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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내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장파’로 꼽히는 조응천 의원은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질타를 받았던 오만과 독선의 프레임이 부활하는 것”이라며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목소리가 커지는 것이 아니라 조응천 이 양반 목소리가 쓸 때 없이 커~

2. 국민의힘은 부동산 법령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 12명 중 6명은 소명을 완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의 대응에 누리꾼들은 "권익위 공정성에 흠집을 내 난장판을 만드려는 의도" “이게 이준석식 공정이냐”고 지적했습니다.
걸리면 사형이라도 할 것처럼 그러더니 애처럼 눈물이나 찔찔 짜고…

3. 이준석 대표가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윤희숙 의원의 사퇴 선언에 눈물을 흘리며 만류했습니다. 이 대표는 권익위가 윤 의원과 경제적으로 독립된 아버지 부동산을 이유로 그를 투기 의혹 명단에 올린 데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80세 노인이 귀농을 위해 3000평 넘는 땅을 샀다? 진짜 눈물 나온다~

4.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자 국민의힘은 윤 의원의 아버지를 끌어들인 연좌 공격이라며 정략적 의도가 숨어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권익위는 민주당 조사 때와 같은 기준으로 조사를 진행해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 될 것을 탈당 권유 5명은 뭐니~

5.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국민 약속 비전발표회’에서 코로나 위기 해결책으로 "빈곤과의 전쟁을 선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윤 후보는 “긴급구조 프로그램을 취임 100일 안에 확실하게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빈곤과의 전쟁’ 말고 본인의 지식에 대한 빈곤부터 먼저 해결하심이~

6. 홍준표 의원은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홍 의원은 “정치 개혁, 강성 귀족 노조 척결과 같은 해묵은 과제들을 정리하고 현 정권이 만든 공수처, 탈원전 등 적폐를 청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벌써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본인만 개발도상국인 거지 지금?

7.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모두 모인 '비전 발표회'가 열렸지만 후보들 사이에도 "학예회 같다"는 촌평이 나왔습니다. 당초 검토됐던 토론회가 발표회로 대체되면서 후보의 정견 발표만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 탓입니다.
하면서도 좀 낯 뜨겁지 않았나 몰라… 하긴 모르니 저 짓도 하지~

8. 외교부가 “대한민국에 입국하는 아프가니스탄인 380여 명은 난민이 아니라 특별공로자로서 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들은 카불 공항에서 우리 군 수송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릴 위해 애쓴 사람을 외면하면 앞으로 누가 대한민국 편에 서겠니?

9. 짧은 마른장마에 기록적인 폭염까지 겹치면서 올해도 낙동강과 금강에는 녹조가 뒤덮였습니다. 초록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강물을 시민단체가 조사한 결과, 이곳에서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지닌 물질이 다량 검출됐습니다.
4대강 찬성 인사들도 후쿠시마 오염수처럼 마셔도 된다고 해보지 그래?

10. 일본 아사히신문이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움직임에 대해 “언론 압박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신문은 사설을 통해 “한국의 민주화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그 원칙을 후퇴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본 편들어 주는 대한민국 일부 언론이 많이 걱정되는 모양이야~

11.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처리됐습니다.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은 배추와 무 다양한 재료 하나하나(11월)가 어우러져 22가지 효능을 낸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맛도 두 배, 몸에도 이로와서 11월 22일~

윤희숙 "민주당이 즐겁게 나의 사직 안 통과시켜줄 것".
‘내로남불’ 윤희숙 ‘셀프면죄부’ 이준석 눈물의 사퇴 만류.
민주당 "윤희숙, 속 보이는 사퇴 쇼" "탐욕스러운 집안 딸".
이준석 "부동산 의혹, 권익위 잣대 공정했는지 확인해야".
'국민의힘 부동산 의혹' 더 있다. 가족 법인 명의는 빠져.
언론중재법 본회의 처리 불발, 박병석 "날짜 다시 정하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저터널 통해 해양 방류 가닥".

꿈을 향해 자신 있게 걸어간다면, 꿈꾸는 대로 살고자 한다면, 그 꿈은 어느 순간 당신의 생활이 될 거예요.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꿈은 이루어진다’는 2002년의 함성을 기억합니다. 모두의 꿈이 하나가 될 때 그 힘은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로 나타나곤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악몽에 불과할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 꾸는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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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과 정부가 재난지원금을 억울하게 받지 못한 국민 중 일부를 구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 뒤 불공정하다는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어떻게든 수습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뭐하러 이런 혼란을 만들어서 ‘주고 욕먹는다’는 소릴 듣는 건지~ 2. 이준석 대표는 고발사주 의혹으로 공수처에 피의자로 입건된 윤석열 후보에 대해 "언론에 드러난 사실만으로는 전혀 피의자로 입건될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공수처의 윤 후보 입건이 부당하다는 주장입니다. 대통령이나 여당이 이렇게 얘기했으면 ‘수사에 관여’ 한다고 난리 치겠지~ 3.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은 “형수 욕설 녹음 틀면 선거는 끝난다”는 홍준표 의원을 향해 "성폭행 자백범이 할 말은 아니지 않나"라고 맞받았습니다. 홍 의원의 '돼지발정제' 논란을 저격한 것인데 홍 의원 측이 명예훼손이하며 발끈했습니다. 한 분은 직접 말할 것이고 한 분은 직접 쓴 내용인데… 둘 다 왜 그랬나 싶겠지? 4. ‘고발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지목됐던 조성은 씨가 본인이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자”라고 인정했습니다. 조 씨는 증거물을 공개하며 “김웅 의원이 고발장을 중앙지검이 아닌 대검에 접수하라고 했다”는 구체적 정황을 밝혔습니다. 김웅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이런 건 또 더럽게 꼼꼼해요~ 5. 윤석열 후보 측은 박지원 국정원장 휴대폰 등의 압수수색을 즉각 실시해 의구심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 측은 "뉴스버스의 악의적 허위 보도가 이뤄지기 전 박 원장을 만났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어설픈 물타기는 어디서 배웠는지… 그런다고 있는 사실이 없어지냐고~ 6. 윤석열 전 검찰총장 당시 고발 사주 의혹의 공익신고자인 조성은 씨가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할 계획입니다. 조 씨는 “지금 윤석열 지지자들로부터 심각한 위협을 당하고 있어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위협하는 사람 대부분이 예전엔 윤석열 죽인다고 했던 사람들이지 아마? 7.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후보가 ‘고발사주’ 의혹을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하자 "당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치공작은 거짓의 사실을 두고 하는 것이고, 팩트가 있다면 그건 공작이 아니고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정치공작이 뭔지 잘 모르는 모양이니까 총풍 북풍 같은 거 설명 좀 해줘~ 8.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당시 손준성 검사를 자기 옆에 계속 데리고 있기 위해 당시 자신과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윤석열 후보는 “지금은 추미애 사단, 여권 인물”이라며 ‘손절’한 상태입니다. 손 검사, 찬밥 취급받지 말고 이제라도 진실을 말해야 하지 않겠니? 9. 공수처는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의 위법성을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공수처는 “법원에서 발부받은 영장을 집행하려는 수사기관의 합법적 활동을 방해한 행위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빠른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 달라더니… 머리랑 몸이랑 따로 놀아? 10.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국민대 대학원 재학 시절 논문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던 국민대가 돌연 조사 불가를 선언했습니다. "검증시효가 지났다"는 게 그 이유지만, "국민대가 국민을 우롱했다"는 비판 목소리가 나옵니다. 고작 5년 경과해서 못 한다고? 조국은 20년, 30년 전 논문도 본조사 했단다~ 11. 알약 형태의 코로나 치료제 가격이 1인당 90만 원 이상이라는 추정이 나오자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방역당국은 구체적인 가격을 밝힐 수 없지만, 입원 치료 등의 비용과 비교하면 비싼 게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그래도 알약 한 알로 치료만 된다면야… 실비 처리는 되겠지? 12.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논현동 사저 공매처분 효력 유지 결정에 불복해 재차 항고했습니다. 공매처분 효력정지 신청 항고를 기각한 2심 재판부 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아보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뻔뻔한 작자를 사면하자고? 제발 사람답게 좀 살자 응~ 13. 단속카메라 앞에서만 서행하는 얌체 운전자를 단속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암행순찰 차량의 탑재형 과속 단속 장비’가 시범 도입됩니다. 이제 단속 카메라 없다고 과속하면 모르는 사이 범칙금 통지서가 날아올 수 있습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아야 하는 모양입니다. 14.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이번 주 한반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찬투는 12~13일 대만 남단과 중국 남동해안 부근을 거쳐, 14일~15일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산 잘 챙기시고요, 상습 침수 구역은 비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하세요~ 조성은 "도망가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윤석열·김웅”. 추미애, ‘고발 사주’ 손준성에 “진실 말하고 명예 지켜라”. 윤석열 측 "박지원 게이트" 주장에 여당 "국민 기만전술". 조성은, 윤석열 겨냥 "꾼 같은 태도, 최악의 결말 맞을 것". 이재명 "지금이라도 재난지원금 전 국민 보편지급 나서야". 홍준표, 이재명 측 '성폭행 자백범' 발언 "명예훼손 고소". 윤석열, 배우는 속도 빠르다더니 여전한 말실수와 쩍벌. 일본, 코로나 감염자 3만여 명 분석 백신 효과 85~90%. 검찰 구속영장 기각으로 끝난 가세연 체포 후 쏟아진 후원. 최대 500mm 물폭탄 예고 태풍 '찬투' 17일 제주 접근.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단정 지어버리는 순간 세계는 멈춘다. ​- 쇼노 유지 - 굳이 “나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단정 짓지 않아도 하는 짓 하나만 봐도 사람들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금방 알게 됩니다. 그래서 ‘쩍벌과 도리도리’는 그 세계의 그렇고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것일 뿐 이것은 훈련으로 고쳐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겸손하고 정직한 사람은 절대 쩍벌도 도리도리도 삿대질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주변만 돌아봐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 주도 건강하게… 류효상 올림.
