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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그리다! 싱그러운 여름 제주 인기 맛집


한국의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인 ‘제주도’. 300개가 훨씬 넘는 오름,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울창한 숲 등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웅장한 자연경관과 관광지가 가득해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컨셉과 특별한 맛으로 현지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맛집들이 생겨나면서 제주 맛집은 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 잡았다. 제주도 음식은 비와 더위가 강한 제주도 기후에서 기르기 적합한 흑돼지와 바다로 둘러싸인 지역 특성상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자연스레 발달했다. 이전에는 흑돼지는 구이로만 해산물은 회로만 먹었다면 이제는 조금 더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맛집들이 주목받고 있다. 싱그러운 여름날 꼭 가봐야 하는 제주 인기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제주 회 맛집
항구식당, 부두식당, 미영이네식당, 쌍둥이횟집, 만선식당, 어진이네횟집, 용출횟집, 대풍미락, 남경미락, 진미명가, 회양과국수군, 마라도횟집, 엄마손횟집, 서문수산, 백선횟집, 사형제횟집, 섭지코지로, 자리돔횟집, 어군, 신산포구자연산횟집, 한라회센터, 남양수산 등

국수 및 면 맛집
올래국수, 옥돔식당, 가시아방국수, 자매국수, 산방식당, 춘자멸치국수, 서광춘회, 수우동, 삼대국수회관, 국수마당, 한라산아래첫마을, 소곱에, 삼무국수, 남도고기국수, 남춘식당, 골막식당, 국수바다, 성아시, 놀맨, 경미휴게소, 노라바, 거멍국수, 영실국수, 당케올레국수, 호로락, 제주한면가, 면뽑는선생만두빚는아내, 대광식당, 하갈비국수, 공주네국수 등

흑돼지 및 고기구기 맛집
연리지가든, 연정식당, 목포고을, 숙성도 중문점, 칠돈가, 돈사돈, 명리동식당, 웅담식당, 고깃소리 더프리미엄, 풍로, 솔향바다가든, 별돈별, 해오름식당, 흑돈가, 쉬는팡가든, 흑돼지가있는풍경, 성읍칠십리식당, 오르락가든, 서울식당, 노을빛돼지, 옹포별장가든, 도남오거리, 상록식당, 88돼지, 꽃돼지연탄구이, 해심가든, 오현불백, 순창갈비, 애월그때그집, 하갈비, 숙성도 등

한식 파인다이닝
넘은봄

제주 향토음식 맛집
몰항식당, 덕승식당, 네거리식당, 맛나식당, 춘미향, 천짓골식당, 용이식당, 표선어촌식당, 만민식당, 나목도식당, 명문사거리식당, 성산바다풍경, 춘심이네, 낭뜰에쉼팡, 신설오름, 돌하르방식당, 삼성혈해물탕, 성미가든, 운정이네, 버드나무집, 화성식당, 복집식당, 대기정향토음식정, 두루두루, 향토음식유리네, 앞뱅디식당, 삼원정, 솔지식당, 중앙식당, 낭푼밥상, 진미식당, 광동식당, 일통이반, 로뎀가든, 골목식당, 만덕이네, 선흘곶, 해광식당, 재연식당, 옛날옛적, 대성아귀찜, 그린정, 이춘옥원조고등어쌈밥, 태광식당, 대우정, 기억나는집, 덤장, 도라지식당, 어우늘, 제주마당, 광해일도, 기어서집까지, 모녀의부엌, 보람식당, 또올래, 다우정, 진주식당, 어장군, 비원, 청자네식개집, 007포차 등

통닭
문화통닭, 중앙통닭, 제주스럽닭, 어머니닭집, 마농치킨, 나주닭집, 동우통닭

해장국
은희네해장국, 우진해장국, 미풍해장국, 정식, 백성원해장국, 미향해장국, 삼일식당, 모이세해장국, 정성듬뿍제주국, 오가네전복설렁탕, 곰해장국 등

