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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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엔 화요토닉^^

금욜은 원래 마시는 날…
뭘 마셔볼까 하다가 장식장에 고이 모셔둔 화요 41도가 이번엔 내 차례야 하는겁니다.
두어달전엔 화요 25도로 진행했는데 이번엔 41도로 진행했습니다. 비율은 화요 41 과 토닉워터 1 : 2 로 했습니다. https://vin.gl/p/3945328?isrc=copylink
그저껜 소토닉으로 했었는데 ㅎ
안주로 뭘 할까 한참 고민을 하다가 계란말이로다가… 집에 대파밖에 없어서 대파랑 계란으로 만들기로… 조금 고소해질까해서 마요 넣어줬어요.
마요가 잘 섞이라고 평소보다 더 열심히 저어줬네요 ㅎ
아, 역시 저한테 계란말이는 어려워요 ㅡ..ㅡ
그래도 플레이팅하니 그럭저럭 ㅋ
최종본…
계란말이로는 모자랄까싶어서 콘치즈도 같이 먹으려구요. 유통기한도 얼마 남지 않은것 같아서… 초2가 맛있다면서 반은 먹은듯요 ㅋ
음, 전자렌지에 돌릴걸 그랬나… 좀더 끈끈했음 좋았을텐데…
냉동실에 몸통을 잃어버린 오다리가 많아서 끓는물에 넣어서 해동 겸 육질을 조금 풀어준후 버터와 함께 프라이팬에 구워봤습니다. 조금더 부드러웠음 좋았을텐데…
드뎌 계란말이에 화요토닉 한잔… 음, 41도 화요토닉도 괜찮은데요…
와입은 얼음맥주… 계란말이 맛있다네요…
저도 맥주 한잔…
피자가 먹고싶다던 중3이 배신을 때리는 바람에 생라면 안주로… 전자렌지에 딱 1분만 돌려줬습니다. 라면이 해물 안성이라 스프는 새우탕 스프로다가…
한캔더…
우와 비 진짜 지긋지긋 하네요 흐미…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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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토닉 어떤 맛일까요 ㅎ 도수 높은 술을 잘 못하는데 궁금은 하네요 생라면 고등학교때 마지막으로 먹은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mingran2129 그냥 마시면 엄청 독할텐데 칵테일로 마시니 와입도 마실만하다며 좋아하더라구요. 생라면 간식으로 참 애용했었는데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스프 찍어먹음 바삭바삭 마른안주로 좋더라구요.
화요 ㅗㅜㅑ...
마요 넣은거 넘 신박해요~~~ 난 이제 금주예요 ㅜㅜ 술 넘 마셔...간수치 땜에 금주 시작해요 화요 토닉 넘 마시고 싶어요~~~~
@vladimir76 우루사 추천 다들 하시더라구요 아직 약 먹을.정도는 아닌데 이번엔 이 악물고 술을 먹지 않아야 할 것 같아서요 처음엔 계속 소화가 안되고 토해서 소화기 내과 갔다가 피검사 하자고 해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넘 올라 있어서 알았어요 무튼 건강관리 잘 해볼라구여 친구 보내고 매일 술 너무 마셨나봐요 ㅜㅜ
@soozynx 아, 안좋은 전조들이 있었군요… 이번 기회에 건강관리 제대로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겠네요. 화이팅^^
@vladimir7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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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쇼우
초2가 가을옷이 없다고 옷사러 가잡니다. 와입이 옷장을 정리해보니 진짜 긴팔 옷들이 없긴 없네요. 그냥 제가 사주는 옷들을 입던 중3도 언제부턴가 호불호를 확실하게 표시 하더라구요. 그림이나 커다란 글씨가 써있거나 밝은색 계통 옷들은 무조건 패스. 그리고 항상 입는 옷들만 주구장창 입더라구요. 그럼 옷이 왜 여러벌이 필요한거지 ㅎ. 사서 안입는 옷들은 그냥 반품하기 구찮아서 제가 그냥 입습니다. 그리고 이젠 중3 옷사는건 와입한테 맡겼습니다. 둘이서 알아서 사더라구요. 물론 와입이 여러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그중에서 컨펌을 받는 모양이더라구요. 암튼 초2 옷도 살겸 돈카츠도 먹을겸 백만년만에 부산대쪽으로 나갔습니다. 설마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다행히도 없네요 ㅎ 음, 추천메뉴를 먹어봐야겠군. 