때까지 무려 97개 봉우리의 등정에 성공합니다. ​ 이러한 그녀를 위해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는 1991년 휘트니 산에서 가장 험하고 높은 봉우리 중 하나의 이름을 ‘크룩스 봉’이라고 이름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 게다가 그녀의 나이 91세에 해발 3,776m가 되는 일본의 후지산 정상에도 깃발을 꽂았습니다. ​ 그녀는 자서전에 이런 문구를 적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쇠퇴하기 마련입니다. 힘을 받지 않는 뼈는 미네랄을 잃게 되어 약해지게 됩니다. 둔해졌다는 것은 그대의 몸이 민첩한 관리를 필요로 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산의 모습이 고난과 기쁨이 공존하는 인생을 닮았습니다. 그 때문에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과정이라고도 합니다. 꿈과 도전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습니다. 백발의 노인도, 젊은 청년도 그 누가 되었든 도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젊은 청년이라도 스스로 포기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지만, 백발의 노인이라도 도전하고 꿈을 꾼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도전에 성공하는 비결은 단 하나, 결단코 포기하지 않는 일이다. – 디어도어 로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나이#젊음#도전#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설정오류를 기가 막힌 방법으로 극복한 작가
<호빗>으로 대박친 언어학자 톨킨 그는 호빗의 성공을 계기로 지금까지 구상해온 장대한 세계관을 표현한 <실마릴리온>의 초본을 썼지만 출판사 : 이야기가 너무 켈트스럽네요. 이런거 말고 호빗 후속작이나 내놔요. 에잉 개같은 것들 ㅉㅉ. 근데 솔직히 저거 안 팔릴것 같긴 했음. 쟤네들 말대로 호빗 후속작이나 써봐야겠다. 자아 어떻게 호빗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이어나갈까. (순간 톨킨의 머리 속에서 떠오른 빌보의 마법 반지) 오 그래! 호빗은 반지를 찾은 빌보의 이야기였으니까 후속작은 반지를 돌려주려 가는 빌보의 이야기를 쓰는거야! 캬 이거 아이디어 죽인다 야. 오오 시발 세계관 연결된다. 그 반지는 사실 그냥 마법반지가 아니라 악의 제왕 사우론이 만든 절대반지였다고 하는거야. 이젠 그걸 파괴하려고 여정을 떠나는거지. 캬 이거 대작 각 나온다. 근데 잠깐. 빌보의 반지가 그 대단한 절대반지라고? 근데 빌보가 반지를 어떻게 얻었더라? 호빗 챕터 5: 어둠 속의 수수께끼 빌보와 골룸은 수수께끼 대결을 펼치고 빌보가 대결에서 승리한다. 골룸은 상으로 그의 소중한 반지를 선물하겠다고 했으나 자기 반지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진심으로 빌보에게 미안해한다. 우연히 반지를 주웠던 빌보는 입을 싹 닫고 그럼 대신 동굴에서 나가는 길을 알려달라고 한다. 아니 시발 이러면 설정 오류인데. 골룸이 이렇게 절대반지를 선뜻 줘버리려고 하면 안돼지. 망했네 이거 어이 출판사씨. 뭐요. 호빗 재간합시다. 호빗 두번째 판본의 챕터 5: 어둠속의 수수께끼 빌보는 골룸에게서 수수께끼 대결을 이기지만 골룸은 패배했음에도 반지를 껴서 빌보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반지는 이미 그를 떠난 상태였고 골룸은 절망한다. 골룸은 빌보가 반지를 가졌음을 눈치채고 그를 공격하지만 우연히 반지가 손가락에 들어간 빌보는 도망치는 데 성공한다. 좋아 잘 수습했다. 이젠 설정 오류가 없어. 자 반지의 제왕 출간! 잘 수습하긴 개뿔! 나는 호빗 첫번째 판본만 읽었는데 후속작에선 전혀 딴 소리를 하고 있잖아!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야! 자 자 성급하고 화가 많으신 독자씨. 책을 잘 읽어보라고. <반지의 제왕> 中 빌보는 본인의 여행기를 집필할 때 골룸이 반지를 선물했다고 거짓을 더해 썼다. 간달프는 그 거짓 이야기를 파악한 뒤 빌보에게서 억지로 진실을 듣고는 그 사건을 계기로 빌보와 그의 반지를 더 의심하게 되며 프로도도 굳이 책 내용을 어색하게 바꿀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었다고 얘기한다. 나는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쓴게 아니라 빌보의 책을 '번역'한 것 뿐이야. 그리고 빌보는 자기가 반지를 몰래 챙겼다는 죄책감과 절대반지의 사악함의 영향으로 리븐델에서 호빗을 집필할 때는 그 부분을 쓸 때 거짓말을 한거야. 하지만 프로도가 최종 수정한 책에서는 제대로 된 이야기로 나온거지! 그러니까 네가 읽었던 호빗 판본은 빌보의 버전이고 나중에 나온 호빗 판본은 프로도가 수정한 버전인거야! 나는 둘 다 번역했을 뿐인거지! (출처) 그러니까 두 권 다 사란 말이야 세계관 끝판왕 톨킨좌 싱글벙글
