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5,000+ Views

생일상을 차려봅시다

금동이가 저번주 생일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생일상을 차려보아요 금동이는 못먹는 생일상 ㅋㅋㅋ
오징어 통찜 한마리는 머리가 끊어졌네요 ㅜ 밑에 끓는물에 청주를 조금 넣고 찌면 잡내도 없어지고 좋아요 소주도 가능
순대랑 내장 많이 넣고 양념 후루룩 들깨가루 팍팍 깻잎 많이 지글지글 볶으면 순대볶음
잔치에 술빠지면 쓰나요 ㅋ 국순당 생막걸리 달달하고 깔끔합니다 남편이 좋다고 하네요 장수막걸리 끝에 약간 텁텁한 맛이 있는데 그런 느낌없이 깔끔해요
꼭 밥먹고 싶어하는 남편이 주문한 크림새우 토마토계란탕 계란볶음밥
왜용이는 금동이가 만든 ...... 피자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금동이가 왜용이게 진짜로 먹는건 아니야 라면서 주의를 주네요
2차 ㅎ 쥐포에 칭다오 밀맥 금동이 핑계로 엄마아빠 치팅데이 :)
12 Comments
Suggested
Recent
금🎂동
@wens 감사합니다 ㅎ 벌써 36개월이라니 시간이 빠르네요
아, 오통… 은 진리…
@vladimir76 ㅎㅎㅎㅎㅎ 금동이한테 오징어 좀 먹어볼래? 했더니 어른들만 먹는거래요 ㅋㅋㅋ 먹기 싫으면사 괜히 어른들에게 양보
금동이 어무니께선 요리가 진정 요리입니당~👍 저는 주방이랑 안친해서 ㅎㅎ가끔 보면 손재주가 대단쓰하세요~ 금동이가 왜용이 생각하는 마음이 넘 귀여워요~🥰
@ys7310godqhr 그냥 찌고 볶는건데요머 ㅋㅋㅋ ㅋ 먹고싶은게 많으니 몸이 움직일수밖에 없어요 ㅋ
어우~ 순대 양이 두사람 하기에는 좀 안작습니까? ㅋㅋ 밥이 함께하면 적당할것 같긴한데 뭔가 아쉬울듯한 이 느낌! ㅋ
@roygi1322 남푠은 순대를 안드십니다 ㅋㅋㅋㅋ 저 혼자 내장위주로 집어먹고 순대만 좀 남았어요 대식가인데 돼지고기 잘 못먹어여 ㅎ 저는 냄새 안나는데 남편 냄새난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돼지냄새 조금 민감해서 ㅋ 고기도 그렇지만 내장은 더 싫어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내장 좋아하는 제가 혼자 차지할수있어요
@mingran2129 이렇게도 취향이 다르시다니! ㅋ
@roygi1322 연애도 오래한 편인대도 잘몰랐거든여 ㅋ 결혼 해서 살다보니 항상 새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일상 주인은 어디갔나요? ㅎㅎ 오늘의 왜용이는 엄청 새끼고양이 같아요^^
@ppajiyo 생일상 주인은 옆에서 케이크 드시면서 클레이 만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왜용이도 만으로 10살이라 적은 나이가 아닌데 얼굴에 베이비페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주말엔 쉬고싶다…
주말엔 쉬고싶은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근데 새벽부터 일이 생겨 출근했다가 중간에 시간이 많이 비어서 집에 와서 잠시 쉬다가 다시 출근했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있던 와입이 따라 나섰습니다. 혼자 산책이나 하겠다며 헤어졌는데 제가 일을 마칠때까지 오질 않더라구요. 일이 오래 걸릴줄 알고 좀 멀리 다녀왔다고 ㅎ. 벌써 저녁시간이 됐네요. 아, 주말이 이렇게 살짝 허무하게 지나가네요. 집에 갈때 문어숙회랑 수육 사서 가려구요. 루틴이네요 루틴 ㅎ 중3은 국물에 밥말아 먹는다네요. 얼마전 단골 삼겹살집에 갔는데 상추값이 너무 올라서 리필은 안된다고 양해를 구하더라구요. 야채값이 많이 오르긴 올랐나봐요. 근데 영진국밥에서는 비싼 상추를 듬뿍 넣어주셨네요 ㅡ..ㅡ 정신없이 지나간 토욜 저녁 와인 한잔으로 마무리 합니다. 초2는 밥상에서도 '산과 식욕과 나' 를 열심히 봅니다. 저보다 더 열심히 보는듯요… 와입은 처제가 준 청귤청으로 하이볼을 만들어 먹네요. 저도 청귤청으로 하이볼 한번 만들어 봅니다. 음, 괜찮은데요. 레몬즙은 따로 안넣고 토닉워터만 넣었습니다. 캔하이볼 넣고 입맛에 맞춰가며 더 만들어 먹었습니다. 주말에 넘 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선지 피곤했는데 OCN에서 조커를 해주고 있더라구요. 아, 안보고 지나갈수가 ㅡ..ㅡ
[오늘의 맥주]: 218. 3 Fonteinen Intens Rood (season 17|18) Blend No. 85 - Brouwerij 3 Fonteinen(체리 맥주의 정점을 보여주다)
