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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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들이 먹기 좋은 과일맛 맥주들.jpg



템트 존맛 ㅠ
그리고 여긴 없지만
편의점에서 파는 트롤브루, 타이거 둘 다 레몬맛 강추요!
무~~조건 레몬막으로 드십셔 \(약속해)/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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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수가 ㅎㅎㅎ 방글은 좋아요에 야박햇!🤭
아ᆢᆢ소주만 쳐먹어서ᆢ소맥ᆢ먹었구나ㅎ
good~~
그러게요^
엄청 달달한 애들만 모아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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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한국 토종야채로 오해하는 야채 8가지.jpg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건너 왔다는걸 잘 아는 야채들 토마토 걍 이름부터가 영어 근데 의외로 한국에 들어온지는 오래됨 토마토의 기원은 무려 5200만 년 전 남미 문명(아즈텍, 잉카 등)에서는 토마토를 굉장히 많이 먹었음 스페인이 남미를 점령하면서 남미 -> 유럽 -> 중국 -> 한국으로 전파 1614년 문헌에 토마토를 가르키는 '남만시'라는 단어가 있는걸로 보아 그전에 한반도에 상륙했는데 제대로 재배를 시작한지는 꽤나 최근임 양파, 양배추 이름부터 서양을 뜻하는 '양'이 들어가서 당연히 외국에서 온거임 양파의 원산지는 서남아시아와 지중해 지역 유럽 지역에서 1000년 가까이 재배됨 개화기때 우리나라에 전파 양배추는 지중해, 소아시아(터키 부근)가 원산지 고대 이집트때부터 먹어온 야채 우리나라에서는 1880년 정도부터 시범재배되고 있었으나 대중화되지 않았고 6.25전쟁 이후 유엔군 공급용으로 재배가 크게 늘어남 고추 고추가 조선후기에 외국에서 건너왔다는건 방송이나 뉴스로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이 알고있음 (근데 모르는 사람도 있음) 고추는 적도 부근의 남미(멕시코)가 원산지 임진왜란과 광해군 시기(16세기쯤)를 전후로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됨 고추가 들어오기전에도 당연히 우리나라에 김치는 있었으나 고추가루가 없어서 하얀 모습이었고 대신 얼얼한 매운맛을 내는 ‘천초’와 ‘겨자’를 넣어 백김치와 다르게 매운 음식이었음  대부분 사람들이 한국 토종 야채인줄 아는 야채들 고구마 중남미가 원산지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진출 후 유럽으로 전파되었다가 다시 당시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필리핀으로 전파 중국-유구-일본을 거쳐 조선에 전래 1763년 조선통신사로 일본에 갔다가 고구마 종자를 보고 조선에 가져옴 고구마가 가뭄이나 해충의 폐해를 잘 받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서 곡물 농사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맛이 좋고 수확이 많아서 가져온지 30년만에 구황작물로 자리잡음 감자 원산지인 남미에서 스페인으로 전파 인도-중국-만주를 거쳐 우리나라로 전래 대개 고구마보다 약 60년 정도 전래가 늦음 (약 1820년정도) 감자 역시 번식력이 좋은 데다가 고구마보다 추위나 가뭄, 홍수에 강하였기 때문에 북부와 동부 지방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져서 보급 정도는 고구마를 능가함 호박 호박은 아메리카의 대륙의 원주민들이 약 9,000년 전부터 재배를 한 것으로 추정 1492년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 후 유럽으로 전파 그 뒤 유럽 -> 중국 -> 한국으로 전파 (1600년대 초) 청나라에서 넘어온 박이란 의미로 오랑캐 '胡(호)' 자를 써서 호박이란 이름이 붙음 호박은 중국 만주 지역에서 처음 전래되어 한반도 북부에서부터 남하한 것으로 추정됨 단호박의 경우 일본을 통해 전파 당근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 오늘날 흔히 재배하는 당근과 비슷한 종류는 프랑스에서 개량되어 13세기까지 유럽에 널리 보급됨 한국에 들어온 시기는 16세기 당근에서 '당'자는 엿 당(糖)이 