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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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뚜껑 봉지면

사발면이 아니라 봉지면입니다.
몇년전에 더왕뚜껑 봉지면이 나왔던것 같은데 이번엔 왕뚜껑 봉지면이 새로 나왔네요. 근데 신제품에 면 20% up 이라면 그 기준은 어딘걸까요 ㅎ. 예전에 봉지면이 있었다면 아 그것보단 면이 조금 많구나 할텐데…
음, 살짝 매운데요. 왕뚜껑 사발면도 그닥 맵진 않았던것 같은데… 순한맛이 따로 나온 이유가 있었던건가… 중3도 살짝 맵다고 하네요… 근데 끓이는 시간은 엄수 해얄듯요. 아님 퉁퉁 불어버릴듯요. 왕뚜껑사발면 맛이랑 크게 다르진 않네요.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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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나갈때 신라면보다 더 챙기게되는 라면. 뭘 넣어도 더 맛있음이 보장됨.ㅋㅋ
@roygi1322 오~~~
세번째 사진에 용기면 대비 20% 증량이라고 써있네요
@LukeSkywalker 하, 그건 또 못봤네요 ㅋ
뚜껑도없는데 왕뚜껑? 왕뚜껑은 뚜껑이커서 왕뚜껑이잖아
@shank9933 ㅋ 그냥 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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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쇼우
초2가 가을옷이 없다고 옷사러 가잡니다. 와입이 옷장을 정리해보니 진짜 긴팔 옷들이 없긴 없네요. 그냥 제가 사주는 옷들을 입던 중3도 언제부턴가 호불호를 확실하게 표시 하더라구요. 그림이나 커다란 글씨가 써있거나 밝은색 계통 옷들은 무조건 패스. 그리고 항상 입는 옷들만 주구장창 입더라구요. 그럼 옷이 왜 여러벌이 필요한거지 ㅎ. 사서 안입는 옷들은 그냥 반품하기 구찮아서 제가 그냥 입습니다. 그리고 이젠 중3 옷사는건 와입한테 맡겼습니다. 둘이서 알아서 사더라구요. 물론 와입이 여러 아이템들을 보여주고 그중에서 컨펌을 받는 모양이더라구요. 암튼 초2 옷도 살겸 돈카츠도 먹을겸 백만년만에 부산대쪽으로 나갔습니다. 설마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다행히도 없네요 ㅎ 음, 추천메뉴를 먹어봐야겠군. 안에 들어가니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테이블링 하고 기다립니다. 음, 주방에는 일단 직원들이 여럿 있는것 같았는데 홀을 직원분들이 돌아가면서 정리하는데 주로 남자 직원 한분이 도맡고 다른 분들은 시간나면 도와주시더라구요. 남자 직원분 혼자서 테이블 치우랴 계산하랴 바빠서 정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직원분이 바빠서 체온체크도 안하고 자리에 앉는 손님들도 있네요. 물론 자리에 앉으면 안심콜은 하라고 안내해 주네요. 요렇게 먹어볼겁니다 ㅋ 김치시즈닝은 매콤하다고해서 패스했어요 ㅎ 먼저 냉스프가 나오네요. 고소한게 맛있더라구요. 초2꺼까지 제가 먹었습니다. 초2는 로스카츠를 시켰어요. 근데 두조각 밖에 안먹네요. 역시 넌 밥만 있으면 됐었어… 와입이랑 저는 추천메뉴인 버크셔K로스카츠… 고기가 핑쿠핑쿠 하네요 ㅎ 말돈소금에도 찍어 먹어봤습니다. 제가 알던 말돈소금은 결정이 굵은데 이 아이는 좀 다르네요^^ 결국 초2꺼랑 와입꺼랑 남은건 포장해 왔네요. 와입은 양이 많다기보다 느끼해서 남겼답니다. 좀 느끼하긴 하더라구요 ㅎ 톤쇼우, 부산3대빵집이라는 이흥용 과자점 바로 맞은편에 있답니다. 부산대 정문을 보고 좌측으로 오시면 모퉁이에 빵집이 있어요. 포장해 온 로스카츠는 중3이 클리어 했습니다. 고기가 맛있다네요 ㅎ
저수지 휴게실