순대국
감초식당, 범일분식, 광명식당, 가시식당 등

전복 및 해녀 맛집
순옥이네명가, 명진전복, 소라네집, 오조해녀의집, 해녀의집, 강저해녀의집, 잠녀해녀촌, 섭지해녀의집, 보목해녀의집, 공천포식당, 세화해녀잠수촌, 충문해녀의집, 해녀촌, 물꼬해녀의집, 소섬전복, 도두해녀의집, 곽지해녀의집, 한라전복, 착한전복 등

양식 및 와인 레스토랑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글라스하우스 민트, 해비치밀리우, 비오토피아레스토랑, 르부이부이, 만월당, 밥깡패, 에르미타주, 리스투아, 컨플루언스, 리볼버, 레이식당, 자연스러운식당, 랜딩다이닝, 술의식물원, 드림타워 스테이크하우스, 바람벽에흰당나귀, 풍미독서, 불특정식당, 더스푼, BIG DEER, 돌담너머바다, 윌라라, 미미파스타, 무거버거, 오크라, 웅스키친, 섬소나이, 섬모라, 세러데이아일랜드, 맛있는풀부엌, 쿠쿠아림, 신라호텔 더파크뷰, 하하호호, 안녕육지사람, 양가형제, 마담나탈리소셜클럽, 싱싱잇, 키친오즈, 204키친, 맥파이브루어리, 라이프, 봉끄랑 등

스시 오마카세
스시호시카이, 이노찌, 제주이와이, 드림타워 유메야마, 하찌, 요시노, 스시코하쿠

일식 및 동남아 음식
톰톰카레, 연돈, 심바카레, 모리노아루요, 오크라, TONKATSU서황, 호자, 신의한모, 벵디, 공새미59, 미도리제주, 화산2020, 이자카야기분, 히비안도코하쿠, 야키토리타키비, 착한튀김, 바그다드, 아루요, 제주고로, 아우라키친, 월정리갈비밥 등

중식
드림타워 차이나하우스, 홍성방, 덕성원, 아서원, 다래향, 임성반점, 보영, 소리원, 십원향, 도두반점, 딤섬 9898 등

카페
공백, 원앤온리, 더로맨틱내생에가장아름다운날들, 그러므로part2, 니모메빈티지라운지, 마노르블랑, 오설록티뮤지엄, 카페 글린코, 감저카페, 몽상드애월, 하이엔드제주, 애월더선셋, 앤트러사이트제주, 베케, 선셋클리프, 모노클제주, 볼스카페, 리치망고, 살롱드라방, 제주바다다, 블랑로쉐, 제주커피박물관 Baum, 아뜰리에안, 서양차관, 테라로사 서귀포점, 서연의집, 앨리스, 인스밀, 카페더콘테나, 오캄, CAFÉ EPL, 카페한라산, 까미노, 명월국민학교, 봄날, 뉴저지카페, 올리브카페, 본태박물관 카페본태, 더클리프, 카페2472, 월정리LOWA, 카페동백, 카페마니, 카페콧수염, 카페델문도, 미엘드세화, 모래비카페, 풍림다방, 도렐, 게우지코지 카페, 에인감귤밭, 에스프레소라운지, 레이지박스, 와토커피, 구좌상회, 와랑와랑, 카페세바, 미남미녀, 협재식물원, 북촌에가면, 무상찻집, 친봉산장, 네이처캔버스, 더리트리브, 아줄레주, 커피템플, 뵤뵤, 울트라마린, 산노루, 카페브리프, 노고로시, 클랭블루, 오그커피, 모립, 르토아베이스먼트, 5L2F, 덴드리, 우유부단, 오르다, 카페콜라, 카페루시아 등

베이커리
보엠, 어머니빵집, 채점석베이커리, 시스터필드, 버터모닝, 오드랑베이커리, 미쁜제과, 티나케이크, 이익새양과점, 애월당애월제과, 랜디스도넛, 오또도넛 등

김밥 및 도시락
오는정김밥, 다가미, 제주김만복, 우정회센타, 제주시새우리, 모슬포에서, 다정이네, 동고량, 사계부엌 등이 있고 분식은 새로나분식, 평대스낵, 사랑분식, 명랑스낵, 용꽈배기, 보리빵은 신촌덕인당, 숙이네보리빵, 옛날팥죽 등이 유명하다. 