아니라 당나라 당(唐) 오랫동안 한자 문화권에서 당(唐) 자가 중국을 가리키는 접두사처럼 쓰였기 때문 따라서 '당근'은 '중국에서 건너온 뿌리채소'라는 뜻  조선 초기에는 없었으나 조선 중~후기에 우리나라에 건너온 야채 중 잘 쓰이는 야채만 추려봤음 (삼국시대때 인도에서 건너온 '오이' 고려시대때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수박' 이런건 제외함) 출처 이름 너무 단순하고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ㅋ '당'나라에서 온 근 '양'에서온 배추, 파 '호'랑캐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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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이해하기 힘든 인도와 영국의 관계.jpg
인도 캘커타에 있는 빅토리아 박물관 여기서 빅토리아란 이름은  '대영제국에 해질 날은 없다'  '패배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없다. 영국에게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유명한 말을 한 홍차 좋아하는 혐성국의 그 여왕을 뜻함 인도제국 시절에 이 건물이 건립될 땐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빅토리아 기념관으로 지어졌지만 인도가 독립한 이후에는  공화정인 인도에서 빅토리아 여왕은 이제 자기들 여왕이 아니므로  빅토리아란 이름은 유지시키되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는 게 아니라  영국령 인도제국을 기념하는 빅토리아 박물관으로 용도가 살짝 변함  (그게 그거인거 같긴한데) 참고로 인도 정부가 운영중임 이걸 단순히 한일 관계에 대입하면 한국 정부가 인천? 대구? 급 대도시에  일제를 기념하는 히로히토 박물관을 운영하는 총꽁깽 상황이됨 여기서 인도와 영국의 관계를 단순히 한일관계에 매칭시키면 안된다는 걸 알 수 있음  쟤네들 둘은 그냥 존나 복잡한 애증의 관계라.. 한국사람들은 인도를 보통 한국 , 프랑스 , 이집트 이런 개념으로 생각하니까  영국과 인도 관계를 보고 머리가 띵해지는 데 인도는 한국 , 프랑스 , 이집트 같은 개념으로보면 안됨 인도를 동아시아 , 서유럽 , 중동 이런 개념봐야함 이렇게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인도과 영국 관계의 특수성이 어느정도 이해될거임 참고로 인도에서는 식민지 시기인 영국령 인도제국시기를 British Raj 라고 부름  직역하면 영국인 왕조 일제강점기(일본에 강제로 점령당한 시기)랑 뉘앙스부터가 확 다른 것도 인도영국 관계의 특수성을 어느정도 보여줌 사실 British Raj란 말도 무굴제국을 보면 딱히 틀린 표현이 아닌 것이 무굴제국이나 인도제국이나 외부에서온 이민족 이교도 왕조인건 같음 차이점은 무굴은 인도아대륙 통일 근처까지 갔지만  이슬람 강요로 통일의 문턱에서 좌절하고 유지에도 실패 이교도 학살이라는 무굴의 미친 짓으로 인해  저항세력(대표적으로 마라타국)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 대응하면서 인도아대륙은 그 이후 종교로 인해 배틀로얄처럼 되버림 반면에 영국은 인도아대륙을 최초로 통일하고 유지함 영국이 인도를 통일할 수 있었던 이유로  보통 당시 영국이 존나 쌨던 것을 떠올리는 데 이것도 맞지만 인도아대륙 통일과 유지는 단순히 쌔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님  인도 아대륙이 워낙 넓고 또 인구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인도 통일을 하더라도 이 통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로 코르테스처럼 현지 지지세력이 필요함 현지 지지세력이 없다면 전투에서는 이길 수 있어도 전쟁에서는 결코 이길 수 없음 무굴제국이 종교 학살을 시작하고 이에 저항세력들이 각지에서 일어나 무굴은 전성기 몇십년도 유지못하고 이름만 남은 빈깡통이 됨 이렇게 무굴제국이 힘이 꺾인 이후  인도 아대륙은 종교 배틀로얄 상황이 수백년간 지속된 난세였고  이 난세에 영국이 개입하면서 내세운 양 날개가 있는 데 왼쪽 날개는 종교의 자유 보장이였음 그리고 그 종교의 자유 보장은 수백년의 배틀로얄로 인해 당시 인도 아대륙 세계에선 실현불가능한 꿈이 였고 이 꿈을 가능하게 하는 영국의 군사력이 오른쪽 날개였음 종교의 자유 보장과 군사력이라는 양 날개 덕분에 엄청난 현지 토작세력들이 영국 아래에 모이게 되고 이들의 지원이 있어서 영국은 인도아대륙을 통일할 수 있었음 (인도아대륙이 워낙 넓다보니 메이저인 이슬람 힌두교 모두 지역별로 세력이 따로 노는 ㄹㅇ난세) 전투민족인 인도 아대륙의 시크교도들은 영국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준다며 항복을 요구했을 때 종교의 자유 보장(?)