간만에 출근하지 않는 와입이랑 수제비 먹으러 왔어요. 와입이 아점으로 수제비 먹으러 가자길래 콜 했는데 울주군까지 가야 된다네요. 집에서 왕복 130km 정도 ㅡ..ㅡ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게 앞에 저수지(?) 같은게 있긴 하던데 지금은 거의 역할을 못하는듯 물이 거의 없더라구요. 잡초들만 무성… 이름이 친근하죠 ㅎ 여기 예전에 백종원의 삼대천왕에도 나온 모양이더라구요. 저희가 도착했을땐 점심시간이라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미리 주문을 하면 대기번호를 알려주시고 시간이 얼마정도 걸린다고 대충 알려주신답니다. 가게앞 저수지 구경하러 나왔는데 보시다시피 물은 없어요. 저수지쪽에서 가게를 한번 찍어봤어요. 가을가을 하네요. 여기 음식점들이 꽤 많더라구요. 가게들마다 손님들이 많네요. 수제비 나오기전에 만두부터 맛 봅니다. 와입은 매운수제비. 국물 맛을 보더니 저는 못먹을거라고 ㅎ. 근데 와입 입맛엔 잘 맞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는 그냥 일반 수제비. 와, 근데 먼저 국물맛을 봤는데 평소 먹던 멸치육수의 수제비랑은 전혀 달랐어요. 색다르고 깊은 육수맛이었어요. 수제비도 손으로 뜯은게 아니고 반죽을 얇게 펴서 칼로 자른것 같았어요. 얇아서 간도 잘 배인듯 수제비가 쫀득쫀득 맛있었어요. 고속도로 타고 달려온 보람이 있군 ㅎ. 아이들도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국물에 공기밥 말아먹는 사람들도 많던데 저희도 한그릇 시켜서 나눠 말아먹었습니다. 와, 근데 찹쌀이 섞인건지 밥도 쫀득쫀득 넘 맛있더라구요. 근래에 수제비에 밥말아 먹었던 적이 있었나싶은데 넘 맛있더라구요. 최고 ㅎ. 기장 넘어가서 커피 한잔하며 산책 좀 하다가 집으로 가는데 피곤이 확 밀려오더라구요. 백신 후유증인건가… 1차 백신 후유증에 피로가 있긴하던데… 집에 와서 침대에 한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ㅋ
류센소
와입이 오늘은 라멘을 먹으러 가자네요. 음, 비도 보슬보슬 내리고 쌀쌀한 오늘같은 날에 따끈따끈한 국물이 최고죠. 근데 어디? 해운대? 어제도 수제비 먹으러 울주까지 갔다왔는데 ㅡ..ㅡ 그래서 일단 검색을 해봤죠. 그랬더니 그 라멘집이 체인점이더라구요. 다대포에도 있고, 물금에도 있더라구요. 일단 본점인 해운대랑 다대포점은 주차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고해서 물금에 있는 곳으로 가기로… 물금역이랑 멀지않은 곳에 있던데 여기도 서리단길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가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여기도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가게가 깔끔하네요. 가게 근처에 동네 주차장이 있긴한데 만차라 길가에 그냥 주차했어요. 저는 돈코츠, 와입은 매운 돈코츠 먹는걸로… 다찌로만 돼있어요. 장사는 사장님 혼자 하시네요. 매운 돈코츠… 마늘도 분쇄기로 직접 넣어주시고… 저도 마늘이랑 시치미, 후추까지 조금씩 넣어줬답니다. 국물을 먼저 맛 봤는데 여태 먹었던 라멘이랑 다르게 전혀 안짜요 ㅋ. 겉으론 완전 걸쭉하게 찐해보이는데 뭔가 여태 먹었던 돈코츠랑은 많이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밍밍한 정도는 아녔는데 뭔가 빠진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면 상태가 좀 아쉬운데요… 저 왠만하면 음식을 남기지 않고 맛있게 먹는답니다. https://vin.gl/p/3796597?isrc=copylink 몇달전에 갔었던 나가하마 만게츠에서도 똑같은 가격의 같은 메뉴를 먹었었는데 사진을 다시 봐도 면의 상태가 이곳이랑 차이가 많이 나네요. 물론 국물맛도 말이죠 ㅡ..ㅡ https://vin.gl/p/3962148?isrc=copylink 와입이랑 여름에 갔던 오이시라멘과 비교해도 아쉬운 맛이었어요. 더군다나 오이시는 류센소 절반 가격이었습니다… 와입은 본점은 맛이 다르지 않을까 했지만 저는 같을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저희 입맛 기준입니다 ㅎ 물금역쪽에서 들어오는 방향입니다. 길 초입에 물금농협이 있어요. 서리단길이라고 부르는… 농기계를 고치는 물금농협 경제부 바로 앞에 있어요 류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