9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후보는 경쟁자인 이재명 지사를 겨냥한 ‘검증’ 공세를 사실상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 지사의 흠결을 부각하는 전략이 오히려 당원들의 반발을 부르는 것으로 판단하고 경선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증도 필요하지요. 단지 이낙연다운 품위 있는 검증을 기대해 봅니다~ 2. 이준석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 후보 본인은 ‘떳떳하다 부끄러운 게 없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누군가 공작을 펼친 것이라면 “생태탕 시즌2”라며 “역공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생태탕’이 마치 거짓말이라고 우기는 건 또 뭐니? 그런 생떼 좀 쓰지 마라고~ 3. 홍준표 의원이 이재명 지사를 '경기도 차베스'로 지칭하며 자신이 대선에서 꺾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이 지사가 기본소득, 기본주택 등 기본시리즈를 내세우는데 그야말로 차베스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외교적으로 문제 될 수 있는 발언이니 하지 말라니까… 홍 형 왜 그래~ 4.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 전달자'로 지목된 김웅 의원이 해명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구체적 해명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새로운 사실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윤석열 책임은 1이고 임명권자 대통령 책임은 9라고 하진 마라. 웃겨 죽는 줄~ 5. 여권을 겨냥한 ‘고발 사주’ 문건이 전달된 작년 4월 3일 전후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을 필두로 한 ‘검언유착’ 사건 감찰 방해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내용은 작년 12월 윤 전 총장의 징계의결서에 상세히 담겼습니다. 징계 절차를 핍박이나 받는 양 코스프레 하고… 이제는 정당방위 주장하겠네~ 6. 윤석열·홍준표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이재명·이낙연 민주당 대선주자와의 양자대결에서 모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데일리안의 여론조사 응답률은 3%대를 기록하고 있어 신뢰도에 의문점이 제기됩니다.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유리한 것만 가져다 쓰는 것이 이 세계의 룰 아닌가? 7. 조선일보가 “원전건설 중단은 중대범죄”라는 자극적 제목의 기사로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을 중단한 현 정부를 겨냥한 보도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원전건설 중단’ 소식 기사의 핵심 부분을 왜곡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 빨리 중단하지 않았느냐’가 핵심인데… 이러니 언론중재법이 필요한 거지~ 8. 국민의 70% 이상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는 '일상 속 코로나'(위드 코로나) 전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그 시기는 2차 접종이 완료되는 11월 말이 적당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키는 사람만 손해 보지 않도록 좀만 더 참고 버티면 좋겠습니다~ 9. 우리나라 성인 200만 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를 제대로 못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한국 성인의 기초 문해능력 수준을 조사한 성인 문해능력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문해능력도 문제지만,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것도 큰 문제… 10. 최근 발생한 김밥집 집단 식중독 사고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김밥 포비아’까지 일고 있습니다. 주된 원인으로는 ‘계란’이 지목되고 있지만, 이번 사태는 당분간 ‘김밥집’의 발길을 끊는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계란 껍질이 오염될 수 있으니 계란 만진 이후 꼭 손을 씻고 요리하세요~ 11. 넷플릭스 드라마 'D.P'가 인기를 끌면서 출연 배우가 입은 군복을 놓고 불법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D.P.가 군의 협조없이 촬영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현역 군인이 아니면 군복을 입지 못하도록 한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주장입니다. 광화문에 군복입고 나와 태극기 흔드는 양반들이나 정리합시다~ 쫌~ 홍준표 "경기도 차베스가 나라 거덜 내려해" 이재명 맹비난. 서울고법, 조선일보 TBS 비판 기고 글은 ‘허위사실 적시’. 성남 재개발 예정지에 집 43채 사둔 LH 직원 구속. 이재명 '성남FC 뇌물·강요 의혹' 3년 3개월 만에 무혐의. 이철희, 고발사주 의혹 야당 출처 설에 "내 감으론 그래". 민주 “이재명 표적 수사, 빙산의 일각 정치검찰 단죄해야". 시작부터 훌륭할 필요는 없지만, 훌륭해지기 위해선 시작해야 한다. - 지그지글러 - 누구에게나 시작은 특별합니다. 하지만, 특별한 날로 부여한 날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매일 새롭게 시작하는 아침이 모두에게 특별한 시작의 날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별한 아침 새롭게 시작한 당신이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다. 류효상 올림.
