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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임대업 꿈꾸다 땅 샀다는 윤희숙 부친…경작인 “우리집에 전입신고, 딸집 오가” 윤희숙부친 "투자할데 모색하다보니까 방 8개 건물이 나왔더라고. 방세 받으면 먹고살겠다. 그래서 그걸 보러 갔어요. 땅을 사면 앞으로 산업단지 생기고 건너에 전철이 들어오고… 농사짓다 보면 이럴 수도 있겠다. 욕심이 생기더라고” 80노인이 산업단지, 전철계획 어찌 알겠는가. KDI 근무 딸 덕분?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