1. 3단계 숙성을 더 겨처 선보이는 돼지고기, 제주시 '고깃소리 더 프리미엄'
이미지 출처: jiny_77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nohyewon님 인스타그램

‘고깃소리 더 프리미엄’은 직영 농장에서 기른 청정 제주 돼지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오마카세를 선보인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90~100kg 사이의 제주 암퇘지는 진공 숙성, 건조 숙성, 발효 숙성까지 3단계의 맞춤 숙성을 거쳐 상에 오를 준비를 한다. 대표 메뉴는 하몽 샐러드, 접착 뼈 수프, 목살, 항정살, 메밀 소바, 오겹살, 안심 미트볼, 식사, 디저트 등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오마카세’. 특히 직접 만든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목살 요리가 인기다. 육즙 가득한 목살을 바질의 향긋한 향으로 감싸며 짙은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제주 바다에서 나는 전복, 관자, 우니 등 신선한 해산물 요리도 곁들여져 식사의 풍성함을 더한다. 100% 예약제로만 운영되니 참고할 것.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제주시 서흘1길 56 
▲영업시간: 매일 12:00 - 22:30, 수요일 휴무 
▲가격: Passion Fruit Sorbet 5,000원, Plum Sorbet 5,000원
▲후기(식신 점순이): 페이스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쫀득한 식감이 덜하지만, 훨씬 고급스러운 맛이에요. 패션프루츠 소르베는 상큼함이 팡팡 터져서 여름에 먹으면 딱이에요~!


2. 제주 바다 뷰를 보며 맛보는 한식 비스트로, 제주시 '넘은 봄'
이미지 출처: ming99999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ming99999님 인스타그램


시원하게 펼쳐진 제주 바다 뷰가 매력적인 ‘넘은 봄’. 해외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의 강병욱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노베이티브 한식 비스트로’ 컨셉으로 제주에서 나고 자라는 감자, 생선, 톳, 바질 등을 이용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따뜻한 흰콩 죽에 감태면을 올린 뒤 차가운 참깨소스, 제주 흑돼지 하몽 뼈 스톡, 깻잎 오일, 레드프릴을 얹어 마무리한 ‘감태면’이 대표 메뉴다. 맑은 초록빛을 띠는 감태면은 전통방식 그대로 사람이 직접 면을 늘리는 작업을 거쳐 만든 송철수 명인의 수연 면을 사용했다. 고소한 콩죽과 인공색소 없이 감태만을 첨가하여 은은한 바다 향을 머금은 감태면의 풍미가 코를 자극한다. 면발 사이사이 하몽 뼈 스톡과 깻잎 오일이 스며들어 고소한 맛과 향긋한 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1길 75-1
▲영업시간: 목 - 월요일 17:00 - 22:00, 화, 수요일 휴무 
▲가격: 감태면 18,000원, 흑돼지 30,000원 
▲후기(식신 GlueStick): 셰프의 설명을 좀 더 자세히 듣고 싶다면 바 자리를, 바다 뷰를 보며 먹고 싶다면 테이블 자리를 추천합니다. 넘은 봄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요리는 감태면입니다. 고소한 맛이 좋아 다음에 와도 또 시킬 것 같습니다. 주류 주문은 필수로 해야 하고 내추럴 와인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3. 제주 속 작은 프랑스, 서귀포시 '에르미타주'
이미지 출처: seol_hyeong_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seol_hyeong_님 인스타그램