9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지역 순회 경선이 본궤도에 오르자,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후보 간의 신경전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과열된 공방은 지지층의 결집도 하락으로 이어져 "원팀은 물 건너갔다"는 자조가 나옵니다. 원팀이 물 건너갔으면 정권 연장도 요단강 건너가는 건 아닌가? 2. 김기현 원내대표믄 “문재인 정권은 5년 내내 현금 살포하며 나라 곳간 허물어놓고 다음 정부부터 총지출증가율을 5%로 낮추라고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열매는 다 따먹고 다음 정권이 뒤치다꺼리하란 말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지금 이명박근혜가 싸놓은 X 치우느라 고생하는 건 안 보이지? 3. 정홍원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후보들을 향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함과 동시에 공정하게 경선을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최근 대선 주자들 간 갈등으로 번진 역선택 방지 조항 논란을 수습하려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선관위원장이 정해진 룰에 따라 관리만 잘하면 되지 왜 룰을 만드냐고~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하던 시절 검찰이 범여권 인사의 고발장을 작성해 국민의힘에 전달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언론을 통해 제기됐습니다. 거론된 김웅 의원은 “공익제보를 당에 전달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공익제보를 검찰이, 고발은 야당이, 다시 수사는 검찰이… 죽이 척척~ 5. 열린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현직 시절 검찰이 여권 정치인들의 고발을 국민의힘에 사주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법사위 소집을 촉구했습니다. 제1야당과 정치검찰이 연루된 정치공작에 대한 국정조사도 주장했습니다.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깡패지 검사냐?”라고 했던 윤석열은 깡패? 6. 이준석 대표는 검찰이 여권 정치인에 대한 형사 고발을 사주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김웅 의원의 해명에 따르면 당에 흔히 들어오는 제보를 이첩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유야무야하지 말고 김웅 의원이랑 눈물이라도 흘리지 그랬어~ 7. 윤석열 후보의 ‘두테르테’ 발언이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윤 후보 캠프 측은 “윤 후보가 말한 건 ‘두테르테'가 아니라 '두테르테식'이었다"며 윤 후보의 외교결례를 저질렀다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윤석열식 도리도리 해명이라는 거지? 참 윤석열스럽다~ 8. 보수 진영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22%, 홍준표 19%로 두 후보가 3% 포인트 차이로 접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른바 ‘역선택’ 논란을 빚고 있는 홍 후보는 상대 진영의 지지를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준표가 만만해서가 아니라 그래도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거라고~ 9.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논란이 된 파이시티 사업 관련 발언에 대해 '사업이 무산돼서 인허가 자체가 안 났던 것이라고 착각했다'는 취지로 해명했습니다. 실제로는 인허가가 난 후에 사업이 무산됐으나 이를 착각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와서 슬그머니 “나 머리 나빠요” 하면 그만인가? 그게 자랑이야~ 10. 별장 성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공소시효 경과 등을 이유로 뇌물 혐의만 유죄로 인정됐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파기환송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파기환송심 재판에 따라 모든 혐의가 '무죄·면소'될 수 있습니다. 김학의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모든 사법기관이 갸륵할 정도로 애쓴다~ 11. 국민 10명 중 8명은 온라인 혐오표현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혐오와 차별을 해소하려는 방안으로 정치인·언론이 혐오를 부추길 수 있는 표현이나 보도를 자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걸 재치와 유머로 아는 정치인이 문제… 받아 쓰는 언론은 더 문제~ 12. 추석 가족 모임을 걱정하는 며느리가 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정부는 지역 간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올 추석 연휴만큼은 모이기를 원하는 가족들이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 며느리만 걱정이 많다고 할까? 아들, 딸, 사위도 걱정하거든~ 13. 기상청은 오늘까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안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주말인 4~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초에는 또다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9월의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고… 추석이 코앞이라 쌀쌀해질 모양입니다~ 윤석열 검찰, 유시민, 최강욱 등 국힘에 고발 사주 의혹. 고발 사주 손준성 검사, 장인이 국민의힘 전 3선 의원. 김오수, '윤석열 검찰 청탁 고발 사주 의혹' 감찰 지시. 윤석열 '청부 고발 사주 의혹' 반박 국민의힘은 '뒤숭숭'. 거리두기 한 달 연장-가족모임 완화, 밤 10시 영업 검토. 문 정부 장군들 윤 캠프행에 윤건영 "별값이 똥값 됐다”. 오뚜기, 중국산 미역 혼입 없어 납품업체 ‘무혐의’ 처분.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낡은 것을 벗어 버리는 것이 어쩌면 나 자신의 허물을 벗는 것 같아 망설이게 되는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과감하게 그리고 미련 없이 털어 버리면 속 시원하지 않을까요? 미련이랑 훌훌 털고 새롭게 충전하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1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호중 원내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국회로 불러 달라고 이야기했는데, 국회는 윤 후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윤 후보가 국회를 우습게 보는 것 같다"며 "때가 되면 부를 테니 보채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지가 아직도 검찰 총장인 줄 아는 거지… 부르면 나오기나 하셔~ 2. 김기현 원내대표가 민주당 대선주자들을 겨냥해 "누가 대선후보가 되든 문재인 시즌2"라고 말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밀어붙이고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선 "통과되면 최대 수혜자는 문 대통령"이라고 직격했습니다. 그럼, 문재인 시즌 2가 낫지, 이명박근혜 시즌 2가 낫겠냐~ 3.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이 번지는 가운데 최강욱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전달한 인사가 법사위 소속 정점식 의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당 지도부도 이같은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던 점도 드러나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쿠데타의 후예들, 총풍 북풍 공작의 자식들~ 이럴 때 쓰는 게 GSGG? 4. 윤석열 후보가 자신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언론을 '메이저 언론'이 아니라며 폄하하면서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과거 '120시간 근무'와 '부정식품' 발언에 이어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미숙한 인식이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쩍벌도 도리도리, 삿대질도 모두 상대방을 개무시하는 태도 아니겠냐고~ 5.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관련 회사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수사에 추가 압수수색을 나가면서 김 씨 등의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아이고 윤 서방님에 이어서 사모님까지 삿대질하고 그러는 건 아닌지… 6. 취임 4개월째를 맞은 오세훈 시장에 대한 고소고발이 잇따르면서 서울시정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오 시장에 대한 고소고발은 대부분 그의 발언에서 언급된 것이어서 의도적으로 논란을 자초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5세 훈이 나잇값 하느라고 그러는 지도 몰라… 입만 열면 거짓말~ 7. 대법원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의 '댓글 공작'에 관여한 배득식 전 기무사령관의 사건을 파기환송했습니다. 대법원은 직권남용 혐의를 무죄라고 봤던 원심과 달리 부하 대원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군대에서 하는 삽질은 ‘배수로’라도 남지… 군인이 댓글 공작이 뭐냐~ 8. 신종플루는 치료제 타미플루가 등장하면서 관리 가능한 질병이 됐듯이 코로나도 치료제 개발이 중요합니다. 국내외 제약사들이 먹는 치료제를 개발 중인데 정부가 선구매, 즉 미리 사놓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어 코로나 걸린 것 같은데 약 먹어야겠다” 이런 날이 어여 오기를~ 9. 국회 국방위원회 윤상현 의원 등은 지난 6월 25일 발의한 ‘병역법 일부 개정안’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개정안의 뼈대는 운동선수뿐 아니라 BTS 등 국위를 선양한 대중문화 분야에서도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자는 것입니다. 생각은 해볼 문제지만, 때가 되면 군에 가겠다는 사람은 왜 들먹이는 건지… 10. 수입산이나 국내 다른 지역 돼지고기를 ‘제주산’으로 속여 판 업체들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제주산 돼지판매업소 30곳을 수사한 결과 원산지표시법 위반 혐의로 7곳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똥돼지가 너무 많기는 하더라만… 그래도 수입산을 속이진 말아라~ 국민의힘, 고발 사주 의혹 조사 공명선거단 단장에 김재원. 법원, '고령에 허약' 호소하던 윤석열 장모 보석 허가. '의원직 사퇴' 이낙연, 하루 만에 국회 의원회관 방도 빼. 손준성 검사, '고발 사주 의혹' “고발장 작성 안 했다".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지목 조성은 "명백한 허위사실. 홍준표, 김웅 향해 "그 기억력으로 어떻게 검사했냐". 윤석열 측 “이준석 대표 비단 주머니 3개 곧 꺼낼 듯”. 추미애 "김웅, 자꾸 시나리오 쓰지 말고 휴대폰 제출해라". 김진애 "윤석열, 화내고 도리도리 눈으로 못 봐주겠다". MBN 조사, 홍준표 36.5% 윤석열 26.5% '골든크로스'. 너무 많이 시작하는 사람은 성취하는 것이 별로 없다. - 독일 속담 - 한 가지만 잘해도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 말처럼 여러 가지를 잘하려는 것은 어쩌면 욕심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문직이 더 잘 먹고 잘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또 주말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8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권익위로부터 부동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에 대한 공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권익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만큼 수사를 받고 결론에 따라 사퇴해야 한다”며 “적반하장이 황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오죽하면 변희재가 다 지적을 할까… 그건 사퇴가 아니라 튄 거라고~ 2. 국민의힘이 언론중재법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언론중재법을 ‘언론재갈법'이라 명명하며 "언론 자유를 침해하고 언론을 통제·검열해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법안"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진짜 이름 그대로 가짜 뉴스 퍼트리면 입에 재갈을 물리게 하면 좋겠어~ 3. 이준석 대표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징계처분에 따른 내분을 우려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가장 중요한 것은 대선 승리를 위해서 모두가 합심하는 것이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말 듣겠어? 그 잘 흘리는 눈물이라도 보이며 호소를 해야지~ 4. 여야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여권은 이재명 후보가, 야권은 윤석열 후보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위 주자들의 지지율이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의원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검찰 선배로 보나 정치 연륜으로 보나 후배 윤석열이 깜이 되겠어? 5. 유승민 전 의원이 "이대로 5년, 또 5년이 가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잘사는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에 도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망하라고 갖은 저주를 퍼붓는 사람이 할 얘기는 아니지~ 6. 홍준표 의원의 대선 후보도 부동산 검증을 받자는 제안에 유력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호응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불응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고, 최재형 후보도 “국민이 원한다면 받아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과연 처가 쪽 재산까지 받겠다고 할까? 절대 안 받는다에 500원~ 7. 안철수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태국 항공사 특혜취업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법'이 통과되면 다시 보기 어려운 마지막 기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의 명확한 해명과 법안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권력욕이 베려논 대표적인 인물… 철수~ 8.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부총리는 대선 레이스를 "끝까지 완주한다"라며 단일화 시나리오에 선을 그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지금의 양당구조로는 대한민국에 변화가 있을 수 없다"라며 "누군가는 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그거 이미 안철수가 한 얘기 아닌가요? 암튼 힘내세요. 파이팅~ 9.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됐으나, 경선에서 패배했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윤석열 캠프에 언론특보로 합류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이진숙 특보가 언론 관련 정책 마련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번쯤 밀려났거나 밀려날 인사들만 분리수거 하듯 꼬이는구나… 10. 윤희숙 의원 부친의 땅 투기 의혹이 확산하면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윤 의원은 의원직 사퇴와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혀 호평을 얻었으나, 내부 정보 이용 의혹 등이 추가로 제기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습니다. 눈물 흘리며 하도 당당하길래 독립운동이라도 했는 줄 알았다니까~ 11. 탈레반이 일본인의 대피가 필요 없다면서 "자위대는 철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기다 아프간에 도착한 자위대가 첫날 한 명도 구출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과 비교하며 정부 비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꼬습기도 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무사히 귀국하길 바래… 국민 88% 1인당 25만 원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시작. 추격전 불붙은 홍준표·유승민, 속 타는 원희룡·최재형. 후보 적합도 최재형 반 토막, 20%대 홍준표 윤석열 추격. 윤희숙, '특공' 세종 아파트 분양 차익 2억3500만 원. "나는 임차인" 윤희숙, 가족의 세종시 땅은 '10억 차익'. 박주민 “윤희숙 부친 매입 부동산 이력 몹시 흥미로워”. 윤희숙 부동산 의혹 커지자 이준석 "사실이면 해명해야". 민형배, 윤희숙 사퇴 반대 “계좌 탈탈 털리고 조사받아야". 내일의 당신은 오늘의 당신이 만든다. ​- 제임스 앨런 - 내일 우리의 모습이 어떠할지는 오늘 우리의 모습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벌써 한 주가 훌쩍 가고 8월도 마지막 주말입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의 수확은 더운 여름 우리가 흘린 땀의 결실과 일치할 것입니다. 땀 흘려 일한 당신 건강하게 꿈 휴식 맘껏 즐기세요. 류효상 올림.
