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to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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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일본의 드론열사

먹어서 응원하자를 기억하는가? 발전소 터진 곳 주변에서 나는 것들을 먹자는 체르노빌 터트린 소련조차 기절할 운동이었다.
어쨌거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터진뒤에 저 먹어서 응원하자 말고도 많은 문제가 생겨났는데
"쿠소..."

그 많은 문제 중 하나는 그놈의 올림픽을 해보겠다고 온갖 수를 다쓴 아베의 문제였다.
올림픽을 열어야 하는데 방사능 묻은 나라라고 안오면 어떡하겠는가?

"......"

그래서 이래저래 생각해본 아베는 결단을 내리게 된다.
"쇼가나이나~~"
덮기로
그 후 모두가 알다시피 후쿠시마 음식들로 먹방을 찍으며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는 개도 안물어갈 개소리를 전세계에 시전하는 와중에...
"칙쇼..."

그 꼴이 아주 보기싫은 어떤 사람이 나오게된다. 이 사람의 이름은 야마모토 야스오(山本泰雄·40·무직) 이고 항공자위대원 출신이다.

성공적인 삶을 산 사람은 아닐지몰라도 후쿠시마가 위험하다는걸 알고 뭔가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아베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사람은 그 '행동'을 하기 전에 예전에 읽었던 책을 떠올리게 된다.
그 책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천공의 벌이었다. 내용은 원격 조종 헬기를 이용해 원전 테러를 일으킨다는 내용이다.
"이걸로 간다"

여기서 영감을 얻은 야마모토 야스오는 아베에게 줄 깜짝 선물을 준비하게되는데..
그건 후쿠시마 주변 귀환 곤란 지역으로 분류된 곳에서 가져온 흙이었다.
그리고 따로 구한 드론에다 흙을 곱게 접어 놓고
"쿠라에~~!!!"

15년 4월 9일 오전 3시 40분에 드론을 날리게 되는데..
매우 비범하게도 아베의 관저 지붕에 드론을 날려 후쿠시마산 흙을 떨군다는 업적을 달성하게 된다.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흐규흐규..."

이 사상초유의 엿먹이기를 당한 아베는 손발이 떨리고 눈물이 멈추지 않는 명백한 테러행위라며 야스오를 비난했지만
"엌 ㅋㅋㅋㅋ 니가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곱게 들어줄 인간은 없었고 조리돌림이나 당하게된다.

그 후 야스오는 경찰에 자수했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그리고 드론몰수 판결을 받았다.
그래도 한 나라 총리 관저에 테러를 했다는 테러범의 형량치고는 괜찮은 형량이 아닐까?? ^^

-웃자고 쓴거라서 오류가 많을거임 너무 심각하게 보진마




근데 사실 저게 흙이 아니라 폭탄이었으면 진짜 큰일나는 거니까 여러모로 관저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테러 위협이긴 함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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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위협이긴한데 애초에 아베가 자국민들 죽이는 짓을하니......
앞으로 자살테러이런거 말고 드론으로 출입이 통제된곳에 폭탄을 투하하는 사건들이 발생할수도 있겠군요 생각만. 해도 큼직 ㅡㅡ
저게 왜 테러지 깨끗하다며 고맙습니다 옥상에 나무심고 싶었는데 이랬으면 아베말에 혹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후발주자들이 더 있었겠지만
김일병총기난사사건. 와그방송보고 언론의중요성을느꼈습니다.
가짜뉴스.친일아니고.방송에나오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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