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오빠나 최재형은 이제 취급하지 않아도 어차피 드랍의 수순을 밟을 것입니다
장기적으로 국가와 민족에 큰 해악이 될 이준석이 지금 체급을 키우고 이리저리 까이면서 맷집이 단단해져 향후 보수의 중진으로 커 갈 경우가 가장 위험해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오갈데 없는 수구꼴통들의 콘크리트 지지 30%가 태풍의 눈이 되어 무지몽매한 중도를 끌어들이며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서 돌이킬 수 없는 국가적 재앙을 맞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정말 위험 한 것은 이준석. 이 자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