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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멋진 리더로 이끌어주는 리더십 관련 책 5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들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성공으로 나아가는 리더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01
예고 없이 닥쳐오는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리더란?
실리콘 밸리 전설의 CEO가 말하는 성공적 리더십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앤드루 S. 그로브지음 | 부키 펴냄



02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다면?
함께 성장하고 성공으로 나아가는 법을 담은 책

일의 격
신수정 지음 | 턴어라운드 펴냄



03
성공하는 조직에는 어떤 리더가 있는가?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리더의 비밀

두려움 없는 조직
에이미 에드먼슨 지음 | 다산북스 펴냄



04
성공한 리더는 어떻게 소통하는가?
일과 삶 모두 성공으로 이끄는 인간관계의 비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 현대지성 펴냄



05
탁월한 리더라 불리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가?
사람을 성장시키고 조직의 성과를 높이는 말하기 방법

리더의 말 그릇
김윤나 지음 | 카시오페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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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삶에 변화와 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5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가끔 매일을 살다보면 기운이 빠지거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날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런 순간 우리들에게 긍정적 에너지와 용기를 불어넣는 책 5권을 소개합니다. 삶에 지치는 순간, 이 책들과 함께 다시 힘을 내어 새롭게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01 삶의 의욕이 떨어지고 변화가 필요하다 느껴질 때 살아가는 용기와 긍정적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책 128호실의 원고 카티 보니당 지음 | 한스미디어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2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우리의 인생이 달라졌을까? 인생에서 만나는 수많은 선택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 허구의 삶 이금이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3 삶의 변화와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내일로 나아가게 하는 그녀와 할아버지의 이야기 할아버지와 꿀벌과 나 메러디스 메이 지음 | 흐름출판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4 삶의 한가운데에서 잠시 길을 잃었다 생각될 때 막막한 오늘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게 하는 이야기들 막다른 골목의 추억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 민음사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05 지금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의 오늘을 위로하며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지음 | 인플루엔셜 펴냄 이 책이 궁금하다면? 클릭!> 지금 플라이북 앱에서 이 책 편하게 빌려보고 싶다면? 클릭!>
오래된 유럽