호주의 골칫거리 똑똑한 앵무새
호주에는 애완동물로 인기있는 코카투앵무새가 많이 산다. 그... 좀 심하게 많이 산다. 그냥 많이 사는거면 닭둘기 친구들처럼 좀 귀찮은 수준에서 그만두겠지만 얘들은 앵무새다 앵무새는 아주아주 똑똑하다 그리고 아주아주 고양이스럽다 단또가 똑똑하고 날개가 달렸다고 생각해봐라 저거 건물 창틀 다 뜯어놀은거 보임? 앵무새는 겉보기와 달리 굉장히 파괴적인 생물이라 디스트럭션을 즐긴다 부리로 뚫을 수 있는건 다 뚫고 다니는데 유감스럽게도 얘네 부리가 뚫을 수 없는건 별로 없다 하도 지랄이라서 호주 건물 외벽에는 대앵무새용 거북선 스파이크를 달아놨는데 그것도 손쉽게 해체해서 무력화시켰다 앵무새답게 사람 말도 잘 배우는데 주로 가출한 앵무새들이 야생개체한테 가르치면서 퍼져나가는 중이다 기사에는 옳고 건전한 인삿말들이 적혔지만 실제로는 씨발이나 개새끼 같은 욕도 퍼져나간다 앵무새가 집에서 좋은 말만 들었겠어 길가다 나무 위에서 얘 빙글러야! 이런 소릴 들으면 별로 기분이 좋진 않겠지 이 똑똑한 학습능력이 최근에 또 골치아픈 사태를 일으켰는에 얘들이 쓰레기통 뚜껑을 여는 방법을 익혔음 벌써 코카투 앵무새 중 10%가 뚜껑 여는 법을 배워서 서로에게 전수 중이라 앞으로도 비율이 늘어날 예정임 단또도 뚜껑 여는 짓은 못했는데 호주 밖에서는 비싸게 팔리는 고오급 애완동물이지만 여기서는 공포의 비행고지능단또인 것이다 (출처) 저런 날으는 고양이라니 그것도 똑똑한 상상만 했는데 벌써 킹받네
선생님의 약속
어느 결혼식에 마흔 살도 안 되어 보이는 남자가 신랑 신부 앞에 주례를 섰습니다. 젊은 주례 선생님을 본 하객들은 놀라는 눈치였고 이내 결혼식장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주례 선생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 주례자가 너무 젊어서 놀라셨죠. 저는 이 예비 신랑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 사실 주례를 담당하게 된 남자는 결혼하는 청년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었습니다. 오래전에 학생에게 결혼하게 되면 자신이 꼭 주례를 서주겠다고 지나가는 말로 약속했던 것입니다. ​ 제자는 이 약속을 잊지 않았고 얼마 전 끈질기게 찾아와 요청했지만, 결혼은 두 사람만을 위한 의식이 아니니 어르신들의 체면도 생각해보라며 타이르고 돌려보냈습니다. ​ 하지만, 제자는 약속을 지키라는 부탁에 결국 이렇게 주례를 서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주례를 이어갔습니다. ​ “신랑은 제가 예전에 근무했던 학교의 제자로서 ‘정말 모범적인 학생이다’라고 확신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지나가는 말로 주례를 서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예비 신랑에게는 지나가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 그는 삶에 대해 엄숙했고 약속을 신뢰했습니다. 아마도 그는 학창 시절의 선생인 저를 통해 가장 아름다운 맹세를 이렇게 확인받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결혼은 세상을 향해 띄우는 가장 소중한 약속입니다. 제가 약속을 지켰듯이 이 두 부부 또한 사랑의 약속을 지키리라 믿습니다.” ​ 제자를 위한 선생님의 진솔한 주례에 하객들이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약속의 무게와 상관없이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책임이 따르기 때문에 약속을 이행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결혼은 우연으로 만나 필연으로 살아가기에 서로의 사랑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평생을 약속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사회적 인간적 관계에는 늘 위기가 따릅니다. 하물며 매일 마주하며 사는 부부에게 위기는 당연히 따르기 마련입니다. ​ 그러나 그때마다 결혼식에 했던 약속을 생각한다면 헤어짐이 아닌 서로의 사랑이 더욱 깊고 견고해질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오랜 약속을 평생토록 잊지 않고 지킨다면 완성된 사람이다. – 공자 –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사랑#약속#믿음#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