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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30일(월) 추천 시사만평!

▲최민의 시사만평 - 꼬리 자르기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배달의 민족

▲[경인만평 이공명] 위드 탈레반

▲국민만평...뉴스시청 금지

▲[서상균 그림창] 붕 뜬 묘기

▲기호만평...늪

▲조기영 세상터치...민심철퇴역

▲[만평] 홍준표, 누구를 지칭하는 걸까

▲[만평] 황제 의전?

▲[정윤성의 기린대로418]전주역 신축역사 예산확보 불투명 정치권 이런상황?

▲8월 30일 한겨레 그림판...그, 감성..

▲한국만평...다 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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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위'가 우여곡절 끝에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여야는 우상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조사대상인 대검찰청에서 증인을 참사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마약관리 부서장으로 한정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차 떼고 포 떼고, 증인으로 나와선 ‘수사 중이라 말 못함’ 이걸로 종결할 듯… 2. 국민의힘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대해 적극 반격에 나섰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이었다는 진술 내용이 보도되면서, 여당이 이를 국면 전환용 반전 카드로 들고나온 것입니다. 김의겸 의원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음성 녹취 듣고 의혹을 제기한 게 사퇴감이면 국회의원 절반은 없어져야 할 걸~ 3. 민주당은 대통령실이 장경태 의원을 고발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이 고발해야 할 사람은 천공 아니냐“며 비판했습니다. 천공이 최근까지도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사이비 교주가 대통령을 줄곧 팔아먹어도 왜 아무 말 못하는 걸까? 아 궁금하다~ 4. 박홍근 원내대표는 "어렵게 시작한 국정조사인 만큼 국민의힘이 진술이나 증인채택 방해 등 정부 방패막이를 자처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국정조사에서 정쟁이나 당리당략은 결코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쎄요~ 워낙 불을 보듯 투명한 인간들이라 한 치의 오차를 벗어날 수 있을까? 5.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 협상 과정에서 여야가 '선 예산안 처리 후 국정조사 실시'에 합의한 데 대해 일부 참사 유가족들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를 어떻게 협상 도구로 이용할 수 있느냐'며 따져 물었습니다. 그것도 협상 당일까지 저러는 거 보면 국정조사는 저들이 받아야 할 듯… 6. 한국언론정보학회장에 취임한 김은규 우석대 교수는 '비판언론학'을 되살리겠다고 천명했습니다. 학계가 윤석열 정부의 언론관, 언론 공공성 훼손 논란 등 당면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뉴스에서 얼굴이라도 비추면 이토록 비호감인 경우가 방송 송출 이래 없었을걸~ 7. ‘MBC 때리기'에 몰두하고 있는 대통령실에 대해 국제 언론단체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기자연맹, 국경없는기자회, 서울외신기자클럽 등 세계 언론인 단체가 비판 성명을 냈고, 외신 기자들의 비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가서 쪽박 차고 들어와 화풀이하는 격이라니까~ 8.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거칠게 비난하면서 남측 국민들의 대정부 투쟁을 독려하기까지 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윤 대통령을 향해 ‘천치 바보’라고 표현했습니다. ‘천치 바보’라는 건 혹시 윤석열 부인이 가르쳐 줘서 아는 건가? 국가기밀인데… 9. 서울시는 반지하 거주 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사할 경우 최장 2년 동안 매달 20만 원씩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8월 기록적 폭우로 인한 침수 사태를 계기로 내놓은 '반지하 거주 가구 지원대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비어 있는 반지하엔 또 누군가 찾아 들어 올 텐데… 무슨 이따위 대책을… 10. 영호남의 상징 화개장터에서 내년부터 호남 상인을 볼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이틀 만에 하동군이 호남 상인에게도 자리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74곳 가운데 호남 몫은 3곳으로 이름이 무색하다는 지적입니다. 구례와 하동 사이에 철조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쪽팔리게… 11. 일본 극우 누리꾼이 태극기에 똥파리를 합성하는 짓을 자행했다고 서경덕 교수가 밝혔습니다. 