은 말도안되는 소리고 당연히 이슬람이나 힌두교애들처럼 이교도인 영국이 자기들을 학살할꺼라 생각해서 3차에 걸쳐서 필사적인 전쟁을 벌였는 데 결국 패배하고 절망에 빠짐 근데 시크교도들의 필사적인 저항에 개고생한  영국이 오히려 얘네들 건드리면 안되겠다하면서 (영국이 시크전쟁때 동원한 영국군이 무려 8만명임 참고로 아편전쟁때 동원한 영국군은 1만 조금 넘음) 얘네들한테 자치권도 주고 영국 여왕에게 충성만하면 종교 자유보장 시크교 믿어도 되고 자기들이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었던 그 강력한 영국군이 여왕에게 충성을 바치면 시크교를 보호해주니 시크교도들은 바로 엄청난 친영파가 되버림 캐나다의 국방장관 '사잔'  시크교도이다 영국군에 복무중인 시크교도들 영국 런던 경시청 소속 시크교도 수백년동안 시크교도란 이유 하나만으로 이슬람과 힌두교에게 학살만 당해왔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렇게 영국바라기가 된 게 이상하진않음 지금도 시크교도들은 영연방 곳곳에서 군경으로 복무하고 있음 세포이 항쟁도 원래 세포이 반란이라고 불렀다가 이러면 독립군도 반란? 이냐 해서 항쟁으로 명칭을 바꾼건데 이것도 좀 애매함 아니 이건 독립군에 대한 모욕임 당시 인도아대륙은 지역에 따라 힌두교 이슬람도 어떤동네에선 시크교도와 다를게 없을 정도인 배틀로얄 상태였고 이런 배틀로얄 상태를 영국이 그 아래에 모인 현지 세력들의 도움을 받아서 종교는 자유고 종교가지고 죽이고 학살하는 걸 힘으로 억지로 못하게 막아왔는 데 억지로 못하게 막아오다가 결국 터진게 세포이 항쟁이거든 세포이 항쟁을 진압한 것도  영국군이 아니라 사실상 현지 친영 세포이임 얘네들한테는 저게 좋은게 아니였으니까 세포이들은 영국에 고용된(정확히는 동인도회사) 용병들을 말하는 데 그 중 벵골 세포이들이 들고 일어난 게 바로 세포이 반란 혹은 세포이 폭동임 한국에서는 이걸 단지 영국에 저항해서 들고 일어났다는 이유로 반란이나 폭동이 아닌 항쟁으로 표현하면서 저 세포이 반란을 독립운동으로 치켜세움 근데 영국이 인도를 점령할 때 동원한 병력은 대부분 세포이들임 (3차 시크 전쟁말고는 영국은 인도에 대규모 '영국'병력을 투입한 적이 없음) 그런만큼 세포이들도 엄청 다양함 크게 벵골 세포이 , 콜카타 세포이 , 뭄바이 세포이 , 첸나이 세포이가 있고 이 중 벵골 세포이가 들고 일어난 게 세포이 반란임 그리고 이 세포이 반란은 영국이 아닌 콜카타 세포이를 중심으로 뭄바이 세포이 첸나이 세포이가 모두 개입해서 제압함 왜 콜카타 세포이랑 뭄바이 세포 그리고 첸나이 세포이가 세포이 반란을 진압했을 까? 이유는 간단함 벵골 세포이 중 이슬람 교도들(대략 8할)은 자신들을 고용한 동인도회사가 하찮은 힌두교도들이랑 동일한 월급 동일한 대우를 한다고 빡쳐서 들고 일어남 벵골 세포이 중 힌두교도들도 비슷함 벵골 세포이 중 힌두교도들은 대부분 상위 카스트였는 데 이 들 역시 동인도회사가 자신들을 하찮은 하위 카스트들이랑 동일한 월급 동일한 대우를 한다고 들고 일어남 근데 주력 4대 세포이중 나머지 3개 세포이 콜카타 세포이 , 뭄바이 세포이 , 첸나이 세포이는 대부분 하위 카스트인 힌두교도들이였으니........ 당연히 나머지 3개 세포이들은 벵골 세포이랑 싸우게 되고  압도적인 숫자 차이에 벵골 세포이의 반란은 영국군이 투입되기도 전에 그냥 세포이선에서 진압되어버림 거기다 벵골 세포이의 대부분은 이슬람이고 이슬람 세포이는 대부분 돈 때문에 세포이가 된 반면에 힌두교 세포이 , 특히 하위 카스트 세포이들에게 영국은 천년 가까운 세월동안 지속된 가즈니 왕조, 델리술탄 왕조 그리고 무굴왕조에서 정점을 찍었던 이슬람의 힌두교인 학살을 더 이상 못하게 막아준 존재였거든 얘네들은 단순 돈 벌려고 세포이가 된 게 아님 시크교도 다음으로 영국에 진심으로 충성했던 애들임 단순 돈 벌려고 세포이가 된 소수의 벵골 세포이  vs 충성심으로 세포이가 된 다수의 나머지 3대 세포이 둘의 싸움은 당연히 후자가 압도적일 수 밖에 없었지 세포이 반란을 무슨 독립군의 독립운동 취급하는 건 진짜 독립군과 독립운동에 대한 모독임 (벵골 세포이가 명분을 위해 독립을 내세운 건 맞지만 않이 힌두교애들한테 저 독립 명분이 통하겠냐고 수백년 동안 이슬람이랑 배틀로얄을 경험한 애들한테... 