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suh91
6 years ago1,000+ Views
기업에서 숫자와 데이터로 모든 것을 움직이려는 사람들을 우리는 '빈 카운터스(Bean Counters)'라 부릅니다. 직역하면 '콩 세는 사람'으로, 기업의 재무나 회계 담당자를 일컫는 말인데요, 물론 사업을 할 때 정확한 회계와 경리는 필수입니다. 그러나 기업이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보다 비용절감과 위험 회피에만 급급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요!!! 자동차 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던 글로벌 자동차제국 GM이 토요타에 추월당하고, 파산보호신청을 하기에 이른 것도 바로 이 빈 카운터스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결국 위기의 GM을 구하기 위해 미국 최고의 자동차 전문가, 밥 루츠가 구원투수로 나섰는데요, 이 책은 그가 10년 동안 GM에서 벌여야 했던 숫자놀음꾼과의 치열한 전투를 담은 생생한 기록입니다. 하나의 소설책같아요! 귀여운(?) 제목과는 달리 굉장히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있는 책!
hyeonsuh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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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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