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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맥주]: 183. Barrel Aged ¡Viva La Beaver! - Belching Beaver Brewery(라이 위스키 베럴 숙성 맥주)

오늘 소개할 맥주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가지고 있는 벨칭 비버 양조장의 하이앤드 급 맥주 Barrel Aged ¡Viva La Beaver! 입니다.

이 맥주는 해당 양조장의 대표 밀크 스타우트 비바 라 비버의 베럴 에이지드 버전이며, 라이 위스키에서 14개월 동안 숙성을 거친 임페리얼 스타우트 입니다.

맥주 정보:
이름: Barrel Aged ¡Viva La Beaver!
ABV: 12.5%
IBU: N/A

구매처: 비어업
구매액: 3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검은 색을 띠고 있으며, 맥주 헤드는 갈색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달콤하고 고소한 피넛 버터 향이 나오면서, 초콜릿, 약간의 커피 그리고 나무향이 느껴집니다.

풀 바디감, 부드러운 질감과 낮은 탄산감을 가지고 있으며, 달콤한 땅콩 버터 향과 밀크 초콜릿 향이 잘 느껴지고, 뒤에서 은은한 나무향이 잘 받쳐줍니다.

벨칭 비버의 최상급 맥주

벨칭 비버의 맥주들은 한국에서 큰 인기를 가지고 있지만, 항상 재밌는 맥주로 평가받고 있었지만, 이번 맥주를 통해서 벨칭 비버의 위상이 한 층 더 올라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라이 위스키 특유의 나무 향 그리고 호밀 캐릭터를 잘 사용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간지 가벼운 음용성을 강조한 원주와는 다른, 맛과 향이 꽉 차있고 동시에 부드러운 질감을 선사해주는 이 맥주는 어느 디저트 술보다도 높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구매 접근성도 좋아 개인적으로는 몇 병 더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맥주였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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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급 맥주라면 보통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되는거죠? 궁금하네요.
@vladimir76 기준은 각각의 양조장마다 다르지만, 무엇보다 양조장 설명에서 맥주 만드는 과정과 맥주에 쓰이는 재료를 강조하는 경우 '우리 좀 신경 썼어!' 라고 하는 맥주들은 대부분 해당 양조장에서 상위 라인업을 차지하는 맥주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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