9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60대 이상의 장년층에선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MZ세대에 대한 공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2030세대 청년층에선 약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트 처묵하고 ‘민지야’ 부르면 다 되는 줄 아는 게 바로 꼰대라고 꼰대야~ 2. 홍준표 의원의 지지율이 윤석열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추석 전후로 골든크로스 갈 것”이라 자신했던 홍 의원 본인의 공언보다도 다소 빠른 추세를 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그래도 준표 형아가 누구처럼 남 탓하며 뒤집어씌우는 일은 안 하지… 3. 안상수 후보가 허경영 대표를 만나 “허 대표 정책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책보다 낫다”며 추켜세웠습니다. 안 후보는 인천대교 앞에서 허 대표와 2차 회동을 갖고 “허 대표의 정책을 ‘그 사람들’이 벤치마킹했다”고 말했습니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했는데… 이 난세에 개그만 난무하는도다~ 4.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오세훈 시장이 청와대 하명에 의한 수사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경찰이 형사소송법과 범죄수사규칙을 위반하며 수사했다”며 “관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지가 잘못한 건 말실수이고 뻑하면 정치공작이라니… 참 못났다~ 5. 서욱 국방장관이 윤석열 후보의 ‘훈련하지 않는 군대를 만들었다’는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서 장관은 “그런 발언은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의 사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말했습니다. 부동시로 군 면제 받으신 분인데… 그냥 몰라서 그러려니 해야지 뭐~ 6. ‘고발 사주’의 중간 전달자로 지목된 김웅 의원이 “윤석열 전 총장과는 관련 없다. ‘최강욱’ 고발장은 내가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부인 김건희 씨가 포함된 고발장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사 출신이라 더 잘 알 텐데… 그게 혼자 덮어 쓴다고 될 일이 아니란 걸~ 7. ‘뉴스버스’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김웅 의원이 텔레그램 방을 폭파하면서 상대방 것을 지우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뉴스버스는 김 의원이 당황하면서 ‘손준성 검사 본인이 고발장을 썼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쨌든 무조건 ‘조국 무죄 주장 세력의 조작이다’라고 우기지 않겠어? 8. 진중권 씨가 이른바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고발장이 좀 이상하긴 하다"고 했습니다. 진 씨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김웅 의원이 해명에 나서야 한다”며 ‘최선의 방책은 정직'이라며 “정직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의혹 제기가 이상하다고 의혹을 제기하는 너님이 더 이상한데~ 9. 농지법 위반 논란이 불거진 이준석 대표 부친 소유의 서귀포시 토지에 대해 행정당국이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안에 대해 서귀포시는 “위반사항이 있다면 절차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 농지법 위반도 주민등록법 위반처럼 있는 양반들은 그러려니 하는 건가? 10. 국민 10명 중 6명은 조기 ‘위드 코로나’ 정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거주 지역이나 연령, 정치성향이나 지지정당 등과 무관하게 전반적으로 찬성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여 관심이 쏠립니다. 백신 접종률도 높아지고 있으니 조금만 더 버티면 끝이 보이겠지~ 11. 국산 첫 코로나 백신의 상품명은 뭐가 될지 관심입니다. 국내 백신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직 백신 이름을 짓기 위한 회의가 시작되는 단계로 앞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름 하나 짓는 것도 심도있는 논의를 해야 하는구나… 국민 공모는 어때? 12. 집값의 10%만 내면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10년 뒤에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는 ‘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는데 가장 기본이 ‘의식주’라면서 기본도 못 하고 사는 건 아닌지 몰라~ 민주당 "국민의힘은 공범" 국민의힘 "찌라시로 짝짜꿍". 황운하 “윤석열, 국민 정치의식 무시한 최악의 정치지도자” 김웅, 손준성 보냄 자료 100여 건 나르고 "확인 후 방폭파". 김웅 "제보자 밝혀지는 순간 어떤 세력인지 알게 된다". 뉴스버스 “김웅 의원, 말 계속 바뀌어 입장 명확히 해야". 윤석열, 이준석과 면담 “여당이 항상 해오던 정치공작". 첫 1위 홍준표 “이재명 대적할 사람 나뿐" 대선판도 흔들. 그 모든 자연의 재앙과 그 많은 인류의 비극적인 실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인류를 지탱해 준 것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그 가능성을 옹호하는 용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제인 애덤스 - 인류가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며 자연을 정복할 수 있었던 것도 새로운 것에 대한 끊임 없는 도전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일궈낸 결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늘도 가능성에 대한 희망으로 새롭게 도전을 시작하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류효상 올림.
