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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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허위서실 기재했다고 잘렸어



오랜만에 다시 봐도 얼탱이가 없는 얘기죠 후후..
이건 올라올 때마다 사람들이 답답함에 이마or가슴을 치는 것 같아요 ㅇ<-<
개인적으로 위로 바라고 쓴 글이라는 마지막 문장이 킬링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

출처: 더쿠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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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인가…… 저 편입해서 사이버한국외대에서 공부 해봣거든요. 전반적으로 일반 대학이랑 비슷하고 한국외대 산하라고 해서 그렇다고 이력서에 한국외대라고 쓰진 않아요 ㅎㅎㅎㅎㅎ 아니 그건 상식아닌가….. 어려서 몰랐을까……
이력서에 쓰이는 어휘는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고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게 아님. 입학, 재학, 졸업, 자퇴, 퇴교 등등 본인의 학원상태를 명확하게 기입해야되고 학교도 어느 캠퍼스인지 밝혀놓지않으면 허위기재로 불이익 당하는것은 서류작성에 대한 책임이 작성자에게 있기때문. 학교를 얼마나 설렁설렁 다녔으면 본인과 관련된 제출서류를 저렇게 생각없이 다뤘는지 쉽게 파악이 된다. 그나저나 인사담당자는 서류파악도 제대로 안했나? 졸업년수나 생년월일만 파악이 되어도 대략적인 현재상황이 나오는데 확인도 안하고 학교만보고 프리패쓰한건가?
이래서 한쪽입장만 들으면 위험한거 이거야 딱봐도 쓰니가 ㅂㅅ인지 알겠지만 애초에 회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이 글을 보면 회사가 썩었네 하는 사람들이 생김 일단 졸업예정이 아니라 재학중이지 재학이라는 항목이 분명하게 있을거고 ㅋㅋㅋㅋ 결국 자기가 거짓으로 이력서를 작성한거 사이버 대학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따로있는거 아닌가?
내생각에 솔직한게 좋지않나요.처음 소개서도 거짓말로 하는데 회사입장에서는 신뢰도가 떨어지죠.지원하는 사람도 많은데 비교되겠네요.
요즘에 이런거보면 군대갈 친구들이 손발톱 깍는게 걱정이란 글이 자작이 아니란느낌이 드네요 정말
@bananaend .........? 손발톱이요.....?
@opersungho 그 뭐냐 자기는 손발톱 엄빠가 깍아줘서 깍을줄 모르는데 군대가서 훈련소는 동기한테 먹을꺼사주고 깍아달라하고 자대 배치 받으면 선임이나 동기한테 돈주고 깍아달라고 하면 될까요? 대충 이런 느낌의 글을 본적 있음 번외편으로 공무원인가 군무원인가 합격했는데 선배한테 깍아달라고 부탁하면 되냐는 글도 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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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 조금 안됐어요 연애1년간은 대부분 사먹으니까 까다로운줄 몰랐는데, 결혼하고 밥차려주니까 상전도 이런 상전이 없네요ㅋ 아침:신혼초엔 간단히 토스트차려줌.나도 출근을 하니까 시간이 많이 없어서 토스트,샐러드,스프등등..간단하지만 먹을만하게 차려줬는데 지는 따끈한 국에 밥을 쳐먹어야 속이 든든하다고 징징.그럼 니가 해라 나도 출근하느라 바쁘다 하면 지는 해본 적 없어서 망한다 함. 어쩌다 전날 남은 국 데워서 차려주면 쫄아서 짜다,어제보다 맛없다 ㅈㄹㅈㄹ함 점심:각자 사먹음 저녁:앞서 말한대로 지는 요리해본적이 없다해 자연스레 내가 요리담당,남편은 청소담당이 되서 저녁도 내가함. 앵간하면 주3-4일은 고기반찬,생선반찬등 해주고 주말은 외식하거나 배달시켜먹는데.고기를 구워주면 너무 탔다,너무 안익었다,허브솔트를 안뿌려서 허전하다,생선가시가 많다..갖은 핑계를 댐.나물반찬해주면 기름을 너무 많이 넣어서 비볐다.너무쓰다함. 참다참다 쳐먹지 말라고,니가 해먹으라하면 주둥아리 쭉 내밀고 닥치고 쳐먹음. 이렇게 써놓으니 제가 진짜 요리 못하는 거 아니냐고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전문대 호텔조리과 나왔어요..안맞아서 다른 일하고있지만요. 하다하다 쌀밥에도 너무 질다 너무 고슬고슬하다 ㅇㅈㄹ하면서 투정부리고,김치는 신김치 절대 안먹고 갓 한 겉절이나 볶은김치만 쳐먹어서 매번 김치볶아놓는 것도 일이네요 자꾸 밥투정할때마다 요리하던 후라이팬으로 머리 내려치고 싶고 다때려치고싶어요 파업선언하고 세끼 사먹자하는게 나을까요 맞벌이하는데 고기반찬 생선반찬 국... 근데도 투정하는 뽄새라니 ㅉㅉㅉ 맞벌이가 아니더라도 저정도로 매번 싫은 소리 할 거면 지가 차려 먹어야죠 어이없네
판) 같은 공연 두번이나 보는 올케 이해 되세요?