‘에르미타주’는 제주산 제철 식재료로 만든 프렌치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주택가 사이에 위치한 아담한 곳으로 하루 3 테이블만 예약을 받는다. 여름 시즌에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을 포함하여 스크램블 에그 & 제주니모메 크림, 한 입 쌈, 제주 하귤 해산물 세비체, 차가운 감자 수프, 제주 생선 & 카포나타, 민트 빙수, 제주 마 & 이스라엘 쿠스쿠스, 파블로바, 커피 또는 차의 9코스를 즐길 수 있는 ‘계절 코스’를 맛볼 수 있다. 작품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플레이팅 덕에 눈이 즐거워진다. 메인 요리 ‘제주 마 & 이스라엘 쿠스쿠스’는 부드러운 육질의 제주산 말고기 스테이크에 치즈를 첨가한 쿠스쿠스가 곁들여 나온다. 말 뒷다리 부위를 질기지 않게 구운 말고기 스테이크는 풍부한 육즙과 연한 육질이 일품이다.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서귀포시 신서로52번길 3-8 
▲영업시간: 매일 17:00 - 21:30 
▲가격: 계절 코스 100,000원 
▲후기(식신 BY.레몬에이드): 제주도에서 프렌치 요리를 제대로 하는 집이에요. 필수로 예약하고 와야 하는 곳입니다. 제철 식재료로 만들어서 그런지 계절별로 코스가 다르다는 점도 좋았네요. 요리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 있는 듯해요. 말고기는 처음이라 걱정하고 먹어봤는데 잡내 없이 입에서 사르르 녹더라고요! 기념일이라고 말하면 디저트 레터링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니 기념일에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4. 오마카세로 즐기는 제주 흑돼지, 서귀포시 '풍로'
이미지 출처: 9.4.go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jin_young.s님 인스타그램

제주 흑돼지의 특수부위를 오마카세로 만날 수 있는 ‘풍로’. 대표 메뉴 ‘부타카세’는 곰탕 육수, 수육, 돼지고기구이, 국수, 하몽 토르티야, 샤부샤부, 식사, 디저트가 차례대로 준비된다. 숙달된 전문가들이 테이블마다 있는 전용 화로에서 가브리, 갈매기, 목살, 껍살, 등갈비를 촉촉한 육즙을 살려 구워준다. 목련잎 위에 올린 항정살엔 미소 된장, 목살엔 트러플 오일 등 부위마다 어울리는 소스가 같이 나와 고기의 풍미를 최대한 끌어 올려준다. 꽈리고추, 버섯, 가지, 아스파라거스 등 채소들도 함께 구워줘 달큰한 감칠맛을 살려준다.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고추 장아찌, 백김치, 갓김치, 와사비를 고기와 함께 먹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식신의 TIP]

▲위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423 
▲영업시간: 매일 16:00 - 22:00
▲가격: 부타카세 59,000원 
▲후기(식신 늘배고픈여자):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바로 앞에서 계속 고기를 구워 주니까 대접받는 느낌도 들고 무엇보다 고기 퀄리티가 매우 좋아요. 부위마다 느껴지는 식감과 맛이 달라서 먹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어요. 그중에서도 저는 쫀득쫀득한 가브리살과 목련잎에 올린 항정살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고기만 먹어도 배부른데 마지막에 솥밥과 고사리 김치찌개까지 나와 정말 든든하게 배 채우고 가요!


5. 색다른 재료의 조합으로 완성한 창작 스시, 제주시 '이노찌'
이미지 출처: d.liebe_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d.liebe_님 인스타그램

‘이노찌’는 청담 ‘이노찌’의 김제성 셰프가 제주도에 새롭게 오픈하여 오마카세를 펼친다. 우엉, 미나리, 깻잎 등 색다른 재료들을 사용한 창작 스시를 선보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사시미, 12가지의 스시, 생선구이, 후식으로 다채롭게 꾸린 ‘런치 오마카세’. 샤리 위 새우와 우엉을 얹은 뒤 백 다시마로 감싸 유제 제스트를 뿌린 스시와 샤리 위로 전복, 미나리, 우메보시, 백 다시마를 차곡차곡 쌓은 뒤 간 무로 마무리한 스시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조합의 개성 넘치는 스시들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생선 없이 부추, 우메보시, 깻잎으로만 이루어진 스시는 깔끔한 맛 덕에 개운하게 마무리하기 좋다


