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
6 years ago1,000+ Views
2000년도 초반에 브런치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읭?"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브런..브런 뭐라고? 크런키? 벤치? 당최 감을 잡을 수 없었던 요상한 외래어는 아침식사(breakfast)+점심식사(lunch)의 합성어였어요. 아무튼 브런치는 그간 열풍을 일으키며 이제 도심 속 대표적인 식사문화로 자리 잡았죠. 저는 베이글 혹은 샌드위치(feat.아메리카노) 조합이 가장 좋아요. 빵수니라 그런지 아침이라 그런지 기름을 두른 스크램블 에그나 소세지는 잘 먹히지 않더라구요ㅠ_ㅠ 늬GIL늬GIL 또 아침식사를 중히 여기는 우리나라 식문화와 맞지 않을 거라 여겼지만, 요즘엔 퓨전 한식 브런치도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브런치 메뉴는 무엇인가요? *이미지 출처는 패션잡지 엘르에요 :>
3 comments
Suggested
Recent
브런치로 프랜치토스트 완전 사랑
저의 아점은 언제나 시리얼
하 브럽치 진짜 짱! 특히 이태원에서 일요일날 아침에 먹으면 또 그 느낌이 색다릅니다! ㅎㅎ
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