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dus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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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잘보내세요~

귀여운 코기들 보면서
wndus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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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예뻐용^-^♥
귀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코기천국이닷ㅋㅋㅋㅋㅋㅋㅋㅋ클립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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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여행.자연동물서식지
서배너에서의 시간이 참으로 잘도 지나가네요 하루하루가 아쉬워요 ㅜ 오늘은 자연&야생동물서식지라는 otland island wild life center 라는곳에...가보기로 했어요 어떤곳인지 궁금타 주말이라.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짐작되지만 한번 가보자고요~gogo!! 안내책자와 지도를 챙기고 간단히.안내를받았어요 동물원과는 많이 다른듯 싶어요 전혀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서식지 인것 같은데 늑대를 보러왔어요 두마리는 멀찍히서 경계하듯 요 한마리만 유리창가에서 사람들과 아이 컨택중 늑대발자국도 보고 햇볕과 자연의 조화 카메라에 담으니 너무 아름답네요~^^ 그냥,..카메라를 들이대면 요정도에요 이쁜사진 많이찍어 행복하네요 자연을 인공적으로 훼손시키지 않은건 너무좋은데 동물보기가 어렵네요 ㅜ 늪지대에 먹이줘서 간신히 거북이 몇마리 봤어요 푸마가 이더위에 홀로 고생중이네요ㅜ 들소던가? 이친구도 더워 축 늘어져있던데ㅜ 여우가 이뽀요..사람을 빤히 쳐다보네요 ㅋ 부엉이가 그나마 착하게 맞이해주네요 야생 서식지라서 인지 인공적이지 않은 기냥 자연그대로 꾸밈없이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는것같아요한바퀴돌고 쭈욱~돌고 인포메이션에 돌아오니 직원분이 아이들한테 새끼 악어를 보여주네요 아이들이 엄청좋아하더군요^^ 더운여름날 ..정글을 거니는듯한 이곳~ 구경잘하고 돌아갑니다 그럼.이만..총총
벽에 돌진한 벤츠, 운전석엔 개 밖에 없었다
9월 초, 캘리포니아주 앱토스에 사는 블랙 씨는 벤츠 S클래스 한 대가 자신의 집 앞으로 후진하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블랙 씨는 차가 왜 자신의 집 앞에 주차하는 것인지 궁금해하며 지켜보다가, 차가 멈추지 않고 계속 후진하며 다가오자 놀라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어어? 멈춰요!" 후진하던 차는 그대로 블랙 씨의 담벼락을 들이받았고, 그의 집 담벼락은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화가 난 블랙 씨가 집 밖으로 나와 벤츠 운전석을 들여다본 순간, 그는 당황스러워 한동안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벤츠 운전석에는 해맑은 표정의 댕댕이 한 마리가 헥헥거리며 그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가 유리창 안을 들여다보자, 개의 목 끈이 기어에 엉켜있었습니다. 개가 보호자를 기다리며 이리저리 움직이던 중 기어의 위치가 중립으로 바뀐 것으로 보였습니다. 중립으로 바뀐 차는 경사면을 따라 그대로 굴러내려가며 블랙 씨의 담벼락을 들이받은 것이죠. 자칫하면 차 안에 있던 개는 물론이고, 무심코 지나가던 행인이나 가만히 서 있던 어린아이가 다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블랙 씨는 차 안에 방치된 개와 사고 현장을 사진으로 지역 언론사에 제보했고, 지역 언론사는 해당 사진을 보도하며 말했습니다. "아무도 다치진 않았지만, 차 안에 개 좀 혼자 두고 가지 마세요. 좋은 생각이 아니에요." 그의 말대로, 몇몇 주에서는 차 안에 개를 방치하는 건 불법에 해당할 만큼 매우 위험한 행위입니다. 차 안의 온도는 빠르게 뜨거워지기 때문에 따뜻한 날씨에도 금방 뜨거워져 열사병을 유발하거나, 아기나 강아지가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호주에서는 차 안에 개를 1분만 방치해도 죽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람들에게 차 안에 반려동물을 잠시라도 두고 내리지 말자는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죠. 아무도 다치지 않았기에 웃으며 농담으로 넘어갈 수도 있는 사소한 에피소드로 끝났지만, 차 안에 반려동물을 내릴 경우 끔찍한 사고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겠습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쇼핑몰 몰래 유기견들을 돌본 쇼핑몰 직원들
지난 8월, 필리핀 세부의 한 쇼핑몰에 방문한 그레텔 씨는 경비원이 지저분한 개를 쓰다듬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한눈에 봐도 경비원이 키우는 개는 분명 아니어 보였죠. 호기심이 든 그레텔 씨는 경비원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아저씨가 키우는 거예요?" 그러자 경비원이 멋쩍은듯 대답했습니다. "아뇨. 유기견이에요. 반려동물 동반 입장은 가능한데 쇼핑몰에선 유기견은 들이지 말라고 해요. 그런데 불쌍해서 제가 돌보고 있어요." 경비원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받은 그레텔 씨는 그와 유기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깊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경비원의 이름은 레이예그 씨. 레이예그 씨는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굶주린 유기견들에게 몰래 먹을 것을 챙겨줘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 유기견과 돈독한 우정을 쌓게 되었는데, 바로 레이예그 씨가 쓰다듬고 있는 개 프랜시입니다.! 레이예그 씨는 교대로 출근하며 근무하는데, 자신이 출근하지 않는 날에는 프랜시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교대 근무 동료에게 프랜시를 보면 내쫓지 말고 잘 돌봐달라고 부탁했고, 개를 좋아하는 동료 또한 레이예그 씨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현재는 레이예그 씨와 동료가 번갈아가며 프랜시를 돌보고 있습니다. 레이예그 씨가 쇼핑몰을 순찰 근무를 하면, 어디선가 프랜시가 종종걸음으로 나타나 그의 옆에서 나란히 걷곤 합니다. 