[식신TIP]
▲위치: 제주 제주시 전농로 77 
▲영업시간: 화 - 토요일 11:30 - 21:30, 일, 월요일 휴무 
▲가격: 런치 오마카세 100,000원, 디너 오마카세 150,000원
▲후기(식신 헬라루찌): 이노찌만의 독특한 스시가 있어서 더 특별했던 기억으로 남아요. 전복에 미나리와 백 다시마가 들어간 스시는 전복의 쫄깃함과 미나리의 쌉싸름한 향이 입안을 계속 맴돌아 가장 맛있었습니다~! 멜론이 후식으로 나와 상큼하게 마무리하기도 좋았어요. 평범한 스시에 질렸다면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가 만난 이노찌의 창작 스시 추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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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상 속 끼니는 이걸로 해결합시다!
요즘 진짜 너어무 바빠요.. 밥먹을 시간도 없어서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후다닥 먹을 수 있는거 사먹거든요? 근데 그느낌 아세요?.. 혈관 막히는 것 같은 느낌.. 영양분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니 면역이 낮아지는 건지 계속피곤하고 아침마다 힘들어요. 이건 진짜 아니다 싶은거 있죠? 먹고살려고 일하는 건데 몸 망가져가면서 일하는건.. 제가 최근에 느꼈지만 영양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영양분도 섭취하고 포만감도 있는 제품을 서칭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찾은 게 고르다선식이란 제품인데요. 그냥 미숫가루만 있는게 아니라 종류가 엄청많아서 고르는데 꽤 오래걸렸어요 ㅋㅋ 여기는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들고 방부제나 이런 첨가물이 따로 들어가지 않는다고해요. 제가 구매한 선식은 영양선식이에요ㅎㅎ 영양이 필요한 이 순간 이름마저 완전 저에게 안성맞춤.. 정말 열자마자 엄청 고소한 방앗간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구요. 따로 단맛이 없어서 저는 꿀을 좀 넣어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얼음 타서 먹으면 갈증해소도 되고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믹서기에 얼음,꿀,선식 이렇게 넣어서 살얼음 지게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저는 엄마랑 동생 친구까지 선물을 해줬는데요. 4만원이상 구매하면 텀블러까지 덤으로 주니까 많이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선식을 탈 때 꿀팁을 좀 드리자면 물이나 우유 등 액체류를 먼저 넣어 가루를 넣어 섞는 걸 추천드려요! 훨씬 더 잘 섞이더라구요 ^^ 저는 포만감을 원해서 좀 걸쭉하게 타먹었는데 이건 본인 기호에 맞춰 농도조절이 가능하니까 입맛대로 타드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 마시고나니 인스턴트 같은 음식을 먹었을 때와 달리 속도 더부룩하지않고 포만감도 있어서 너무 편안했어요 ㅎㅎ 그리고 각종 곡식들로 이루어져 있어 그런지 다음날에 화장실도 잘가더라구요 ㅋㅋ 선식이나 미숫가루 먹으면 약간 목에 낀것처럼 칼칼하고 텁텁했는데 그런 느낌 없이 잘 넘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우유에도 타먹어봤는데 저는 물보다는 우유 쪽이 더 제 취향이었어요. 우유가 선식의 고소함을 더 극대화시키는 느낌?!! 그리고 우유에 타먹으면 조금 더 포만감이 유지 되는 것 같더라구요 ^^ 선식의 용량은 500g으로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한 한달? 