올케 때문에 남동생과 다퉜는데 부창부수이고 남동생도 뺏긴 느낌이 들어 많이 서운한데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지난주에 대전 예술의 전당에서 발레 백조의 호수를 했습니다. 금요일날 남동생이 전화를 안 받길래 톡을 했더니 10시 넘게 발레 보고 왔다고 하더군요. 내심 부러웠죠. 내일 토요일이니 저녁 같이 먹자 하니까 처가 장모와 처제와 백조의 호수 발레를 또 보러 간다 하길래 무슨 공연을 두 번이나 보러 가냐 했습니다. 남동생 말이 올케가 공연을 좋아해서 금요일은 op석에서 봤고 토요일은 r석에서 본다고 이미 연초에 예매해 두었던 거라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왜 그렇게 같은 공연을 자리를 바꿔가며 봐야 하냐고 물으니 op석에서는 배우들 감정을 느끼고 싶다고 그러고 r석에서는 공연 전체를 느끼려고 그런다는군요. 여러분들은 이게 이해가 가시나요? 결국 토요일에 남동생 내외와 밥 못먹었고 부모님도 처가 식구들과 비싼 공연 보러 간 걸 아시고는 서운해 하셨어요. 그나마 다행히도 장모가 토요일표 예매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남편이랑 저도 아이들 있는데 그런 얘기 들으니 좀 그렇더군요. 애들도 옆에서 나도 보고싶다 그러는데 당연히 마음이 안 좋죠. 올케에게 다음에는 무슨 공연 보러 가냐 했더니 캣츠 보러 간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도 보고 싶지만 알아보니 제일 좋은 자리는 15만원이고 이미 좋은 자리는 다 예매되고 없네요. 남동생에게 물어보니 캣츠도 역시 두 번 보려고 op석이랑 vip석 예매 했다고 해서 혹시 둘 중 하나 양보해 달라고 했는데 남동생은 단칼에 힘들 것 같다고 와이프는 벌써 추석에 캣츠 볼 생각에 설레 한다는데 그것 때문에 어제 언성을 좀 높였습니다. 그 비싼 공연 두번이나 보는 거 경제적으로 문제 없냐 하니 저더러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너무 서운하네요. 그건 둘째 치고서라도 같은 공연을 두 번씩이나 보려는 올케가 정말 이해가 되시나요?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나요? + 추가글 댓글 보니 공연 여러번 보시는 분들 많으신 것 같네요. 제가 몰랐던 부분이니 인정합니다. 장모라고 호칭한 것은 남동생이랑 통화하면서 남동생이 말한 호칭 그대로 쓴 거라 그런거고 저도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닙니다. 캣츠 표는 제가 양보해 달라고 해서 그냥 달라고 한 건 아니고 공연 두 번 보는 것 중에 하나 양보해 주면 그에 해당하는 돈은 주려고 했습니다... 다만 저도 예매하러 들어갔을 때 같은 돈인데 올케가 예매한 자리가 좋을 것 같은 생각에 부러웠고 반면에 제가 예매할 수 있는 남은 자리는 생각보다 별로여서 조심스럽게 얘기해 본 게 답니다. 저도 그렇게 양심 없는 거 아닙니다. 출처: https://pann.nate.com/talk/338557265 보고싶으면 본인이 예매하세요....... 아니 다른거 다 제쳐두고 자기가 자기 돈으로 본다는데 뭘 그렇게 말이 많은지.. (얼탱) 나는 공연쪽 덕후도 아닌데 재밌었던 공연은 n번씩 보기도 한다고요 ㅠㅠ 그리고 사돈어른한테 장모ㅋㅋㅋㅋㅋㅋ 예의는 어디로..?
