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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피닉스 & 호아킨 피닉스.jpg


어린 시절부터 연기 천재였던 (너무나도 일찍 세상을 떠나 그리운) 리버 피닉스와 갈수록 연기에 미쳐가는 호아킨 피닉스...형제가 생각나서 괜시리 쪄보는 글임당.

리버 피닉스 (River Phoenix)

1970. 08. 23. ~ 1993. 10. 31.

스탠 바이 미, 아이다 호, 허공에의 질주,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스니커즈

제 26회 전미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
제 48회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







호아킨 피닉스 (Joaquin Phoenix)

1974. 10. 28.

글래디에이터, 빌리지, 앙코르, 투 러버스, 마스터, 그녀, 이민자, 너는 여기에 없었다, 조커

제 33회 런던비평가 협회 남우주연상
제 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
제 69회 베니스영화제 남우주연상
제 70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리버 피닉스와 호아킨 피닉스의 어린 시절
출처ㅣ소주담


호아킨 아들의 아름이 형의 이름을 따 '리버'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T_T
너무 일찍 떠난 리버 피닉스 . . 그가 살아있었다면 어떤 작품들을 더 보여줬을지 궁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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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전신 마비 된 재벌남 간병하게 됐는데 진짜 성격 띠꺼워;;
❌ 댓글 스포 자제 부탁 조용한 시골 마을 카페에서 6년 동안 일한 '루이자 클라크' 카페가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됨ㅠㅠㅠㅠ - 우리 루는 일자리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야 힘내^^ 실직한 아빠, 집안일만 해온 엄마, 공부하는 동생들 가장이나 다름없던 루이자는 한시라도 빨리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일자리 소개소를 찾아감 - 오 이거 당신 집에서도 안 멀고 급여도 쏠쏠한데...옷은 좀 점잖게 입어야 함 ㅇㄸ? - ㅇㅋ 할게요 뭔데요? - 장애 있는 사람을 돌보는 일인데 기간도 6개월임 너한테 딱이야 - 돌본다구요? 암튼 일자리 소개소에서 준 주소를 가지고 면접 보러 감 여자분 나와 있는 거 보니 돌볼 사람이 저 분 남편인가? - 윌, 소개해 줄 사람이 있어 루가 간병할 인물은 당연히 남편...은 아니고 아들인 윌리엄 윌은 사고 전까지만 해도 촉망받는 젊은 사업가에 훤칠한 키+잘생긴 얼굴 그리고 존예인 여친까지... 걍 인생 자체가 존나 완벽 그러다 비 오늘 날 오토바이 사고로 척수가 손상돼서 전신마비 환자가 되어 버림...ㅠ - 하이 아임 루....^____^ 루와 윌의 첫만남 존나 뻘쭘.... - 흐에에에ㅔㄱ유우욱ㅣㅇㅇ흐어엉어ㅓ어ㅓ겅웰세ㅔ렝 - 윌리엄, 그만해 일부러 루이자 골려 주려고 첫만남부터 이상한 흉내 내는 윌리엄 앞날이 예상가지만... 그렇게 6개월간의 간병인 생활을 시작하게 됨 - 드라이브라도 할까요? 평소에는 뭘 해요? - 그냥 앉아서 허송세월 보내요 - 아니면 컴퓨터라도 갖다 드릴까요? - 왜요 내가 가입할 만한 단체라도 찾았나요? '휠체어 조식 클럽'이나 '장애는 나의 것' 같은거? 루가 무슨 말을 걸어도 매사에 삐딱하게 답변하는 윌 하다 못해 이젠 그냥 자기랑 있을 땐 입 다물어 달라 명령까지 함 - 미안해 윌... 네 사고로 힘들어 할 때 루퍼트가 정말 큰 힘이 돼 줬어... - 친절도 하셔라 그러던 어느 날 '전 여자친구'와 같이 회사 다니던 친한 '친구'가 '결혼 소식'을 들고 윌에게 찾아옴 사랑하던 여자친구와 베프의 결혼 소식에도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를 들을 수 밖에 없는 윌 그들이 왔다 간 뒤 윌은 자신의 '멀쩡했던' 시절 찍은 사진들을 집어던지고 루이자는 그 액자들을 주워 고치고 있었음 - 그거 알아요 루이자? 그거 실수로 부순 거 아니에요 고칠 시간에 나가서 그 촌스러운 옷이나 더 사러 가요 ㅅㅂ 존나 보자 보자 하니까 개빡친 루이자는 속에 있는 말을 다 쏟아 냄 - 당신 친구들한테는 그래도 싸지만 나한테까지 이럴 필요는 없잖아요? 