정도 먹을 것 같네요 ㅋㅋ 꽤 묵직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선식도 대충 챙겨먹는단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인스턴트를 사먹는 거 보다 좋은 영양소가 들어가있는 간편식을 먹는게 좋은 것 같아요.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을 챙겨야 그 후에 모든게 따라오는 것 같아요. 끼니를 제때 챙겨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건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골고루 잘 넣어줘야 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대충 챙겨 드시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간편식으로 영양까지 더불어 챙겨보세요 ㅎㅎ
미국의 홍수방지 시설 ㄷㄷㄷ
미국 남부의 뉴올리언스는  멕시코만이랑 미시시피강이 인근에 있어서 지리적으로는 도시 발전에 매우 유리했는데 반대로 강, 바다가 인접해있다는 지리적 특성 + 열대기후 때문에 툭하면 홍수나고 허리케인이 휩쓸고가는  골치아픈 환경을 가지고 있음 대표적인 피해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허리케인이 아니더라도 툭하면 홍수나고, 해수면상승 문제도 있고 해서 아에 주에서 1996년에 "남동부 루이지애나 도시홍수 관리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방재사업을 시행함 이 사업은 미공병대가 도맡아 하게 되는데, 이는 미공병대 역사상 최대규모의 사업이 되었음. 사업은 크게 하천 개선, 제방 건설, 펌프장 신설 로 나뉨 우선 하천의 경우 주요 하천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빗물의 배수를 향상시키는걸 기본으로 위 사진처럼 소규모 제방+펌프시설을 건축해 하천에서 1차적으로 수위조절을 가능하게 하였고 제방의 경우  침수 유의지역에 방벽을 쌓아올린건 기본, 주요 길목에도 개폐식 제방을 건설해 마을단위로도 침수를 예방하였으며 멕시코만, 미시시피강에도 도시를 둘러싸는 형태의 제방을 건설해 강/바다로부터의 유입을 최대한 막음. 마지막으로 가장 핵심이 되는 하천을 통해 최종적으로 모인 물을 퍼올릴 펌프장은  미시시피강 하류를 향하도록 건설되었는데 이는 west closure complex pump station 이라는 세계 최대규모의 배수펌프장으로 2014년에 최종 완공되었고 여러 상징성때문에 단순한 기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댐처럼 은근 관광객이 찾는 장소가 되었음. 이 시설의 내부에는 이런 미친 크기의 펌프 11기 가 바닥에 심어져 있고 이 펌프 각각은 5400마력 디젤엔진으로 구동, 1초당 최대 60톤 (11기 도합 1초당 660톤) 까지 물을 끌어올릴수있음 보통 도시들의 주요 배수펌프가 1기당 수백 마력 내외,  크면 1000마력 정도의 전기펌프를 사용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실로 압도적인 규모 뿐만아니라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기본적으로 연료와 전기라인을 지상으로부터 받아오며 혹여라도 모종의 이유로 라인이 끊기는 비상상황 발생시  펌프장 내의 비축연료를 이용해 자체적으로도 구동이 가능하다함 덕분인지 아직까진 이전과 같은 대규모 홍수피해는 없었다고. 사실 이번에 난리가 난 서울도 양천, 강서에서 안양천으로 물을 퍼올리는 신월 빗물 저류배수시설이 존재 했었는데 이번엔 어이없는 규모의 폭우라서 감당이 안되었다고 함. 게다가 심각한 강남쪽은 이런 시설조차도 없으니 한동안은 폭우 내리면 좀 고전할듯 마지막으로 아래는 west closure의 가동영상 https://youtu.be/fEC7ItwIM30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제주도 여행 참고하세영.txt
