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Lee
6 years ago1,000+ Views
다들 들으면 콧방귀 끼는 얘기지만.. 저는 계절이 오는 냄새를 맡을 수가 있어요. 진짜에요! 그래서 그 계절이 오는 냄새에 어울리는 노래를 듣곤 해요. 그 때의 감정은 사치였어, 하는 느낌보다. 맞아 그 감성을 기억해야지, 하는 생각이 먼저거든요. 다른 이유는 없어요. 실연을 당한 것도 아니고, 슬픈 스토리가 있던 것도 아니에요. 그냥 2009년 초가을에서부터 2010년 겨울을 지나가는 길목에서 제 귓가에, 제 마음에, 제 옆을 채워 준 노래입니다. Melobreeze - 달리 되었더라면
0 comments
Suggested
Recent
Like
Comment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