9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한 것을 두고 조롱과 폄훼로 가득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국민의힘은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 “김정은이 감수했나”라며 비아냥거렸습니다. 국민의힘이 국제 사회와 동떨어진 사고를 하는 걸 보면 거의 탈레반 수준 아닌지… 2. 미국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대한 논의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관여를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가운데 당장은 북한과의 대화 성사에 전념하겠다는 입장도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종전선언에 경기하더니 그래서 반대 로비하러 미국 갔구나~ 3. 윤석열 후보 측은 유승민 후보가 '공약 표절'을 지적한 데 대해 "표절 언급은 국민이 볼 때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고 본다"고 맞받았습니다. 한편 홍준표 의원 측은 윤석열 후보 측을 향해 '슬로건 표절'을 주장키도 했습니다. 윤석열이 입만 열면 말하는 국민과 상식, 정의에 의하면 표절쯤이야~ 4. 박범계 장관이 국회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소위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 ‘윤석열 레드팀’을 동원해 가족 대응 문건을 작성했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고검은 “근거가 없다”고 결론 내린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뭔 짓을 해도 수사는 검찰이 하니까~ 아니라면 아닌갑다 해야 해? 5. 이재명 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당사자도 진상을 밝혀달라고 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은 핫바지 방구 새듯이 사라지고 냄새만 남을 뿐~ 6. 남양주시가 SBS '집사부일체' 이재명 후보 방송 편에 대해 방영금지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계곡·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해 남양주시를 배제하고 경기도의 일방적 치적인 양 방송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입니다. 남양주시는 경기도고 경기도는 대한민국이고… 이건 좀 속 좁아 보인다는… 7. 성일종 의원이 가세로 태안군수를 겨냥해 같은 지역 ‘공적 과시’를 두고 욕설과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성 의원은 파문이 일자 “가 군수는 마음을 풀고 군민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쌍소리하고 마음을 풀자는 건 돈 뺏고 ‘곧 갚을게’라고 하던 양아치 심보지~ 8. 장제원 의원 아들 래퍼 장용준의 ‘무면허운전 뒤 경찰관 폭행사건’의 불똥이 윤석열 캠프로 튀었습니다. 장 의원이 캠프 총괄실장으로 있기 때문으로 캠프 측은 “여론 추이에 촉각을 바짝 세우고 있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그렇다고 아들을 버립니까’ 이런 분위기? 또는 알아서 꺼져주길 바라는 분위기? 9. 언론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골자로 하는 언론중재법에 맞서온 언론단체들이 통합 자율규제 기구 설립을 공식화했습니다. 여러 성격의 언론 단체와 노동자 단체가 자율규제 기구 설립을 위해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낸 것입니다. 떠밀려 억지로 한다는 소리 안 들으려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줘~ 10. 코로나19의 더 치명적인 바이러스 변이가 확산할 가능성이 없다고 AZ 백신 공동개발자 길버트 옥스퍼드대 교수가 전망했습니다. 길버트 교수는 "더 독한 코로나19를 갖게 될 거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발 마스크 대충 쓰고 돌아뎅기지 좀 맙시다. 그게 최우선이지 말입니다~ 11.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고도 확진되는 이른바 '돌파감염' 사례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의 감염 비율이 다른 백신들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얀센 백신 접종자의 85.5%는 30∼40대로 확인됐습니다. 1회차로 끝나는 접종인데 가장 활동이 왕성한 예비군에게 한 게 문제 아닐까? 12. 인터넷 속도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속도 순위가 올해 7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우리나라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경쟁력이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고속인터넷 사용료는 꼬박꼬박 올라가기만 하고~ 이재명 캠프 이한주, 부동산 의혹에 정책본부장 사퇴. 김건희, 협찬사 급증 의혹에 윤석열 측 "관행, 문제없어". 국힘 2차 토론 "윤석열은 카피 닌자" 공약 베끼기 난타. 이준석, 문 대통령 UN ‘종전선언’ 연설에 “선거용” 운운. 북한 “종전선언 추진 시기상조 적대 정책 철회가 최우선”. 백신 완료자, 확진자 밀접접촉 무증상이면 격리 면제. ‘한국의 파스퇴르' 이호왕 교수, 노벨상 유력 후보 올라. 인간에게 가을은 수확의 시간, 함께 모이는 시간이다. 자연에게는 가을은 씨를 뿌리고 외부로 흩어지는 시간이다. - 에드윈 웨이 틸 - 긴 연휴 동안 한 해 동안 수확한 것을 가족과 모여 함께 나누었다면, 이제 다시 땀 흘려 준비할 때라고 얘기합니다. 추분이 지나 이제 낮보다 밤이 긴 계절입니다. 밤이 깊어 갈수록 별은 더 빛난다고 했던가요? 건강해야 별도 봅니다. 류효상 올림.
9월 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윤석열 후보의 고발 사주 의혹을 두고 ‘불신의 늪’에 빠졌습니다. 의혹의 진원지로 지목된 김웅 의원 등 당내 인사들이 여권의 표적이 됐지만, 엄호하는 목소리는 보이지 않고 서로를 흘겨 보느라 바뻐 보입니다. 지지율 잔뜩 올려 놓던 언론이 이제는 슬슬 내려 놓을 때가 된 모양이네… 2. 송영길 대표는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힌 윤석열 후보에 대해 "국민 앞에 소상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려는 자세가 중요한데 저렇게 후보 시절부터 윽박 지르면 권력의 자리에선 어떨지 걱정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 걱정 안 해도 된다는 거~ 권력의 자리 근처에도 갈 일이 없으니 말야~ 3. 이낙연 후보가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과반 득표로 본선 직행에 대한 전망이 나오자 배수진을 친 것이란 분석입니다. 호남에 올인 하는 게 과연 독이될지 득이될지 투표함 열어보면 알겠지? 4. 윤석열 후보는 '고발사주' 의혹과 성남시 사업가 진술 압박 의혹에 대해 "치사하게 공작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괴문서 갖고 국민을 혼돈에 빠뜨리고 있다"며 "국민을 모독하고 사기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괴문서’인지 치사한 공작인지 그게 확실하면 증거를 대세요 윤 후보님~ 5. 김웅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 당시 검찰로부터 여권인사에 대한 고발을 사주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하면서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일관했습니다. 김 의원은 수사기관에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되레 공을 넘겼습니다. 폭탄 돌리기 하는 것도 아니고… 검사 시잘 폭탄주를 너무 마셨나 보네~ 6.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고발장에도 틀린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고발장은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의심받는 서류로 앞서 최강욱 대표의 주민번호도 틀려있었습니다. 일부 정치 검사와 일부 기레기가 참 많이 닮았어… 확인 않고 지르는 거 말야~ 7. 진중권 씨가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국민면접' 면접관으로 선발됐습니다. 당 선관위원인 김은혜 의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반영해 주실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신만이 진리이고 자기 생각이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교수인지 교주인지… 8. 필리핀 집권당은 전당대회를 열고 현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부통령 후보로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중에 인기있는 대통령을 헌법 연임 제한을 준수하면서 권력의 중심에 두려는 전술적 선택으로 보입니다. 홍준표 형님은 이걸 뭐라 하실까?… 물론 민주주의를 가장한 웃픈 현실~ 9. 한국이 디지털 가상 부동산 메타버스 플랫폼 ‘어스2’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국가로 드러났습니다. 가상세계지만 부동산 가치가 변동하고 실제 땅처럼 사고팔기가 가능한 어스2에 한국인이 보유한 자산가치는 100억 원이 넘습니다. 한국인의 부동산 사랑은 정말 못 말린다니까~ 대단해요 대단해~ 10. '1인가구의 즐거움'을 찾는 손길이 와인으로 가면서 올 한해 와인 수입액은 지난해 최대치를 쓴 수입액을 두 배 수준으로 뛰어 넘었습니다. 집에서 마시는 술인 '홈술'과 혼자 마시는 '혼술'로 와인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난 결과입니다. 혼술, 홈술을 수입산 와인이랑 결부시키지 말고 우리 술 막걸리로 합시다~ 작심한 윤석열 "괴문서로 공작" ‘알맹이' 없는 김웅 해명. 추미애 "이낙연 의원직 사퇴는 경솔한 결정 철회하시라". "인터넷매체 말고 메이저 언론" ‘격앙' 윤석열 또 말실수. 홍준표 "윤석열 어디서 메이저 언론 운운 아직 총장인가?" 윤석열 측 "이준석 '비단 주머니 3개' 곧 꺼낼 것으로 본다". BTS 병역면제 관련 오늘 국방위원회 소위에서 논의. 독일 전문가 "백신 맞고 코로나 한 번 걸리면 면역력 최고". 가을 바람에 나뭇잎은 흔들리고 촉촉히 밤은 야기에 젖고 있다. 바람은 나뭇잎에 떠들썩대고 전나무는 가만히 속삭이며 말한다.  - 하이네 -  그냥 눈을 감고 있으면 보이고 들리는 그런 청명한 가을이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맘때쯤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 보는 시간은 결코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고개 들어 하늘을 쳐다 보세요. 류효상 올림.