회사에 카페 차린 여직원 (+2탄 포함)
1탄은 많이들 보셨을텐데 2탄은 저도 처음 봐서 1탄이랑 같이 공유공유합니당 우선 1탄!! ----- 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음씀체 ㅋㅋㅋ 20대 직장인임 여직원 나포함 3명 나머지는 다 남자직원인 회사임. 올해 1월 이쁘장하게 생긴 24살 여직원이 들어옴 약간 여우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었음. 난 20대 끝자락이라 나이차도 좀 있어서 그냥 요즘 애들은 저런가보다 하고 신경 안씀. 우리 회사 탕비실엔 간식거리가 넘처남. 특히 차종류 커피머신도 있음. 커피머신같은 경우는 이 어린 여직원 오기 전부터 함께였던 직원이랑 나랑 커피 중독이라 돈 합쳐서 사옴. 캡슐은 먹는 사람끼리 돈 보태서 박스로 사다가 먹기도 하고 내가 또 더치를 좋아해서 더치 큰병을 사다놓고 타먹기도 함. 각자 텀블러나 보틀 사무실에 갖다놓고 먹고있음. 근데 이 여직원이 5월부터 해서 점심 먹고 사무실 들어오면 커피 타다 드릴까요? ㅇ대리님은 더치시죠? ㅇ과장님은 라떼죠? 이러면서 자진해서 커피를 타주기 시작함. 누가 시킨적도 없는데 그냥 혼자 자진해서... 처음엔 아 타주면 고맙지~ 잘먹을께요~ 고마워요~ 뭐 이런식으로 먹었는데 나중엔 좀 계속 이 직원이 타다주니까 여자로써 쫌 그랬음. 무슨 얘가 커피타러 회사 온것도 아니고... 일해야되는데 커피랑 차 타는데 시간 허비되니 안해줘도 된다고 말도 많이 했음. 괜찮아. 내가 타먹을께요~ 이렇게 말도 하고 대놓고 부담스럽다고 커피타러 왔냐고 왜 자꾸 타주려고 해. 이렇게 말한적도 있음. 근데 오늘 점심먹고 와서 약먹을께 있어서 탕비실 가서 약먹으려고 정수기쪽 갔는데 정수기 위에 종이가 붙어있는거임 믹스 - 200원 더치 - 300원 라떼 - 500원 허브차 - 300원 아이스커피 - 500원 이렇게 줄줄히 써있었음. 이게 뭔가 싶어서 사무실사람들한테 이거 누가 붙여놓은거예요? 하고 물어보니까 다들 응? 뭔데? 하고 몇몇분은 보러 탕비실 와서 보고가고 다른분들은 각자 일 하고 있었음.. 탕비실로 보러 들어온 사람이 뭐야 ㅋㅋㅋ자판기야??ㅋㅋㅋㅋ 누가한거지??ㅋㅋㅋㅋ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신경안쓰고 난 약을 먹고 자리로 돌아감. 그 직원이 내 대각선 방향에 있는데 뭔가 열심히 타이핑을 하고 있길래 바쁜가보다 하고 난 커피를 타러 탕비실로감. 탕비실에서 커피타고 얼음 넣고 이것저것 하고 있으니 밖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남 뭔가 하고 나와보니 ㅇㅇ씨 이게 뭐야? 하면서 이야기를 함 이때 난 무슨상황인가함 ㅋㅋㅋㅋㅋ 내 자리에 오니 종이에 타이핑해서 이제까지 먹은 커피를 아까 그 정수기 위에 써있던 금액으로 계산해서 써놓음 ㅋㅋㅋㅋ 5월 분이라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었음..ㅋㅋㅋ 나 일어서서 파티션 반대에 있던 그 직원보고 ㅇㅇ씨 ㅋㅋㅋㅋㅋㅋ이거뭐야???ㅋㅋㅋㅋㅋ하고 물어보니 5월달에 제가 타다드린 커피예요~ 매일매일 메모 해놓은거 보고 한거라 틀리진 않을꺼에요. 밑에 계좌 써있으니까 오늘안에 입금해주시면 되요~^^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종 돌아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 남자직원들은 뭐라 못하고 ㅇㅇ씨 너무하네... 난 성의로 타준줄 알았네... 얼마안하는데 입금하지 뭐 이런식이였음 ㅋㅋㅋㅋ 근데 바로 제 옆에 앉아있는 여자 대리님이(그 직원, 나, 여자대리님 이렇게 여직원셋) 엄청 큰소리로ㅋㅋㅋㅋ 미친ㄴ이네 이거 ㅋㅋㅋㅋㅋ누가 타달랬나? 