화요일은 역시 독서지.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내 책이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는데, 내 책은 선정적인 주제와 가벼운 호기심에 집중했기 때문에 비교가 좀 무색하다. 한 마디로, 요새 유럽이 어떤지 진지하게 알아보려면 이 책이 제일 적당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내 글이 절대 다수가 언론 기사나 논문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실제로 현장에서 보고 들은 저자와 결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 글들은 무척 얕다. 그러니 독자를 생각하게 만든다는 면에서 내 글보다는 이 책이 더 바람직하다. 그래서 내용이 무엇이냐? 코로나19 대처에서 유럽 그리고 특히 필자가 살고 있는 스위스는 우리보다 훨씬 뒤쳐진 것이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비유럽/인에 대한, 우리의 그들에 대한 선망의 편견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제목인 “오래된 유럽”의 이미지를 우리는 물론 유럽인들도 지금까지 계속 유지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좋았던 옛날 시절을 잊지 못 한다는 이야기이고, 이것이 바로 책 초반부에서 사례로 등장하는 “콘트라베이스를 가진 세 명의 중국인(Drei Chinesen mit dem Kontrabass)” 노래의 저변에도 깔려 있다. 직접 들어보시라. https://youtu.be/9C2cLTif4QU 이런 식으로 아이들 노래나 놀이에 비유럽을 깔아놓는 것은 독일어권 스위스만이 아니다. 가족오락관과 같은 여러 예능 프로에서 보셔서 알고 계실 “옮겨 말/전달하기” 게임을 기억하실 것이다. 계속 귓속말로 처음 사람의 말을 전달하다가 마지막 사람이 자기가 들은 말을 해서, 처음과 대조해 보는 게임이다. 영국에서는 이 게임을 뭐라 부를까? “중국의 귓속말/Chinese whispers”이라 부른다. 프랑스에서는? “아랍식 전화기/Téléphone arabe”라 부른다. 역사가 꽤 됐고 어린이들이 주로 하기 때문에 그 명칭 갖고 트집잡는 일은 좀처럼 없으며, 특히 유럽 사람들 저변에 깔려 있는 막연한 비유럽에 대한 의식을 나타낼 때 사례로 쓰일 뿐이다. 물론 차이가 좀 있기는 합니다. 유독 북유럽을 포함한 독일과 스위스 이북 지역에서 자기들은 “농담”이라 하지만 보는 사람은 참 뭐라 하기 힘든 감정을 일으키는 일을 많이 저지르기 때문이다. 저 “세 명의 중국인” 노래 제목의 “콘트라베이스를 가진/mit dem Kontrabass”을 “코로나-통에 빠진/im Corona-Fass”으로 바꾼 사건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친숙한 노래 제목을 운율과 시대상황에 맞춰서 농담삼아 지어봤을 뿐이라는 것이 이유인데… 어차피 우리들은 해외에서 모두 중국인 취급 당하기 십상이다. 우리를 보고 저 노래나 표현을 떠올릴 테고, 어쩌면 드라마 “모닝 쇼” 시즌 2에서 한국계 미국인이 “중국으로 꺼져라”는 말을 듣는 장면과 같은 사건이 여기저기서 있었을 것이다. 어차피 사람들은 남의 입장을 잘 고려하지 않게 마련이고, 느슨하게 한국->아시아->코로나 이렇게 그냥 판단해버리는, 그들의 게으름이 과연 그들만의 일인가 생각도 든다. 우리도 그냥 유럽을 “오래된 유럽”의 이미지로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보통 상상하는 잘 배우고 교양 있는 유럽인들은 출장갈 때에나 만날 수 있을 뿐, 일반인들의 인식 수준은 우리랑 별 차이가 없다. 따라서 다시금 말하고 싶건데, 이 책의 미덕은 그들이 얼마나 보통 사람들일 뿐인지 최대한 알려준다는 점일 것이다. 한편으로는 아무래도 꾸준히 내가 쓰는 것 같은데, 그들이 맞이하는 각종 이슈들이 결국은 우리도 답해야 할 질문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역시 유럽이 어른이기는 어른이지, 그냥 먼저 접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거짓과 진실 앞에서
허영심이 많은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자신을 위대한 시인이라고 생각했고 이를 잘 알던 주변 신하들은 마음에도 없이 왕의 시를 칭송했습니다. 달콤한 신하들의 칭송만 계속 듣던 왕은 점점 자만심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러자 이제는 존경받던 당대 최고의 철학자에게도 인정받고 싶었고, 결국 철학자를 자신의 궁전으로 불렀습니다. ​ 그리고 그 앞에서 자신이 지은 시를 낭독했고 어떤지 물었습니다. ​ 하지만 철학자는 다른 신하들과는 다르게 왕의 시가 너무도 형편없다며 솔직하게 비평했습니다. 왕은 자신의 기대와 달리 혹평으로 말했던 철학자를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 그러나 철학자를 따르던 많은 사람들이 왕의 어리석은 판결에 탄원하는 글을 올렸고, 왕도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이젠 바른말을 하겠지!’ ​ 왕은 철학자를 석방하는 조건으로 다시 한번 자신의 시에 대해서 말하도록 했습니다. ​ “자, 그대는 나의 시에 대한 의견을 말해 보시오.” ​ 하지만 왕의 말에 철학자는 묵묵히 일어나 호위병들에게 다가가 말했습니다. ​ “나를 다시 감옥으로 데려가게나!” 