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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머 다 망해라
안녕 오랜만이야 난 요즘 얼굴이 많이 상한 것 같아 슬픈 빙구야! 요즘이 아닌 것 같긴 하지만...ㅠ 빙구는 너무 순진하고 순수하고 아기처럼 깨끗해서~~~~ 스팸을 너무 싫어한다구! 근데 오늘 오전에 갑자기 나타나서 아주 불결하고 불쾌하고 지저분하고 나아아쁜 사이트를 홍보하는 댓글을 미친듯이 달고 댕기는 스패머가 있었지 뭐람! 그런 건 사랑이 아니야 바보들아! 근데 매크로를 사용해서 남기는지라 알아챘을 때는 이미 4만여개의 댓글을 남긴 상태였구 (대충 보니까 1분에 몇천개씩 댓글을 작성했더라구ㅋㅋㅋㅋㅋ) 급히 계정 폐쇄를 날렸지만 그 분 덕분에 한꺼번에 너무 많은 명령을 수행하게 된 빙글 서버가 난리가 난거지ㅠㅠㅠ 컴퓨터는 시킨대로 일 처리를 하는데 그분이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시켜서 과부하가 걸렸구.. 그래서 알림도 엄청 늦게 갈 거구 피드에 최신 카드가 조금 덜 보일 거구 그 스패머의 댓글 삭제도 시간이 걸릴 거야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그분^^의 댓글은 계속 삭제되고 있다는 것! 그러니까 이상한 댓글 보인다고 당황하지 말구 몇 시간 내로 모두 삭제될 예정이니까 걱정말아줘~~~~ 그렇게 삭제되고나면 그 후에는 정상적으로 모든 게 돌아가게 될 거야 ㅠㅠ 열심히 신고해준 우리 빙글러들 너무 고맙구 빙구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열심히 찾아볼게 그치만 오늘 내로 해결될 건 빙구가 90% 장담한다구! 많이 웃자 우리!
깐부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삶’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의 배우 오영수(78세) 씨가 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연기 경력 58년, 출연 작품만 무려 200여 편. 연극계에서는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대중들에게 오영수 배우는 거의 무명이나 다름이 없었습니다. ​ 58년 만에 출연한 작품에서 갑작스레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하자 붕 뜬 기분을 자제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진행자인 유재석은 인생의 어른으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막막한 요즘 세대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부탁하자 오영수 씨는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 “우리 사회는 1등이 아니면 안 될 것처럼 흘러가는 때가 있습니다. 1등만이 출세하고 2등은 필요 없어요. 그런데 2등은 1등에게는 졌지만, 3등에게는 이긴 겁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다 승자죠.” ​ 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삶과 인생에 대해 말을 이어갔습니다. ​ “인생을 살아오면서 작든 크든 많이 받아왔는데 이제는 받았던 모든 걸 남겨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쉽게 예를 들면 산속을 가다가 꽃이 있으면 젊을 땐 꺾어 갔지만, 내 나이쯤 되면 그대로 놓고 옵니다. 그리고 다시 가서 보죠.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있는 자체를 그대로 놔두는 겁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죠.” ​ 이때 공동 진행자였던 러블리즈 미주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말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우리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가운데,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갑니다. 그 과정에서 왜 나는 저 사람보다 못할까, 남들과 비교해 때론 실망하고,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은 누구에게도 상대적인 잣대로 평가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자신의 인생을 그 자체로 아름답게 여기는 사람,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하며 어떤 경지에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진정한 승자’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 – 우분투(Ubuntu)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아름다운삶#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