난 못주니까 그렇게 알아! 하고 그 종이 구겨서 파티션 넘어 그 직원한테 던지다시피 줬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진해서 타준거면서 이런거 왜 요구하는거얔ㅋㅋㅋ 앞으론 내가 타먹을께~ 하고 전 그냥 그 종이 버렸음 부장님은 밖에서 담배하나 태우시고 들어오셨는데 자리 앉더니 뭐야 이건? 하고 주변 직원들한테 물어봄 ㅋㅋㅋㅋㅋ 주위에 앉아있던 직원들이 상황 이야기 해줌ㅋㅋㅋ 약간 부장님 성격이 걸걸하심 겉으론 그래도 한없이 잘해주시는 부장님 ㅋㅋㅋㅋ 그 직원 옆으로 가서 카페를 차릴꺼면 임대료를 내고 차리던가 사무실에서 뭐하는 짓거리야? 임대료 내고 장사하는거야? 권리금은? 어? 저거 자재며 재료는 ㅇㅇ(회사이름) 카페 ㅇㅇㅇ(그직원이름) 사장님께서 사셨나? 어? 이러면서 한소리함 ㅋㅋㅋㅋ 그직원 울면서 나갔음 ㅋㅋㅋㅋㅋ 40분 지났는데 안돌아옴 가방은 놓고 갔는데 짼것 같진 않고 ㅋㅋㅋㅋㅋ 여튼 살다살다 이런 신종 미친애는 처음봄 ㅋㅋㅋㅋ 남자직원들은 그래도 좀 심하셨다 하는 직원도 있고 굉장히 특이한사람이네ㅋㅋㅋ하는 사람도 있음.ㅋㅋㅋ 다른 남자직원이 사장님 보시기 전에 탕비실에 써있는 종이 뜯어서 버림ㅋㅋㅋㅋ 그리고 곧 등장한 다른 피해자 세상에 어떻게 이런 사람이 ㅋㅋㅋㅋㅋㅋ 한두번 혼났으면 정신 차릴 만도 한데 장소를 옮겨가면서 미친 짓을 하고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적 자살썰 모음.pann
+ 번외편 전설의 레전드 수학여행 버스에서 설사한썰 ++ 마지막 글 현장에 있던 학생이 쓴 글 - 현재 난리난 그 수학여행 버스에서 똥 지린 교사 썰.. 그 당시 선생님 반이었던 학생입니다 중3때 있었던 일인데 어느덧 대학교 3학년이네요ㅋㅋㅋ 페북까지 퍼진 그 썰 보고 놀라서 쌤께 연락드렸는데 연락한게 한두명이 아니더라구요 덕분에 그때 반애들이랑 다시 연락해서 쌤 찾아뵙기로 했습니당ㅋㅋ 쌤은 진짜 그 글에서 언급하셨듯이 저희랑 엄청 스스럼없이 지내셨어요! 학교 외적으로도 만나서 자주 뭐 사주시고 졸업하고도 연락 계속 하구 진짜 좋은 쌤이셨어요ㅠㅠ 가끔 팩폭날리고 너무 쿨하셨기도 하셨지만?ㅋㅋㅋㅋ 그래도 그런 성격 덕분에 그 일에 대해서도 별 탈 없으시더라구요 물론.. 졸업하고 쌤 찾아뵈러 갔는데 전근가셨다해서 진짜 힘드셨겠구나 싶었지만요... 6년이나 지난 일이긴 하지만 사실 저희에겐 좀 충격적인 일이었어서 생생하게 기억..나요... 쌤 ㅈㅅ... 전 그때 자고있었고 무슨 쿠르릉 하는 굉음에 깼는데 그... 소리였어요ㅠㅠㅋㅋㅋ 애들 다 처음엔 상황파악 안돼서 누군지 범인 색출하고 있었는데 저 앞에서 계속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애들끼리 서로 엄청 눈치보다가 반장이 저희끼리 있던 반톡에 그냥 닥치고 자는척하라고 톡보내서ㅋㅋㅋㅋㅋ 애들 다 입으로 숨쉬면서 눈 질끈 감고있었어요ㅠㅠ 그 냄새... 쌤 표현이 맞는듯... 모든 음식을 섞어 300년 방치한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한 10분? 20분? 그러고 있다가 버스 멈추자마자 쌤이 달려나가시는데 몇몇 여자애들이 도와준다고 나가려하는거 반장이 닥치고 앉아서 창문이나 열라고해서 급 환기... 그때 반장 참 잘 뽑았던거같아요ㅋㅋㅋㅋ 향수 계속 뿌리다가 쌤이 검은 비닐봉지 여러개 놔두고 걸어오시는거보고 한명이 "야!!!! 다 자는척해!!!!" ㅋㅋㅋ 수학여행 가서도 애들하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행동하자고했는데 저희도 모르게 쌤 피했었나봐요ㅠㅠ 그리고 이 일 진짜 다같이 닥치고 무덤까지 가져가자고했는데 누가 소문냈는지...참... 아 그리구 쌤... 