탐욕스러운 허영에 사로잡혀 성공과 명예만 좇으려고 사람들은 진실보다는 거짓을 말하기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난 시기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었고, 거짓은 참을 절대로 이길 수 없었습니다. ​ 거짓은 결국 바람 앞에 찢어지는 한낱 종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어떻게 말할까’하고 괴로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 마크 트웨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진실#거짓#명예#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세 식구가 사는 가정에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다섯 살 막내가 가난한 형편으로 치료 한번 받지 못하고 병이 깊어져 가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아무런 도리가 없어 앓는 아이의 머리만 쓸어 줄 뿐이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소년은 기적만이 동생을 살릴 수 있다는 엄마의 간절한 기도를 듣게 되었습니다. ​ “우리에게 기적이라도 있었으면…” ​ 다음 날 아침 소년은 엄마 몰래 자신의 작은 저금통을 가지고 나왔는데 저금통에는 동전만 가득했습니다. ​ 소년은 저금통을 들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약국으로 찾아갔습니다. ​ “어떻게 왔니, 무슨 약이 필요한 거지?” ​ 소년은 뛰어서 왔는지 가쁜 숨을 쉬면서 약사에게 말했습니다. ​ “저, 저기 도~동생이 아픈데 엄마가 기적이 있어야 낫는데요.” ​ “이걸 어쩌나, 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 그 모습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던 옆의 신사가 물었습니다. ​ “꼬마야, 네 동생한테 어떤 기적이 필요하지?” ​ “어,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동생이 수술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엄마가 기적이 있으면 살릴 수 있대요. 그래서 기적을 사러 왔는데…” ​ 신사는 저금통을 받고는 기적을 사겠다며 소년의 집으로 함께 갔습니다. ​ 그리고 소년의 동생을 진찰한 뒤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수술까지 해 주었습니다. 약사의 동생인 그는 큰 병원의 유명한 의사였습니다. ​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소년의 엄마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수술비용을 물었을 때 그 의사가 말했습니다. ​ “수술비용은 이미 다 냈습니다.” 좋지 않은 일이 생기거나, 간절히 원하는 일이 있을 때, 사람들은 기적을 빕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기적을 빌면서도 기적이 정말 나에게 일어날 것이란 생각은 많이 하지 않습니다. ​ 기적은 바라고, 믿고, 행동하고, 노력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 지금부터 그렇게 믿고 빌고 싶은 기적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세요. ​ ​ # 오늘의 명언 세상을 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기적이란 없다고 믿고 사는 것과, 또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고 사는 것이다. 나는 후자의 삶을 선택하기로 했다. – 아인슈타인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기적#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26
연말입니다. 길가의 나무가 불빛을 휘감고, 여기저기 크리스마스트리와 화려한 조형물이 보입니다. 밝은 목소리가 들리는 거리의 얼굴이 붉습니다. 감정도 그렇다. 슬픔이나 무기력, 외로움 같은 감정도 날씨와 비슷하다. 감정은 병의 증상이 아니라 내 삶이나 존재의 내면을 알려주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우울은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높고 단단한 벽 앞에 섰을 때 인간이 느끼는 감정 반응이다. 인간의 삶은 죽음이라는 벽, 하루는 24시간뿐이라는 시간의 절대적 한계라는 벽 앞에 있다. 인간의 삶은 벽 그 자체다. 그런 점에서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우울한 존재다. 그러므로 우울은 질병이 아닌 삶의 보편적 바탕색이다. 병이 아니라 삶 그 자체라는 말이다.⁣ ⁣ 마음의 틈 사이로 새어 나온 빛이 눈부셔서 자꾸 눈물이 난다. 위로받지 못하던 순간들과 삶을 저버리고 싶던 수많은 이유가 삶 그 자체라는 말이 슬프면서 아름답다. 온 체중이 실린 말에 기대 잠을 청한다. 해가 뜨기 전에 눈을 감고 싶었다.⁣ ⁣ #당신이 옳다 #해냄 #정혜신 만옥은 순미와 처음 냉면을 먹었던 그날을 떠올리고 있었다. 그때가 아주 오래전 일처럼 느껴졌고, 새삼 좋았다고 생각되었다. 아니, 불행과 비극 속에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여겼던 그 시간들이야말로 정말 좋았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에 관해서는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다.