또 영국이 카스트를 강화했다 뭐 이런 소리가 요즘 돌아다니던데 그건 그냥 헛소리임 카스트는 원래부터 그모양 그꼴이였음 인도아대륙에 유입되는 새로운 종교들이 공통적으로 '카스트가 없다' 라는 걸 내세운 게 괜히 그런게 아님 불교 이슬람교 시크교 전부 인도아대륙에 선교할 때 카스트가 없다는 점을 내세움) 물론  영국이 종교로 막 학살하는 걸 막은 이유가 착해서는 아님 영국의 이익을 위해서 영국은 종교로 인한 학살을 힘과 위압으로 막음 영국은 해군은 최강이고 돈은 많아서 육군 역시 매우 정예였음 (화약을 인공으로 만들기 전 까지 화약은 매우 비싸서  18~19세기 초까지만해도 총기 + 총알 300발 세트의 값이 현재로 치면 6 ~ 15억원일정도로 비쌌고 특히 총알이 비싸기 때문에 실탄 훈련은 돈이 많아야 할 수 있었음 영국 육군 '레드코드' 가 존나 쌨던 이유는 그냥 영국이 돈이 많아서 가장 많은 실탄 훈련을 할 수 있었기 때문 영국 해군이 존나 쌨던 이유도 마찬가지로 영국이 돈이 많아서 훈련 때 실제로 포를 많이 쏠 수 있어서임 문젠 영국의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거임 당장 나폴레옹 때 까지만해도 영국의 인구는 '숙적' 프랑스 인구의 3분의 1 수준이였음 (대신 정부 재정은 영국이 프랑스의 3~5배 , 나폴레옹 전쟁땐 나폴레옹의 대륙봉쇄령으로 영국 정부의 재정 규모가 프랑스 정부의 재정의 7배까지 오름) 병력의 정예화로 전투는 영국이 쉽게 이길 수 있지만 인력빨인 '유지'는 인구가 적은 영국에게 큰 부담이였음 그래서 항상 영국은 현지 세력의 도움을 받아야했음 이야기가 좀 샛는 데 영국은 인도아대륙에서 종교의 자유 보장이라는 선전으로  인도 현지세력을 모았고 이 현지세력을 동원해서 인도아대륙을 통일함 영국이 필사적으로 종교의 무력충돌을 막은 이유눈 영국은 종교의 자유란 선전으로 인도아대륙을 통일한 만큼 만약 종교끼리 무력충돌이 발생한다면 무조건 개입해야하는 입장이였음 문젠 개입하면 돈이 존나 들어간다는 거 그래서 영국이 선택한 건 겁박임 강력한 영국군의 위력을 인도아대륙의 번왕국들에게 보여주고 종교로 인한 학살을 한다면 영국군이 출동해서 가해자를 응징하겠다는 경고를 존나 하는 거지 그리고 실제로 이 경고를 무시하고 이교도를 죽인 번국 본보기로 공격해서 박살내니 본보기들이 영국군에 박살난 이후로는 종교 학살이 많이 줄어들게 됨 신인도통치법 이후 신인도제국(1934~1947) 신인도통치법으로 형성된 신인도제국으로 인도제국은 사실상 자치령이 됨 근데 여기서 신인도통치법은 인도 독립 대신 나온 거임 1차대전때 영국은 인도제국의 협력을 받고 그 대가로 인도의 독립을 약속했음 그리고 인도제국의 협력은 (당연히) 1머전 영국에 큰 도움이 됨 어느정도로 도움이 됐냐면 프랑스 군사박물관 자료를 보면 1머전 영국군 병력이 890만으로 나옴 하지만 영국 자료를 보면 1머전 영국군 병력이 380~460만명으로 프랑스 자료와 많은 차이가 나는 데 이건 기준이 달라서 그럼 프랑스 자료의 영국군 수는 대영제국 기준이고 영국 자료의 영국군 수는 그레이트브리튼 기준 이 차이임 대영제국군은 자치령과 식민지군을 포함하니까 ㅇㅇ 1머전에 참전한 인도제국군은 대략 250만일정도로  영국에게 큰 도움이 됨 (인도제국의 인구가 많아서 인도군을 포함한 인도인 인력을 600만 가까이 동원할 수 있었던 것도 있지만 동원 비율조차도 다른 제국주의 국가의 식민지들에 비하면 많이 높았음 2.3%를 동원했으니 그냥 중앙집권이 약한 국가정도의 인력 동원율을 보여줌 저 2.3%도 친영 번국이 주로 제공한 인력이니 실제 동원율은 더 높다는 거 참고로 프랑스는 베트남에서 0.2% 만 동원할 수 있었음 인도-영국보다 베트남-프랑스의 문화적 차이가 더 심했긴 했지만  그래도 12배 가까운 인력 동원율 차이는 그만큼 식민지 정책에서 영국이 머리를 잘썼고 프랑스는 머리를 못썻다라는 걸 증명) 아무튼 전쟁은 끝났고  영국은 승전했지만 피해가 너무 커서 피로스의 승리가 되버리지 이제 약속대로 인도를 독립 시켜야되는 데 처칠의 유명한 말 있자너ㅋㅋ '인도없는 영국은 대영제국이 아니다!' 당연히 독립시키기 싫지 그래서 절충해서 한 게 사실상의 자치령화인 신인도통치법임 이 법안에 따른 신인도제국은 자치권을 가진 약 500개가 넘는 번국들이 연합한 제국이였음 500개의 최상위 번국 아래에 또 자치 번국이 여러개 있어서  실제로는 자치권을 지닌 수천개 번국의 연합  당시 인도제국 인구가 약 4억 이였는 데 신인도제국으로 싹 자치화되서 영국인 행정인력이 900명 이하로 줄어듬 (프랑스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 투입한 행정인력이 7000명 약간 안됨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인구는 약 2000만) 근데 여기서 또 한가지 알아야할게 있음 1머전으로 영국은 엄청난 국력을 소비했고 또 대공황이 오면서 경제와 군대가 박살남 (2머전때 체코 팔아먹은것도 박살난 군대 재건할 시간 벌 용도 였음  예상보다 번 시간이 너무 적다는 게 문제였지) 근데 영국은 인도의 독립 약속을 어겼고 이럼  당연히 인도 현지의 엄청난 반발이 있겠지? 근데 경제랑 군대가 ㅂㅅ된 영국이 어떻게 이렇게 스무스하게  신인도통치법이란 자치령화로 때울 수 있었을 까? 왜냐면 독립 반대 지지가 더 컸거든 당장 인도아대륙이 배틀로얄 상태에서 벗어난지 1세기도 안지난 시점이여서 영국이 인도에서 손을 떼면 예전처럼 주위에 있는 거대 힌두교 . 