차마 말씀 못드렸었는데 그때 휴게소에서 그 화장실에 저 포함 반애들 다여섯명? 정도.. 있었어요... 쌤 방귀소리 듣고 얼른 나왔어요.. 그땐 너무 우렁차서 잘 해결하신줄 알았었는뎅ㅠㅠ.................... 그래도 계속 교사 해주시는 선생님한테 너무 감사했어요.. 리스펙 그 후로도 자주 연락하고 몇번 뵈고 그랬는데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하시더라구요ㅋㅋ 졸업할때 저희한테 변비약 먹지 말라고 덕담해주시고 ㅜㅋㅋㅋㅋㅋㅋ 그땐 왜지? 했는데 알고보니 변비약때문에 생긴 일이었군요.. 진짜 좋은 쌤이었어요♡ 쌤한테 허락받고 올립니당ㅋㅋ 출처 : 더쿠 어흑... 공감성수치..... 마지막 선생님썰은 언제 봐도 제가 다 참담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학생들이 참 착해서 다행 ㅠㅠ
친구 차에 낙서했는데 친구가 고소하겠대요..
저희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이에요 5명이서 항상 붙어 다녔고 현재는 20대 초반 아직도 서로 만나고 웃고 지내오고 있는데 이번에 인연 끊기게 생겼어요 한 친구가 좋은 기업에 합격을 해서 부모님이 차를 뽑아주셨어요 차량은 말리부예요 어제 친구를 만나 친구 집에서 밤새 놀았어요 그러다가 한 친구가 친구 차 산 게 배 아프다며 장난으로 낙서하는 게 어떠냐고 그러더라고요 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다 하자는 분위기여서 간단하게 친구 집에 컴퓨터 사인펜이 있는데 그걸 들고 주차장으로 가서 합격 축하해라든지 부럽다 하든지 이런 글자를 새겼어요 당연히 지울 수 있게 해놨어요 근데 친구가 그거 보고 화낼 건 예상하고 있었지만 정말 심하게 저희에게 욕을 하며 화를 냈어요 계속 미안하다 했지만 욕하는 친구에게 저희도 점점 기분이 상하기 시작했고 한 친구가 “지워주면 될 거 아니야 ㅅㅂ 똥차 갖다가”이래서 그 친구와 몸싸움이 났어요 서로 머리채 잡고 뜯어말렸고 저희는 낙서를 다 지우고 계속 미안하다고 했지만, 친구의 분은 풀리지 않았고 싸운 친구는 인연을 끊겠다고 하더라고요 그 친구는 저희를 고소하겠다고 하는 중이고 저희가 정말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한순간에 장난으로 낙서는 다 지웠거든요 혹시 이럴 경우 고소가 성립이 가능한가요? 화난 친구를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릴게요 ㅠㅠ +++ 저희가 잘못 안 했다는 게 아니잖아요 진심으로 사과했어요;; 근데 친구는 풀지 않고 고소하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싸운 친구는 고소를 하든 말든 신경 안 쓰겠다는 상황이에요 꼭 다시 풀고 싶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는데 이대로 저희 이렇게 되는 건 너무 억울하네요 도색 비용 같은 건 친구들하고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ㅊㅊ 네이트판 모야 나같아도 개빡 ㅇㅇ 도색얘기하는거보니까 그냥 지워서 바로없어지는 정도가 아닌가보네 심보가 고약하네 ㅉㅉ
제 돈으로 결혼하려는 친구 어쩌죠