⁣ ⁣ 사람과 사람 사이엔 이야기가 있다. 몰랐더라면 좋았을, 알기에 더 좋은, 앞으로 알고 싶은 이야기 말이다. 당신의. 입을 닫는다. 궁금이 부담스러운 시대에 말소리는 사라진지 오래다. '그게 마지막이었다.'⁣ ⁣ 부서지고 무너지고 허물어지는 것이 다만 눈에 보이는 저 낡은 주택들만은 아닐 거라고 말이다.⁣ ⁣ #2021 제12회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 #문학동네 #김혜진 #목화맨션 "고작 벌레 한 마리에게 내 기분을 지배당할 것인가?"⁣ 뇌리에 박힌 한 문장이 울분에 휩싸여 있던 자아를 구했다. 한 치의 억울함도 견디지 못하고 매사에 충동적으로 행동한다면 모든 일을 망치게 될 것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반성의 동감은 삶의 지혜가 된다.⁣ ⁣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 파멸의 길로 걸어가는 것과 같다.⁣ ⁣ #인생에 한 번은 유대인처럼 #BOOKULOVE #자오모 #자오레이 자네는 나와 함께 오래 살았네. 감사했네. 여보. 당신. 나는 행복했네. 많은 사람 중에 자네와 평생을 함께해서, 나는 행운아였네. 그 행운이 60년도 넘었네. 그래서 나는 너무 운이 좋았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순간이 없다네. 이제 자네가 떠났으니 나는 오래 살지 못할 것일세. 대신 나는 자네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걸 안다네. 먼저 가 있게. 좋은 곳이라고 들었네. 여기보다 평온한 곳이라고 들었네. 어떻게 우리가 같이 한날한시에 가겠나. 대신 자네가 먼저 간 것일세.⁣ ⁣ 수많은 죽음을 목도한 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주 창밖을 바라봤다. 길을 가다 칼에 맞고,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며, 일하다 동료의 차에 깔려 죽은 이가 있다. 태어났기에 죽는다는 명제 안의 삶은 단순하지 않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깊게 눈을 감는다. ⁣해맑게 웃는 아이의 눈을 바라보며 들리지 않을 말을 한다. 너의 삶은 안온하기를. ⁣ #제법 안온한 날들 #문학동네 #남궁인 버틸 수 없는 것을 버티는 게 버티는 거고, 참을 수 없는 걸 참는 게 참는 거라고 누가 말했을까? 매일 삼백여 통의 사연 속에서 많은 이들이 안간힘으로 후들거리며 버티는 현실이 그대로 읽혀 자꾸 마음이 가라앉는다.⁣ ⁣ 애정 하던 것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사람과 장소에 한정되지 않는 대상의 핑퐁은 경기가 끝나지 않을 거라는 잔인한 예고를 한다. 떠도는 뿌리와 괴로운 소리, 외로움과 가난의 합주 속에서 날카로워진 눈을 다듬으며 입을 다문다. 무미건조해진 감정의 갈래 속, 오아시스는 없다.⁣ ⁣ #그러라 그래 #김영사 #양희은 겹겹이 쌓이는 타인의 말과 경험은 고착화되어 생각의 시야를 좁게 만든다. 무지보다 무섭다. 어설픈 것들이 일그러진 채 방치되고 있다. 예견된 결과를 알면서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티셔츠는 꼭 누워 있어야만 하는 건 아니다. 사실은 그 어떤 것도 마찬가지다.' 명랑한 문장이 나비가 되어 몸짓한다. '꼭 그래야 하는 것이 아님길' 을 따라 걷기 시작하며 입을 연다.⁣ ⁣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 ⁣ #내가 정말 좋아하는 농담 #김영사 #김하나 나는 가만한 사람이다. 가끔 가난하지만 대체로 가만하다. 가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가만함은 게으름이 아닌 노력의 결과다. 나는 매일 끈질기고 집요하게 가만해진다. 가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생존도 잠시 내려놓아야 한다. 나는 일을 구하지 않고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 가만히, 가만히 숨만 쉰다.⁣ ⁣ 내가 잘못하지 않았으나 잘못된 사람이 되어 버려지는 것, 공중에 분해된 육신을 절뚝이는 마음으로 주으며 사는 것, 손목을 쓰다듬으며 피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 자주 아래와 위를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살아가는 것. 또 한 번 숨을 내쉬며 그렇게.⁣ ⁣ #2021 김승옥 문학상 수상 작품집 #문학동네 #문진영 '삶은 장소를 취한다'는 말을 따라 이곳 저곳을 다니며 빛의 파도를 따라 고여있던 상념을 흘려보냅니다. 단순함과 단조로움이 밀려들고, 하품을 하며 눈꼬리에 맺힌 눈물을 닦아냅니다. 옅게 남은 향수의 잔향과 적당한 조도의 방에서 잠이 듭니다. 모두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 듯 스르륵 잠드는 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대 실수는?