이슬람 세력들에게 다시 예전처럼 학살당할거라고 생각한 많은 번국들이 인도제국의 독립을 절대반대하고 이런 독립 반대 번국들의 세력이 독립파 번국들의 수와 세력을 크게 앞서니 영국은 이들의 지지 덕택에  독립 대신에 신인도통치법으로 퉁치고 대영제국을 유지할 수 있었음 물론 이것도 시간벌기에 불과 1머전으로 영국이 잃은 국력이 너무커서  대영제국 해체는 필연이였음 이미 1920년대 후반쯤에 영국내에서 대영제국 유지는 불가능하니 이제 제국 해체를 준비해야한다는 소리가 나왔고  그래서 만들어진게 '영연방' 임 2머전 직후에는 그 시간 벌기도 더이상 불가능해서 그 고집쟁이 처칠조차 제국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걸 받아들이게 됨 특히 2머전도 영국은 인도제국의 도움을 많이 받았음 (2머전 때 외상으로 인도제국한테 구입한 거 대금을 2000년대 와서야 다 갚음) 첨엔 간디 네루와 협의해서  인도제국을 통채로 독립시킬려했는데 인도제국을 독립시킨다는 거 자체가 대영제국이 늙었다는 사실의 방증이였고 이는 영국이 그동안 '대영제국'이라는 힘과 그 이름에서 오는 위압으로 눌러온 인도아대륙의 종교 분쟁을  더 이상 막을 수 없게 됐단걸 의미해서  다시 유혈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하자 결국 영국은 파키스탄을 인도와 따로 독립시키고 인도 파키 분쟁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됨 영국이 혐성부려서 파키스탄과 인도를 분단시킨게 아님 영국은 원래 인도제국 통째로 독립시키는 걸 원했음 근데 그러다 하이데라바드 전쟁을 보고 분리안시키면  또 하이데라바드 전쟁 꼴 날테니까 분리 시킨 거 애초에 인도와 파키스탄한테 분단되었다는 표현이 맞는지 부터가 개인적으로 의문임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단된 상태라면 문화적 , 역사적 동질성/의식을 따졌을 때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분단된 상태고  잉글랜드와 프랑스도 분단된 상태고 유럽은 나라가 수십개로 분단된 상태라고 말해야 맞게됨 (실제로 인도아대륙내 민족간 문화적 거리는 유럽연합 각 국보다도 더 멈) 앞서 말했듯이 인도를 한국과 같은 개념으로 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거임 인도는 유럽과 같은 지역 개념으로 봐야됨 영국의 죄는 인도와 파키스탄을 분단시킨게 아니라 서로 각자 다 다른 수십개의 나라를 인도라는 연방 형태로 통일 시켜버렸다는 거임 (보통 민주주의는 1인당 경제력이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 유지가 되는 데 인도는 특이하게 1인당 경제력이 매우 낮은 걸 감안하면 민주주의가 상대적으로 정말 잘 발달된 곳임 그 이유는 수십개 나라가 현재는 지방정부란 이름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권한이 클수가 없음 다른 의견들을 어느정도는 들어줘야 중앙정부가 유지됨 중앙정부가 지방정부를 다 찍어누를려고한다면 원래 서로 싸우는 지방정부들이 위아더월드! 를 외치고 단합해서 중앙정부에 대항하기 때문에 최악의 악수가 되버림 사실상 현재 인도는 단일 국가보단 EU에 가까운 형태임 (인도 중앙정부가 EU고 인도 지방정부가 EU 회원국) 아무튼 뭐 결과적으로 프랑스를 보면 알겠지만  영국 입장에선 대영제국에서 영연방으로  익절 기가 막히게 함 지금도 인도에는 친영파와 반영파가 있는 데 힌두교도들이 주로 친영 일부 반영이고 이슬람교도들이 주로 반영 일부 친영이라 전반적으론 친영적인 국가임 (일반적으로 힌두교도들은 오히려 인도제국을 긍정하고 무굴제국을 존나 싫어하고 이슬람교도들은 당연히 무굴제국을 존나 좋아하고 힌두교를 못죽이게 막은 인도제국을 싫어함) 그 예전에 덩케르크 개봉당시  인도인이 '덩케르크에 왜 인도군은 안나와?'  라고 묻는 기사가 있었는 데 이런 인도인들이 보통 친영임 이들은 인도제국을 식민지가 아니라  그냥 단순히 영국과 물적 동군연합인 이민족 왕조로 보거든 반대로 인도 이슬람 교도들은 주로 반영인게 영국이 되도 않는 민주주의(?)