안녕하세요 29살 평범한 여자예요. 우선 방탈죄송한데 다른 게시판은 너무 장난스러운 답변이 많은것 같아서 여기에 글 씁니다. 저는 친한언니와 동업으로 가게 운영하고있고 수입이 괜찮아서 저 혼자 가게 하나를 더 차려서 운영중이에요. 두 가게 월수입이 총 1000만원 좀 넘어요. 거기다 제가 프리랜서로 디자인쪽 일도 하는데 이쪽으로도 수입이 100정도 되요 제 나이에 비해 많이 벌고있다고 생각하고 결혼자금도 다 모아놓은 상태라 벌고있는 수입은 제가 운전을 무서워해서 차도 없기때문에 그냥 옷이나 가방같이 꾸밈비용으로 돈을 많이쓰는편이에요. 직장다니는 친구들을 만나도 친구들이 항상 월수입 얼마냐고 물어도 얘기안해줬어요. 그냥 웃으며 야 얘기안해줄거야 들으면 너 회사다니기 싫어질걸ㅋㅋ하고 넘어가곤했어요. 근데 대학 졸업하고도 계속 연락해오던 친구가 있는데 대학때도, 졸업하고 나서도 꽤 친한 친구였어요 그 친구는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경리일을 하고있다고 했고 150정도 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5개월 전에 급하게 500만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준적이 있었는데 굉장히 찔끔찔끔 갚더라구요. 만날때마다 3~5만원씩??  "오늘은 얼마 줄게~ 500에서 까줘~~" 하는데 이걸 어떻게 받아요 계산 복잡해지게. 저는 깔끔하게 500만원 돌려받고 싶어서 나중에 한번에 갚으라고 했죠.. 근데 제 입이 방정이었네요. 점점 제 연락을 피하는것 같기도 하고 돈 갚을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독촉하니 넌 돈도많으면서 왜그러냐고 원망하고 난 뭐 땅파서 돈나오나.. 저도 한달동안 밤에 가게 나가서 뼈빠지게 일해서 버는 돈이에요. 어디다 썼길래 5개월이 지나도 못갚냐 물으니  500을 어디다 묶어놨는데 돈이 조금만 더 있으면 다 찾을수있다 조금만 더 빌려달라 울면서 사정사정 해서 얘한테 무슨 일이 생긴건가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차용증쓰고 500더빌려줬어요 워낙착하고 성실한애였고, 친하기도 했고 그렇게 펑펑 우는데 외면을 못하겠더라구요. 밥먹자고 해서 만나면 자기가 2~3만원쯤 되는 밥 사주고 "아맞다, 뭐땜에 급해서 그러는데 10만원만 빌려줘라~~"하고 10만원, 50만원씩 야금야금 빌려간돈을 계산해보니 지금까지 대충 1200만원정도 되네요. 남자친구한테 말하니 저보고 바보라고 하고, 저도 참다참다 친구한테 급한일 생겨서 써야하니 당장갚으라고 말했더니 돈도 많이 벌면서 너 한달에 천만원 넘게 버는거 안다고 그냥 친한친구 축의금 줫다 생각하면 안되냐는 소리에 혈압 올라서 쓰러질뻔했네요. 축의금이라니? 얘 결혼한다는거 이때 처음 들었어요. 황당해서 따져 물으니까 사실 10월달에 결혼하는데 혼수를 3천만원 해가기로 했는데 조금 모잘라서 저한테 빌렸다더라구요. 아니 세상에 돈빌려서 시집가는게 말이되요? 전문대 졸업해서 지금 29살인데 3천만원도 못모았다니 한심하고.. 거기다 염치는 얼마나없는지 ㅇㅇ이한테 세탁기 사달라고 할거다. 넌 벽걸이tv 하나 사주라~ 하는데 진짜 한대 때릴뻔했어요. 일단 너무 황당했지만 그 친구랑은 조용히 헤어지고 나왔는데 얠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추가1 1200 물론 큰돈이지만 제가 지금당장 그돈없다고 죽는것도아니고.. 처음에 500 빌려줄때도 친구 분위기 보아하니 빨리는 못받겠구나 생각은 했지만 그냥 정을 생각해서 빌려준거 였어요. 친한친구였기때문에 울면서 더 빌려달라고 할때도 얘가 사채라도썼나 걱정했는데 저한테 말 한마디 없이 제게 빌린 돈으로 결혼한다고 하니 가만히냅두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글썼는데 많은 도움 받았네요. 댓글들 모두 봤고 알려주신데로 내용증명이든 공증이든 취할수 있는 법적인 조치는 다 취할거예요. 남자친구한테 이런일 있으면 자기한테 얘길해야지 인터넷에글이나 올린다구 뭐라고 한소리 들었네요..