미국의 38대 부통령을 지낸 휴버트 험프리는 오로지 인생을 정치계에서 보냈습니다. 그의 정치 인생은 국민들의 존엄성과 인류애를 존중했다고 평가받습니다. 험프리는 16년이라는 세월 동안 상원의원으로 선출되며 정치계를 누볐고 쾌활하고 옹호적인 태도는 그를 존경받는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 그는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아 부통령에 당선되었고 재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고의 권위자인 ‘대통령’직에는 도전하지만, 리처드 닉슨에게 패하며 쓴맛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다시 상원의원으로 복귀하며 정치 생활을 이어나갔습니다. ​ 말년에 말기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험프리는 정치 활동을 멈추지 않았고 병상에 눕기까지 열심을 다해 국민들을 위해 일하였습니다. ​ 그는 병상에서 세계적인 월간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고한 글 가운데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인간의 최대 실수는 포기하는 것입니다. 역경이란 하나의 경험이고 결코 종말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 번의 선거를 치렀는데 내 임기가 끝날 때 한 번도 고별 연설은 해본 일이 없습니다. 다만 나는 새로운 선거전을 위한 선언문을 고별식 때 낭독하곤 했습니다.” 미국의 폴 스톨츠 박사는 역경에 대처하는 세 가지 타입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포기하는 사람’ ‘안주하는 사람’ ‘정복하는 사람’ ​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나는 포기를 쉽게 하는 사람이야.’라고 생각한 순간 이미 스스로가 그것을 단점이라고 인지한 것입니다. ​ 그럼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그렇게 ‘최선’을 다한 후, 돌아본 모습이 진정한 ‘당신 모습’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내가 앞으로 달려 나가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역경#포기#극복#최선#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리더의 어록9가지
리더의 어록 9가지   1.동산에 오르는 자는 마을을 얻고, 태산에 오르는 자가 천하를 얻으며, 내일을 생각하는 자는 매일 급급하고, 십년 뒤를 계책하는 자가 마침내 성공을 얻는다.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에서-      2.사람은 늙고 나이 들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꿈을 접을 때 늙는다. 만약 꿈이 없다면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시들어 버릴 것이다. -엘링 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에서-      3.높은 목표를 달성하려면 간절한 바람이 잠재 의식에까지 미칠 정도로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 좌왕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 부터 꿈도 꾸지 마라.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에서-      4.부자 아빠는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사람들은 위대한 꿈을 가지고 있고, 평범한 사람들은 평범한 꿈을 가지고 있지. 만일 네 자신을 변화 시키고 싶다면, 네 꿈의 크기를 바꾸는 일부터 시작 하거라.”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5.행복 추구가 나의 유일한 목표다. 행복해질 수 있는 장소는 바로 여기이다. 행복해질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 행복해지는 방법은 남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잉거솔-      6.부자는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주는’ 사람이다. 하나라도 잃어 버릴까 안달하는 사람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자이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7.목표의 목적은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은 분명한 목적을 갖기 전에는 목표 달성을 향해 움직이지 않는다. 목표를 설정할 때 마술은 시작되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바로 그 순간, 스위치가 켜지고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성취 하려는 힘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윈 데이비스-      8.생생하게 상상하라. 간절하게 소망하라. 진정으로 믿으라. 그리고 열정적으로 실천하라. 그리하면 무엇이든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모든 것을 실현하고 달성하는 열쇠는 목표 설정이다. 내 성공의 75%는 목표 설정에서 비롯되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한다. -폴 J. 마이어-      9.심리학에는 한 가지 법칙이 있다. 이루고 싶은 모습을 마음속에 그린 다음 충분한 시간 동안 그 그림이 사라지지 않게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그대로 실현 된다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 -------------------------------- 나와 가족 친구모두 미소짓게하는 [미소배달부]앱과 함께하세요 ♣♣행복을 가져다주는 인기좋은글 앱으로보기♣♣ ▶ [감동영상] 임신소식을 전했을때의 반응 ▷ http://bit.ly/2GC8asd ▶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는 15가지 방법 ▷ http://bit.ly/2HBavVn ▶ 희망이란 ▷ http://bit.ly/2Hu71nS
새로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