레이예그 씨와 프랜치의 우정은 마치 반려인과 반려견과 같을 정도로 가깝다고 합니다. 심지어 프랜치는 "앉아", "기다려", "먹어" 같은 간단한 명령을 알아듣기도 하죠. 프랜시 말고도 레이예그 씨가 특별히 눈여겨보는 유기견이 한 마리 더 있는데, 바로 장애를 가진 유기견 미믹입니다. 레이예그 씨는 쇼핑몰 조경 관리원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주며 '미믹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고 가끔 목욕도 시켜달라'고 부탁합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레이예그 씨의 선행에 동료 경비원을 비롯한 쇼핑몰 직원들도 나름의 방법으로 그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한 여성은 남은 음식물을 버리지 않고, 레이예그 씨의 동료들에게 가져다주고, 경비원들은 순찰을 돌며 유기견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죠. 쇼핑몰 직원들의 선행과 봉사는 사람들 모르게 오랫동안 계속 되어왔고, 마침 쇼핑몰에 방문한 손님 그레텔 씨가 이 모습을 목격한 것이었습니다. 레이예그 씨가 프랜치를 쓰다듬으며 들려준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한 그레텔 씨는 페이스북에 '쇼핑몰에서 근무하는 특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함께 도와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레텔 씨 또한 이들의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전에는 미믹을 동물병원에 데려가 치료를 받았으며 중성화 수술을 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레이예그 씨를 비롯한 쇼핑몰의 특별한 영웅들은 오늘도 순찰을 돌며, 사랑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거리의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켄넬에 갇혀 익사한 270마리의 동물들, 책임논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기며 바하마를 휩쓸고 지나간 허리케인 도리안. 건물이나 재산피해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생명까지 앗아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도리안과 함께 바하마에 들이닥친 홍수로 인해 유기동물보호소에 있는 고양이 50마리와 개 220마리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이 같은 끔찍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직면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하마에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이사 엘리자베스 씨는 건물 안에 있으면 허리케인으로부터 안전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실제로 바하마에는 수년에 걸쳐 허리케인이 여러 차례 지나갔지만, 그때마다 동물들은 보호소 안에서 안전하게 대피해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남긴 도리안은 다른 허리케인과는 달랐습니다. 도리안은 지금껏 본적 없었던 강력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도시는 성인의 가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케이지를 들어 올리려 했지만, 물은 보호소로 빠르게 밀려 들어오며 가득 메우기 시작했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직원들은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포기하고 대피했습니다. 정말 끔찍한 지옥이 펼쳐진 건 이때부터입니다. 물이 차오르자 공포에 질린 개와 고양이들의 비명이 보호소 안을 가득 메웠고, 몇 분이 지나자 쥐 죽은 듯 잠잠해졌습니다. 50마리의 고양이와 220마리의 개가 고통스럽게 익사했습니다. 보호소에서 27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익사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호소의 아쉬운 위기 대처를 탓하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전 세계 네티즌들은 "동물들이 갇혀있는 케이지를 하나하나 옮겨 구하는 게 힘들었다면, 케이지 문을 개방해 동물들이 스스로 탈출하게 해야 했다"는 의견을 보이며, 많은 동물들이 비참하게 죽은 것을 안타까워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을 텐데 이들을 비난하는 건 적절치 않다" "패닉이 와서 그들도 어찌하지 못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호소 관계자들을 섣불리 비난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보이기도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비난받아 마땅한가 아닌가에 집중하기보다는,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사태'에 대한 매뉴얼 대비하고 다음번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꼬리스토리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열매가 태어났어요! -포도나무열매 세 자매가 완성되었네요 :)
한달만이에요! 전 무사히 출산을 마치고 지금은 친정에서 몸조리+폭풍육아 중이랍니다. 조리원에서 나와 친정 오기전 며칠간 포도나무와 함께 집에서 지냈는데 꽤 괜찮았어요. 포도는 나무가 업둥이로 오던때와 비슷한 반응이어서 신기했네요. 처음 오자마자는 아기를 제가 안고 포도와 한참 만나게 해주었어요. 냄새를 어찌나 꼼꼼히 맡던지 ㅋㅋ 너무나 궁금해서 창살사이로 얼굴을 들이미는 포도. 눈이 눌린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하핫. 세 자매 중 막내딸 열매에요! 3주쯤 사진이네요. 지금은 갓 한달이 지난 상태입니다. 열심히 지키는 포도. 나무는 도망가 숨어서 한나절넘게 안보였어요. 저녁쯤 스물스물 기어나와 탐색중인 나무. 아기가 찡얼대면 두녀석의 호기심이 폭발합니다. 기웃기웃. 젖먹일때도 구경하는 포도. 새벽인데. 아기가 젖 빨다 사레가 들려서 켁캑대니 두녀석이 자다가 달려나와 빤히 바라보네요. 걱정되나봅니다 ㅋㅋㅋㅋ 그만 들어가 자라고 해도 영 자리를 못뜨는 두 녀석. 소파에 아기를 뉘이니 곁에와서 같이 눕네요. 첫 만남은 비교적 성공적이었어요. 포도에게 벌써 두번째 동생이라니. 저도 삼남매 첫째라 그런지 포도가 제일 신경쓰이네요. 지금은 친정이라 또 포도나무와 떨어져 지내는 중입니다. 다음주쯤 집에 돌아가는데 빨리 녀석들 보고싶네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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