제가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랬겠어요 친구 예비신랑한테 말하라는 의견이 많아서 연락처 얻어내려고 돈빌려간 친구한테 일부러 먼저 카톡했어요. 친구 예비신랑이 자동차딜러라고 했거든요. 이번에 차한대 뽑으려고 한다고 예비신랑 번호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좋아서 바로 연락처 알려주더라구요. 그날 아무렇지도 않게 조용히 나와서 다행이었네요.. 그날 싸웠으면 자기 예비신랑 번호 알려줬겠어요? 차 뭘로뽑을거냐? 돈없다더니 차살돈은 있나봐ㅎㅎ 하는거 저는 제 목표인 친구예비신랑 연락처 얻었으니 싸그리 읽고 씹었어요. 친구예신한테는 연락 안하고 있었는데 밤늦게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친구예신이더라구요. oo이 남자친군데 차 장만하실거라고 들었다며.. 먼저 연락하더라구요.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받아서 일단 내일 저녁에 만나자고 했네요. 그 남자분은 제가 차 뽑는줄 알아요. 남자친구랑 같이 나갈 생각이고 만나서 차용증 보여주고 그동안 카톡캡쳐한것(돈얘기)들 보여줄 생각입니다. 찔끔찔끔 빌려줬던 돈은 빌려줬다는 증거도 없고 못주겠다 우기면 어쩔수 없지만 차용증에 써있는 1000만원은 확실히 받아낼거에요. +) 추가 2 안녕하세요. 제 돈으로 결혼하려는 친구 얘기 쓴 글쓴이입니다. 일이 많아져서 후기 올릴 시간이 없었네요. 일단.. 친구 예비신랑 만나고 왔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나가서 자동차 매장앞에서 만났어요 웃으면서 매장안으로 들어가자고 하는거 그전에 할얘기 있다고 근처 카페로 가서 얘기했습니다 차용증먼저 보여줬네요. 이게 뭐냐고 묻더군요. "겨울에 ㅇㅇ이가 저한테 500을 빌려갔고 몇개월 뒤에 500을 또 빌려갔다 이건 그 차용증이고 천만원 외에 찔끔찔끔 빌려간돈이 200정도 된다" 하니까 그걸 왜 자기한테 말하냐고 ㅇㅇ이한테 말하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ㅇㅇ이에게 갚으라고 말했지만 자기 축의금 준거라고 생각하라더라 ㅇㅇ씨는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얼마내시느냐 천만원 내시나요? 하니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천만원 못내시죠? 저도그래요. 울면서 사정사정하길래 얘가 사채라도 썼나 걱정되서 빌려줬더니 그돈으로 혼수를 해간다네요. ㅇㅇ씨랑ㅇㅇ이 제돈으로 결혼하시는거에요" 하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흥분하더군요 그럼 전화해서 한번 확인해보시라고 했어요. 바로 전화걸더라구요 ㅇㅇ아 너 ㅇㅇ씨한테 돈빌린거있어? 하니 아니라고 펄쩍 뛰어요 무슨소리냐고 걔가 오빠한테 뭐라고 했냐고 묻는거 듣다가 화났는지 그냥 끊더라구요. 스피커폰은 아니었지만 소리가 커서 들리더라구요. 배신감들겠죠 통화끝나고 바로 전화오더군요 너오빠한테 돈빌린거 말했냐고 저보고 미쳤녜요 미친건 내가 아니라 너인것같다 ㅇㅇ아 난 너 사정이 딱한것 같아 불쌍해서 빌려줬는데 그 돈으로 나한테 한마디 말도없이 결혼한다니 어이가없다 내가 이 돈을 어찌받아야할지 고민해봤는데 니 결혼자금으로 썼으니 니 결혼식 축의금으로 갚을래? 일크게벌리지 말고 니 선에서 갚고 해결할래? 했더니 있는것들이 더 하다고 저보고 매정하다네요. 친구예비신랑 보는 앞에서 전화 한거라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얘기했어요. 남자분도 기가막히는지 참나,, 하시더니 제 전화 뺏으며 당장 매장근처 카페베네로오라고 하고 끊더군요. 