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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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우리는 늘 그렇게 감정의 시차를 지닌 채로 살았던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내가 사랑의 아침을 맞이할 때 당신은 뉘엿 뉘엿 해지는 오후를 살았던 건 아닐까. 그래서 서로 사랑의 속도가 달랐고 그리움의 간격이 달랐던 건 아닐까. 돌아와서 보니 그리움의 증폭도, 감정의 시차도 꿈만 같습니다. 그 꿈도 삶의 소중한 한 모퉁이라 생각하며 한 번, 두 번, 세 번... 접어서 마음 서랍에 넣었습니다. 접어 넣은 그 꿈이 한 동안 또 나를 굳세게 지켜주겠지요. 당신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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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참..괜찮은.사람이야..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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