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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 고발사주 문건? 당에 공식 접수 없었다"






이준석이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관련 당에서 해당 고발사주 문건 공식접수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 내밀었다.

김웅은 자신이 받아서 당에 전달한 것 뿐이라고 변명했는데 둘 중 한 명은 명백히 거짓말한 것이다.

하긴 국민의짐이 정직했던 사례는 별로 보지 못했다. 시한폭탄을 그냥 깔고 뭉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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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페북
허위학위 최성해 관련 전필건 님 글을 보다 알게된 불편한 진실 윤석열 검찰의 선태적 정의와 조국 죽이기 수사를 위해 최성해와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합리적 의심에 그 무게감을 더해준다. <전필건 페북글> [알립니다] 교육부는 2019년 12월 동양대학교 총장, 학교법인 현암학원 이사 최성해에 대해서 면직 및 임원취임승인취소 처분을 내린바 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분명히 정리합니다. 1. 교육부의 처분은 감사관실 종합감사가 아닌 고등교육정책실의 실태조사 결과로 당해 조사의 범위는 최성해 취임 및 임면 관련입니다. 2. 처분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 학위 3개 허위로 확인 나. 사립학교법 제54조3 제3항 위반 3. 따라서 '허위학위기재' 부분 등이 처분 사유가 아니라는 '최씨 측 일방적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합니다. 4. 충분한 법리 검토와 자문 등을 거친 후 원칙대로 처분했습니다. 신속히 처리했고 주변의 눈치를 살피지도 않았습니다. 5. 최성해 허위학력과 교비횡령 사건 등은 교육부 '처분 전' 검찰에 고발되었습니다. 고발 '2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무소식 입니다. 대한민국 검찰, 정말 존경합니다! 참고로 최성해는 교육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오는 9월16일 첫 재판이 열립니다. 당해 사건은 종결된 사건이 아닙니다. 사실과 다른 억측과 비난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