만들라고 해서 주위사람들이랑 만들긴했는데, 저기 쓴거 다 필요없고 제 글 위주로 보시면 될듯요. 서두 1. 30분이상갈거면 가지말고, 그냥 아래 메뉴중에 지도찍어서 근처 가는걸 추천함 2. 글쓴 순서가 맛집 순서는 아님 3. 이중 어느 가게에서 돈받거나 협찬받거느 그런거 전혀 없음 4. 아래 식당중 다른 메뉴는 안먹어보거나 별로인것 본문 1) 고깃집 - 서귀포시축협축산물프라자 : 정직한가격, 정직한고기(나머지 한우프라자(노형,아라,효돈근처 등)은 비추) - 제주시 형돈 : 흑돼지말고 그냥 백돼지 드세요 흑돼지 비쌈(그래도 백돼지 비쌈, 근데 맛은 있음) - 늘봄 : 점심특선, 고기 맛 볼정도+비빔밥+찌개 늘봄 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만약 간다면 저라면 저녁에 안가고 점심에 감 2) 상록식당 : 붉은 양념고기+연탄 달달하고 매콤한 고기 연탄에 구워서 맛있음 게장도 나옴 저녁에 가면 사람 많아서 연탄 연기 심함 장점이자 단점 : 약간 달다 3) 도라지식당 : 갈치국, 밑반찬 도라지 맛있음 4) 천짓골 : 돔베고기 뭐 말하자면 수육을 도마에 올려놨다는 건데, 수육이랑은 느낌이 다름. 막걸리랑 쉰김치랑 먹으면 그만한게없음. 사이드로 몸국도 나옴 5) 두루치기 : 용이식당(서귀포, 중문), 가시식당(가시리, 이도동), 명문사거리식당(가시리) 이중에 가까운데 가세요 가시식당, 명문사거리식당은 몸국줌(제주도 시골스타일) 6) 떡볶이 : 사랑분식(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제주시사람들은 좋아함) 번호표 줄만큼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로 비추 7) 모닥치기 : 떡볶이, 전, 튀김 등을 모아서주는것 새로나분식, 서귀포 짱구분식(떡을 튐김, 쫀득하니 맛남) 포장할거면 새로나로 드세요 사랑분식이랑 고르라하면 여기 둘중에 고르겠음 8) 짬뽕 - 소낭식당, 아서원, 유달식당 아서원은 이미 유명함 근데 소낭식당이 그 스승이라는 말이 있음 유달도 소낭 제자라는 말이 있음 사실관계 모름 소낭 아서원은 고기육수 맛이 진하게 남 특히 소낭은 더 연남동사는 내친구 놀러왔다가 온갖짬뽕을 먹어봤는데 유달이 제일맛있다고 함 셋은 스토리 있는거라 엮었고 번외로 - 중문 덕성원 : 꽃게짬뽕 : 꽃게살이 없다고 할수 있겠지만 살이 국물에 녹아있음, 국물 깔끔쓰, 사이드는 깐풍기 시키세요, 탕수육 ㄴㄴ(서귀포, 제주시 지점은 비추) - 제주시 소리원 : 역시나 유명하지만 난 짬뽕 잘 모름 대신 여기 새우 볶음밥이 맛남 - 제주시 홍보석 : 군만두 기가막힘 - 다래향 : 짬뽕 맛집이지만 비추, 탕수육 그럭저럭 괜찮(세화점이 많이줌, 2년전이라 지금은 모름) * 개인적으로 짬뽕 안좋아해서 어디가 괜찮은진 가보시고 판단 하세요 9) 빵집 남녕마트 라온 베이커리 : 대부분 맛남. 약간 비쌈 봉쥬르 마담 : 맛남 아라빠빠 : 예전만 못함 르에스까르고 : 예전만 못함(예전엔 1픽이었음), 브리오슈 맛남 - 시스터필드 : 일반 빵집보다 괜찮긴한데 비쌈 - 채점석 : 시스터필드랑 마찬가지 - 카페 이피엘 : 사과 큐브같이 생긴거 맛남, 나머진 안먹어봄 10) 물회 어진이네 식당 : 유명하다지만 안가봄 테우(함덕) : 1픽, 횟감은 잡어 또는 어랭이,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덜맵게! 한치는 뭐 하도 먹어서 식상함. 아 무조건 전화해서 물회 뭐되냐고 물어보고 가야함 11) 전통음식 - 제주시 황금어장 : 반찬으로나오는 돼지고기 산적 맛있음, 메뉴는 굳이 고르자면 옥돔미역국? 고기때문에라도 가볼만함. (ㅈㅅ 전 하나라도 맛있으면 가는편이라) - 화순 중앙식당 : 내장탕 1픽, 밭일 다니는 분들은 육개장 먹음, 전통음식 드셔도 됨 괜찮음. 12) 참치, 우동 - 서귀포 멘야 : 6천원 튀김우동에 참치 소자+소주2병=2인 기준 딱임, 우동 6천원인제 국물 깔끔하고, 튀김 4개인가 5개 나옴. 13) 우연국수 : 3차로 갈만한곳. 갈비랑 국수. 근데 갈비 비쌈. 그래서 3차로 가는곳. 안주 많이 드시는 분은 비추. 사진 검색해보고 가는거 결정하셈 14) 제주시 재벌식당 : 5년전에 가봄. 맛남. 근데 그이후 안가봄. 가격 너무 뜀. 근처 주차 힘듬. 그냥 홍콩아파트 느낌 좀 나는곳임. 고향 사골느낌. 위에 사진은 너무 글만있으면 좀 그래서 그냥 올린거에요. 길가다가 글로 쓴 식당 있으면 가세요. 괜히 막 광고 많이하고 비싼데 가지마시길 좋은 여행 되세요 출처 : 도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