9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예비경선 시작부터 파행 위기에 놓였습니다. 여론조사에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을 둘러싼 갈등이 전면전으로 확산하면서 정홍원 선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는 소동까지 벌어졌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총리로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 전홍원 선생… 2. 국민 10명 중 9명은 “기후위기 대응을 대통령 선거의 중요한 의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명 중 7명은 “대선 후보들이 기후위기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민의식을 못 따라가기는 후보나 결국 상관없이 줄 서는 국민이나… 3. 이낙연 후보가 대전·충남과 세종·충북에서 이재명 후보에 '더블스코어' 격차로 2위에 머물면서 패배의 원인에 관심이 쏠립니다. 경선 기간 내내 이재명 후보와 네거티브 공방을 벌여온 것이 역효과가 낸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경선을 이겨야 본선도 치르지만, 내부보단 외부의 적에 집중하심이… 4. 이준석 대표 부친이 제주도에 17년째 농지를 보유하면서 직접 농사를 짓지 않아 농지법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표는 “내가 18세 때 사신 땅으로 매입 사실을 몰랐다”며 “가족을 대신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윤희숙 사퇴 기자회견장에서 그렇게 울었구나… 동병상련이라~ 5.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힘과 통합 결렬로 혼란스러운 당 내부를 정비한 뒤 대선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과 여당 모두 국민의당이 오랜 기간 다져온 ‘중도층 지지세’ 없이는 대선 승리는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역시 우리 촬스가 쉽게 포기할 사람이 아니지… 중도 믿고 가즈아~ 6. 윤석열 후보는 자신이 총장 시절 검찰이 여권 정치인과 언론인에 대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에 대해 "증거 있으면 대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여당의 파상공세에 대해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정면돌파를 선언한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가 검사 시절 범죄인한테 가장 많이 들었을 말은? “증거를 대라”~ 7.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이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 후보 측은 여권의 정치공작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관련 의혹을 처음 보도한 '뉴스버스'는 제보자는 국민의힘 인사라며, 정치공작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가당키는 한 일이냐고? 그러고도 남을 인간입니다~ 8. 홍준표 의원이 "제가 상대하는 당내 후보 중 그 사람은 악재만 남고 저는 기회만 남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홍 의원은 "26년 동안 많은 선거를 했다, 내려오는 사람이 이기는 거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자고로 짬밥 무시했다가는 큰코다친다는 것을 알아야지… 9. 최재형 후보는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의혹이 사실이라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지도부는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분 같아서는 애국가라도 부르고 싶은 심정이겠지만, 일단, 이 정도?~ 10. 언론특보로 윤석열 후보 캠프에 합류했던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캠프와 결이 다른 얘기를 한다’는 이유로 특보에서 해촉됐습니다. 이진숙 전 사장은 “이해가 안 간다”며 의견 표명으로 해촉한 것에 언짢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쉴드 쳐 주지는 못할망정 사람을 그리 내쳐서야… 벌써 몇 번 째니? 11.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손실보상이나 영업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1년 넘게 매출 감소를 감내하며 쌓인 불만을 차량시위 등을 통해 표출하고 있습니다.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9~10시가 충분하더라고요… 12.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 전체 피싱 사기 피해액은 84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등 기관 사칭, 대출빙자형 피싱 사기가 지난해보다 각각 81.1%, 70.4% 줄어든 영향이 큽니다. 간혹 “아빠 액정이 깨져서…”라는 문자. 그거 자식 아니고 개자식입니다. 13. 중국 쓰촨성 러산시가 한국인에게만 러산대불을 포함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러산시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9월 4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 한국인 관광객은 무료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짜라고 거기까지 갈리 만무하지만, 어디든 갈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으면… 14. 애플이 이용자의 아이폰에 있는 아동 성 착취물 사진 탐지 기능의 도입 시기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애플은 이용자의 아이폰에 있는 아동 포르노를 스캔하는 소프트웨어를 개선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연기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런 걸 개인의 자유 운운하며 반대하는 놈은 없겠지? 빨리 개선하기 바래~ 15. 골프 경기 중 옆 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부상했더라도 골프장 측에는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타구 방향을 예측해 인접 홀에 알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데다 주의의무를 다 했다면 책임 없다”고 했습니다. 어디선가 “볼”~하는 소리 들리면 하늘 바라보지 말고 고개 수구리~ 봉하에 간 홍준표 "2002년 노무현 후보처럼 되겠다". 윤석열 측, '전달' 인정 김웅에 "정밀 검토하고 해명하라". 윤 캠프 김병민 대변인 “추미애 사단의 정치공작 재판”. 이준석 "윤석열 고발 사주 문건? 당에 공식 접수 없었다". 홍준표, 또 윤석열 직격 "곧 드러날 일을 공작 운운”. 추미애 "증거 대라는 윤석열, 궁지 몰린 범죄자가 하는 말". 공수처, '한명숙 사건 수사방해 의혹' 윤석열 수사 본격화. 야 후보 적합도 홍준표 '첫 1위' 32.5%, 윤석열 29.1%. 이재명, 충청 지역 경선서 과반 압승 이낙연에 더블스코어. 국힘, 역선택 방지조항 안넣기로 “본선경쟁력 묻는다" 불평만 하고 남의 험담만 하는 사람이 성공한 예는 일찍이 없었다. 어떤 일에 성공한 사람은 자기의 혀를 조절할 줄 알았던 사람이다. - 탈레랑​ - 피아를 구분할 줄 알아야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가 될 것입니다. 좋은 말과 험담도 살면서 필요할 때가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9월도 건강하고 일관성 있게 한길로 가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1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은 '고발 사주 의혹'이 자신들에게 미칠 파장을 예측하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1차 경선 컷오프를 앞두고 있어 의혹이 캠프에 끼친 손익이 다른 만큼, 그 명암도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똥물에 아무리 많은 물을 부어 희석시킨다고 해도 마실 사람은 없지요? 2. 이재명 지사는 야당과 조선일보 등이 제기한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해 "'대장동 개발'은 지금도 자랑하는 성남시장 시절 최대치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선일보는 민주당 경선과 대선에서 손을 떼라"고 엄중 경고했습니다. 경고해서 들을 작자였으면 지금 이 지경일까… 언론중재법이 필요한 게야~ 3. 홍준표 의원이 대선 경선에서 경쟁하고 있는 윤석열 후보에 대한 비판을 연달아 쏟아내고 있습니다. 1차 컷오프 여론조사가 진행되면서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되자 두 후보 사이 긴장감이 서서히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하기도 싫지만, 설사 정권이 교체된다면… 나는 홍 형에게 한 표~ 4. 윤석열 후보는 지난 8일 '고발 사주 의혹'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 제보자의 공익신고를 접수한 대검찰청에 대해 요건에 맞지 않다며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권익위는 "언론에 먼저 제보해도 공익신고자 인정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검찰총장까지 하신 양반이 법원 판례에도 있는 사실을 아니라고 뻥치냐 그래~ 5. 손준성 검사는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고발장을 작성하거나 고발장 및 첨부자료를 김웅 의원에게 전달한 사실이 결코 없다"고 재차 입장을 냈습니다. 손 검사는 뉴스버스의 최초 보도 이후 고발 사주 의혹을 전면 부인해온 바 있습니다. 박지원 공모설이 슬슬 달아오르니까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6. 박지원 국정원장은 ‘고발 사주’ 의혹을 모의했다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을 두고 “자기는 검찰청 사람하고만 밥 먹었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또 “윤 후보가 저하고도 술 많이 마셨다”며 “내가 입 다무는 게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박지원에다 홍준표까지 묶어 포장하던데… 그건 뭔 공작이냐? 7. 김석기 의원이 ‘청주 간첩단’ 사건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간첩 도움으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됐다’고 말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김 의원은 또 ‘민주당의 대선후보 캠프에도 간첩단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습니다. 많이 쫄리기는 한가 보다, 이 인간들은 그러면 바로 색깔론 나오거든… 8.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 재직 시절 장모 최 씨의 각종 의혹 제기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 문건을 만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문건은 최 씨를 ‘피해자’로 다른 사건 관계인은 ‘피고인’으로 표현하며 최 씨를 변호하는 구조로 기술됐습니다. 윤석열 씨~ 이건 또 누구의 공작인가요? 아랫사람이 알아서 긴 건가요? 9.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께 약속했던 추석 전 3600만 명 1차 백신 접종을 이번 주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했습니다. 또 "접종과 방역과 일상이 조화되는 새로운 K-모델로 세계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진과 모든 국민의 협조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쫌만 더 힘냅시다~ 10. 재난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들의 불만이 커지자, 논산시를 시작으로 충남 시군들이 자체 지원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시장군수협의회가 도민 전체 지급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충청남도의 수용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충청도가 느리다고 누가 그러든~ 말은 느려도 행동은 빠른 내 고향 충청도~ 11. 부동산 투기 정황이 포착돼 경찰 수사를 받던 전남 목포시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그는 2016∼2017년 목포시의원으로 재직 당시 고하도 관광단지 개발사업 정보를 미리 알고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그깟 땅에 욕심 내봐야 결국 세평도 안 되는 곳에 묻히는 게 인간인 것을… 12.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택시비 인상 논란 등과 관련 스마트호출을 전면 폐지하고 택시 업계와의 상생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발표에 맞춰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숭이 꽃신’ 우화를 현실로 보여주는 거지... 근데 우린 몽키가 아니거든~ 박병석 "이낙연 의원직 사퇴 의사 존중 금명간 처리". 국민의힘, 당 직인 찍힌 고발장에 침묵 윤석열과 '선긋기'. 김기현 "손준성이 보낸 게 뭐가 문제? 김웅에 표창장 줘야". 조성은 “국민의힘 ‘공작타령'하면 위기 가중될 것". 검찰, 내부망 기밀 이용 윤석열 장모 '변호' 정황 나와. 윤석열 “임금만 같으면 정규직, 비정규직 큰 차이 없다”. 김 총리 "이번 주 백신 1차 접종 70% 달성 확실시".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 - 라데이러 -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 측이 주장하는 박지원 국정원장의 공작이 있었다고 치자. 그렇다고 해도 과연 고발 사주 의혹이 없었던 일이라도 된다는 말인지… 양심을 버린다는 것은 스스로를 내려놓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래서 양심을 버리는 순간에는 어떠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한다 하더라도 바른 방향이라고 말할 수 없다. 하물며… 에이~ 말을 말자. 양심 있게 사는 오늘이 됩시다. 류효상 올림.