서 교수는 태극기를 가지고 장난치는 것에 대해 크게 분노한다며 "이런다고 욱일기의 역사적 진실이 바뀌는가 참 딱하다"라고 했습니다. 일본 극우들이 “한국 해군도 욱일기에 경례했다”고 놀린다니 할 말이 없다~ 12. 중년 이상이 되면 소화액 등 소화에 관련된 분비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탐을 이기지 못해 과식하면 장시간 부대낄 수 있습니다. 이는 적게 먹도록 몸이 변하는 것으로 몸에 맞춰 소식을 하면 염증과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먹는 것도 인생의 큰 낙인데… 소식만 하라시면 그렇겐 못 산다고 소식 전해 주~ 청담동 술자리는 없었다 “남친 속이려 거짓말” 진술. 청담동 술자리 의혹 ‘사실이라면’ 조건 단 김의겸, ‘유감’. 한동훈 “술자리 의혹 사과해야, 김의겸은 법적 책임 져야”. 헌재 "아동 성 학대 전과자 공무원 영구 임용제한 부당". 김건희 '새마을 운동' 언급에 변희재 "친노·좌파라며" 비난. BTS 진, 12월 13일 전방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 예정. ‘10.29 참사' 국조 계획서 본회의 통과, 45일간 실시. 10.29 참사 국정조사 반대 13명, 기권 21명, 불참 45명. 대한민국 축구 잘 싸웠다. 우루과이와 첫 경기 1:1 무승부. 겸허한 마음은 주위 사람들의 지지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덜 성숙한 사람일수록 겸허함을 과소평가한다. 존경받는 사람은 언제나 겸허함을 명심하고 있다. - 스티븐 시볼드 - 대통령 윤석열과 소통령 한동훈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만,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라는 옛사람들의 말이 기가 막히게 맞다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벌써 11월의 마지막 주말 겸허하고 성숙하게 보내야겠습니다. 존경은 못 받아도 욕을 먹지 말아야 하지 않겠어요? 류효상 올림.
1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MBC 기자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이유로 “헌법수호 일환”이라고 주장한 것에 64.6%가 공감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자는 보수층, 국민의힘 지지층에 국한됐습니다. 헌법 수호는커녕 자신이 헌법을 위반하고 국민을 우롱한다는 것을 알아야…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관사 만찬에 대해 “협치를 포기한 한가한 비밀 만찬이 한심하기만 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취재를 불허한 만찬 회동은 불통과 독선으로 점철된 그들만의 국정운영이라는 비판입니다. 그걸 꼭 봐야 뭘 했는지 아나 뭐… 지들끼 북 치고 장구 치고, 혹시 작두도 탔나? 3.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제 원칙은 하고 싶은 말의 10분의 1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일(당 대표)을 맡으면 절대 내부에서 싸우는 일은 없고 제대로 민주당과 싸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무도 그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 없으니 10분의 1이 아니라 그냥 닥쳐주세요~ 4. 조수진 의원실 인턴 직원이 하루아침에 해고당하면서 본인이 쓴 적도 없는 사직서까지 제출돼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방노동위원회가 '부당 해고'라고 판정했는데 의원실 측은 "본인이 동의한 퇴직"이었다며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이런 불법 노동행위에 대해 검찰은 즉시 의원실과 가택 압수수색… 안 하지 싶다. 5. 헌법재판소의 ‘위헌’ 또는 ‘헌법불합치’ 판결이 내려진 법안 중 아직까지 국회에서 고쳐지지 않은 법안이 4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회가 ‘직무 유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무노동 무임금’이라는 소리는 댁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답디까? 누구 맘대로~ 6.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제주 4·3을 배제하려는 움직임에 4·3단체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행정 예고에는 ‘4·3'이 소개된 부분의 '학습요소' 항목과 '성취기준 해설' 부분이 삭제됐다"고 지적입니다. 제주에서 ‘화해와 상생이 미래로 나가는 길’이라 했던 윤석열… 또 기억 안 나? 7. 공군 고 이예람 중사 사건의 부실 수사에 연루됐다는 비판을 받아온 전익수 공군 법무실장이 ‘원스타’인 준장에서 대령으로 강등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후 군에서 장군이 징계로 강등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전역이 코앞인데 억울하겠다. 그냥 파면이나 불명예제대면 또 몰라 그쵸?~ 8. 10.29 참사 20여 일 만에 공개 목소리를 낸 유가족들은 참사 당일에도 이후에도 정부는 없었다며 울분을 쏟아냈습니다. 진상 규명에 참여할 권리는커녕 무력하게 있을 수밖에 없었단 건데, 정부보다 시민단체가 먼저 지원에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무정부 상태‘라는 거 아닙니까~ 이게 나라냐? 9. 