를 억지로 주입시키면서  숫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슬람을 못살게 굴었다라고 봄  인도 인구가 14억이나 되다보니 그 상대적으로 소수인 반영이 절대적인 수로는 꽤 많음 일단 소수인 이슬람만 인도에서 2억이 넘음  인도는 세계에서 이슬람 교도가 2번째로 많은 국가임 인도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이자 국부들인 간디는 영국을 좋은 친구라 했고 인도 초대 수상 네루는 자신을 인도를 통치하는 마지막 대영제국인이라 칭했는 데 이는 '인도' 라는 정체성이 '인도제국' 시절에 만들어져서 어쩔 수 가 없는 면이 있음 인도제국전까지 지금의 인도라는 개념은 없었고 영국이 만든 인도제국으로부터 지금의 인도라는 하나의 개념이 된 거니까 한국 역사가 진짜 매우 특이함 한국처럼 민족의식이 일찍 형성된 게 세계적으로 매우 드뭄 심지어 한국은 언어적 문화적으로 매우 가까운 친척민족도 없는 상태다보니 한국사람들이 세계사를 이해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듬 더군다나 인도아대륙 역사나 루스 역사는 한국에서도 매우 비주류라서  한국 사람들한텐 제일 이해하기 힘든 세계사인 거 같음 아무튼 영국은 개새끼 맞ㅇㄷㅁ 다시 말하지만 영국은 개새끼 맞습니다 근데 영국 인도 관계를 단순히 우리들의 일반적인 눈으로 보면 안된다는 글을 쓰고 싶었음 출처
막걸리 좋아해? 전국 지역별 특색있는 막걸리 추천.JPG
<서울> 한강주조 나루생막걸리 6% / 11.5% 서울 성수동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로 만든 서울 1호 특산주 <경기>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6% 무 아스타팜, 단맛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 김포 금쌀 탁주 김포선호 생 막걸리 6% 70년 전통과 역사가 있는 명문가 막걸리, 김포에서 자란 금쌀로 제조 천연감미료 사용 포천 일동 담은막걸리 화이트 6.5% 하얀 구름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90년 전통 막걸리 청계산의 맑은 물 사용,합성감미료 X <충청남도> 사곡양조 공주 알밤 밤막걸리 6% 막걸리 제조에 사용하는 밤은 품질이 좋은 최상급 밤을 사용 진한 밤맛이 특징 한산모시 생막걸리 5% 한산에서 난 모시잎을 사용해 만든 막걸리 모시잎을 사용해 은은하게 퍼지는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 이상헌 탁주 14% 충남 아산에서 난 쌀로 만든 탁주 엄선한 누룩을 사용해 백여 일 간 발효해 만들어 프리미엄 막걸리라 부른다 모든 공정 수작업이라 한정된 수량만 제조 <충청북도> 장희도가 세종대왕 어주 13% 유기농 쌀(현미 찹쌀)로 만든 막걸리 ,초정 약수 사용 무 첨가물 용두산 강냉이 막걸리 6% 제천 100년 전통 양조장에서 제조한 막걸리 옥수수가 들어가 옥수수 향과 걸쭉한 느낌이 드는 막걸리 명세주가 가덕 순쌀막걸리 6%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충북 청원쌀을 사용 100% 우리 쌀로 만들어 깔끔한 맛이 특징 <전라남도> 담양죽향도 대대포 생막걸리 6% 미네랄,비타민이 풍부한 지리산 벌꿀과 댓잎을 첨가해 감칠맛이 있는 막걸리 인공 감미료 X 편백 숲 산소 막걸리 딸기 스파클링 6.8% 전남 장성군 특산물인 딸기를 사용해 제조 딸기향이 느껴지며 스파클링이라 청량한 맛이 특징 남도 탁주 정고집 나주 쌀 생 막걸리 5% 다른 막걸리와 다르게 백설기와 찐쌀을 사용해 제조 <전라북도> 국순당 자연담은 복분자 막걸리 6% 국순당 고창명주에서 제조 고창에서 재배한 쌀과 특산물인 복분자로 만든 막걸리 복분자 우유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함 전주 애모주 1.5% 생강,계피,대추,배 등을 넣어 제조 계피와 대추향이 강한 막걸리 내변산 쌀 바나나막걸리 4% 바나나 맛이 아닌 바나나 향에 가까운 막걸리 바나나 탄산맛을 느낄 수 있고 얼음 넣어 마시면 좋다고 한다 <경상남도> 금정산성 토산주 막걸리 8% 대한민국 1호 민속주 이화백주 순탁주 6% 우리 쌀에 옛날 누룩을 100% 사용하며 서로 마실수록 이롭다는 뜻을 담고 있음 햅쌀을 사용해 제조하고 막페인(막걸리+샴페인)이라고 부름 복순도가 손막걸리 6.5% 100% 우리쌀로 빚어 호불호가 적은 막걸리 <경상북도> 두술도가 희양산 막걸리 9 / 15% 희양산 주변에서 재배한 쌀과 우리밀 누룩을 사용 요구르트처럼 담백한 맛을 내는 게 특징 문경주조 오미자 생막걸리 6.5% 우리 쌀과 문경 동로산에서 자란 오미자로 빚은 막걸리 분홍분홍한 색감이 이쁘다 문경주조 문희 13% 재료를 세번에 담는 전통 삼양주 기법으로 빚은 막걸리 90~100일간 황토방에서 숙성해 진짜배기 막걸리만 추출함 <강원도> 호모루덴스 12% 유희의 인간이라는 뜻을 지닌 막걸리 강원도 홍천 한의사가 만든 막걸리로 유명하다 삼양주 기법으로 지어 맛이 풍부 전통주조예술 만강에 비친 달 10% 홍천 특산물인 단호박을 사용해 제조 백자주 막걸리 10% 백자란 잣나무 열매 잣을 가리키는 말로 홍천 명물 잣을 사용해 제조 <제주> 낙화곡주 우도 땅콩 생막걸리 6% 우도 명물 땅콩을 사용해 제조 땅콩을 사용해 땅콩 특유의 고소한 맛이 특징 출처 대대포 막걸리!! 꼭 드셔보세요 우리술품평회 1위한 막걸리인데 추천해준 사람 100프로 호 였어요 (심지어 막걸리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ㅎㅎ)