난 내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굳이 내 인생까지 비참하게 만들려고 애쓰진 말아 줘요 내가 여기 있는 이유는 당신이 좋아서도, 걱정 돼서도 아니에요 그냥 돈이 필요해서 있는 거라고요 그것도 절실하게... - .... 놀랍게도 둘은 그 일을 계기로 급속도로 친해지게 됨 그러던 어느 날 루이자는 윌의 부모님이 하는 이야기를 엿듣게 됨 - 자유? 당신은 이게 자유예요? 스위스 우편을 알아봤기에 망정이지 - 윌과 약속 했잖소 6개월이라고.... - 그 애의 마음을 돌릴 시간이라고 생각했지 아들이 죽는 걸 돕겠다니...! 그건 바로 존엄사가 허용된 스위스에 가서 죽겠다는 윌이 부모님에게 준 시간이 6개월이었단 것 그리고 루이자가 윌을 간병하는 기간 또한 6개월이었음 그 얘를 듣고 큰 충격을 받은 루이자는.... Me Before You, 미비포유 (2016)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단 왓챠에는 있음 🙆‍♀️🙆‍♂️🙆 ❌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 건 미 비포 유 원작도 매우 훌륭한 거 아는데 그냥 거기까지만 언급해 줬으면 좋겠어 영화가 어떻든 나한텐 둘 다 인생 작품이라...🙏 출처ㅣ더쿠
한과 중 공장제와 전통식의 차이가 가장 극심한 과자
유과 원래 하나하나 고급음식이던 한과의 이미지를 싸구려로 만드는데 기여한 공신이라고 불려도 될만한데 대부분 현대 한국인들에게 유과는 잘쳐봐야 '꿀바른 뻥튀기' 느낌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 그리고 공장에서 대량생산되는 요즘 방식으로는 그게 틀린말이 아니긴 함 뻥튀기와 재료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뻥튀기 만드는 곳에서 덤으로 만들기 때문임. 하지만 이게 기존에 있던 전통 유과의 복제품으로 만들어진거라 진짜 유과로 쳐주긴 아쉬움. 애초에 반으로 갈랐을때 속이 하얗다면 제대로 만든 유과가 아니기 때문. 전통적인 유과는 바삭하고 텅빈 과자를 속까지 조청이 베이도록 만들어서, 씹을때마다 속에서 굳어있던 조청이 녹아내리면서 바삭한 과자와 조청이 복잡하고 다양한 단맛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음식인데 공장 기계로는 이런 방식으로 만들기가 어렵고 수지도 안 맞으니 겉부분에만 바르는 식으로 바뀌어버림 그런데 그런 공장제 유과가 너무 유명하고 굳이 수제한과를 찾는 사람이 적다보니 오히려 공장제가 진짜 유과취급을 받게되면서 전통한과는 수요 적음+만들기 어려움 때문에 보기 힘들어지고 많이 생산이 안 되니 가격도 비싸지는데 모르는 사람들 보기엔 다 같은 과자를 비싼값에 파는걸 굳이 살 이유가 없어서  악순환이 반복되는중. 비슷하게 약과도 공장제가 전통방식을 먹어버린 한과중 하나인데 전통 약과는 베어물때마다 겹겹이 쌓인 유과 속 빈공간에 스며든 꿀이 흘러나오도록 만드는 부드러운 과자임에도 공장에서는 그냥 반죽을 틀에 찍어서 굽기때문에 딱딱하고 속이 퍽퍽한 음식으로 받아들여짐 출처
몇년 사이 젊은이들 유입이 많아진 직종
옛날부터 어른들이 이 기술 하나만 배워도 밥 굶고 살진 않는다고 했던 기술들 중 하나인 정형 기술. 발골 ,지육 기술등으로 불리는데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 비슷한 뜻으로 통용되는 것 같음.  갈수록 취업하기가 힘들어서인지 과거엔 인식이 나빠서 젊은 사람들은 잘 하지 않으려고 했던 직종들에 젊은 사람들의 진출이 많아진 것 같음. 아마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사는 동네에도 2030 젊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정육점이 하나씩은 있지 싶음 움짤만 봐도 알겠지만 쉬운 기술은 아님. 위험하기도 하고  실제로 칼을 다루는 일이라 많이들 다치심 ㅠ 그래서 이런 갑옷들 입고 작업하심  이렇게 위험한 정형기술 없이도 정육점이나 육류 사업은 가능하다고 함. 다만 부분육을 공급 받아 파는 것보다 정형 기술을 배워서 직접 작업해서 파는 게 단가면에서 훨씬 경쟁력 있고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어서 보통 몇 년 기술 배운 후 정육점으로 독립, 육류관련 사업 테크를 탄다고 함. 궁금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은 유튜브에 관련 다큐, 현직자 인터뷰 영상등등 도움될만한 정보가 많으니  한 번 찾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ㅎ 출처 : 도탁스 저희 동네에도 젊은 남성들이 운영하는 정육점이 2개나 있어서 더 공감되네요 본문 받고 건설업도 유입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형틀 용접 도장 방수...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