안에 들어가니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테이블링 하고 기다립니다. 음, 주방에는 일단 직원들이 여럿 있는것 같았는데 홀을 직원분들이 돌아가면서 정리하는데 주로 남자 직원 한분이 도맡고 다른 분들은 시간나면 도와주시더라구요. 남자 직원분 혼자서 테이블 치우랴 계산하랴 바빠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직원분이 바빠서 체온체크도 안하고 자리에 앉는 손님들도 있네요. 물론 자리에 앉으면 안심콜은 하라고 안내해 주네요. 요렇게 먹어볼겁니다 ㅋ 김치시즈닝은 매콤하다고해서 패스했어요 ㅎ 먼저 냉스프가 나오네요. 고소한게 맛있더라구요. 초2꺼까지 제가 먹었습니다. 초2는 로스카츠를 시켰어요. 근데 두조각 밖에 안먹네요. 역시 넌 밥만 있으면 됐었어… 와입이랑 저는 추천메뉴인 버크셔K로스카츠… 고기가 핑쿠핑쿠 하네요 ㅎ 말돈소금에도 찍어 먹어봤습니다. 제가 알던 말돈소금은 결정이 굵은데 이 아이는 좀 다르네요^^ 결국 초2꺼랑 와입꺼랑 남은건 포장해 왔네요. 와입은 양이 많다기보다 느끼해서 남겼답니다. 좀 느끼하긴 하더라구요 ㅎ 톤쇼우, 부산3대빵집이라는 이흥용 과자점 바로 맞은편에 있답니다. 부산대 정문을 보고 좌측으로 오시면 모퉁이에 빵집이 있어요. 포장해 온 로스카츠는 중3이 클리어 했습니다. 고기가 맛있다네요 ㅎ
모듬전엔 와인이죠…
명절 선물도 사야되고해서 마트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와입이랑 저녁은 뭘로 먹지하며 한참 대화하다 좋아 이걸로 결정. 어제 부산 찬투 간접영향 때문인지 어쨌는지 하루죙일 비가 오락가락 하더라구요. 날씨탓인지 모듬전이 확 땡기더라구요. 햐 날씨 때문인지 맛전 손님이 거득하더라구요. 근처에 중3 학원이 있어 주문해놓고 마치는 시간에 맞춰 픽업하러 갔다왔습니다. 운좋게도 시간이 맞았네요. 그러면 얼마나 좋겠니… ㅋ 나도 원하는바다… 음, 비주얼은 괜찮은데요. 오징어 무침도 같이 데려왔습니다. 근데 상추가 비싸다더니 무침에도 들어가 있네요 ㅡ..ㅡ 그래 비오는날 모듬전 먹는데 와인이 빠질소냐… 중3이 체육시간에 발을 다쳤다고 했는데 괜히 학원가지마라고 이야기 안한게 미안하네요. 와입이 압박붕대를 감아줬는데 자꾸 풀어져서 제가 다시 파스 발라줬습니다. 친구도 한잔하고 들어와서 혼자서 맥주 한캔더 하고 있다고 톡이 왔네요. https://youtu.be/Qa7VSyVg7so 청승맞게 이 음악 들으면서 혼맥한다며 지금 듣고있는 음악이라면서 보내주네요. 오, 좋은데요. https://youtu.be/9pyUmHe55vw 그래서 저는 원곡을 찾아서 보내줬습니다. 아저씨 둘이서 이러고 마셨습니다 각자 ㅋ https://youtu.be/daIXYy0bepw https://youtu.be/fYV7Z1hzUiw 두곡 더 보내줬더니 이제 고마 자자고 합니다 ㅋ
주말엔 쉬고싶다…
주말엔 쉬고싶은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근데 새벽부터 일이 생겨 출근했다가 중간에 시간이 많이 비어서 집에 와서 잠시 쉬다가 다시 출근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던 와입이 따라 나섰습니다. 혼자 산책이나 하겠다며 헤어졌는데 제가 일을 마칠때까지 오질 않더라구요. 일이 오래 걸릴줄 알고 좀 멀리 다녀왔다고 ㅎ. 벌써 저녁시간이 됐네요. 아, 주말이 이렇게 살짝 허무하게 지나가네요. 집에 갈때 문어숙회랑 수육 사서 가려구요. 루틴이네요 루틴 ㅎ 중3은 국물에 밥말아 먹는다네요. 얼마전 단골 삼겹살집에 갔는데 상추값이 너무 올라서 리필은 안된다고 양해를 구하더라구요. 야채값이 많이 오르긴 올랐나봐요. 근데 영진국밥에서는 비싼 상추를 듬뿍 넣어주셨네요 ㅡ..ㅡ 정신없이 지나간 토욜 저녁 와인 한잔으로 마무리 합니다. 초2는 밥상에서도 '산과 식욕과 나' 를 열심히 봅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보는듯요… 와입은 처제가 준 청귤청으로 하이볼을 만들어 먹네요. 저도 청귤청으로 하이볼 한번 만들어 봅니다. 음, 괜찮은데요. 레몬즙은 따로 안넣고 토닉워터만 넣었습니다. 캔하이볼 넣고 입맛에 맞춰가며 더 만들어 먹었습니다. 주말에 넘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선지 피곤했는데 OCN에서 조커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아, 안보고 지나갈수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