8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8/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지난 총선에서 영입된 민주당 현역 의원 13명의 절반이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이 각계각층에서 엄선해 '간판선수'로 내세웠던 '새 피' 선점 경쟁에서 이재명 후보가 일단 판정승을 거뒀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쪽수 많다고 이기는 게임은 아니니까… 윤석열 캠프 보면 알지? 2.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한동안 박스권에 갇혀있던 상황에서 최근 소폭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대선의 ‘캐스팅보트' 2030·중도층 표심은 여전히 하락세여서 윤 후보에게 풀어야 할 숙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제발 거울 좀 봐라! 그게 어디 젊은층에게 호감이 갈 인물인지… 3. 홍준표 의원이 "개만도 못한 사람들이 정치판에서 기웃거리는 지금의 염량세태는 참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무리 안갯속 정국이더라도 ‘상갓집의 개’는 되지 맙시다"며 “한번 배신자는 또 배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직격한 그분 집 개는 유유상종이라고 ‘쫙 벌’도 잘합디다~ 4.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퇴' 선언 후 이틀 만에 기자회견에 나섰지만, 석연찮은 답변으로 외려 논란만 커졌습니다. 사실상 부친의 투기 의혹을 인정하는 쪽으로 선회한 가운데 당 지도부는 본인의 해명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손 맞잡고 울고불고 쇼를 하더니 이젠 불통 튈까 손사래 치는 거니?~ 5. 윤희숙 의원이 '의원직 사직'의 초강수를 뒀지만, 본회의에서 윤 의원 사직 안이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은 “윤 의원이 본인은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무슨 사직이냐”며 본회 상정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 죄도 없는 사람 내쫓았다고 지랄할 거면서… 쇼 좀 그만해라 응? 6. 당직자 폭행 논란을 빚고 자진 탈당했던 송언석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복당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송 의원이 사무처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했다”며 “당의 일원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화답했습니다. ‘맷값 폭행’ 최철원 회장이 아이스하키 협회장 승인을 거부당한 이유는 아니? 7. 강성국 법무부 차관의 '황제 의전'이 논란입니다.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인의 진천 인재개발원 입소 직후 강 차관이 브리핑을 진행했는데 브리핑을 하는 동안 강 차관에게 우산을 씌워준 직원의 자세가 비판의 대상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달라고 요구한 것도 기자, 비난하는 것도 기자… 그래서 기레기~ 8. 한국이 ‘의전 강국’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이유는 예절을 중시하는 문화에다 수직적 권위의식, 충성 경쟁과 채용·승진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빚어낸 결과물입니다. 특히 정치계나 군대, 공무원, 학계에서 의전을 따지는 경향이 짙습니다. 오죽하면 ‘의전만 잘해도 행사는 성공했다’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까… 9. 군 활동 정상화라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군부대의 마스크 벗기 추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군인을 상대로 한 '실험'이라는 주장에, 정부는 접종률 90%를 넘겨 집단 면역에 따른 정상화를 대비하자는 취지라고 거듭 해명했습니다. 뭐 그런 주장할 수 있지… 들어주는 사람, 믿어 주는 사람이 없을 뿐~ 10. 진중권 씨는 부친 땅 투기 의혹을 받고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의원을 향해 “조국 전 장관처럼 검증하라”는 공세가 쏟아지자 “어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중권 씨는 “언론들은 말 안 해도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단력’ ‘패기’ 해가면서 영웅을 만들기는 말 안 해도 하긴 하더라만… 11. 검찰이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재판에서 "잘 알지도 못하고 강의를 하냐"고 직격했습니다. 류 교수는 "다른 사람 글을 보고 판단하는 게 내 일"이라고 항변하며 맞섰습니다. 다른 사람 누구? 그러다 일본 애들 글 보고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겠다~ 12. 중앙일보, JTBC, YTN, 뉴스1, 한국경제, 서울신문 등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의 테러 장면이라고 보도한 영상 화면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요 언론사가 트위터에 올라 온 영상을 확인 없이 인용해 오보를 냈습니다. 속보•단독에 눈이 멀어 언론의 기본인 사실 확인조차 않는… 그래서 기레기2~ 13. 아프간인 390명을 품은 진천군 주민들의 결단에 시민들이 진천 특산물 구매로 보답에 나섰습니다. 선행으로 모범을 보인 가게의 매출을 늘려준다는 의미의 이른바 '돈쭐’을 내주러 시민들이 ‘온라인 진천 쇼핑몰’에 몰려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만 깨달아도 참 살기 좋은 나라인데… 14. 한일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양국이 협력보다는 경쟁 관계로 생각하는 국민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 여론조사 결과 일본인의 80%는 대체로 경쟁자라고 답했고 한국인은 72%가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경쟁자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우리는 선두주자~ 15. 담배를 사다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노인의 머리를 때리며 조롱한 10대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들은 "장난으로 그랬다"고 범행 이유를 밝히자 분노한 누리꾼들은 가해 학생들의 엄벌과 신상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장난으로 그랬어? 곧 세상 사는 게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야~ 윤희숙 "더 생각하려 했으나 보도 보니 처참하게 희화화". 이준석, 윤희숙 해명 회견에 “결기 있는 모습 상당히 평가”. 민주당 “윤희숙, 의원직 사퇴 희화화 싫다면 탈당 먼저”. 윤석열 '1강' 구도 흔들리나 홍준표·유승민 '상승세' 주목. 심상정 네번째 대선 출마 “34년 양당체제 불판 갈아야". 언론중재법 8월 처리 무산 국힘 ‘상정 시 필리버스터’ 천명. 덴마크 "코로나 더는 중대 위협 아냐” 내달 제한 해제. 나는 내가 더 노력할수록 운이 더 좋아진다는 걸 발견했다. – 토마스 제퍼슨 – 번개 맞는 것보다 더 확률이 떨어진다는 로또 복권도 사야 당첨 확률도 생기는 것처럼 뭔가를 하지 않으면 운도 따르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물어 가는 8월에 땀 흘려 노력한 일들이 운을 더해 대박 나는 9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전북도당에 접수된 권리당원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북도당은 전북 14개 시군에서 접수된 권리당원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보다 훨씬 많은 35만여 명으로 내년 민주당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 때문이겠지? 아무튼 열심히들 사십니다~ 2. 국민의힘은 “적극적으로 전자발찌 제도 개선에 나섰다면 송파구 연쇄살인의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보도 똑바로 하라'며 당당하게 발길질하는 연쇄살인범은 누가 만든 것인가"라고 비난했습니다. 누구라고 말하고 싶은데 못 하겠어? 언론의 자유도 있는데 해바바바~ 3. 윤석열 후보는 충북 옥천의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아 참배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대해서는 "국민 통합의 관점에서 우리 ‘현 대통령’께서 정략적 고려 없이 잘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거기까지 가서 ‘우리(?) 현 대통령’ 찾는 거 보면 참 애쓴다 애써~ 4. 유승민 후보는 정홍원 선관위원장이 "오직 윤석열 후보만을 위한 경선룰"을 만들고 있다며 "경선판을 깨겠다면 그냥 선관위원장에서 사퇴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역선택 방지 조항을 넣으면 공정 경선은 끝장”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검사 출신 선관위원장이 누구 편을 들겠냐? 아마추어처럼 왜 그러지~ 5. 윤석열 후보는 부동산 정책 공약에 대한 여·야 대선주자들의 비판에 대해 “청년과 무주택자의 꿈을 짓밟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청년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일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는 모양”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약 베끼기’ 비판에 ‘청년 고통’이라 답하는… 동문서답과 헛소리의 대가~ 6.