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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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가면 꼭 마셔봐야 하는 지역별 필수 존맛 술 추천.jpg


요즘은 전통주 구독서비스도 잘 되어있고
전통주 바틀샵 같은 곳들도 많아서 꼭 여행가지 않아도 구할 수 있어서 개꿀아닌가요 후후
서울의 밤은 편의점에도 들어왔던데
\(먹고죽자)/

출처: 더쿠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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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토박인데 부산술은 전부 초면이고 경기도 술은 다 마셔봤네요
소곡주는 작년 구정때 주문해서 제사때 쓰고 아주 잘 마셨습니다 부모님 모두 좋아하셨어요 ㅎ 술취한 원숭이는 어머님과 제가 좋아했고 빨간원숭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우리 술이 더 많이 알려지고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ㅎ
힉 추사와인? 740도...먹으면 죽나여?ㅠㅠ
@sanga2359 앱상트가 제일 쎈 술인줄 알았는데 이런건 처음입니다 역시 한국이네요 이런걸 만들다니
소곡주는 어디서 구매가능할까요?? 여긴 지방인데....
추사와인 40도 나머지 술도 9도? 구도? 표기를 한글이랑 섞어서 숫자로 써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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