그래도 알고 마시자, 맥주병에 써진 단어들 해독하기.jpg
음식이건 술이건 웬만하면 먹던 거 그냥 계속 먹는 게 사람 성향이긴 하지만 나는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 이거저거 건드리는 게 많은 편인데 출처: 조선일보 요즘 제일 많이 건드리는 장르 중 하나가 맥주 종류가 수천 개는 되니까 도저히 다 먹는 건 무리고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용어 몇 개 공부하고 외워서 캔에 써진 단어 보고 어떤 성향의 맥주인지 때려 맞추는 방법인데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전혀 정체를 모르겠는 맥주를 만나다가도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저 코딱지만 하게 적힌 India Pale Ale 세 단어만 찾아내면 어떤 맥주인지 감이 딱 오게 돼 있음 사실 이게 효과가 꽤나 좋아서 맛의 예상치가 크게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림 예쁘다고 막 고르는 거보다 훨씬 원하는 타입 맥주 고르는 데 도움이 됨 출처:조선일보 하지만 아까 말한 대로 마트에 깔린 수입 맥주 종류가 문자 그대로 수천 개는 되는 시대에다가 유럽, 영미권 맥주들에 붙은 용어들이 워낙에 헷갈리니 단어 몇 개 가지고는 구분하기 점점 힘든 상황이 됐는데 그래서 내친김에 요 며칠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고 열심히 외울 것만 딱딱 잡아서 밑처럼 정리했는데 기왕 공부한 거 아까우니까 포스팅합니다. 맛을 내는 3요소 (물 제외) - 홉(Hop): 맥주에 다양한 향과 씁쓸한 맛을 줌, 국가별 지역별 특성을 만들어냄 - 맥아 (Malt): 고소한 맛과 단맛, 볶는 정도에 따라 맥주의 색과 풍미를 결정 - 효모 (Yeast): 알싸함, 과일 향, 부드러운 맛, 종류에 따라 라거와 에일을 결정 가장 대표적인 2종류 라거 - 하면발효 (대개 청량깔끔) 에일 - 상면발효 (대개 풍부한 향과 맛) 접두사 - 임페리얼, 도펠, 엑스포트, 엑스트라, 헤비, 스트롱: 도수, 풍미 등이 강화 - 페일, 라이트, 드라이: 연하고 가볍고 깔끔한 느낌 - 트라피스트(Trappist), 애비(Abbey): 수도원 생산 맥주 색상 - 밝은색: 페일, 골드, 블론드 - 중간색: 앰버, 레드 - 어두운색: 브라운, 다크, 블랙 체계적으로 정리된 거 아니고 모든 게 다 들어간 것도 아니고 옛날 공부할 때처럼 외우고 싶은 것만 속성으로 닥치고 암기로 때려 외우기 위한 자료라 깊이는 전혀 없습니다 틀린 내용 있을 수도 있고 고수분들이 보면 코웃음 칠 내용 그래도 너무 복잡한 거 없이 외팅어 종류 구분하는 정도만 돼도 웬만하면 크게 예상에서 벗어나진 않고 응용도 좀 해보자면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 -> 헤페바이스비어 + 둔켈 -> 밀맥주 + 구수하고 단 맥아 흑맥주 먹어본 적은 없는데 아마 그렇겠죠 아님 말고요 책상물림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맞을 테니 한창 퍼마실 시긴데 보시고 도움이 좀 됐으면 하네요 출처: 개드립
듀체스 드 부르고뉴
축하주로 마시고싶었지만 그래도 잘 싸웠다 한국… 따고, 돌려서 열고 마시는 맥주 밖에 마셔보지 못한터라 와인맥주라길래 솔직히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축구 보면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모엣 샹동 오픈하는줄 ㅋ. 빨리 오픈을 하고싶었으나 10시까지 기다렸지요 부르고뉴의 공작부인을… 이분이 그 공작부인인건가… 벨기에에서 오셨습니다. 발효된 후에 오크통에서 18개월 동안 숙성되고 8개월된 영 비어와 블렌딩 된다고 합니다. 오크통 숙성이라니 캬~~~ 꼭 이런거 해보게 되더라구요 ㅋ 우와 오픈하자마자 시큼한 향이 주변에 퐣… 향을 맡아보더니 와입도 잔을 꺼내오네요. 어디선가 봤는데 넓직한 글래스에 맥주를 따라놨길래 집에 있는 잔들중에 그나마 넓직한 아이들로 꺼내봤습니다. 아, 근데 색깔이며 향이며 참 매력있는 맥주네요. 다행입니다 ㅋ 걱정했는데… 지난번엔 전자렌지에만 돌려 넘 촉촉하길래 전자렌지 넣었다가 다시 후라이팬에서 살짝 구워줬습니다. 한결 낫네요. 와입은 쥐포를… 승부가 쉽게 나질 않네요. 아크 라거도 한캔… 그럭저럭 괜찮은데요. 예전에 아크 페일에일은 마셔봤는데… 열심히 뚫어져라 봤는데 뚫리지가 않네요. 그나마 우리가 두번이나 뚫릴뻔 했는데 뚫리지 않아 다행 ㅋ. 포르투갈과 가나전도 봤는데 두팀 모두 역시나 쉽지 않은 팀들 같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KTF.