친구 오길 기다리면서 친구 예비신랑한테 ㅇㅇ이가 이번달안으로 갚지않을시 법대로 진행할거고 신혼집에 빨간딱지 붙어도 저 원망마시라고 얘기해드렸어요. 처음에 결혼얘기가 나왔을때 친구예신이 ㅇㅇ이한테 부모님이 1억 보태준다고 하셨으니 혼수적당히 해오면 될것같다 하니 ㅇㅇ이가 아주 좋아하더랍니다. 그동안 얼마 모아놓았냐고 물으니 천만원정도밖에 없다고 했다더라구요 친구예신도 제 친구한테 29살인데 천만원밖에 못모았냐며 일단 알았다고 헤어지고 집에 말했더니 부모님들이 천만원은 너무 적은것 같다고 결혼자금을 1억지원에서 5천만원으로 도움주시기로한 액수를 줄이셨데요 ㅇㅇ이한테 전했더니 절대안된다며 자기가 3~4천정도 해오면 되냐고 해오겠다고 부모님한테 1억 지원해달라고 말하라고 그랬데요 지 능력껏 돈 구해봤는데 어찌 안되니 저한테 돈을 빌린것 같더라구요 돈이없으면 결혼을 미루던지 할것이지 어찌갚으려고 빌렸나 싶더군요 아예처음부터 안갚으려고 작정하지않은이상.. 너무 괘씸하더라구요.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친구가 와서 3자대면 했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야 우리끼리 얘기끝난걸 왜 오빠한테 그래!!" 하면서 달려들더라구요. 남자친구랑 친구 예신이 일어나 친구 뜯어 말리고 나는 우리가 무슨 얘기가 끝났는지 모르겠다. 니가 축의금으로 달라고 우기던걸 얘기 끝났다고 생각한거면 너 너무 뻔뻔한거 아니냐 너 제정신이니? 하니 울그락불그락 해지더라구요. 더이상 말섞기싫어 차용증 보여주고 난 오늘 해결 못보면 법대로 진행할 생각이다. 내가 너한테 1000만원 송금했다는 증거도 있고 여기 니손으로 쓴 차용증도 있다. 물어보니 법적효력 있다더라. 어찌할거냐고 물으니 대답없더군요. 그렇게 5분쯤 친구는 대답없이 저만 째려보더라구요. 나도 내 남자친구도 한가한 사람 아니라고 빨리 대답하라고 재촉하는데도 묵묵부답... 친구 예신도 표정 굳어서 앉아있고.. 슬슬 짜증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친구예신이 벌떡 일어나더니 "결혼은 일단 미루고 우리 좀 더 생각해보자." 하더니 휙 나가더군요. 친구는 깜짝놀라서 울며불며 쫒아나가고.. 10분쯤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길래 남자친구랑 카페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밤에 친구한테 카톡오더라구요. 300 입금했다며 오빠한테 나 돈 갚았다고 말좀 해달라는 내용이었어요. 거절했습니다. 천만원 갚지 않는 이상 그럴일은 없을것 같다고.. 그랬더니 전화로 울고 불고.. 욕하다가 다시 빌다가.. 너때문에 결혼 못하게 생겼다 책임져라 난리네요. 이건 나때문이 아니라 니 욕심때문이라고 돈 빨리 입금하라고 하고 끊었어요. 불쌍하다거나 저때문에 결혼 깨진것같은 미안함은 이제 들지 않네요. 친구 예비신랑한테도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 결혼때문에 oo씨가 피해를 본것 같아 죄송하다며 oo이가 빌린 돈은 제가 빨리 갚지 않으면 결혼 없던 일로 하자고 얘기 해둔 상태며 결혼 미룬 이유를 oo이 부모님께도, 친구예비신랑 부모님께도 다 말씀드렸다네요. 대학 동기 한명한테 oo이랑 이런 일이 있었다 얘기 한지 몇시간 되지않아서 친구들한테 oo이 미친거 아니냐 하나둘씩 연락 오는거 보니 이미 소문도 다 퍼졌나 봅니다. 기다리신만큼 통쾌한 후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잘 처리될것 같아요.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