태아는 어머니의 배 속에서 인생에서 가장 평온한 시간을 보내면서 춥지도 뜨겁지도 않은 알맞은 온도에서 포근히 떠 있습니다. 게다가 먹을 것도 걱정 없습니다. 어머니의 탯줄을 통하여 알맞게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태아는 아마도 그곳에서 오래오래 살기를 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연의 순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열 달이 채워지고 태아는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 드디어 그 시간이 찾아오고, 태아는 죽을 각오를 하고 온 힘을 다해 어둠의 터널을 지납니다. ​ 그렇게 모든 것이 낯선 세상 밖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또다시 유일한 영양공급원이던 탯줄마저 끊겨버립니다. ​ 뱃속에서 누리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난 뒤 이제는 죽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더 넓고,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입니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 한다. ​ 이 구절은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안락하게 만들어 놓은 생각과 고집을 깨트려야 함을 말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자신에게 물어보라. 난 지금 무엇을 변화시킬 준비가 되었는가를. – 잭 캔필드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변화#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0%↓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반도체 '부진'·디스플레이 ‘적자’....”수요 감소·가격 하락” 삼성전자가 1분기 6조 23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조 6400억원보다 9조 2100억 원, 약 60% 이상 급락했다. 특히, 반도체에서만 7조 4300억 원의 영업이익이 감소해, 전체 영업이익 감소액 중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디스플레이 부분은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30일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 52조 3900억 원, 영업이익 6조 230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메모리와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 중심으로 수요 약세와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4% 감소했으며, 이익율도 11.9%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부품 사업은 주요 고객사의 재고 조정 영향으로 수요 약세가 지속되며 메모리 가격도 하락해 반도체 사업 전체 실적은 하락했으나, 시스템 반도체 분야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AP수요에 적극 대응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으며,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의 낮은 가동률과 판가 하락,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의 패널 판가 하락과 판매 감소로 적자를 기록했다. 세트 사업에서 ▲IM 부문은 갤럭시 S10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저가 시장의 경쟁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은 하락 ▲CE 부문은 QLED, 초대형 등 고부가 TV 판매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삼성전자는 2분기 부품 사업은 ▲반도체의 경우, 메모리는 일부 응용처의 수요 회복세가 시작되나 가격 하락세 지속과 비수기 영향으로 업황 개선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시스템 반도체는 AP, CIS 수요가 지속 증대할 것으로 예상 ▲디스플레이 패널은 리지드(Rigid)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증대가 실적 개선에 일부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트 사업은 ▲IM 부문에서 5G 스마트폰 출시 등 플래그십 리더십을 강화하고, ▲CE 부문도 프리미엄 TV 신모델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성수기를 맞은 에어컨 등 계절 제품 판매도 늘릴 계획이다. 반도체 64%↓…”계절적 비수기·고객사 재고 조정 등 수요 약세” 1분기 반도체 사업은 매출 14조 4700억 원, 영업이익 4조 120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 64%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반도체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함께 주요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 등으로 전반적인 수요 약세를 보였다며, 그러나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고용량 낸드, D램 메모리 수요와 서버 업체들이 HDD(Hard Disk Drive)를 SSD(Solid State Drive)로 전환하는 낸드 메모리 수요는 견조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메모리 시장은 전반적인 계절적 수요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수요는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이미지센서, 5G모뎀 등 시스템 반도체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D램 1Y 나노 공정 전환에 주력하며 8GB이상 고용량 모바일 D램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낸드는 대용량 '올 플래시 어레이(All-Flash Array)' 등 서버용 시장과 고용량 모바일 스토리지 비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스플레이 적자 기록…”OLED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하락”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은 1분기 매출 6조 1200억 원, 영업이익 5600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분기 계절적 비수기와 OLED 주요 거래선의 수요 감소,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하락의 영향이 있었다며, 2분기에는 중소형 패널은 리지드(Rigid) 제품 판매 확대가 기대되나, 플렉시블 OLED 수요 약세와 대형 제품의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Fo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기술을 바탕으로 중소형 제품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대형 디스플레이는 고화질·초대형 제품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원가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은 주요 고객사들의 신제품 출시가 집중돼 플렉시블 OLED 등 수요 회복이 기대되지만, 경쟁 심화로 인한 가격 하락 압력도 우려된다. 대형 제품은 성수기에 들어가며 프리미엄 TV 패널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