과학적으로 증명된 뇌 단련 취미활동 7가지
1. 무작정 읽으세요. 내 주변의 보이는 것은 닥치는대로 읽으세요. 만화책은 안되냐고요? 됩니다. 읽는 행위가 뇌에 주는 자극은 새로운 뉴런통로가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특히나 속독은 뇌가 감각적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도록 만듭니다. 2. 악기연주를 배우세요. 신경과학자들은 수년간 음악교육이 아이들의 인지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습니다. 악기연주는 지적인 용량을 확장시키고 좌뇌와 우뇌를 연결시켜줍니다. 이런 작용은 수학적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줍니다. 3.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운동은 혈류에 단백질을 생성하고 혈액을 순환시켜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시킵니다. 실제로 운동을 한 집단, 하지 않은 집단을 두고 사진을 통한 기억력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뒤, 운동을 한 집단이 훨신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4. 새로운 언어를 배우세요. 뇌는 주로 소리를 듣고, 의미를 부여하고 반응하는데 사용됩니다. 특히나 2개 이상의 언어를 쓰는 사람들은 멀티테스킹이 가능하게 하는 뇌의 회백질이 더 많이 발달합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언어를 학습하는 것은 뇌를 강력하게 단련시켜줍니다. 5. 누적학습을 하세요. 누적학습이란 이미 알고있는 사실 위에 새로운 유형의 정보를 쌓는 학습과정을 말합니다. 누적학습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수학입니다. 수학은 기억력, 순차적 배열, 문제해결능력, 언어능력을 발전시켜줍니다. 6. 퍼즐이나 게임을 즐기세요. 우리의 뇌는 많이 사용한다고 지치거나 퇴화되지 않고 더욱 발전합니다. 때문에 쉬지않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크로스워드 퍼즐, 체크, 비디오게임 등의 모든 두뇌활동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연결짓는 작업을 수원하게 만들어줍니다. 7. 명상 또는 요가를 하세요. 명상을 떠올리면 흥히 수도승이 하는 행위정도로 파악하는 시대는 갔습니다. 실제로 명상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놀라울 정도입니다. 명상은 두뇌의 학습능력, 기억력을 활성화시키며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덜어줍니다.
일본방송에서 카라한테 코타츠 부심 부리다가 털림
카라가 한창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일본방송 토크 주제 "겨울을 즐기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일본 연예인들이 코타츠 이야기를 한다 코타츠 안에 들어가 귤을 먹는다 함 코타츠가 뭔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잠깐 설명 코타츠는 일본 가정에 필수로 있는 난방기구 요로코롬 생김 --?  한번 들어가면 나오디 않게 된다는둥 안정감이 있다는둥 계속 극찬함 그러다 갑자기 카라한테 한국에도 코타츠가 있냐고 물어봄 (한국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선진국 일본에는 있지만 한국에는 없을거라는 듯) 한국에도 코타츠가 있나요? 라고 한류스타 나올 때 자주 물어봄 "역시 한국은 코타츠가 없군..."이라며 일본애들이 우월감을 느낄려는 찰나에 카라 한승연이 한국의 집은 바닥전체가 따뜻해진다고 똑부러지게 말하기 시작함 (일본은 대부분 코타츠안에만 따뜻하고 코타츠 벗어나면 집안인데도 추움. 서양은 카페트 문화라 역시 겨울에 바닥은 보통 차가움) 갑자기 놀라는 일본인들.. 한국은 바닥전체가 따뜻해진다고???? 한승연이 다시 한국은 바닥 전체가 따뜻하다고 확인사살 시켜줌 일본도 안 되는걸 한국이 가능하다니... 놀라면서 표정관리 안되는 일본인들... 혹시 전기장판 말하는가 아닐까 싶어 다시 물어봄 한국은 보일러가 있어요^^ 일본인들 표정관리 실패.. 다들 놀라는 분위기 당황한 일본인들.. 한국은 빈부격차가 심하다는데 부자만 보일러는 쓰는게 아닐까 싶어, 보일러가 한국에서 일반적인거냐고 물어봄 (일본은 애초에 바닥을 데우는 온돌문화가 아님. 그리고 지진 때문에 바닥난방 보일러가 가능하게 집을 지으려면 엄청 비싸서 대부분 없음. 애초에 가정집에 있는 보일러는 목욕용임.) 카라: 헤헤 ^^ 당황한 일본인들 결국 이야기 마무리하며 정신승리 '그렇지만' 한국의 겨울은 많이 춥지 않나요? 그래 춥다 추워 (하지만 실내는 한국이 더 따뜻함 ^^)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한반도 온돌문화의 우수성.. 실제로 미국 건축가가 한국의 온돌문화를 보고 충격받은 일화가 있음 미국인이 미국에 가지고 가고 싶은 한국의 것 중 하나가 온돌 온돌 문화유산 신청하려니까 중국애들이 온돌 원조가 중국의 Kang이라고 주장 중 네이버블로그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