배우 문소리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식에서 10.29 참사로 세상을 떠난 스텝을 추모했습니다. 문소리는 “너를 위한 애도는 진상규명 되고, 책임자 처벌 되고, 그 이후에 진짜 애도를 할게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진심 어린 애도란 이런 것인데 이걸 정치적이라고 하는 인간들은 또 뭐냐? 10. 진보 진영 석학, 고 신영복 교수의 손글씨를 두고 때아닌 정치색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정원과 경기교육청에 이어, 강원교육청도 신영복 선생의 손글씨 서체로 적은 현판과 표지석 등을 교체하면서 손글씨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신영복 선생의 삶에 단 1%도 흉내 내지 못하는 족속들이 부끄러운 줄을 몰라요~ 11. 성범죄 상습범의 출소 소식이 알려질 때마다 그들이 사는 지역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거주 이전의 자유에 따라 만기 출소한 성범죄자는 거주지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지만, 재범을 우려한 주민의 반발이 거세기 때문입니다. ‘보호수용제도’가 2차 징벌이라고 하지 말고… 거세를 할 수는 없잖아~ 12.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밀려 있던 예식 수요가 폭발하면서 직장인들은 밀려오는 청첩장에 난감한 표정입니다. 1인 식대가 8만 원이 넘는 결혼식에 직장인 사이에선 ‘축의금 적정 액수'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가면 10만 원, 봉투만 하면 5만 원… 이게 직장인 적정 가격이라고 합디다… 13. 중국의 한 연구원이 이집트 문명을 중국이 창조했다는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 장자커우시 문화관광국의 한 연구원은 “이집트 문명을 만든 것이 중국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천지창조도 중국이 하고 ‘선악과’를 먹은 아담도 중국인이라고 하지 그래~ 14. 이번 주 중반부터 아침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고 화요일 오후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져 -10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 추위에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국민’을 거리로 내모는 정권이면 말 다했지 뭐야~ 약식 회견 중단하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이재명 신뢰 48.3% vs 검찰 수사 신뢰 39.8%' 여론. “외유성 출장이면 숨겼을 것” 류호정에 ”안 가는 게 맞다”. 김은혜 홍보수석, 재산 다섯 달 만에 225억→265억 상승. 국민의힘 “노조 죽어야 청년 산다” 화물연대 파업 맹공. 대통령실, '이상민 행안부 장관 파면' 민주당 요구 일축. ‘더탐사’ 기자, 한동훈 아파트 공동현관 침입 고발 당해. 수요일부터 영하권 강추위 '체감 -20도' 한파특보 예상. 현명한 사람이 되려거든 사리에 맞게 묻고 조심스럽게 듣고, 침착하게 대답하라. 그리고 더 할 말이 없으면 침묵하기를 배워라. – 라파엘로 – 잘 쌓아왔던 이미지가 말 한마디 실수로 큰 타격을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도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는 사람일수록 더욱 조심하고 말을 가려서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은 평생 그 사람의 선입견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숱한 망언 망발로 굳어진 무지 무식 무능한 그 양반의 이미지는 이제 입을 닫는다고 돌이킬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류효상 올림.
1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11/23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약식 기자회견 중단에 대해 “언론의 자유를 막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스스로 만든 불통과 오기의 거대한 벽이 지금 윤석열 정권의 민낯”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누가서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고작 하는 짓이 가벽이 뭐냐? 가증스럽도다~ 2.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인 '담대한 구상'에 대해 "좋게 말하면 순진하고 나쁘게 말하면 바보 같다"며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북한의 핵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랜 B'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습니다. ‘동네 바보 형’은 놀림감은 돼도 사고는 안 치지… 바보 형만도 못하니 원~ 3. 대통령실이 도어스테핑 장소에 '가림막'을 설치해 기자들이 대통령의 출입을 볼 수 없게 하고, 나아가 약식회견 중단까지 선언하면서 논란입니다. 약식회견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한 이유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쌩까는 양반이 뭔 이유인들 못 만들까~ 4. 