오늘 소개할 맥주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드리 폰타이넌 양조장의 3 Fonteinen Intens Rood (season 17|18) Blend No. 85입니다. 이 맥주는 먼저 4가지 다른 원주를 사용하여 3개 베럴에서 체리와 함께 최소 6개월 숙성을 거쳐 블랜딩하여 만들었는데요. “Intens Rood”는 Intense Red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기존 체리 맥주보다 훨씬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맥주입니다. 맥주의 최종 과일 함유량이 리터당 513 그램 정도일 만큼, 깊은 과일 맛을 기대해봅니다. 맥주정보; 이름: 3 Fonteinen Intens Rood (season 17|18) Blend No. 85 ABV: 6.6% IBU: N/A 구매처: 비어포스트바 구매액: 72,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빨강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얇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새콤달콤한 체리 과육 향과 약간의 견과류, 나무 그리고 볏집 향이 매력적으로 올라옵니다. 마셔보면, 다채로운 체리 캐릭터가 느껴지면서, 적절한 탄산감으로 인해서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리와 허브, 꽃 향이 느껴지고 깊은 여운을 남기고 마무리됩니다. 체리 맥주의 정점 지금까지 마셨던 모든 드리 폰타이넌 체리 맥주 중에서 가장 깊은 체리 풍미를 자랑하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체리 과육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체리의 다채로운 캐릭터를 살려내면서 상당히 화려한 맛과 향을 선보여줍니다.
[오늘의 맥주]: 217. Kriek Mariage Parfait (2016)- Brouwerij Boon(완벽한 결혼 기념주)
오늘 소개할 맥주는 한국에서도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현대 자연 발효 맥주 명맥을 책임졌던 분 양조장의 Kriek Mariage Parfait입니다. 해당 맥주는 '완벽한 결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당시 양조사는 가족 결혼 기념을 위해서 만든 맥주라고 합니다. 해당 맥주는 무가당, 무착색제 원칙으로 전통 방식으로 1 리터당 400g의 야생 체리를 사용해서 오크 푸더에서 6~8개월 정도 숙성을 거칩니다. 또한, 병에서 추가로 숙성을 거쳐, 체리의 캐릭터가 상당히 매력적인 맥주로 유명합니다. 맥주 정보; 이름: Kriek Mariage Parfait (2016) ABV: 8% IBU: N/A 구매처: 크래프트 브로스 서래마을 구매액: 1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루비색을 띠며, 헤드는 잔잔하게 형성됩니다. 형을 맡아보면, 짙은 체리 과육 향이 느껴지며, 약간의 허브, 오크 그리고 브렛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적절한 탄산감과 함께, 선명한 체리 향과 함께 허브 향이 느껴집니다. 미디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짧은 여운을 지나고 드리아하게 마무리됩니다. 완벽한 결혼 기념주 '완벽한 결혼'이라는 이름처럼 참으로 대단한 맥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체리와 람빅 캐릭터의 조화는 정말 훌륭했고, 술이 낯선 분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인상이 받아서, 정말 모두를 위한 기념주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다채로우면서도 부드럽고 그러면서도 선명한 캐릭터는 이 맥주를 오랫동안 기억하게 만들거 같네요.
[오늘의 맥주]: 216. Bourbon Barrel O.E. (2020) - Smog City Brewing Co.(이것이 영국 발리 와인!)
오늘 소개할 맥주는 스모그 시티 양조장 맥주에서 상당히 고평가를 받고 있는 O. E 시리즈 맥주입니다. 이 맥주는 1년 이상 휴기지를 거친 버번 배럴에 숙성을 거쳐 잉글랜드 발리와인의 부드러운 비터감과 오크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맥주인데요. 이번 빈티지는 처음 마셔보는 거라 기대가 되네요 ㅎㅎ 맥주 정보: 이름: Bourbon Barrel O.E. (2020) ABV: 14.9% IBU: N/A 구매처: 세브도르 구매액: 28,9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옅은 갈색을 띠고 있으며, 맥주 헤드는 거의 형성되지 않습니다. 향을 맡아보면, 견과류 카라멜, 바닐라 향이 느껴지면서, 버번의 오크 향도 잘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카라멜, 몰티한 캐릭터가 느껴지면서, 실키한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입니다. 약간의 허브 향도 느껴지지만, 오크의 나무향과 조화가 좋으며, 뒤에서 견과류 토피 향이 잘 느껴집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웰메이드 잉그리쉬 발리와인 한국에서 잉글랜드 발리와인을 접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이번 수입된 맥주는 그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높은 도수가 믿기지 않을 만큼에 음용성은 영국 맥주의 기조를 보여주면서, 다양한 캐릭터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맥주의 캐릭터를 한 방향성을 가지고 극한으로 구현해낸 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