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다음달 27일로 미루고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계속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언론중재법 논란에 대한 그간의 침묵을 깨고 처음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와 거짓 뉴스 허위보도는 분명 다르단 걸 인정하면 될 일~ 7. 앞으로 환자가 전신마취 상태로 수술을 받을 경우 의료기관은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 운영해야 합니다. 해당 법안은 재석 183명 중 찬성 135명, 반대 24명, 기권 24명으로 법안이 발의된 지 7년 만에 통과됐습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이 183명뿐인가요? 나머지는 세비 왜 받는데? 8. '청년절' 30주년을 맞은 북한은 지금이 "청년운동의 고조기이고 혁명의 앙양기"라며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대를 이어 떠받드는 억센 기둥이 되자"고 촉구했습니다. 남이나 북이나 MZ세대’ 청년이 핫한 것을 보면 동질감 팍팍 느껴지네~ 9. 국내 연구진이 반도체 소재 중 유일하게 국산화율이 0%였던 ‘구리 도금액’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미국과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반도체 공정용 구리 도금액의 원천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게 다 ‘아베’ 덕분 아닐까? 고마워 아베~ 곧 일본에 역수출할 게~ 10. 일주일 사이에 극우 유튜버 ‘생각모듬찌개’는 징역 2년, ‘팩맨TV’라는 채널은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렇게 실형 판결까지 내려지는 유튜버들에게 정작 유튜브 측이 어떤 조치도 내리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들이 만든 가이드라인도 지키지 않는 글로벌 기업이라… 참 글로벌하다~ 11. 흔히 하루에 2리터 정도의 물을 마시라고 권장합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철에는 더욱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물은 신체 대사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인 동시에 물만 잘 마셔도 직접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 있습니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노폐물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많이 마시고 많이 빼세요~ 김어준, '법무부 우산' 논란 "황제 의전 아니라 기자 갑질". 경찰, 오세훈 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서울시청 수 수색. 이준석 방송 30분 전 펑크 "토론 불참" 방송 ‘네 탓 공방'. 유승민 "정홍원, 윤석열 위한 경선룰 제2의 이한구인가". 언론중재법, 사실상 한 달 유예 민주당 “9월 반드시 처리". 이재명 46.8 이낙연 22.5, 윤석열 36.7 홍준표 28.1.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부터 시작하라.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9월의 첫날입니다. 하루아침에 여름과 가을을 구분할 수는 없지만, 9월이면 가을을 얘기하게 되는 게 자연스럽다는 생각입니다. 지난여름 코로나로 폭염과 폭우로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만, 그 가운데도 한 걸음 한 걸음 역경을 딛고 나선 발걸음에 가을의 결실을 맞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류효상 올림.
9월 1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9/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예비경선에 출마한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가 1차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했습니다. 앞으로 1차 예비경선을 통과한 8명의 후보는 오늘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 TV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민주당 TV토론보다 더 기대가 된다는… 근데 DJ 적자 장성민이 불쌍해~ 2. 윤호중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간첩의 도움을 받아 대통령이 된 것"이라고 주장한 김석기 의원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사과와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또 "국회 차원의 징계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다 하다 안 되면 지르고 보는 색깔론… 이제 좀 지겹지 않냐 이것들아~ 3. 이준석 대표는 당 초선 의원들 앞에서 “우리는 선거에서 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표는 초선모임에서 “앞으로 영남권 몰표와 충청·강원권 약간 우세, 수도권 선전을 갖고 집권하는 모델은 기대할 수 없다”며 밝혔습니다. 왜 지고 있는지는 알고 그러는 건지… 본인 문제는 없다 그거니? 4. 그간 대세론을 등에 업은 윤석열 후보 독주체제가 이어져 왔지만, 최근 홍준표 의원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홍 의원이 윤 후보를 앞서기도 하면서 추석을 앞두고 1위 쟁탈전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삿대질과 홍준표의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흥미진진~ 5. '어르신', '킹 메이커' 김종인이 대선 국면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가 관심입니다. 잠행을 깨고 '품평 정치' 재개에 나서는 김종인 전 위원장을 대선 후보 캠프는 물론 국민의힘에서도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썩은 동태 대가리에 파리 꼬인다더니 본인은 왕파리쯤 되는 모양이지~ 6. 박지원 국정원장은 자신과의 친분설과 관련해 윤석열 후보가 ‘자신과 술을 마신적이 없다’고 주장한 것에 “기억이 가물가물한 거 같다. 난 다 적어놓는다”고 반박했습니다. 친분이 없었다는 윤 후보 주장을 재반박 한 것입니다. 어디서 어쭙잖게 배운 정치질로 정치 9단 박 원장을 이기려고 하는 건지 쯧쯧… 7. 조성은 씨와 박지원 국정원장 식사자리에 동석했다는 의혹을 받는 홍준표 캠프 이필형 본부장은 "평생 박지원, 조성은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일 본인 행적을 증명한 카드내역과 CCTV영상 등을 공개했습니다. 축구에서 헛다리는 상대를 속이기나 하지 이번 헛다리 공작은 실패~ 8. ‘주 52시간제’ 관련 발언으로 비판받았던 윤석열 후보가 국립 안동대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에 다시 한번 왜곡된 노동관을 드러냈습니다. 윤 후보는 “손발로 노동하는 것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쩍벌 도리도리 삿대질이 실수가 아니듯 이 양반의 철학이 이러하다는 거~ 9.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와 관련해 '시효 초과'를 이유로 검증불가 입장을 밝힌 국민대학교를 향한 비판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국민대 민주동문회는 “철저한 검증으로 하루빨리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대가 국민의힘 눈치를 보는 건 아닌지… 이름 때문에 그런 건 아니지? 10.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최하위권이란 오명을 벗고, 1차 접종률 기준 미국과 일본을 앞질렀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차 접종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해 주요 국가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지르는 건 많은데 대부분의 언론이랑 정치권이 뒤처져서 문제지 뭐~ 11. 미국의 한 생명과학 기업 ‘컬리슬’은 매머드를 복원해 본래의 서식지인 툰드라에 되돌려 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번 연구가 멸종된 동물을 이용해 지구의 황폐해진 서식지를 복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극곰도 생존 위기에 처했는데 매머드까지? 그게 과연 옳은 일일까? 12. 14호 태풍 '찬투'가 17일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 일본 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당초 남해상을 관통할 것으로 보였지만, 예상 진로가 남쪽으로 더 멀어진 상태로 태풍의 세력은 큰 변화가 없어 대비가 필요합니다. 좀 더 일찍 꺾여 일본 쪽으로 완전 방향을 틀면 좋겠다는 얌체 같은 생각이… 문 대통령 약속 지켜질 듯, 1차 접종률 70% 오늘 달성. 서민, 자영업자 사망에 “이쯤 되면 살인정권이라 불러야”. '최강욱 고발장' 실제 국힘에 전달됐다 당 조사서 확인. 윤석열 "비정규직이나 정규직이나 비슷" 청년들 '발끈'. 윤석열 측, 검찰의 장모 대응 문건 “전혀 알지 못해”. 홍준표 "당, 윤석열 감싸기 바빠 공범 되면 어쩌나". 이낙연 지지자, 이재명 측 폭행 민주당 경선 과열 '잡음'. 이재명 "대장동 수사 100% 동의" 이낙연 사직안 가결. 윤석열 장모 측 "'대응 문건' 우리 주장 반해 보도 유감". 신념은 거짓말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 니체 - 윤석열의 비정규직 관련 발언이나 노동에 관한 인식, 그리고 인문학에 관한 그의 철학이 얼마나 미천한지를 논하기 전에 그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신념들이 만약 정권을 잡게 된다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행히 그럴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황망하고 무지한 신념이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한다는 것을 깨닫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