행정안전부가 부마항쟁기념식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랑의 '늑대가 나타났다'를 제지했다는 의혹이 알려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미래 지향적인 밝은 느낌이었으면 좋겠다고 했을 뿐, 검열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2010년 이명박 정권 당시 5.18 기념식 ‘방아타령’의 향수가 물씬~ 5.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던 19일, YTN의 “'40만 명 모였다'는 제목의 보도를 두고 국민의힘이 왜곡 보도라며 발끈했습니다. 이에 대해 YTN은 “기사 제목을 수정했다”며 곧바로 사과했습니다. 이미 용산 대통령실 로비 등의 모니터는 YTN에서 연합뉴스TV로 싹 바뀜~ 6. 대통령실은 김건희 씨가 캄보디아 프놈펜 심장병 아동을 방문했을 당시 사진 촬영을 위해 조명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장경태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가짜뉴스를 퍼트려 국익을 손상했다고 주장입니다.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뒷담화 욕지거리하는 게 훨씬 국익 손상 같은데~ 7. G20 회담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G20 공식 의전차량인 대한민국의 현대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벤츠를 이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언론 Kompas는 윤 대통령이 벤츠 S600 Guard를 탄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게 바로 국격을 떨어트리고 국익을 손상시키는 쪽팔린 짓 아닌가요? 8. 10.29 참사로 숨진 희생자의 유가족들이 처음으로 언론 앞에 나와 정부를 상대로 요구사항을 밝히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진심 어린 사과와 후속 조치 약속’ 등의 6가지 요구조건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참사도 문재인 정부 탓하는 인간들이 사과를 한들 그게 진심일까 싶어요… 9. 대통령실의 10.29 참사와 관련한 인식은 오로지 ‘수사’와 ‘보상’에 국한돼 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는 자칫 후속 조치 및 당국 대응의 본질을 형사적 책임과 보상 문제로만 축소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책임 규명과 진정한 사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 삼척동자도 아는 걸… 10. 정부가 관광지 주변의 무료 공영주차장에서 차를 대고 캠핑하는 일명 ‘차박’ 행위를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지자체 조례 등으로 이동 요구만 가능할 뿐이었지만, 과태료 부과 근거를 마련해 단속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과태료도 주변 숙박시설보다 높아야지 고작 몇만 원이면 꼼짝 안 할 걸~ 11. 카타르월드컵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MBC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MBC는 2014 브라질월드컵 이후 8년 만에 호흡을 맞춘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해설위원을 앞세워 개막전 이후 연속 시청률 1위를 싹쓸이했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 하자면 시청률 1위의 1등 공신은 이기주 기자 아니었을까? 12. 이번 월드컵 개최지인 카타르 현지에서는 침대 축구를 더는 찾아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FIFA가 최근 '침대 축구' 퇴출에 신경을 쓰면서 카타르월드컵 개막 후 경기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추가시간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침대는 과학인데, 이번 월드컵에선 과학을 볼 수 없다니 하나도 아쉽지 않습니다. 대통령실 “‘이태원 압사 참사’, 일괄 국가 배상 검토”. 참사 유가족 "위패 없는 분향소, 그게 분향소가 맞나요?“. MBC 출신 배현진 "대통령은 국민 그 자체 권위 존중해야“. 탁현민 "기자의 허술한 복장, 대통령의 반말 뭐가 더 문제?“. 윤 ‘도어셧다운’에 “뭐 하러 대통령실 옮겼나” 야권 반발. 외신 "윤석열에 불리한 보도 시 다음 타깃, 명확한 신호". 대통령실과 충돌한 MBC 기자 살해 예고에 경찰 수사. 당정, 화물연대 총파업 겨냥 “집단 운송 거부하면 처벌”. ‘MBC 민영화’ 꺼내든 국민의힘 “공감대 이미 형성”. '윤석열차'부터 '이랑'까지 “신 블랙리스트 시대 열렸다". 나는 천천히 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 가지는 않습니다. - 링컨 - ‘우보천리’ 천천히 소걸음이지만, 우직하게 앞으로 뚜벅뚜벅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시대가 빠른 변화를 요구하기도 합니다만, 때로는 앞뒤 가려가며 차근차근 밟아 나가야 할 일도 있기 마련입니다. 단지, 작금의 대한민국이 점점 과거로 회귀하는 듯 하는 것이 진심으로 우려될 뿐입니다. ‘자고 나니 후진국’이라는 자조 섞인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